붉은빛 여우의 향기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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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이 생기는걸까?
자극적인부분에 대해 나는 어느샌가 같은느낌이면 감흥이
별로 오지않게 되어가는 느낌이었다.
마치 불닭볶음면을 먹다가 신라면을 먹으면 매운의 강함이 확 느껴지듯이
이젠 신라면이 안땡기는 상황이 되어가는것이였을까?
한동안 귀신의집 생각과 상상으로 자위를 많이 했다. 실제로 그일때문인지 나의 성욕은
어느때보다 컸고, 귀신의집을 자주 지나갔었다.
하지만 어느샌가 더 짜릿한느낌을 원했고, 일반적인 자위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느낌이 많이들었다.
자극적인 무언가를 위해 생각도 해보았지만, 별다른건 없었다.
중학생때는 젖소라고 놀림당하고 그랬지만, 고3이 되어서는 느낄수 있었다.
길을 갈때 쳐다보는 사람들, 학생들,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한번씩 노골적으로 내 가슴만을 쳐다볼때..
멋대로 나는 나를 보고 다들 욕정하는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야한몸이 되었던걸까? 아니 단순히 사람들이 큰가슴을 좋아했던것이었겠지...
중학생때부터 엄마랑 자주 놀러다니는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그 아주머니는 아들이 2명이었다
둘다 초딩이였고, 형은 좀 밝혔다.
지나가는 여자 치마안을 들춰본다던지, 실제로 우리집에서 엄마스커트를 올려보기도 했고, 내 교복치마를 뒤에서
올리기도해서 나는 진심으로 때려서 애를 울리기도 했다. 실제로 세번정도 때려서 울린거같다.
약간 지능이 모자란아이였고, 장난이 심했다. 반대로 동생은 머리도 좋고, 재미난 녀석이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놀러와 아버지가 야근을 하는날에 어머니와 아주머니는 나이트클럽에 놀러갔고, 변태같은 형녀석만
데려왔는데 나보고 잘놀아주라며 가버렸다.
이래저래 티비를 보고 시간을 때우다보니 녀석은 내 다리를 음흉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반바지였는데 저렇게 노골적으로 쳐다볼줄 몰랐다.
무심코 장난끼가 발동하여 나는 바지를 짧은치마로 갈아입었다. 거실로 나오니 녀석은 역시 내 다리를 쳐다보았고
내가 움직일때마다 속옷을 보려고 안달나있었다.
난 일부러 무언가를 찾는척 엎드렸고, 속옷은 아마 반쯤 들어났다 생각했다. 녀석은 역시 쳐다보았고
내가 무언가를 찾는척 하는동안 뒤로 다가와 치마를 허리까지 뒤에서 들어올려 쳐다보았다.
난 재빨리 돌아서 녀석을 혼냈고 금새 저만치 떨어져 티비를 응시하다 내 다리를 또 쳐다보았다.
누군가가 나를 야한눈빛으로 쳐다본다는것에 나는 야릇함을 느꼈다. 비록 그게 중학교1학년이었을지라도..
저아이보다 아마 내가 더 성에 일찍 눈을뜨고, 많이 알고있었던것도 있었지만.. 그래, 난 응큼한여자애였다..
직접적으로 말했다.
"태영아, 누나가 다리가 좀 아프니까 주물러봐"
"으응? 으응...."
나는 양다리를 그녀석 무릎에 올렸고, 머묻거리던 손은 어느새 다리를 어설프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안쪽도 주물러도 되"
안쪽 약간 주므르는가 싶더니, 치마를 들춰서 주물렀다. 하지만 난 지켜보았다.
계속해서 주물렀고, 녀석의 시선은 내 다리와 팬티를 오가며 눈으로 날 능욕하는것같았다.
"다리가 그렇게 좋아? 만져볼래?"
"정말?"
녀석은 주무르길 멈추며, 질문하고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내 다리를 마구 만져댔다.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양다리를 그렇게 마구 만져댔다.
