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유부녀와 나눈 카톡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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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40초반 약간 육덕지고 귀여운 여인입니다.
만난지는 5년정도 됐구요. 점점 변하는 그녀 모습이 당황스럽습니다.
야한말 한마디도 못했던 그녀가 보시는것과 같이 많이 섹녀가 됐네요 ㅎㅎ
안자고 뭐 하는거야?
잠 안와서 맛사지하고 있어 ㅋ 초저녁에 술한잔 마시고 자고 일어났거든
누구한테 잘보일려구. ㅋ
오늘 날밤 까겠네 ㅋ
자기가 못생겼다고하니 관리좀할라구ㅋ
잘 생각했어 ㅋ 여잔 항상 관리해야혀. 요즘은 남자도.그러잖아.
자기말이 맞다ㅋ 근데 내가 정말 못생겼냐?
ㅋㅋ 농담이쥐........거긴 ?이잖니. ㅋ
정말이얍? 거기만 죽이면 뭐하냥
너처럼 쪼임 조은여잔 못만나봤어 ㅋ
진심?
자기는 그런거 못느낄거 같은뎅
ㅋㅋ. 자부심 가져도돼...
어떤거?
여자들 헐거운느낌 그런거. 자기가 워낙 크고 힘이 좋아서 ㅎㅎ
ㅋㅋ 칭찬이야?
정말 한강인 여자있어 전혀 조이지 못하는여자
그런여잔. 정말 수술좀 해야해
근데 보지가 쪼이면 좋아?
쪼이면 자지에 쾌감이 밀려오잖니.
자기만 그런거야 아니면 남자들이 좋아하는거야?
다 좋아하지 .쪼인상태에서 피스톤하면 느낌이 아주 좋아
성철씨는 그런말 안했잖아?
좋다고 다 얘기 하니? 성철이도 느꼈을거야.
성철씨는 애무는 잘하는데 자지가 맘에 안들어
자기께 최고 ㅋㅋ.. 크고 힘좋고 날 미치게 만들어 ㅎ
성철이가 애무하고 내가 박아 주면 딱이네 ㅎ
맞아 ㅎ.. 그날 생각난다,
세게 뒤치기 박는게 좋아 아니면 천천히?
자기랑은 다 좋은거같어
ㅋㅋ 설마
정말이야 체위마다 또다른 쾌감이있어.내가 뭐하러 거짓말을...
전에 했을때 문 앞에서 박을때 엄청 흥분하더만.
누가 우리 떡치는거 듣는다 생각하니 흥분됐지?
자기는 항상 날 미치게 만들잖니, 그날도 새로운 경험에 계속 심장뛰고 흥분되고.
내 보짓물 장난 아니였지?
좆이 슬슬 커지네 ㅎ
ㅎㅎ빨아줄까?
죙일 좆빨리고 싶다 ㅎㅎ
담에 만나면 좆빨면서 텔레비젼 봐라 ㅎ
여자들은 기구있자나?
응ㅎ
남자들은 없어?
남자도 있긴 한데
뭔데?
그냥 손으로 하는게 나을듯 ㅋ
성인기구 검색해봐 나올거야
ㅎㅎ
자기 쓰라고ㅋ
지난번에 자기가 기구로해줄때 겁나 흥분했어.
완전 눈돌아가게 ㅎ
기구가 좋아서 그런건 아닌거같고
자기가 보고 있으니까 그리고 장난치고있다는느낌때문에 흥분되는거가터
보지농락 하면서 음란한 얘기 해줄께 ㅎ
물총쏘게 해준담서ㅋ
물 쏟구치면 내가 보지 더 ?아줄께
내보지 어떻게 농락할건데?
내 얼굴에다 보지물 싸
웅
나도 니 몸에 오줌갈길거야
아.또 흥분된다 ..........
따스한 오줌 니몸으로 받아.... 얼굴에다도 쌀거야
목욕탕에서 오줌 듬뿍싸줄께
미치겠다.....
나 오줌쌀때 좆 손으로 잡고 입으로 빨아
오줌과 같이
흥분돼 죽겠다...
내가 목욕탕에서 누워있고 너가 서서 내몸에 오줌마구 갈겨
오줌 듬뿍 싸줄수 있지?
물 많이 먹고 와..오줌 많이 나오게
으으.....
담엔 변태처럼 놀자ㅋ
어... 그러자
엎드려서 주인님 좆한번 넣었다 빼주세요그래 알았지?
생간만해도 짜릿하네
넌 내 하녀야
네 ....주인님ㅎ
주인님 좆 빠니까 행복하지?
네 행복해요
여기서 보지벌려서 집안사람들 다 볼수 있게해
네ㅎㅎ
정원사도 요리사도.... 도련님도...다 볼수 있게끔 가랭이 쫙벌려 남자들 왔다갔다 하면서 니 씹에 한번씩 좆담글수 있게 ...알았어 개보지야?
