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곧 40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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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부를 기재하려고 노력했는데 ㅠㅠ
저녁에 블랙프라이데이라고 ㅠㅠ 집에서 하루종일 이리 저리 끌려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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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에 앉은 나는 앞자석에 대리운전기사가 타는걸본후 살짝 내 손을 코에 가져다 대었다.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았지만 나는 그녀의 애액을 느껴보고 싶었고 살짝 혀에 대보았다.
"아 어떻하지 오늘 선미와 섹스를 하고 싶긴한데...."
나에게 인사를 하려고 서있는 김선미를 향해 나는 창문을 내렸다.
"선미씨 혹시 아까 저에게 보여줬던 PT파일 조금더 수정가능하겠어요?"
"네 ? 아 ... 네 수정은 가능한데 어떻게 콘티를 짜야할지...."
"그럼 잠시만요."
나는 다급히 내 핸드폰을 뒤져 구미진비서의 연락처를 찾았고 전화를 걸었다.
아차 .....
내차는 블루투스로 핸드폰과 연결되어있고, 그소리가 차안스피커에 고스란히 전달된다는걸 까먹고 있었다.
"네 사장님"
"아 난데, 지금 내가 OO무역 하대표에게 연락을 받아서 회사로 들어가 최종결정안을 수정해야 할꺼같은데,
김선미씨가 최종결정안 PT본을 나에게 보내준것이 있어서 같이수정좀 해야 할꺼같아."
"네 사장님 그렇게 알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사람들 마무리 잘해주시고 특별한 사항이 없으면 구비서가 상금 지급하고 내 이야기좀 해주세요"
"네 사장님 조심히 들어가세요"
나는 회사안에서 열심히 일하기로 소문이 나있었고 밤늦게까지 작업을 많이 하는걸로 다들 알기때문에 특별한
의심을 사지 않을꺼라는걸 알고있었다.
"타세요, 혹시 노래방에 가방이나 짐 두고 나온거 있어요?"
"아니요 핸드폰케이스에 카드만 가지고 다녀서... 그리고 다른물건들은 회사 개인사물함에 넣어두고 다녀요.
그리고 잘됬네요 사장님. 저도 오늘 회식이 늦게 끝날꺼같아서 집에다가 이모네서 잔다고 햇는데 ... 개인 물건들이 사물함에 있어서 가지러 가려고 했거든요..."
"나이스~!"
난 속으로 외쳤다. 내가 그녀에게 관심을 가진건 사실이나, 그녀와 섹스를하고싶다는건 아직까지 밝히고 싶진 않았고, 섹스까지 도달하는 그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자연스럽게 환경을 만들어 열정적인 섹스를 꿈꾸는 나는 난 내 본능에 욕구만 급급해 내 욕심만 채우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녀가 조수석에 타고 차는 출발했다.
블루투스에 연결된 스피커에서는 내 핸드폰 멜론에서 저장되어있는 음악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음악은 하필이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리고 가장 잘 흥얼거릴수있는 명곡!!!!
i.m not the only one~!!
명쾌한 기타소리로 시작해 부드럽고 남자다운 저음이 깔리기 시작할 그즈음에 김선미가 말했다.
"어머 사장님 이노래 좋아하세요? 지금 제 핸드폰 벨소린데 호호 "
"아 그래요? 제가 차안에서 즐겨듣는 음악인데 조금 지났긴 했어도 전 가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
그 음악이 끝나갈때쯤에 회사지하 주차장에 도착한우리는 엘레베이터를 탔다.
"사장님 근데 왜 저 대리기사분은 대리비를 안받아가세요? 그냥 인사만 하고 가시던데....."
"아 ~~~ 제가 자주 이용하는 대리기사 회산데 제 카드가 등록되어있어서 계속 결제가 되요. 그리고 결제되었다는
문자메세지만 저에게 오구요."
"아 그랬구나,,,,전 저 기사분이 까먹은줄알고 호호..."