허벅지밑에쪽에서 단단한 무언가가 내 다리를 찌르는걸 느꼈고, 녀석의 자지였다.
"흥분했구나, 녀석.."
"누나, 팬티 보고싶어"
나는 말없이 다리한쪽을 내리고 벌리고 치마를 완전히 들어올려 팬티를 다 보여주었다.
"우와, 이쁘다.."
다리를 계속 만져댔다
"어? 근데 누나 오줌쌌어?"
"뭐??"
팬티를 보니 젖어있었다, 그것도 꽤...그래, 나도 흥분해있었다.
"신경쓰지마"
"더러워...오줌싸구.."
이녀석이..--
"누나 찌찌보여줘"
"안돼!!"
"보요죠 보요죠 ㅠㅠ"
나는 티셔츠를 벗었고 브라만 입은 상태였다.
녀석은 금새 내 브라 한쪽을 끌어내려 보더니 말했다.
"우와, 우리엄마보다 훨씬 크다, 찌찌 엄청커"
"그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녀석은 내 유두를 깨물고 빨기 시작했고, 나는 머리를 잡고 밀쳐냈다.
"머하는..거야? 아앙.."
"우유안나와?"
"안나와 하지마!!"
말이 끝남과 동시에 그렇게 빨아댔다.
"아앙..아하앙..."
"왜그래, 누나?"
"...그렇게하니 누나가 기분이 좋네.."
"그래? 우유나오는게 좋은데, 난.."
진지하게 실망한듯한 눈빛이였다, 하지만 유두를 계속 빨아댔다. 기분좋았다, 유두는 어느새 커져서 솟아올라있었다.
"이쪽두 해줄래?"
나는 브라를 완전히 벗었고, 위에는 완전히 벗어버린 상태가 되었다.
당시 난 양반다리르 해서 앉아있었는데 녀석은 내 다리위에 올라타 허리와 등을 부여잡고 내 유두를 빨아댔다.
"우유도 안나오고...근데 누나 찌찌 크다, 만져봐도 되?"
"응, 만져도되"
나의 가슴을 마구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한참을 만지다보니 팬티가 엄청 축축했고, 밑은 정말 많이 젖은상태였다.
나의 시선이 팬티로 향하자 녀석도 보았고, 또 오줌쌌냐고 놀렸다;;
"오줌 너무싸서 나 팬티 좀 벗을게.."
나는 그렇게 녀석앞에서 당당히 팬티를 내렸고, 알몸이 되었다.
"우와 꼬추가 없네? 비디오에서도 그런것같긴했는데.."
"성인영화봤구나?"
"응응"
"계속 빨면 우유나올지도 몰라, 태영아.."
"진짜?"
말이 끝남과 동시에 유두를 또 깨물고 빨아댔고, 나는 자연스럽게 누웠다,
한참 내 유두를 빨다가 말했다.
"누나 우리 빠구리하는거야?"
"뭐?!!"
나는 정말 놀랬다, 설마 알고있었던건가? 알면서 일부러 이런건가?
"아,알았어?"
"빠구리 알어!!"
아는지 모르는지 알수없는 대답이였는데 금새 녀석은 내 입술을 덮쳤고, 내 입술을 빨아댔다.
나는 뭐가 뭔지 모르면서도 흥분되었고, 입술을 열어보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녀석의 혀는 들어왔다.
혀는 내 혀를 마구 빨았고, 나는 거부는 커녕 나도모르게 녀석의 혀를 같이 빨았다.
빠는도중 녀석은 내 가슴을 마구 만져댔고, 머릿속엔 섹스를 정말 아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키스는 정말 야하게 했고, 다시금 내 가슴과 유두를 빨아댔다.
"아앙 아아앙 좋아...태영아 좋아"
한참을 빨다가 녀석은 우두커니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무심코 다리를 벌렸다.
녀석의 자지는 중학생치고 의외로 컸다.
"정말 하는거야? 쟤랑 나랑? 나 정말 쟤랑 하고싶은거야?"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머릿속의 상상은 그순간 더했다.