네....주인님....
아 씨발 좆나 꼴린다 집에 있는 남자들 모두한테 돌림빵 시켜 줄꺼야
으.....아.....돌림빵 당하고 싶어.
다섯명 상대해줘
니 두 유방을 한명씩 붙잡아 빨아주고
넌 양쪽손에 자지 하나씩 잡고 딸딸이 쳐주고
입에 다른 자지 물고
양쪽 다리 한사람씩 잡고 벌리고
한놈은 니 씹에 굵은 좆대가리 쑤셔박고
아.....앙....허....,,헉.......
자기야 그렇게 하게 해줘 제발,,나 미칠거 같에.....
넌 개보지야.
말해봐 개보지라고
네 ...주인님..... 난 개보지에요
아무 자지나 다 먹고 싶지? 넌 개보지 니까
아 씨발 처제 보지 쑤시고 싶다
자기 처제보지 쑤셔줘.
어떻게 쑤셔줄까...처제보지
전화해서 쑤시고 싶다고 말해
그럼 우리처제 보지 벌려줄까?
자기 처제도 개보지라서 벌려줄꺼야.
자기가 처제보지 쑤시는거 보고 싶어,,보여줘꼭,
처제 보지 쑤시는거 보고싶어?
응.보여줘 제발, 생각만해도 흥분되.
자기 큰좆이 처제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거,...
몰래봐
몰래 훔처보고있을께
내가 처제 꼬셔서 보지빨아주는것
처제 보지물 줄줄 싸는것도 보고..
내 마눌하고 동서하고 씹할지도 몰라
어떨거같아? 자기 동서랑마눌 씹하는거보면
흥분되며 질투나겠지..괜찮아 나도 처제 보지 따먹을 거니까
아마 자기가 훔처보고있을때 처제가 자기 좆빨아 줄꺼야.
처제 오동통한 보지 생각난다 맛나게 생겼었는데
동서 좆은 내꺼 만치 크드라구
내 보지보다 맛있게 생겨써?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니까 색깔이 좋드라구
그런데 털이 별로 안났어
그래서 보지가 더 잘보이드라구
같이 하지 그랬어?..셋이서 말야
자기 동서는 내가 꼬실께 ㅎㅎ
담에 꼭 내 동서랑 너랑 나랑 셋이서 같이하자
응 ㅎㅎ 기회만들어 줘야해.ㅎㅎ 자기는 능력자니까 ㅋ
자기 동서가 같이하자고할까?
분명 할꺼야
동서도알아?
뭘?
자기가 보고있었던거
알거야
처제,동서 둘다 눈치챘어
서로 모른척 할뿐이지
아흐~ 꼴려
동서랑 섹 이야기도해?
술먹을때면 늘상 섹얘기 ㅎ 처제도 같이 ㅎ
나 잘보이라고 내쪽으로 각도를 잡고 섹을 하드라구
자기 있는거 눈치채고 각도맞춰?
내쪽으로 처제 보지 활짝벌려주고
박을때도 내쪽으로 엉덩이 뒤로 쭉빼게 만들고
처제가 참으며 내는 신음소리
아직도 생생하네
처제도 엄청 흥분해서 끙끙 앓터라고
완전 섹골이네
동서가 귀에 대고 뭐라고 계속 말하는데
그건 안들려서 ,,, 아마 ,,형부가 지금 보고 있다고 했을거야
미텨 정말 자기야 ,물 울컥나왔다.
자기는 항상 날 흥분시켜. 이런 얘기로 또 날 못살게 만들고.
날 어케 책임질려구.
형부가 보고 있어...형부한테 보지 보여봐 그런식으로 했겠지///
처제 애 가졌을때 그동안 자기마눌하고 했겠네? ㅎ
아마도 따먹었을꺼야
마눌도 잘해?
아마 마눌한테도 자기네 씹질하는거 보여줬을거야
그리고 동서가 마눌씹구멍 堊珦뺐탑?br /> 울 와잎도 약각 섹기가 있ㅈ쥐
옛날 울와잎이 하는말 ,,,
내가 다른여자랑 하는거 보고싶다고 했어
보여주지?
여자가 있어야지 ㅎㅎ
지금 이라면 보여줬을텐데
그 당시 내가 아는게 없었걸랑
나랑하는거 보여주자.ㅎ 자기 마눌 한테 보여주고 싶어,
ㅋㅋ이제 헤어 졌잖니 ㅎ
자기는 다른 남자는 생각 안든데
근데 내가 다른여자랑 하는거 정말 보고 싶다고 했어
자기만 생각난데?
섹할때 누구랑 하는거 보고싶어? 그런식으로 말하면서 했지
그럼 누구랑하는거 보고싶데?
항상 똑같은 대답...누구랑 하고싶은데?
그럼 뭐라대답해?
같이 부부동반할때 만났던 친구와잎.아니면 동네 마눌친구나
아니면 니동생이랑 하고 싶다고 했었어.
