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떨려왔다.
꿇어 앉은 여파가 발로 간 것이었다. 하지만 그 맛의 달콤함은 성진의 입질을 멈추지 못했다.
위에서는 그녀의 손이 자꾸 성진의 머리를 밀어 내고 있었다. 가쁜 숨소리와 함께 말이다.
성진은 그녀의 힘듬을 몸으로 느끼고 입술과 혀를 그녀의 보지에서 떼었다. 그리고는 밑에서
담요를 들치고 눈치를 보면서 자리로 부상했다.

"휴~~~~~~~~~~~~~~~~~"
길고 긴 그녀의 한숨이 기내를 채웠다. 주위의 자는 사람들은 아무 눈치도 채지 못했는지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 지 기척이 없이 잠만 자고 있었다. 내가 자리에 바로 앉자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나의 발딱 선 자지를 잡아왔다. 겉물로 이미 걸쭉해진 좃은 그녀의 손의 상하 운동을 쉽게 해 주었다.
"죽죽주욱죽, 죽죽주욱죽,죽죽주욱죽"
나의 귀에는 그녀의 손과 내 가죽이 만나서 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좋은 기분이 되어 옆을 보니
그녀는 눈을 감고 손에서 오는 감촉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가 슬슬 담요를 들치고 밑으로 갈아앉기 시작했다. 나와 같은 정도롤 갈아앉기는 싫은지 옆 자리
에서 고개를 숙인 채 였다. 곧 그녀의 따뜻함이 나의 좃을 싸기 시작하였다. 머리서 부터 시작한 그녀의
따뜻함은 곧 뿌리를 싸기 시작하였다. 뿌리가 따뜻해지자 그녀는 운동을 멈추고 한참을 그러고 있었다.
그녀의 따뜻함이 나의 뿌리를 감싸고 있는 기분은 정말 좋았다. 한번도 이런 느낌을 가진 적이 없어서
인지 새로움이라는 기분도 상승작용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녀가 드디어 상하 운동을 입으로 하기 시작하였다. 난 움직일 수 있는 만큼 손을 움직여 그녀의 자그마한
가슴을 움켜 쥐었다. 그녀의 가슴은 정말 작았지만 쥘만은 하였다. 나의 취향도 큰 것에서 쥘만한 것으로
바뀌었기에 매우 좋은 기분으로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좃을 빨면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는
손을 즐기고 있었다. 입으로 자지를 감싸고 상하 운동을 하면서 내는 신음이 담요에 걸려서 밖으로 새어
나는 소리는 묘했다. 그리고 그 작은 소리는 나의 상상력에 의해서 더 커지고 있었다.

"으~~~~~~~~으~~~~~~~으~~~~~~~"
그녀의 한 손은 나의 자지를 잡고 상하 운동을 보조하며 다른 한 손은 어디에 있는지 짐작이 갔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빤 다음에는 그녀의 펜티를 입혀준 기억이 없으므로 그녀의 보지는 담요속에서
무방비였다. 분명히 사용하지 않는 그녀의 손이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으리라. 그녀의 상하 운동은 점점
그 도를 심하게 하여 그녀의 목젓을 건드리는지 탁한 신음소리가 담요 밖으로 새어 나오고 있었다.

"윽, 윽,윽,윽,윽, 윽,윽,윽윽, 윽,윽,윽윽, 윽,윽,윽윽, 윽,윽,윽"

나는 담요 자락으로 그 신음이 새어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 했다. 하지만 나의 노력은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 자꾸 소리는 기어나오고 목젓을 건드리는 나의 좃은 그 뻣뻣험을 더해가고 있었다. 보통의 사까지
라면 난 전혀 파정의 느낌을 가지 않는데 그녀의 목젓을 건드리는 깊은 빰에는 파정의 기운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쌀것같아."
나의 속삭임에 그녀는 곧 반응을 보였다. 머리를 심히 흔드는 것이었다.
"나보고 어쩌라고?"
"나도 하고 싶어."
"아까 실컷 하지 않았어?"
"또 올랐어."
"그럼 화장실로 가자."
"알았어."

그녀가 머리를 담요에서 일으켜 나를 보았다. 난 내 좃을 물고 애를 썼던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 나는 바지를 담요속에서 치켜 올리고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뒤를
돌아 보니 그녀는 내 뒤를 따라 오고 있었다. 화장실이 4개 열을 지어 있는 공간에는 다행히 아무도
없었다.