"태영아, 넣어버려 마구 쑤셔버려!!, 날 범해버려!!"
이윽고 녀석의 자지는 내 보지와 만났고,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녀석의 행동은 그대로 내 위에 포개어 다시 내입술을 탐했고, 녀석의 자지는 내보지를 마구 문지르기만 했다.
계속해서 그럼 행동이였다, 아니 움직임은 섹스였다.
녀석은 허리를 움직이면서 약간이나마 피스톤비슷하게 움직였고, 내보지를 자지로 계속 문질러댔다.
기분은 좋았다. 곰곰히 머릿속으로 생각해보니 녀석은 섹스라는 행위를 성인영화로 보았는데 정확하게는
몰랐던것같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니 나는 만족못했다.
녀석은 아무 변화없이 그 행위만 계속 반복했고, 나는 이윽고 녀석을 일으켜 자지를 빨아주었다.
"아윽...누나 왜그래? 아아.."
"츄웁, 츄르릅...좋지않아?"
"아악 기분좋아, 누나"
나는 성인남성과 섹스할때 하듯이 엄청 야릇하게 빨았다.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게 빨다가 녀석은 갑자기 내 어깨를 꽉 움켜쥐었고, 이내 정액이 튀어나왔다.
"중1도 정액나오는거야??"
정액은 내 입술과 코에 튀어 흘러내렸다.
나는 손으로 그 정액을 다 빨았고, 마셨다..
녀석은 정말 황홀한 표정을 했고,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사정이란걸 그때 처음해본거같았다.
그렇게 녀석과 첫경험?이 이루어졌고, 샤워하며 급후회했다.
"내가 미쳤지..뭔짓을 한거지??...하아.."
몸은 달아올라있던 상태라 나는 샤워중 자위를 해서 달랬고, 그 일을 정말 후회했다..
하지만 마음한구석 어두운곳에서는 아 그때 내가 올라타서 섹스해버려버릴걸 이라는 욕망도
갖고있긴했지만...
자극적인부분에 대해 나는 어느샌가 같은느낌이면 감흥이
별로 오지않게 되어가는 느낌이었다.
마치 불닭볶음면을 먹다가 신라면을 먹으면 매운의 강함이 확 느껴지듯이
이젠 신라면이 안땡기는 상황이 되어가는것이였을까?
한동안 귀신의집 생각과 상상으로 자위를 많이 했다. 실제로 그일때문인지 나의 성욕은
어느때보다 컸고, 귀신의집을 자주 지나갔었다.
하지만 어느샌가 더 짜릿한느낌을 원했고, 일반적인 자위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느낌이 많이들었다.
자극적인 무언가를 위해 생각도 해보았지만, 별다른건 없었다.
중학생때는 젖소라고 놀림당하고 그랬지만, 고3이 되어서는 느낄수 있었다.
길을 갈때 쳐다보는 사람들, 학생들,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한번씩 노골적으로 내 가슴만을 쳐다볼때..
멋대로 나는 나를 보고 다들 욕정하는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야한몸이 되었던걸까? 아니 단순히 사람들이 큰가슴을 좋아했던것이었겠지...
중학생때부터 엄마랑 자주 놀러다니는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그 아주머니는 아들이 2명이었다
둘다 초딩이였고, 형은 좀 밝혔다.
지나가는 여자 치마안을 들춰본다던지, 실제로 우리집에서 엄마스커트를 올려보기도 했고, 내 교복치마를 뒤에서
올리기도해서 나는 진심으로 때려서 애를 울리기도 했다. 실제로 세번정도 때려서 울린거같다.
약간 지능이 모자란아이였고, 장난이 심했다. 반대로 동생은 머리도 좋고, 재미난 녀석이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놀러와 아버지가 야근을 하는날에 어머니와 아주머니는 나이트클럽에 놀러갔고, 변태같은 형녀석만
데려왔는데 나보고 잘놀아주라며 가버렸다.
