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여자 - 2, 미친개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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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는 나는 멀리 이동하지 않았다.
나는 시내 근처의 나름 유명한 한 식당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는 차를 몰고 3시간 정도를 달려 나를 데리러 온다고 했다.
얼마되지 않아 식당 주차장에 차 한대가 들어왔고 난 다른 도시의 번호판으로 그게 그의 차라는 걸 알았다.
"수진이?"
"네.."
우리는 그 식당에서 점심을 같이 먹었다. 식사가 나오기 전에 그는 잠시 교복을 가져왔는지 물었고 나는 가방을 열어 살짝 교복을 보여주었다. 그는 흥분되었는지 볼이 빨개지고 있었다.
식사 후에 그는 차를 몰아 시외곽의 어느 허름한 모텔로 나를 데려갔다.
그의 차에서 모텔방까지 걸어가는 그 잠깐의 시간이 나에게는 그 날 가장 긴장되는 순간 중 하나였다.
나는 그의 뒤에 딱붙었다. 혹시나 누가 볼까 모델 계단을 오를때도 모텔 복도를 지날때도 그의 등뒤에서 옷자락을 잡고 떨어지지 않았다. 모텔방 문이 닫혔을 때 쏟아냈던 긴 안도의 느낌을 난 아직도 기억한다. 그건 오르가즘 후에 찾아오는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과 같은 것이었다.
"20살이 맞지?"
"네.."
그는 그렇게만 간단히 내 나이를 확인했고 그 이후로는 더 이상 물어보지 않았다. 어쩌면 그도 내가 20살보다 어리다는 걸 알았을 것이다. 왜냐면...
"먼저 욕실에 가서 그 어설픈 화장부터 지우고 교복으로 갈아입고 와"
그가 그렇게 말했었기 때문이다.
욕실에 들어선 나는 비누로 잘 지워지지 않는 화장을 뽀독뽀독 지워냈다.
교복으로 갈아입고 교복 가슴에 "김수진"이라는 명찰을 달았다. 그렇게라도 이미 들통난 나의 거짓말을 지켜주고 싶었다.
욕실에서 나왔을 때 그는 발가벗고 있었고 그의 물건은 이미 커다랗게 부풀어올라서 발딱 서 있었다.
욕실 문 앞에 얼어서 서 있는 나의 손을 잡고서 천천히 침대로 이끌었다.
침대위에 나를 눕히고...
교복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위를 빨아먹기 시작했다.
팬티가 축축히 젖어갈 즈음,
내 팬티를 무릅까지 내리고...
두 다리를 가슴쪽으로 밀어올리고...
얼굴을 파뭍고는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털이 난" 보지를 남자에게 "처음" 보여줬다. 아니 먹여줬다.
보여줬던 먹여줬던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 보지에 털이 난 이후 처음이라는게 중요할 뿐이다.
정말 그는 내 보지를 맛있게 먹어댔다.
혀로 ?아먹기도 하고 두 입술로 깨물도 베어먹기도 하고 이로 잘근잘근 씹어 먹기도 했다.
그의 입놀림에 나는 천천히 끓어올랐고 한순간 내 머리는 하얗게 지워졌다.
얼마나 먹어댔을까..?
나는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혹시나 그가 계속 빨기만 하고 박아주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들었다.
그래서 그 날 처음 그에게 질문을 던졌다.
"언제 해요?"
지금 생각하면 참 우스꽝스러운 질문같지만 그 때는 정말 걱정이 되었다.
그가 잠시 씻고 오겠다며 욕실로 간 사이에 보지를 살펴보았다. 내 보지털은 비맞은 개마냥 젖어있었고 보지는 침으로 범벅이 되어 반짝거리고 있었다.
그가 내 위로 올라왔다.
보지에 그의 물건 끝이 느껴졌을 때부터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의 물건이 내 몸속으로 들어올 때 내 심장은 멈출거 같이 긴장되었다.