웃으면 회사입구로 들어온 저는 그녀를 에스코스 한다는 식으로 회사 문앞에 서서 지문인식기에 손을 댔다.
"아 저희는 카드로 들어가는데 .. 지문으로 찍으시면 되는구나..."
"네 하고 몇몇만 이렇게 만들어놨어요. 다른 직원분들은 출퇴근 시간을 기록하기 위해서 회사 네임카드에 저장을 해놓은거구요 ㅎㅎㅎ. 궁금한게 많은가봐요 ㅎㅎ"
"아 사회에 나와서 첫회사라 호호호..."
회사에 들어가 내 자리에 앉아 컴퓨터 전원을 킨 나는 바탕화면에 저장되어있는 OO무역 자료를 꺼내 이것저것
보기 시작했고 내방 전화기에 번호를 눌러 김선미의 전화로 연결을했다.
"네 사장님."
"연구실 노트북 들고 제방으로 좀 와주세요."
" 똑 똑 똑"
"네 들어오세요."
김선미가 들어왔다.
"거기 앉으시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나는 OO무역 하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수정할 부분을 물어보았고, 어느정도 양쪽회사의 딜이 필요한
시점이었기에 통화가 약간 길어지게 되었고, 서로간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을때, 나는 나도 모르게
답답한 내 마음을 달래려 담배를 물고 불을 붙었다.
한모금을 빨아 자연스럽게 김선미에게 건냈고 다시 다른 담배에 불을붙였을때 그녀는 나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며
입모양으로 이거 피어도 대요? 라고 물어보았고 나는 그저 고개만 까딱거렸다.
통화기 저편으로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서로간에 입장이 다 표현되었을때 나는 통화를 끊었다.
"후~우~!!!"
담배연기를 내뿜고 김선미에게 말했다.
"편하게 피워도 대요. 저는 제방에서 담배를 피거든요..... 냄새나는게 걱정이면 잠시만요....."
나는 내방안에 있는 향초에 불을 붙였고, 그 향이 방안전체를 감싸듯 퍼지기 시작했다.
사실은 금연건물이라 회사내에서 담배를 피우는게 금지되어있지만 유일하게 이회사 안에서 담배를 필수있는
사람은 사장인 나에게만 적용되는 특권이였다. 물론 건물에서 알면 난리나겠지만... 후후
그녀의 옆모습만 바라 보며 담배를 피우던 나는 길게 늘어트린 머리사이로 한모금 한모금 빨때마다 빛을 내는 그녀의 담배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여자가 담배를 피는것도 이쁘구나...."
천천히 그녀를 바라다보다 가슴쪽으로 시선을 옮긴나는 살짝 당황스러웠다.
분명히 그녀는 위에 단추 2개를 항상 풀르고 다녔는데 맨위까지 단단히 채워져있는걸 보고 내심 마음이 아팠다.
"어떤 의미일까?..... 하 ...."
일을 시작햇고 약 20~30분정도 서로간에 말없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김선미씨 이건 왜 이렇게 된거죠?"
"어떤거요?
김선미가 내쪽으로 다가와 앉아 잇는 내옆에 서서 내 화면을 바라보고있었다.
"여기 이게 왜 이렇게 변형이 된거죠?"
"아 이건 이렇게 해서 어쩌구 저쩌구.............."
물론 들리지 않았다. 그녀가 화면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할때 그녀에게서 뭍어나오는 챕스틱냄새....
룸싸롱여자들에게 베어있는 그런 고급향수가 아닌, 학생티를 막벗어난 그녀에게서 흘러나오는 이 챕스틱 냄새가
난 너무나 그리웠고 또 그리웠다.
"꿈틀"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걸 느낀나는 책상밑으로 내 하반신을 숨기기 위해 몸을 책상쪽으로 끌어다녔고, 그순간 내 왼쪽어깨가 그녀의 골반쪽에 닿았음을 알았다.