이래저래 티비를 보고 시간을 때우다보니 녀석은 내 다리를 음흉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반바지였는데 저렇게 노골적으로 쳐다볼줄 몰랐다.
무심코 장난끼가 발동하여 나는 바지를 짧은치마로 갈아입었다. 거실로 나오니 녀석은 역시 내 다리를 쳐다보았고
내가 움직일때마다 속옷을 보려고 안달나있었다.
난 일부러 무언가를 찾는척 엎드렸고, 속옷은 아마 반쯤 들어났다 생각했다. 녀석은 역시 쳐다보았고
내가 무언가를 찾는척 하는동안 뒤로 다가와 치마를 허리까지 뒤에서 들어올려 쳐다보았다.
난 재빨리 돌아서 녀석을 혼냈고 금새 저만치 떨어져 티비를 응시하다 내 다리를 또 쳐다보았다.
누군가가 나를 야한눈빛으로 쳐다본다는것에 나는 야릇함을 느꼈다. 비록 그게 중학교1학년이었을지라도..
저아이보다 아마 내가 더 성에 일찍 눈을뜨고, 많이 알고있었던것도 있었지만.. 그래, 난 응큼한여자애였다..
직접적으로 말했다.
"태영아, 누나가 다리가 좀 아프니까 주물러봐"
"으응? 으응...."
나는 양다리를 그녀석 무릎에 올렸고, 머묻거리던 손은 어느새 다리를 어설프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안쪽도 주물러도 되"
안쪽 약간 주므르는가 싶더니, 치마를 들춰서 주물렀다. 하지만 난 지켜보았다.
계속해서 주물렀고, 녀석의 시선은 내 다리와 팬티를 오가며 눈으로 날 능욕하는것같았다.
"다리가 그렇게 좋아? 만져볼래?"
"정말?"
녀석은 주무르길 멈추며, 질문하고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내 다리를 마구 만져댔다.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양다리를 그렇게 마구 만져댔다.
허벅지밑에쪽에서 단단한 무언가가 내 다리를 찌르는걸 느꼈고, 녀석의 자지였다.
"흥분했구나, 녀석.."
"누나, 팬티 보고싶어"
나는 말없이 다리한쪽을 내리고 벌리고 치마를 완전히 들어올려 팬티를 다 보여주었다.
"우와, 이쁘다.."
다리를 계속 만져댔다
"어? 근데 누나 오줌쌌어?"
"뭐??"
팬티를 보니 젖어있었다, 그것도 꽤...그래, 나도 흥분해있었다.
"신경쓰지마"
"더러워...오줌싸구.."
이녀석이..--
"누나 찌찌보여줘"
"안돼!!"
"보요죠 보요죠 ㅠㅠ"
나는 티셔츠를 벗었고 브라만 입은 상태였다.
녀석은 금새 내 브라 한쪽을 끌어내려 보더니 말했다.
"우와, 우리엄마보다 훨씬 크다, 찌찌 엄청커"
"그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녀석은 내 유두를 깨물고 빨기 시작했고, 나는 머리를 잡고 밀쳐냈다.
"머하는..거야? 아앙.."
"우유안나와?"
"안나와 하지마!!"
말이 끝남과 동시에 그렇게 빨아댔다.
"아앙..아하앙..."
"왜그래, 누나?"
"...그렇게하니 누나가 기분이 좋네.."
"그래? 우유나오는게 좋은데, 난.."
진지하게 실망한듯한 눈빛이였다, 하지만 유두를 계속 빨아댔다. 기분좋았다, 유두는 어느새 커져서 솟아올라있었다.
"이쪽두 해줄래?"
나는 브라를 완전히 벗었고, 위에는 완전히 벗어버린 상태가 되었다.
당시 난 양반다리르 해서 앉아있었는데 녀석은 내 다리위에 올라타 허리와 등을 부여잡고 내 유두를 빨아댔다.
"우유도 안나오고...근데 누나 찌찌 크다, 만져봐도 되?"
