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휠체어맨의 11명의 뮤즈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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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를 보면 그 아이가 생각난다.
날 무척 좋아했던 아이
날 존경했던 아이.
그녀 이대생, 수능 만점자,.
재수를 하고 한의대를 가려던 시절 나와 사랑했지.
지적인걸 좋아했고
배려심이 넘쳤으며
나에게 헌신적이였고
트롯 노래를 아주 구성지게 부르던 그 아이.
내 지식을 이야기해주면
이상하게 아래가 젓는다며
작은 새처럼 포옥 내품에 안겨서
부들부들 거리며 키스를 했지.
수줍게 알몸으로
발랄하게 달려왔지
그 아이를 안는데.....
참 부드럽고 야들야들 감겨와 행복했지
내 성욕을 이해했고
남자를 가르치는 재미가 컸던....
내 다리 사이에 무릎꿇고 업드려
내 분신을 사탕먹듯 빨고 먹고 삼킬적엔 정말.........
애기보지라 넣지는 못했지만
안고 부비기만해도
분홍색으로 발그레지는 살결과
한껏 달뜬 한숨을 토해내던 ...........
비록 이루어지진 않았으나
지금도 그 아이를 추억하고
좀더 다양하게 느끼게 해줄걸 후회가 많아. .
행복하기를.........
행복하게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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