그녀는 키스할때부터 나의 스킨쉽에 별다른 저항의 뜻이 없는건지... 아니면 정말 이 PT를 나에게 설명하기 위해
집중력을 발휘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계속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모니터를 보며 설명을 하는 그녀는 살짝 상반신을 숙여 이야기를 했고 나는 옆으로 그녀를 훔쳐보기 시작했다.
스커트 밑으로 길게 뻣은 그녀의 다리는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일자라인 이었고 그밑은 얇은 발목이 약 10센티 정도의 구두를 지탱하고있었다.
"아 이 엉덩이... 만지고 싶다....."
머리속은 생각하고 있었고, 내 왼손또한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엉덩이를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그래서 이렇게 변형이 된거예요.. 이해 하시겠죠?"
김선미가 나를 보며 이야기 했던 그때 내 시선은 그녀의 골반과 내 왼손을 번갈아 바라보고 있었다.
일순간 적정이 흘렀다. 그럴수밖에 없었다. 내 얼굴은 분명히 발개져있을것이 분명하고 그녀 역시 내가 왜 모니터를 바라보지 않고 옆을 쳐다보고있는지 알고있을것이다.
그 짧은 찰나의 순간 난 수백만가지의 생각을 했다. 어쩔까? ...아 ....
남자는 본능에 충실한 동물이라고 누가 이야기 했던가....
내 손은 이미 그녀의 엉덩이에 닿았고 내 오른손으로 나보다 높은 포지션의 그녀의 목덜미를 휘감아 내쪽으로 끌어댕겼다.
내 입술의 그녀의 입술과 포개지기 시작했고, 난 그녀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음...읍 ... 읍 ... 사..장......님....읍...잠시만....."
여기에서 물러난다면 난 그녀를 두번다시 볼수없고 만질수없다는... 그리고 내일이면 난 분명히 경찰서에서 조서를 쓰고있겠지라는 생각... 그녀를 벗기고 싶다는 생각 ... 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 여러가지 생각들이
내머리속을 스쳐지나갈때쯤 내 머리속에서 햐앟게 한번의 폭발이 일어났고 난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그녀을 더욱 끌어않고 키스하기 시작했다.
내 왼손이 그녀의 엉덩이에서 떨어져 스커트 사이로 들어가기 시작했고, 그 매끈한 살색의 얇디 얇은 스타킹위로
뱀처럼 스물스물 엉덩이 쪽으로 향하기 시작할때 나는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그래 내 예감이 틀리지않았어"
그녀의 허벅지 뒤쪽에 손이 위치할때쯤 그녀의 깊은 그곳 ... 바로 그 안쪽에서 뜨겁게 뿜어져 나오는 그 열기...
아마 느껴보신분들은 분명히 내가 무엇을 이야기 하고있는지 잘알고 있을것이다.
내 손은 그녀의 허벅지에서 엉덩이 사이골로 올라갔고 그녀의 보지.. 바로 그 뒷보지 쪽에 손바닥 전체로 덮어지기 시작했다.
살짝 살짝 꿈틀거리는 그녀 .... 보지를 감싸고 있는 내손이 조금씩 움직일때마다 그녀는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이런 내맘을 아는지 입을열어 내 혀를 조금씩 당기고 있었고, 나는 팬티위에 스타킹의 부드러움과 그녀의 보지위에 내손의 충실한 느낌의 전달을 느끼고 있었다.
"허 .... "
어느새 내 왼손은 조금씩 젖고있었고 내 왼손은 그런 그녀의 샘물을 손바닥 전체에 전달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목덜미를 잡은 내 오른손은 그녀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조금씩 조금씩 내려와 그녀의 단추를 하나 두개씩
풀러나가기 시작했고, 그녀의 브라자 사이로 손이 들어가기 시작할때쯤 그녀가 살짝 신음을 질렀다.
"아 ~~!!"
오른손에 집중했던 나머지 내 왼손에 힘이 들어가서 그런것일까?