아~~ 꼴려 미치겠다. 그럼 뭐래?
동생이랑 해...그리고 나 몰래 보게 해줘 그러지
몰래 보는것에 흥분되나봐
지금 자기 마눌이랑 처제부부랑 같이 산다고 했지?
어
이시간에 아마 처제하고 마눌이 동서좆 붙잡고 가지고 놀겠지.
우리 동서 호강하지 ,
마눌보지 쑤시다 처형보지 쑤시다가..
셋이서 환장들을 할거다.
양손으로 붙잡고 자기 좆잡고 빨고 싶다·
내 좆빨아..... 밑에서 동서가 니 씹보지 개걸스럽게 ?아줄거야
우리 처음 만나서
나 전화 하고있을때 뒤에서 ?아줬을때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
그런 느낌 처음 받아 봤거든,
생전 처음 맛보는 느낌. 이래서 다들 바람 피우는걸까? ㅎㅎ
나도..니 랑이 하고 통화할때 엉덩이 들게하고 천천히 니 씹에 쑤셨다 뺏다 할때.. 기분 정말 묘하더라.ㅎㅎ
담에 만나면 신발벗고 바로 빨아줄께
목구멍까지 넣어줄께. 내입에 좆물 듬뿍싸줘.
좆나 씹에다 처 박고 싶다
너도 좆으로 세차게 박히고 싶지? 미치도록말야
응
완전 개걸레 될때까지말야
지금내보지가미칠려구 그런다 자기야 나 미치는거 보고 싶어?
지금 아무생각하지말고 오로지 씹하는거만 생각하고 싶어,
내 좆도 완전 탱탱해졌어
우리 다른 생각은 하지말고 섹만 하자 경험하지 않은것도하고
빨고 ?고 박고 쑤시고..
만원지하철에서 네등뒤에 딱 달라 붙어서 손으로 니 보지 쓰다듬어 줄께
사람들 시선의식하면서 말이야
치마입고 나와야 팬티속도 만질수 있지
노팬티 어때?
치마만 입고 노팬티로 다니는거야 ㅎㅎ
?이지... 담에 만날때 팬티 입지말고 치마만 입고 나와,
어 그럴께. 자기가 아무때나 만질수 있게.
식당에서 밥먹을때
살짝 치마 들쳐줘
사람들 꼴리게 말이야
그럼 니 보지물 줄줄 나올거야 흥분되서
내가 길가다가도 인적드문 곳에서 니보지 빨아줄게
우리 야외서 해볼래?
공사장 같은곳에서 아니면 한적한 공원에서 하고싶어.
밤에 골목걷다 너 치마 들추고 엉덩이 뒤로 바로 자지 꼽아 주는거야.
인기척 소리나면 쨉싸게 빼고 다시 걷고 ㅎㅎ
조아 조아 ,, 흥분돼.
내가 말해?나? 공원서 카섹스하는거 봤다고.
어
들었었어
우리도 카섹도 함 해보자
옛날 울 와잎하고
몇번 해보긴 했는데
어때?
난 불안하던데 자세도 잘 안나오고 스릴있어서 짜은하더라고. 특히 비 억수로 내릴때 하면 죽여줘
여자가 위에서하면 자세 나온당ㅋ
미치겠다...좆이 안죽어서
그나저나 말로만하면 뭐해. 언제 와서 나 달래줄거야?
주위 남자 없어? 나 갈때까지 다른남자 만나봐.
내가 미쳤어..날 어케보구.나 그런여자 아니걸랑.
자기하고만 이런 얘기 하는거야.
자기도 잘 알면서 , 그런말 앞으로 하지마.
알았어 알았어 ㅎㅎ
나두 미치겠다.
누구 보지에 박지?
주위여자없어?
없어. 나도 빨리 가서 널 쑤셔주고 싶은데.
남자들 밖에 없구나.
남자 후장이라도 먹지그래 ㅋㅋㅋㅋ
내 동료 후장 따먹을까?
응 ㅋㅋ
후장에 내 좆 쳐박을까?
박아
남자끼리 하는거 보고싶어?
응ㅋ
내 동료한테 자지 빨아 달랠까?
자기가 신음소리내봐 자동으로와서 빨아줄껄
남자끼리 야동안봐?
안보지
왜? 같이 보자고해
ㅋㅋ...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다 좀 이쁘장하면 모를까? ㅎㅎ
거바 자기도 그러지ㅋ
나도 자기가 말할때 확깰때있당ㅋ
ㅋㅋㅋ
맘이 안열리면 섹스도 시러
자기는 편하니까 조였다 풀었다 하나바
울 랑하고할때
울랑이 조여달라고 그런다
ㅋㅋㅋ 나하고 할때는 말하기도 전에 자지 끊어질 정도로 조여주면서리 ㅎ
좋은까그렇징ㅋ 자기좆이 죽이잖니
빼기 싫으니까 잡을려구 . 본능이얍. ㅎ
개같은년
완전 벌창이야....랑이 있으면서 외간남자 좆맛에 길들여져가지고
보지 벌렁거리고
이렇게 음란한 톡 이나 하고
보지 근질거려 죽겠지?