보안을 고려하여 가운데 위치한 화장실의 문을 열었다. 우리는 누구위 눈치도 볼 일 없이 화장실로 들어겄고
그녀는 나의 품속에 기대어 섰다. 난 그녀를 들어(그녀의 키는 157정도였다.) 세면대위에 올려 앉혔다. 그녀는
세면대위에 앉자 마자 나의 입을 향해 입술을 열었다. 자리에서는 자세의 불편함으로 인해서 하지 못한
진한 입맞춤을 하자는 것이었고 나도 원하고 있던 것이었다. 입을 맞추는 순간 나의 손은 젓가슴을 자동으로
부여 잡았고 다른 한 손은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녀는 온 힘을 다해 나의 혀를 잡아 당겼고 한 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바지에서 꺼내 주물렀다.
"헉, 헉, 헉,허~~~~~~~~~~어~~~~~~~~~~억."
"헉, 헉, 헉,허~~~~~~~~~~어~~~~~~~~~~억."
"헉, 헉, 헉,허~~~~~~~~~~어~~~~~~~~~~억."
"헉, 헉, 헉,허~~~~~~~~~~어~~~~~~~~~~억."
신음으로 인해서 난 그녀와의 키스를 중지할 수 밖에 없었다. 이미 힘이 뻗칠대로 뻗친 나의 자지를 강하게
주물러대는 그녀의 손길이 나의 인내력을 깨어 내고 있었다. 나의 손은 그녀의 보지속에 네개의 손가락을 넣어
후벼 파고 있었다. 우리는 정말 구멍 맞추기를 하고 싶었다.

난 옆의 변기 뚜껑을 닫고 바지를 내린 채 그위에 앉았다. 평소의 크기 보다 훨씬 거 커 보이는 나의 자지는
정말 함차게 아 있었다. 그녀를 잡아 내 좃위에 주저 앉혔다. 그녀는 나의 인도에 따라 내 좃위에 안착하였고
구멍 마게와 구멍은 어떤 마찰도 없이 그대로 맞아 들어갔다.

"푹~"
마치 종이가 ?어지는 소리가 나왔다. 그리고 나와 그녀는 약속이 되어 있는 합체에 몸을 부르르 떨었고
입에서는 저절로 신음이 터져 나왔다.

"헉~~~~~~~~~~"
"허윽~~~~~~~~~"

합체가 되자 마자 그녀의 상하 운동은 시작이 되었고 나의 두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상하 운동의 보조를 하였다.
"북쩍부쩍, 북쩍부쩍,북쩍부쩍, 북쩍부쩍,북쩍부쩍, 북쩍부쩍,북쩍부쩍, 북쩍부쩍,"
"풀썩 풀썩 풀썩풀썩 풀썩 풀썩풀썩 풀썩 풀썩풀썩 풀썩 풀썩풀썩 풀썩 풀썩"
도저히 나올 것 같지 않은 소리가 변기통의 울림에 의하여 만들어 지고 있었다.
그녀가 젓가슴을 들어 내 입에 대었다. 난 정신 없이 그녀의 가슴을 좌우로 다니며 빨고 깨물었다.
그녀가 젓가슴을 때내고 입술을 부벼왔다. 난 정신없이 그녀의 입술을 빨아 대었다. 정말 정신이 없었다.
두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바치고 내리고
입술은 그녀의 입술과 혀를 빨다가"
그녀의 가슴을 빨다가......

허벌남이었다. 무작스럼이었다. 나의 온몸은 파정을 향해 달려 가고 있었다.
"헉, 헉, 난 이제 간다."
"흑, 흑, 나도 이제... 같이 가요."
"간다.... 하나 둘 셋"
폭발이 일어났다, 둘은 둘을 껴안았다. 온몸이 부서지는 둣한 포옹이었다.
사랑이 없는 포옹이었지만 긴 시간의 애무는 사랑이 담기 포옹으로 만들어 주었다.


한참을 껴안고 있다가 우리는 정신을 차렸다. 여기서 잘 수는 없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서로의 옷차림을 만져 주었다. 팬티가 없는 그녀의 보지는 나의 유린의 결과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다.
가벼운 키스로 그녀의 보지를 핥아주고 치마를 내려 주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빨아 파정의 흔적을 빨아
입속으로 넣었고 바지를 올리고 지퍼와 단추를 잠가 주었다.

화장실을 나가기전 다시 한 번 포옹을 하고 우리는 문을 열었다.
"짝짝짝."
조용히 울리는 박수소리가 우리를 맞았다. 두 사람의 승객이 우리를 보면서 박수를 치고 있었다.
남녀의 조합이었다. 그들고 우리와 같은 목적으로 왔다가 소리를 듣고 즐겼던 것 같았다.
난
"감사합니다."
조용히 인사하고 자리를 물려 주었다.


자리에 돌아온 우리는 잠을 자는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조용히 잠을 자기 시작했다. 비행기는 계속
날고 우리는 영종도까지 잠을 자며 갔다. 아침을 먹으라는 소리에 잠을 깬 우리는 아침을 먹고 연락처를 교환했다.
자쥬 만나기로 하면서. 우리는 그때까지 만날 것이라고 믿었는데 손을 잡고 나가는 우리를 직장 상사가 문앞에
기다리며 인사를 하는 바람에 떨어졌다. 그녀가 속삭인다.
"아, 일행이 있었네요. 글고 자기 너무 늙었다."
밝은 빛에 나의 흰 머리가 빛을 발한 모양이었다.

며칠이 지나 남겨진 연락처로 진화를 했는데 절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