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게이 친구와 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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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써내려 가볼까 합니다...

취향이 아니신분들은 뒤로 가기 해주시고 그냥 이런일도 있구나정도로 생각해주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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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동네친구였던 강이는 나보다 빨리 성에대해 눈을 뜬거 같다..

본격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동네에서 100미터 안에 가깝게 살았던 강이랑 어렸을땐 친하게(?)지냈던거 같다..

예전동네가 늘 그렇듯 친구집에 아무렇지도 않게 놀러가고 놀러 오곤 했다...

어느날 여름쯤 이였던거 같다...

강이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그냥 누워서 티비나 보고 놀고 있었다....

뭐 딱히 재미있게 놀꺼리도 없고 그냥 누워서 티비만 보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이놈은 작정하고 온거 같다...자꾸 이상한 시선이 느껴지길래

"너 무슨 할말있냐??"라고 물으니 없단다...

그리곤 또 쳐다보고....내가 왜 그러냐고 물으니...처음에는 좀 우물쭈물 하더니...

"나...너 고추 한번만 빨아보면 안돼??"라는 거였다..

"엉?????????????????????????????????????????????????????"이게 무슨말인가....

난 내가 잘못들은줄 알았다..."뭐라고????"라고 하니

"내가 기분좋게 해줄테니까 니 고추 한번만 빨게 해줘"

난 어기도 없고 놀래기도 해서...가만히 있었다...

이왕 이야기가 나온거 이놈은 끝까지 계속 한번만 해보자고 하는 마음으로 계속 내 자지를 빨고 싶어했다..

나도 혼자 자위만 하는 정도였지 누구한테 보여주거나 빨려본적이 없다...

어이가 없었지만 나도 호기심에 승락해버렸다...

내 팬티가 내려가고 자지가 발기 되어 내친구 눈앞에 보여지니 왠지 모르게 묘하게 흥분되기도 하고

조금은 더럽다는 생각도 들고 하여튼 여러가지고 복잡했다..

복잡한 내 심정과는 달리 내 자지는 곧곧이 서 있었다..

내 친구가 내 자지를 보더니...서서히 입을 벌려 자기 입으로 넣기 시작했다...

이것이 나의 첫 오랄이였다. 느낌이 이상했다...따뜻했다...자지는 서 있었고...내 동성친구가

내 밑에서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생각은 복잡했지만 느낌은 좋았다

이 이후 나의 모든것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이녀석은 이후로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기 시작했고 내 자지를 빨고 내 자위를 대신 해주고는 했다..

사실 난 이놈 여동생에게 흑심이 있었고 이놈이 이런놈인지도 몰랐다..

처음에는 하는것으로도 좋아하더니 나중에는 자기도 좀 해달란다...

이녀석이 나보다 자지가 크긴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남에 자지를 입에 넣는데...

느낌은....생각대로 끔찍했다. 토가 나올꺼 같았다..남자들 흥분하면 나오는 쿠퍼액 그때는 그게 뭔지

몰랐지만 맛도 이상하고 아무튼 내 스타일은 아니였다..

강이는 자기 자지를 더 빨아주길 바랬지만 내가 못할꺼 같아서 그만뒀다

그 후로 몇번씩 해주긴 했지만 도저히 적응이 안되었다...

그냥 나는 받는게 좋았다..그녀석이 오랄을 해주고 자위를 해주는걸로 만족했다

강이녀석도 자지는 빨아주지만 아직 정액은 못 먹는거 같았다.

내가 쌀꺼 같다고 이야기 하면 손으로 자위를 해주고 알몸으로 누워있으면 그 정액들은

내몸에 고스란히 뿌려지고는 했다..그렇게 싸고 나면 그녀석의 자지를 조금 빨아주고

그녀석이 자위하는거를 보고 사정하고 나면 끝나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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