나는 다시 한번 내 양손의 강약을 위해 온신경을 집중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브라우스 상의 단추를 다 풀어서 그녀의 등판쪽으로 돌아가 브라자 호크를 풀렀다.
살짝 작은 브라자 때문이었을까? 그녀의 가슴이 브라자에서 떨어져 내려왔고 내 오른손은 그녀의 브라자를 위로 걷어올려 유두를 주변을 돌렸고 그 유두 주변에 살짝 돌기들이 돌출했음을 알아차린 나는 내 왼손에 신호를 보냈다. 정신을 차리게 한다면 난 실패 한다 .... 꼭 이 분위기를 유지해야만한다....
내 왼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지나 위로 올라가 그녀의 팬티스타킹 밴드부분에 닿았음을 알렸고 나는 손은 그안으로 집어넣어 그녀의 엉덩이골사이로 내 왼손이 닿았을때쯤 오른손을 그녀가슴에서 빼서 스커트를 올리는데 집중했고, 그녀의 팬티 스타킹을 무릎까지 내리는데 성공했다.
그녀의 얇은 하얀색 팬티가 바로 내 눈앞에 있었고 그녀는 서서 얇은 신음 을 내뱉고있었다.
나는 일어서서 그녀와 키스를 했고, 그녀의 귓볼을 빨고 ,, 그녀의 목덜미를 지나 그녀의 가슴윗부분을 핥다가 그녀의 유두 부분에 혀를 꼿꼿히 세우고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다.
"아....아 ....."
그녀의 이 짧디 짧은 그리고 크지 않은 이 작은 신음소리가 내자지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나는 그녀를 와락 안았다. 그리고 그녀의 혀를 쭈욱빨아당겼다. 나는 항상 키스를 다음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좋은 도구라고 생각한다. 그녀가 내 빨아땅기는 이 기분을 느낄때 내 다른 한손은 그녀의 영덩이 뒤로 돌아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으며, 그녀의 얇은 팬티를 살짝 중지로 걷어 검지로 그녀의 클리주변을 만지기 시작했다.
"헉...."
그녀가 살짝 몸에 힘을주었고 이늑고 빳빳해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다리에 힘이 들어간걸 느꼈고, 나는 내가 스트리터 파이터의 달심이 아닌이상 내손이 더이상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그녀의 클리를 쉽게 만지기 힘들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녀를 뒤로 돌려 책상을 잡게 하고 난 이윽고 조금씩 조금씩 내 얼굴을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내리기 시작했고,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에 내 얼굴을 포갰다.
"아..... 사장님......거기는...... 안대....요....."
살짝 시큼한 냄새를 풍겨왔다.
그도 그럴것이 그녀는 이미 그녀의 보지가 충분히 젖어있음을 내 왼손에 알렸고, 나역시 그녀의 몸상태를 잘이해하고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시작한 플레이였다.
책상을 잡고있는 그녀의 몸이 더욱더 뻣뻣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내 한손을 그녀의 가슴 유두쪽으로 보냈고 그 유두를 잡은 내 손은 살짝 유두를 꼬집었다.
"아.....아악...."
그녀가 짧은 신음을 질렀을때 나는 다른한손으로 팬티를 쑤욱 내렸다.
"성공....했다...."
속으로 외친 나는 내 왼손을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고 축축히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열기와함께 내왼손에 애액을 전달했다.
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감싼 나는 내 검지를 움직여 그녀의 클리를 공략했고.. 이미 그녀의 몸은 그 반응을 다리로 전달해 조금씩 힘을 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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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다가 꼴려서... 그때 그생각을 하니 제 동생이 미친듯이 날뛰네요....
살짝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절단신공아닙니다.. ㅠㅠ 저역시 이야기를 써나가는데 있어서 어느정도 필요는 하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그런 맛뵈기의 양아치가 되고 싶진않습니다 ㅠㅠ...