지금 미치겠다 어떻게좀 해줘
손으로 껄?대고 있어?
어 ㅎㅎ ,가끔씩 한손으로 쓰다듬고 있어.
질퍽해졌어..책임져 ㅎㅎ
썅년 바라는것도 많아...니 씹보지 개보지 쑤셔줄까?
빨리 쑤셔줘,,막 쑤셔줘
가랭이 벌려줄까?
벌려 썅년아... 쑤셔줄께... 가랭이 쫙 벌려...
오늘 완전
돌림빵 시켜줄꺼야
누구한테 시킬건데?
침대에 손발 묶어놓고
너희아이 학교 선생들 불러다 ...
학부형 따먹게 해줄거야
안해
우리 식구들얘기하지 말자고ㅠㅠ
씨팔년 ...니가 안한다고 안하는게 아냐.... 너는 지금 강간당하는 거니까..
그만할래
ㅎㅎㅎ....
식었니? ㅎ
이쪽은 아닌거 가터.죄책감들어.
알았어
이러면서 너의 취향을 알아 가는거쥐 ㅋ
넌 우리 동서 얘기할때 가장 흥분하는거 가터 ㅋ
맞어ㅋ
젤 흥분돼? 동서,.처제 얘기가?
동서라기보다 그런 스토리가 맞나봐 알게모르게 누가훔처보고
뭐라 표현하지? 이를테면 자기가 내 보지 쳐다보고 이러는거 흥분돼
미텨
나 이런거 해보고시포
어떤거?
침대에 묶어놓구
때리는거 빼고 자기마음대로 쫌 변태스럽긴해도 해보고시포ㅋ
양손을 벌려서 침대에 묶고
양발 벌려서 묶고
하루종일 가지고 놀거야
깃털로 몸 구석 구석 간지럽게 하고 얼음으로 몸을 희롱하고 기구로 보지 살살 쑤시다
강하게 쑤시다 하고 항문에 넣는 기구도 가지고 가서 항문도 유린 할거야
미치겠다.씹물 줄줄나온다
네 입에서 막 욕나오게 만들거야
씹새끼야 빨리 쑤셔줘 이렇게 나오게끔
난 안쑤셔줄꺼야 계속 니 몸을 농락할거야
그런다음 성철이 불러서 니몸 농락 하는거 구경할거야
나 미치겠네...꼭 그렇게 해줘.
성철이 보다 우리 동서하고 같이하고싶다
너가 동서 좆빠는거 보고 싶다
셋이하자
언젠가 꼭 성사 될꺼야 이놈이 내말이라면 꾸벅 하걸랑
그리고 은근히 이런거 좋아하는거 같에 처제도 그렇고
혹시나 사이트에 사진 올리지 않았을까 유심히 보는데 모르겠더라구 ㅋ
그 싸이트 알아?
알쥐
술 먹으면 그런얘기 하는데 ㅎ
그럼 자기처제부부도 스와핑 관심있는거야?
내가 전에 말 안했나
처제는 스와핑 그런거 반대래 .하면 너무 빠질거 같아서 ㅋ
나두 그런데,,맛들이면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거 같에
자기 같은사람 있으면 같이 셋이서만 하고 싶어 ㅎㅎ
그럼 나는? ㅎㅎ 응큼쟁이 혼자만 재미 볼려구
자기는 내가 다른사람이랑 하는모습이 흥분 쨈摸?
그거 아니였었나?
내가 딴여자 소개시켜줄까?
그래서 셋이 같이 할래?
나야 뭐 좋지.ㅋㅋ..
어디 괜찮은 여자 있어?
한번 주위 눈여겨 볼께. 기대해 보셩 ㅋㅋ
네 친구들 어때? ㅎㅎ
그런말 하지마로. .. 다들 순진한 여자로 알고 있으니까.
내 비밀 꼭 지켜줄거지? 자긴 신사니까 ㅎㅎ
자기자지 하고 동서 자지 양손에 잡고 빨아줄께.
전에 성철씨와 했을때 처럼 말야,,
그런날 꼭 만들어 줘야해 ㅎㅎ
알았어.기대하셔도되... 나랑 마눌은 헤어졌지만 동서하고 처제들 하고는 무지 친하지.
동서도 좋아할거야...
기회봐서 꼭 자리 만드마..
자기야 보고싶고.하고싶고 미치겠다.
자기 하고 싶어도 꾹 참고 있다 나한테 전부 싸줘야해.
좆물 많이 많이 싸줘.