"응, 만져도되"
나의 가슴을 마구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한참을 만지다보니 팬티가 엄청 축축했고, 밑은 정말 많이 젖은상태였다.
나의 시선이 팬티로 향하자 녀석도 보았고, 또 오줌쌌냐고 놀렸다;;
"오줌 너무싸서 나 팬티 좀 벗을게.."
나는 그렇게 녀석앞에서 당당히 팬티를 내렸고, 알몸이 되었다.
"우와 꼬추가 없네? 비디오에서도 그런것같긴했는데.."
"성인영화봤구나?"
"응응"
"계속 빨면 우유나올지도 몰라, 태영아.."
"진짜?"
말이 끝남과 동시에 유두를 또 깨물고 빨아댔고, 나는 자연스럽게 누웠다,
한참 내 유두를 빨다가 말했다.
"누나 우리 빠구리하는거야?"
"뭐?!!"
나는 정말 놀랬다, 설마 알고있었던건가? 알면서 일부러 이런건가?
"아,알았어?"
"빠구리 알어!!"
아는지 모르는지 알수없는 대답이였는데 금새 녀석은 내 입술을 덮쳤고, 내 입술을 빨아댔다.
나는 뭐가 뭔지 모르면서도 흥분되었고, 입술을 열어보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녀석의 혀는 들어왔다.
혀는 내 혀를 마구 빨았고, 나는 거부는 커녕 나도모르게 녀석의 혀를 같이 빨았다.
빠는도중 녀석은 내 가슴을 마구 만져댔고, 머릿속엔 섹스를 정말 아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키스는 정말 야하게 했고, 다시금 내 가슴과 유두를 빨아댔다.
"아앙 아아앙 좋아...태영아 좋아"
한참을 빨다가 녀석은 우두커니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무심코 다리를 벌렸다.
녀석의 자지는 중학생치고 의외로 컸다.
"정말 하는거야? 쟤랑 나랑? 나 정말 쟤랑 하고싶은거야?"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머릿속의 상상은 그순간 더했다.
"태영아, 넣어버려 마구 쑤셔버려!!, 날 범해버려!!"
이윽고 녀석의 자지는 내 보지와 만났고,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녀석의 행동은 그대로 내 위에 포개어 다시 내입술을 탐했고, 녀석의 자지는 내보지를 마구 문지르기만 했다.
계속해서 그럼 행동이였다, 아니 움직임은 섹스였다.
녀석은 허리를 움직이면서 약간이나마 피스톤비슷하게 움직였고, 내보지를 자지로 계속 문질러댔다.
기분은 좋았다. 곰곰히 머릿속으로 생각해보니 녀석은 섹스라는 행위를 성인영화로 보았는데 정확하게는
몰랐던것같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니 나는 만족못했다.
녀석은 아무 변화없이 그 행위만 계속 반복했고, 나는 이윽고 녀석을 일으켜 자지를 빨아주었다.
"아윽...누나 왜그래? 아아.."
"츄웁, 츄르릅...좋지않아?"
"아악 기분좋아, 누나"
나는 성인남성과 섹스할때 하듯이 엄청 야릇하게 빨았다.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게 빨다가 녀석은 갑자기 내 어깨를 꽉 움켜쥐었고, 이내 정액이 튀어나왔다.
"중1도 정액나오는거야??"
정액은 내 입술과 코에 튀어 흘러내렸다.
나는 손으로 그 정액을 다 빨았고, 마셨다..
녀석은 정말 황홀한 표정을 했고,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사정이란걸 그때 처음해본거같았다.
그렇게 녀석과 첫경험?이 이루어졌고, 샤워하며 급후회했다.
"내가 미쳤지..뭔짓을 한거지??...하아.."
몸은 달아올라있던 상태라 나는 샤워중 자위를 해서 달랬고, 그 일을 정말 후회했다..
하지만 마음한구석 어두운곳에서는 아 그때 내가 올라타서 섹스해버려버릴걸 이라는 욕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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