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이 멜섭보다는 변태!! - 프롤로그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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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kold)(네토)(보지페티시)(정액페티시)(바이)(쉬멜)(게이)(에셈)등의 장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작가등록되고 처음부분은 두서없이 작품 설명 하려고 합니다.
소설 시점은 철저히 제 위주로 1인칭 주인공 시점이라고 해야겠죠~ 다른 사람의 생각은 다 제상상으로만 추측하고 그냥 주인공의 변태적인 마음과 상상으로만 소설을 써 볼까 합니다.
모 소설이라고 그럴싸하게 장황하게 의도를 가지고 써내려 가는것은 아닙니다.

처음은 경험담 위주로 해볼까해요~ 주로 소라에서의 경험으로요~ 계속 소라생활을 하면서 경험담을 이어 나가다 보면 분명 반복된 설정이나 플레이가 되겠죠~ 그때는 저의 상상을 동원해서 진짜 소설을 써내려갈까 합니다.

아..그리고 주의를 드리자면 제 글은 장르로는 우선 cuckold 장르로 네토라레보다 조금더 하드한 버전이라고 생각되어 지내요~ 외국에서는 하나의 장르고요 제가 즐겨보는 야동입니다. 사전에도 나와있는데 바람난 아내를 둔 남자, 오쟁이 진 남자 라고 나와있네요~ 그냥 남편의 물건이나 성력이 딸려서 아님 남편의 약점을 잡고 다른남자와 바람이 나고 남편은 어찌할 수 없이 당하는... 약간 팸돔적인 느낌이있는 매력적인 장르죠~

소라 소설에서도 흑인들을 끌어드리는 설정이 있던데... 그거 제가 참좋아하는데 오래도록 연재가 안되네요~감질나게...ㅠㅠ

그리고 cuckold 에 이어서 질내사정, 정액 페티시가 좀있는데요.
커컬드 야동중에서도 하드 버전으로가면 cumeating cuckold라고 해서 실제 시리즈물로 있습니다.
여자가 바람을 피다못해 남편을 괴롭히고 남편앞에서 비교하고 수치주면서 다름남자에 정액을 먹이기도 하죠
이게 그 야동의 하일라이트라고 해야할까요. 흑인과의 정사로 질내사정을 한다음에 남편입으로 정액을 뽑는거죠
참 자극적인데 이런내용은 분명 매우 혐오하시는 분이 게시므로 제 소설을 피해주세요.

그것뿐만 아니라 다른남자에게 오럴 봉사나 남편입에 싸게 하는등 부인입에 싸서 남편입에 뱉는 등 좀 혐오스럽긴 하지만 저에겐 굉장히 자극적인 소재가 있죠. 저는 이미 해봤습니다!!! 제여자친구가 아닌 초대간 커플이랑요
물론 제가 좀 당하는것에 자극 받는 스타일이라 그쪽 남자분것을요~

세번째로 쉬멜 시디 바이 게이등 대다수 남자분들이 굉장히 혐오스럽게 생각하는 장르까지...쉬멜..상당히 매력있습니다...비록만나서 완전 만족한건 아니지만 나름 잘하고왔어요~ㅠㅠ그분이 좀 안씻으셔서 그거빼고~ㅠㅠ
시디분들도 예쁜다리에 물건이 딱있는데...이것도 참 뭔지모를 야한느낌이있어요!! 변태만 아는거니까 변태 아니신분은... 좀 이해해주세요~^^
욕은 말아주세요~ 아직 시작안하고 미리 경고차원에서 주의를 드린거에요~ 괜히 보시고 기분나빠지실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다음엔 약간의 에셈 그리고 두서없는 글귀 정신없는 읽기 불편한 글...등등 걱정꺼리가 많네요~
팸돔 장르를 좋아해서.... 그런데 제가 저의 성향을 보니... 팸돔장르를 매우좋아하고 하고 싶으나
막상 성향이 강하지 못한거 보면 전 그냥 변태 바닐라 인가봐요

경고 드리자면 남자들끼리의 오랄 입싸 얼싸 질싸 등등이 나오게 될 소설입니다. 소수자를 위한...ㅋㅋ
그렇지만 또 저의 경우도 소수자라고 볼 수 없더라고요 오래된 여자친구와 정상적인 성숙한 사랑 육체적사랑
서로에 대한 믿음 미래에 대한 기대 모두 똑같고요 딱히 제가 게이라던가 바이라고 느껴본적은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변태가 맞겠네요~ 특히 예쁜여성 다리예쁘고 섹시한여성을 매우 좋아하고 그런여자한테 나는 정액냄새 그런여자의 난잡함 치녀스러움이 저를 매우 끌리게 하는 그런정도가 되겠네요.

예전 남자분들끼리 오럴 애무 해드리는 소설이있었고 저도 그분 까페까지 들어가봤습니다. 흥미있는 요소고 전 해봤으니까요. 근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시더라고요~

저도 소라에서 많은 분들하고 대화도 나눠봤고요~ 다양한 분들이 게시다 보니 소수도 다수가 되는것 갔습니다.
우선 에피소드~ 생각나는 에피소드들부터 차근차근 경험들을 풀어가볼게요

사실 별거없이 시시할수도 있겠네요~ 너무 시시하다보면 상상이나 허구를 넣어서 이어나가겠습니다. 단 허구적인 부분은 허구라고 명확히 말씀드려야 겠네요~ 그래야 경험담과 소설과의 괴리도 줄어들고 글의 퀄리티나 신뢰도가 높아 질것 같으니까요.

꼭 좋았던 기억만이 아닌 안좋고 별로였던 기억도 쓸려고요. 그래서 어떤 에피소드는 매우 재미없고 별로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냥 재미로 보세요. 저도 이런저런 사람들과 대화도 해보고 그냥 서로의 성향에 대해 얘기해보고 도전해보기도 했으니까요

오지랖도 넓고 알고 싶은것도 많고 또 제가 좀 착한병 증후군이 있어서 몬가를 해드리고 싶은 맘도 들고요.
이것도 섹스시에 나오더라고요. 전혀 거칠던가 돔스타일은 안되고, 몬가 상대의 성욕이나 변태적인 요구들 들어줄때 참....기분좋더라고요~ 매사에 그래요 저같은 사람있을꺼에요. 좀 바보같이 답답해도 거절 잘 못하고 해줘야 맘이 편한... 섹스시에도 이렇다 보니 애무받으면 걱정이에요 귀찮으려나~~이런생각만 들고... 그래서 제 애무를 받고 상대가 흥분할때 기쁘던게.. 바이플이나 게이플 에셈플에 영향이 간거 같네요... 어쨌든 성향이란게 자기 성격과 관련이 있는것도 같네요.

몬가 제 글이 자신의 성향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는 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좀 오바겠죠...별 내용도 없겠지만... 그냥 소설 계획을 쓰는데도 이렇게 오래 걸리네요...

퇴고 없이 그냥 술술술 생각나는데로 쓰고 있기 때문에 오타나 말이좀 두서없는 부분은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신나서 열심히 쓸것 같네요~

근데 써놓고 아무도 안본다고 생각하니까...모하는 짓인가도 싶고...
어쨌든 많은 분들이 보고 흥미롭고... 제가 야동을 봤을때 꼴렸던것처럼.. 바지도 내리고 자극적인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많은 응원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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