알았어...ㅎㅎㅎ...좆물낭비 않하고 많이 모아놓을께 ㅋㅋ
ㅋㅋㅋㅋ
이제 그만 자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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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는 5년정도 됐구요. 점점 변하는 그녀 모습이 당황스럽습니다.
야한말 한마디도 못했던 그녀가 보시는것과 같이 많이 섹녀가 됐네요 ㅎㅎ
안자고 뭐 하는거야?
잠 안와서 맛사지하고 있어 ㅋ 초저녁에 술한잔 마시고 자고 일어났거든
누구한테 잘보일려구. ㅋ
오늘 날밤 까겠네 ㅋ
자기가 못생겼다고하니 관리좀할라구ㅋ
잘 생각했어 ㅋ 여잔 항상 관리해야혀. 요즘은 남자도.그러잖아.
자기말이 맞다ㅋ 근데 내가 정말 못생겼냐?
ㅋㅋ 농담이쥐........거긴 ?이잖니. ㅋ
정말이얍? 거기만 죽이면 뭐하냥
너처럼 쪼임 조은여잔 못만나봤어 ㅋ
진심?
자기는 그런거 못느낄거 같은뎅
ㅋㅋ. 자부심 가져도돼...
어떤거?
여자들 헐거운느낌 그런거. 자기가 워낙 크고 힘이 좋아서 ㅎㅎ
ㅋㅋ 칭찬이야?
정말 한강인 여자있어 전혀 조이지 못하는여자
그런여잔. 정말 수술좀 해야해
근데 보지가 쪼이면 좋아?
쪼이면 자지에 쾌감이 밀려오잖니.
자기만 그런거야 아니면 남자들이 좋아하는거야?
다 좋아하지 .쪼인상태에서 피스톤하면 느낌이 아주 좋아
성철씨는 그런말 안했잖아?
좋다고 다 얘기 하니? 성철이도 느꼈을거야.
성철씨는 애무는 잘하는데 자지가 맘에 안들어
자기께 최고 ㅋㅋ.. 크고 힘좋고 날 미치게 만들어 ㅎ
성철이가 애무하고 내가 박아 주면 딱이네 ㅎ
맞아 ㅎ.. 그날 생각난다,
세게 뒤치기 박는게 좋아 아니면 천천히?
자기랑은 다 좋은거같어
ㅋㅋ 설마
정말이야 체위마다 또다른 쾌감이있어.내가 뭐하러 거짓말을...
전에 했을때 문 앞에서 박을때 엄청 흥분하더만.
누가 우리 떡치는거 듣는다 생각하니 흥분됐지?
자기는 항상 날 미치게 만들잖니, 그날도 새로운 경험에 계속 심장뛰고 흥분되고.
내 보짓물 장난 아니였지?
좆이 슬슬 커지네 ㅎ
ㅎㅎ빨아줄까?
죙일 좆빨리고 싶다 ㅎㅎ
담에 만나면 좆빨면서 텔레비젼 봐라 ㅎ
여자들은 기구있자나?
응ㅎ
남자들은 없어?
남자도 있긴 한데
뭔데?
그냥 손으로 하는게 나을듯 ㅋ
성인기구 검색해봐 나올거야
ㅎㅎ
자기 쓰라고ㅋ
지난번에 자기가 기구로해줄때 겁나 흥분했어.
완전 눈돌아가게 ㅎ
기구가 좋아서 그런건 아닌거같고
자기가 보고 있으니까 그리고 장난치고있다는느낌때문에 흥분되는거가터
보지농락 하면서 음란한 얘기 해줄께 ㅎ
물총쏘게 해준담서ㅋ
물 쏟구치면 내가 보지 더 ?아줄께
내보지 어떻게 농락할건데?
내 얼굴에다 보지물 싸
웅
나도 니 몸에 오줌갈길거야
아.또 흥분된다 ..........
따스한 오줌 니몸으로 받아.... 얼굴에다도 쌀거야
목욕탕에서 오줌 듬뿍싸줄께
미치겠다.....
나 오줌쌀때 좆 손으로 잡고 입으로 빨아
오줌과 같이
흥분돼 죽겠다...
내가 목욕탕에서 누워있고 너가 서서 내몸에 오줌마구 갈겨
오줌 듬뿍 싸줄수 있지?
물 많이 먹고 와..오줌 많이 나오게
으으.....
담엔 변태처럼 놀자ㅋ
어... 그러자
엎드려서 주인님 좆한번 넣었다 빼주세요그래 알았지?
생간만해도 짜릿하네
넌 내 하녀야
네 ....주인님ㅎ
주인님 좆 빠니까 행복하지?
네 행복해요
여기서 보지벌려서 집안사람들 다 볼수 있게해
네ㅎㅎ
정원사도 요리사도.... 도련님도...다 볼수 있게끔 가랭이 쫙벌려 남자들 왔다갔다 하면서 니 씹에 한번씩 좆담글수 있게 ...알았어 개보지야?
네....주인님....