건필할수있게 좋은 리플들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들 되세요
저녁에 블랙프라이데이라고 ㅠㅠ 집에서 하루종일 이리 저리 끌려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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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에 앉은 나는 앞자석에 대리운전기사가 타는걸본후 살짝 내 손을 코에 가져다 대었다.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았지만 나는 그녀의 애액을 느껴보고 싶었고 살짝 혀에 대보았다.
"아 어떻하지 오늘 선미와 섹스를 하고 싶긴한데...."
나에게 인사를 하려고 서있는 김선미를 향해 나는 창문을 내렸다.
"선미씨 혹시 아까 저에게 보여줬던 PT파일 조금더 수정가능하겠어요?"
"네 ? 아 ... 네 수정은 가능한데 어떻게 콘티를 짜야할지...."
"그럼 잠시만요."
나는 다급히 내 핸드폰을 뒤져 구미진비서의 연락처를 찾았고 전화를 걸었다.
아차 .....
내차는 블루투스로 핸드폰과 연결되어있고, 그소리가 차안스피커에 고스란히 전달된다는걸 까먹고 있었다.
"네 사장님"
"아 난데, 지금 내가 OO무역 하대표에게 연락을 받아서 회사로 들어가 최종결정안을 수정해야 할꺼같은데,
김선미씨가 최종결정안 PT본을 나에게 보내준것이 있어서 같이수정좀 해야 할꺼같아."
"네 사장님 그렇게 알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사람들 마무리 잘해주시고 특별한 사항이 없으면 구비서가 상금 지급하고 내 이야기좀 해주세요"
"네 사장님 조심히 들어가세요"
나는 회사안에서 열심히 일하기로 소문이 나있었고 밤늦게까지 작업을 많이 하는걸로 다들 알기때문에 특별한
의심을 사지 않을꺼라는걸 알고있었다.
"타세요, 혹시 노래방에 가방이나 짐 두고 나온거 있어요?"
"아니요 핸드폰케이스에 카드만 가지고 다녀서... 그리고 다른물건들은 회사 개인사물함에 넣어두고 다녀요.
그리고 잘됬네요 사장님. 저도 오늘 회식이 늦게 끝날꺼같아서 집에다가 이모네서 잔다고 햇는데 ... 개인 물건들이 사물함에 있어서 가지러 가려고 했거든요..."
"나이스~!"
난 속으로 외쳤다. 내가 그녀에게 관심을 가진건 사실이나, 그녀와 섹스를하고싶다는건 아직까지 밝히고 싶진 않았고, 섹스까지 도달하는 그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자연스럽게 환경을 만들어 열정적인 섹스를 꿈꾸는 나는 난 내 본능에 욕구만 급급해 내 욕심만 채우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녀가 조수석에 타고 차는 출발했다.
블루투스에 연결된 스피커에서는 내 핸드폰 멜론에서 저장되어있는 음악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음악은 하필이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리고 가장 잘 흥얼거릴수있는 명곡!!!!
i.m not the only one~!!
명쾌한 기타소리로 시작해 부드럽고 남자다운 저음이 깔리기 시작할 그즈음에 김선미가 말했다.
"어머 사장님 이노래 좋아하세요? 지금 제 핸드폰 벨소린데 호호 "
"아 그래요? 제가 차안에서 즐겨듣는 음악인데 조금 지났긴 했어도 전 가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
그 음악이 끝나갈때쯤에 회사지하 주차장에 도착한우리는 엘레베이터를 탔다.
"사장님 근데 왜 저 대리기사분은 대리비를 안받아가세요? 그냥 인사만 하고 가시던데....."
"아 ~~~ 제가 자주 이용하는 대리기사 회산데 제 카드가 등록되어있어서 계속 결제가 되요. 그리고 결제되었다는
문자메세지만 저에게 오구요."
"아 그랬구나,,,,전 저 기사분이 까먹은줄알고 호호..."