아무런 "걸림"없이 그가 내 몸안에 다 들어왔을 때 나는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그는 울고 있는 나를 한참 내려다 보더니 물었다.
"처음이야?"
아니라고 대답해줬다. 그럼 왜 우냐고 그가 다시 물었을 때 나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한참 내 대답을 기다리던 그는 대답이 없자 내 가슴을 풀어헤쳤고 브라를 끌어올리고는 두 가슴을 동시에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천천히 움직였다.
그가 박아대던 내내 난 울고만 있었다.
그가 사정을 하고 내 보지에서 물건을 빼 낼 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몸을 일으켜 그는 물건을 확인했다.
그의 물건 아래쪽은 내 보짓물로 허연 띠가 생겨있었고 반들거렸고.. 반들거렸다.
깨끗했다.
"얼마나 모순적인가.. 남자를 받아들여봐야 처녀인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그 순간 이미 처녀가 아니라는 것이.."
울고 있는 내가 불쌍해 보였던지 그는 더 이상 하지 않았다. 대신 내 팬티를 가져갔고 다른 팬티를 사입으라며 내 손에 만원짜리를 몇장을 쥐어주었다.
지금의 나를 위해서라면 그 돈은 받지 말았어야 했겠지만 그 땐 왜 그랬는지 그 돈을 받았다.
그렇게 나는 창녀가 되었다.
방학동안 그를 몇 번 더 만났다. 그는 늘 미친개처럼 내 보지를 빨아대길 즐겼고, 팬티 가져가는 것과 몇만원의 돈을 쥐어주는 걸 잊지 않았다.
그 이후, 나는 아무 거리낌없이 보지속으로 손가락과 화장품 병을 집어넣어 자위를 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수많은 다른 물건들이 그 속을 들락거렸다.
나는 동화속에 담그고 있던 한 발을 빼내어 그 발마저 나락속에 담구었다.
우리가 처음을 소중히 여기는 건 그것이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처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별같은 것이다.
옛날 옛적에...
나는 시내 근처의 나름 유명한 한 식당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는 차를 몰고 3시간 정도를 달려 나를 데리러 온다고 했다.
얼마되지 않아 식당 주차장에 차 한대가 들어왔고 난 다른 도시의 번호판으로 그게 그의 차라는 걸 알았다.
"수진이?"
"네.."
우리는 그 식당에서 점심을 같이 먹었다. 식사가 나오기 전에 그는 잠시 교복을 가져왔는지 물었고 나는 가방을 열어 살짝 교복을 보여주었다. 그는 흥분되었는지 볼이 빨개지고 있었다.
식사 후에 그는 차를 몰아 시외곽의 어느 허름한 모텔로 나를 데려갔다.
그의 차에서 모텔방까지 걸어가는 그 잠깐의 시간이 나에게는 그 날 가장 긴장되는 순간 중 하나였다.
나는 그의 뒤에 딱붙었다. 혹시나 누가 볼까 모델 계단을 오를때도 모텔 복도를 지날때도 그의 등뒤에서 옷자락을 잡고 떨어지지 않았다. 모텔방 문이 닫혔을 때 쏟아냈던 긴 안도의 느낌을 난 아직도 기억한다. 그건 오르가즘 후에 찾아오는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과 같은 것이었다.
"20살이 맞지?"
"네.."
그는 그렇게만 간단히 내 나이를 확인했고 그 이후로는 더 이상 물어보지 않았다. 어쩌면 그도 내가 20살보다 어리다는 걸 알았을 것이다. 왜냐면...
"먼저 욕실에 가서 그 어설픈 화장부터 지우고 교복으로 갈아입고 와"
그가 그렇게 말했었기 때문이다.
욕실에 들어선 나는 비누로 잘 지워지지 않는 화장을 뽀독뽀독 지워냈다.