아 씨발 좆나 꼴린다 집에 있는 남자들 모두한테 돌림빵 시켜 줄꺼야
으.....아.....돌림빵 당하고 싶어.
다섯명 상대해줘
니 두 유방을 한명씩 붙잡아 빨아주고
넌 양쪽손에 자지 하나씩 잡고 딸딸이 쳐주고
입에 다른 자지 물고
양쪽 다리 한사람씩 잡고 벌리고
한놈은 니 씹에 굵은 좆대가리 쑤셔박고
아.....앙....허....,,헉.......
자기야 그렇게 하게 해줘 제발,,나 미칠거 같에.....
넌 개보지야.
말해봐 개보지라고
네 ...주인님..... 난 개보지에요
아무 자지나 다 먹고 싶지? 넌 개보지 니까
아 씨발 처제 보지 쑤시고 싶다
자기 처제보지 쑤셔줘.
어떻게 쑤셔줄까...처제보지
전화해서 쑤시고 싶다고 말해
그럼 우리처제 보지 벌려줄까?
자기 처제도 개보지라서 벌려줄꺼야.
자기가 처제보지 쑤시는거 보고 싶어,,보여줘꼭,
처제 보지 쑤시는거 보고싶어?
응.보여줘 제발, 생각만해도 흥분되.
자기 큰좆이 처제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거,...
몰래봐
몰래 훔처보고있을께
내가 처제 꼬셔서 보지빨아주는것
처제 보지물 줄줄 싸는것도 보고..
내 마눌하고 동서하고 씹할지도 몰라
어떨거같아? 자기 동서랑마눌 씹하는거보면
흥분되며 질투나겠지..괜찮아 나도 처제 보지 따먹을 거니까
아마 자기가 훔처보고있을때 처제가 자기 좆빨아 줄꺼야.
처제 오동통한 보지 생각난다 맛나게 생겼었는데
동서 좆은 내꺼 만치 크드라구
내 보지보다 맛있게 생겨써?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니까 색깔이 좋드라구
그런데 털이 별로 안났어
그래서 보지가 더 잘보이드라구
같이 하지 그랬어?..셋이서 말야
자기 동서는 내가 꼬실께 ㅎㅎ
담에 꼭 내 동서랑 너랑 나랑 셋이서 같이하자
응 ㅎㅎ 기회만들어 줘야해.ㅎㅎ 자기는 능력자니까 ㅋ
자기 동서가 같이하자고할까?
분명 할꺼야
동서도알아?
뭘?
자기가 보고있었던거
알거야
처제,동서 둘다 눈치챘어
서로 모른척 할뿐이지
아흐~ 꼴려
동서랑 섹 이야기도해?
술먹을때면 늘상 섹얘기 ㅎ 처제도 같이 ㅎ
나 잘보이라고 내쪽으로 각도를 잡고 섹을 하드라구
자기 있는거 눈치채고 각도맞춰?
내쪽으로 처제 보지 활짝벌려주고
박을때도 내쪽으로 엉덩이 뒤로 쭉빼게 만들고
처제가 참으며 내는 신음소리
아직도 생생하네
처제도 엄청 흥분해서 끙끙 앓터라고
완전 섹골이네
동서가 귀에 대고 뭐라고 계속 말하는데
그건 안들려서 ,,, 아마 ,,형부가 지금 보고 있다고 했을거야
미텨 정말 자기야 ,물 울컥나왔다.
자기는 항상 날 흥분시켜. 이런 얘기로 또 날 못살게 만들고.
날 어케 책임질려구.
형부가 보고 있어...형부한테 보지 보여봐 그런식으로 했겠지///
처제 애 가졌을때 그동안 자기마눌하고 했겠네? ㅎ
아마도 따먹었을꺼야
마눌도 잘해?
아마 마눌한테도 자기네 씹질하는거 보여줬을거야
그리고 동서가 마눌씹구멍 堊珦뺐탑?br /> 울 와잎도 약각 섹기가 있ㅈ쥐
옛날 울와잎이 하는말 ,,,
내가 다른여자랑 하는거 보고싶다고 했어
보여주지?
여자가 있어야지 ㅎㅎ
지금 이라면 보여줬을텐데
그 당시 내가 아는게 없었걸랑
나랑하는거 보여주자.ㅎ 자기 마눌 한테 보여주고 싶어,
ㅋㅋ이제 헤어 졌잖니 ㅎ
자기는 다른 남자는 생각 안든데
근데 내가 다른여자랑 하는거 정말 보고 싶다고 했어
자기만 생각난데?
섹할때 누구랑 하는거 보고싶어? 그런식으로 말하면서 했지
그럼 누구랑하는거 보고싶데?
항상 똑같은 대답...누구랑 하고싶은데?
그럼 뭐라대답해?
같이 부부동반할때 만났던 친구와잎.아니면 동네 마눌친구나
아니면 니동생이랑 하고 싶다고 했었어.