교복으로 갈아입고 교복 가슴에 "김수진"이라는 명찰을 달았다. 그렇게라도 이미 들통난 나의 거짓말을 지켜주고 싶었다.
욕실에서 나왔을 때 그는 발가벗고 있었고 그의 물건은 이미 커다랗게 부풀어올라서 발딱 서 있었다.
욕실 문 앞에 얼어서 서 있는 나의 손을 잡고서 천천히 침대로 이끌었다.
침대위에 나를 눕히고...
교복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위를 빨아먹기 시작했다.
팬티가 축축히 젖어갈 즈음,
내 팬티를 무릅까지 내리고...
두 다리를 가슴쪽으로 밀어올리고...
얼굴을 파뭍고는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털이 난" 보지를 남자에게 "처음" 보여줬다. 아니 먹여줬다.
보여줬던 먹여줬던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 보지에 털이 난 이후 처음이라는게 중요할 뿐이다.
정말 그는 내 보지를 맛있게 먹어댔다.
혀로 ?아먹기도 하고 두 입술로 깨물도 베어먹기도 하고 이로 잘근잘근 씹어 먹기도 했다.
그의 입놀림에 나는 천천히 끓어올랐고 한순간 내 머리는 하얗게 지워졌다.
얼마나 먹어댔을까..?
나는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혹시나 그가 계속 빨기만 하고 박아주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들었다.
그래서 그 날 처음 그에게 질문을 던졌다.
"언제 해요?"
지금 생각하면 참 우스꽝스러운 질문같지만 그 때는 정말 걱정이 되었다.
그가 잠시 씻고 오겠다며 욕실로 간 사이에 보지를 살펴보았다. 내 보지털은 비맞은 개마냥 젖어있었고 보지는 침으로 범벅이 되어 반짝거리고 있었다.
그가 내 위로 올라왔다.
보지에 그의 물건 끝이 느껴졌을 때부터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의 물건이 내 몸속으로 들어올 때 내 심장은 멈출거 같이 긴장되었다.
아무런 "걸림"없이 그가 내 몸안에 다 들어왔을 때 나는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그는 울고 있는 나를 한참 내려다 보더니 물었다.
"처음이야?"
아니라고 대답해줬다. 그럼 왜 우냐고 그가 다시 물었을 때 나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한참 내 대답을 기다리던 그는 대답이 없자 내 가슴을 풀어헤쳤고 브라를 끌어올리고는 두 가슴을 동시에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천천히 움직였다.
그가 박아대던 내내 난 울고만 있었다.
그가 사정을 하고 내 보지에서 물건을 빼 낼 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몸을 일으켜 그는 물건을 확인했다.
그의 물건 아래쪽은 내 보짓물로 허연 띠가 생겨있었고 반들거렸고.. 반들거렸다.
깨끗했다.
"얼마나 모순적인가.. 남자를 받아들여봐야 처녀인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그 순간 이미 처녀가 아니라는 것이.."
울고 있는 내가 불쌍해 보였던지 그는 더 이상 하지 않았다. 대신 내 팬티를 가져갔고 다른 팬티를 사입으라며 내 손에 만원짜리를 몇장을 쥐어주었다.
지금의 나를 위해서라면 그 돈은 받지 말았어야 했겠지만 그 땐 왜 그랬는지 그 돈을 받았다.
그렇게 나는 창녀가 되었다.
방학동안 그를 몇 번 더 만났다. 그는 늘 미친개처럼 내 보지를 빨아대길 즐겼고, 팬티 가져가는 것과 몇만원의 돈을 쥐어주는 걸 잊지 않았다.
그 이후, 나는 아무 거리낌없이 보지속으로 손가락과 화장품 병을 집어넣어 자위를 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수많은 다른 물건들이 그 속을 들락거렸다.
나는 동화속에 담그고 있던 한 발을 빼내어 그 발마저 나락속에 담구었다.
우리가 처음을 소중히 여기는 건 그것이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처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별같은 것이다.
옛날 옛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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