아~~ 꼴려 미치겠다. 그럼 뭐래?
동생이랑 해...그리고 나 몰래 보게 해줘 그러지
몰래 보는것에 흥분되나봐
지금 자기 마눌이랑 처제부부랑 같이 산다고 했지?
어
이시간에 아마 처제하고 마눌이 동서좆 붙잡고 가지고 놀겠지.
우리 동서 호강하지 ,
마눌보지 쑤시다 처형보지 쑤시다가..
셋이서 환장들을 할거다.
양손으로 붙잡고 자기 좆잡고 빨고 싶다·
내 좆빨아..... 밑에서 동서가 니 씹보지 개걸스럽게 ?아줄거야
우리 처음 만나서
나 전화 하고있을때 뒤에서 ?아줬을때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
그런 느낌 처음 받아 봤거든,
생전 처음 맛보는 느낌. 이래서 다들 바람 피우는걸까? ㅎㅎ
나도..니 랑이 하고 통화할때 엉덩이 들게하고 천천히 니 씹에 쑤셨다 뺏다 할때.. 기분 정말 묘하더라.ㅎㅎ
담에 만나면 신발벗고 바로 빨아줄께
목구멍까지 넣어줄께. 내입에 좆물 듬뿍싸줘.
좆나 씹에다 처 박고 싶다
너도 좆으로 세차게 박히고 싶지? 미치도록말야
응
완전 개걸레 될때까지말야
지금내보지가미칠려구 그런다 자기야 나 미치는거 보고 싶어?
지금 아무생각하지말고 오로지 씹하는거만 생각하고 싶어,
내 좆도 완전 탱탱해졌어
우리 다른 생각은 하지말고 섹만 하자 경험하지 않은것도하고
빨고 ?고 박고 쑤시고..
만원지하철에서 네등뒤에 딱 달라 붙어서 손으로 니 보지 쓰다듬어 줄께
사람들 시선의식하면서 말이야
치마입고 나와야 팬티속도 만질수 있지
노팬티 어때?
치마만 입고 노팬티로 다니는거야 ㅎㅎ
?이지... 담에 만날때 팬티 입지말고 치마만 입고 나와,
어 그럴께. 자기가 아무때나 만질수 있게.
식당에서 밥먹을때
살짝 치마 들쳐줘
사람들 꼴리게 말이야
그럼 니 보지물 줄줄 나올거야 흥분되서
내가 길가다가도 인적드문 곳에서 니보지 빨아줄게
우리 야외서 해볼래?
공사장 같은곳에서 아니면 한적한 공원에서 하고싶어.
밤에 골목걷다 너 치마 들추고 엉덩이 뒤로 바로 자지 꼽아 주는거야.
인기척 소리나면 쨉싸게 빼고 다시 걷고 ㅎㅎ
조아 조아 ,, 흥분돼.
내가 말해?나? 공원서 카섹스하는거 봤다고.
어
들었었어
우리도 카섹도 함 해보자
옛날 울 와잎하고
몇번 해보긴 했는데
어때?
난 불안하던데 자세도 잘 안나오고 스릴있어서 짜은하더라고. 특히 비 억수로 내릴때 하면 죽여줘
여자가 위에서하면 자세 나온당ㅋ
미치겠다...좆이 안죽어서
그나저나 말로만하면 뭐해. 언제 와서 나 달래줄거야?
주위 남자 없어? 나 갈때까지 다른남자 만나봐.
내가 미쳤어..날 어케보구.나 그런여자 아니걸랑.
자기하고만 이런 얘기 하는거야.
자기도 잘 알면서 , 그런말 앞으로 하지마.
알았어 알았어 ㅎㅎ
나두 미치겠다.
누구 보지에 박지?
주위여자없어?
없어. 나도 빨리 가서 널 쑤셔주고 싶은데.
남자들 밖에 없구나.
남자 후장이라도 먹지그래 ㅋㅋㅋㅋ
내 동료 후장 따먹을까?
응 ㅋㅋ
후장에 내 좆 쳐박을까?
박아
남자끼리 하는거 보고싶어?
응ㅋ
내 동료한테 자지 빨아 달랠까?
자기가 신음소리내봐 자동으로와서 빨아줄껄
남자끼리 야동안봐?
안보지
왜? 같이 보자고해
ㅋㅋ...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다 좀 이쁘장하면 모를까? ㅎㅎ
거바 자기도 그러지ㅋ
나도 자기가 말할때 확깰때있당ㅋ
ㅋㅋㅋ
맘이 안열리면 섹스도 시러
자기는 편하니까 조였다 풀었다 하나바
울 랑하고할때
울랑이 조여달라고 그런다
ㅋㅋㅋ 나하고 할때는 말하기도 전에 자지 끊어질 정도로 조여주면서리 ㅎ
좋은까그렇징ㅋ 자기좆이 죽이잖니
빼기 싫으니까 잡을려구 . 본능이얍. ㅎ
개같은년
완전 벌창이야....랑이 있으면서 외간남자 좆맛에 길들여져가지고
보지 벌렁거리고
이렇게 음란한 톡 이나 하고
보지 근질거려 죽겠지?
지금 미치겠다 어떻게좀 해줘
손으로 껄?대고 있어?
어 ㅎㅎ ,가끔씩 한손으로 쓰다듬고 있어.
질퍽해졌어..책임져 ㅎㅎ
썅년 바라는것도 많아...니 씹보지 개보지 쑤셔줄까?
빨리 쑤셔줘,,막 쑤셔줘
가랭이 벌려줄까?
벌려 썅년아... 쑤셔줄께... 가랭이 쫙 벌려...
오늘 완전
돌림빵 시켜줄꺼야
누구한테 시킬건데?
침대에 손발 묶어놓고
너희아이 학교 선생들 불러다 ...
학부형 따먹게 해줄거야
안해
우리 식구들얘기하지 말자고ㅠㅠ
씨팔년 ...니가 안한다고 안하는게 아냐.... 너는 지금 강간당하는 거니까..
그만할래
ㅎㅎㅎ....
식었니? ㅎ
이쪽은 아닌거 가터.죄책감들어.
알았어
이러면서 너의 취향을 알아 가는거쥐 ㅋ
넌 우리 동서 얘기할때 가장 흥분하는거 가터 ㅋ
맞어ㅋ
젤 흥분돼? 동서,.처제 얘기가?
동서라기보다 그런 스토리가 맞나봐 알게모르게 누가훔처보고
뭐라 표현하지? 이를테면 자기가 내 보지 쳐다보고 이러는거 흥분돼
미텨
나 이런거 해보고시포
어떤거?
침대에 묶어놓구
때리는거 빼고 자기마음대로 쫌 변태스럽긴해도 해보고시포ㅋ
양손을 벌려서 침대에 묶고
양발 벌려서 묶고
하루종일 가지고 놀거야
깃털로 몸 구석 구석 간지럽게 하고 얼음으로 몸을 희롱하고 기구로 보지 살살 쑤시다
강하게 쑤시다 하고 항문에 넣는 기구도 가지고 가서 항문도 유린 할거야
미치겠다.씹물 줄줄나온다
네 입에서 막 욕나오게 만들거야
씹새끼야 빨리 쑤셔줘 이렇게 나오게끔
난 안쑤셔줄꺼야 계속 니 몸을 농락할거야
그런다음 성철이 불러서 니몸 농락 하는거 구경할거야
나 미치겠네...꼭 그렇게 해줘.
성철이 보다 우리 동서하고 같이하고싶다
너가 동서 좆빠는거 보고 싶다
셋이하자
언젠가 꼭 성사 될꺼야 이놈이 내말이라면 꾸벅 하걸랑
그리고 은근히 이런거 좋아하는거 같에 처제도 그렇고
혹시나 사이트에 사진 올리지 않았을까 유심히 보는데 모르겠더라구 ㅋ
그 싸이트 알아?
알쥐
술 먹으면 그런얘기 하는데 ㅎ
그럼 자기처제부부도 스와핑 관심있는거야?
내가 전에 말 안했나
처제는 스와핑 그런거 반대래 .하면 너무 빠질거 같아서 ㅋ
나두 그런데,,맛들이면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거 같에
자기 같은사람 있으면 같이 셋이서만 하고 싶어 ㅎㅎ
그럼 나는? ㅎㅎ 응큼쟁이 혼자만 재미 볼려구
자기는 내가 다른사람이랑 하는모습이 흥분 쨈摸?
그거 아니였었나?
내가 딴여자 소개시켜줄까?
그래서 셋이 같이 할래?
나야 뭐 좋지.ㅋㅋ..
어디 괜찮은 여자 있어?
한번 주위 눈여겨 볼께. 기대해 보셩 ㅋㅋ
네 친구들 어때? ㅎㅎ
그런말 하지마로. .. 다들 순진한 여자로 알고 있으니까.
내 비밀 꼭 지켜줄거지? 자긴 신사니까 ㅎㅎ
자기자지 하고 동서 자지 양손에 잡고 빨아줄께.
전에 성철씨와 했을때 처럼 말야,,
그런날 꼭 만들어 줘야해 ㅎㅎ
알았어.기대하셔도되... 나랑 마눌은 헤어졌지만 동서하고 처제들 하고는 무지 친하지.
동서도 좋아할거야...
기회봐서 꼭 자리 만드마..
자기야 보고싶고.하고싶고 미치겠다.
자기 하고 싶어도 꾹 참고 있다 나한테 전부 싸줘야해.
좆물 많이 많이 싸줘.
알았어...ㅎㅎㅎ...좆물낭비 않하고 많이 모아놓을께 ㅋㅋ
ㅋㅋㅋㅋ
이제 그만 자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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