웃으면 회사입구로 들어온 저는 그녀를 에스코스 한다는 식으로 회사 문앞에 서서 지문인식기에 손을 댔다.
"아 저희는 카드로 들어가는데 .. 지문으로 찍으시면 되는구나..."
"네 하고 몇몇만 이렇게 만들어놨어요. 다른 직원분들은 출퇴근 시간을 기록하기 위해서 회사 네임카드에 저장을 해놓은거구요 ㅎㅎㅎ. 궁금한게 많은가봐요 ㅎㅎ"
"아 사회에 나와서 첫회사라 호호호..."
회사에 들어가 내 자리에 앉아 컴퓨터 전원을 킨 나는 바탕화면에 저장되어있는 OO무역 자료를 꺼내 이것저것
보기 시작했고 내방 전화기에 번호를 눌러 김선미의 전화로 연결을했다.
"네 사장님."
"연구실 노트북 들고 제방으로 좀 와주세요."
" 똑 똑 똑"
"네 들어오세요."
김선미가 들어왔다.
"거기 앉으시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나는 OO무역 하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수정할 부분을 물어보았고, 어느정도 양쪽회사의 딜이 필요한
시점이었기에 통화가 약간 길어지게 되었고, 서로간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을때, 나는 나도 모르게
답답한 내 마음을 달래려 담배를 물고 불을 붙었다.
한모금을 빨아 자연스럽게 김선미에게 건냈고 다시 다른 담배에 불을붙였을때 그녀는 나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며
입모양으로 이거 피어도 대요? 라고 물어보았고 나는 그저 고개만 까딱거렸다.
통화기 저편으로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서로간에 입장이 다 표현되었을때 나는 통화를 끊었다.
"후~우~!!!"
담배연기를 내뿜고 김선미에게 말했다.
"편하게 피워도 대요. 저는 제방에서 담배를 피거든요..... 냄새나는게 걱정이면 잠시만요....."
나는 내방안에 있는 향초에 불을 붙였고, 그 향이 방안전체를 감싸듯 퍼지기 시작했다.
사실은 금연건물이라 회사내에서 담배를 피우는게 금지되어있지만 유일하게 이회사 안에서 담배를 필수있는
사람은 사장인 나에게만 적용되는 특권이였다. 물론 건물에서 알면 난리나겠지만... 후후
그녀의 옆모습만 바라 보며 담배를 피우던 나는 길게 늘어트린 머리사이로 한모금 한모금 빨때마다 빛을 내는 그녀의 담배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여자가 담배를 피는것도 이쁘구나...."
천천히 그녀를 바라다보다 가슴쪽으로 시선을 옮긴나는 살짝 당황스러웠다.
분명히 그녀는 위에 단추 2개를 항상 풀르고 다녔는데 맨위까지 단단히 채워져있는걸 보고 내심 마음이 아팠다.
"어떤 의미일까?..... 하 ...."
일을 시작햇고 약 20~30분정도 서로간에 말없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김선미씨 이건 왜 이렇게 된거죠?"
"어떤거요?
김선미가 내쪽으로 다가와 앉아 잇는 내옆에 서서 내 화면을 바라보고있었다.
"여기 이게 왜 이렇게 변형이 된거죠?"
"아 이건 이렇게 해서 어쩌구 저쩌구.............."
물론 들리지 않았다. 그녀가 화면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할때 그녀에게서 뭍어나오는 챕스틱냄새....
룸싸롱여자들에게 베어있는 그런 고급향수가 아닌, 학생티를 막벗어난 그녀에게서 흘러나오는 이 챕스틱 냄새가
난 너무나 그리웠고 또 그리웠다.
"꿈틀"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걸 느낀나는 책상밑으로 내 하반신을 숨기기 위해 몸을 책상쪽으로 끌어다녔고, 그순간 내 왼쪽어깨가 그녀의 골반쪽에 닿았음을 알았다.
그녀는 키스할때부터 나의 스킨쉽에 별다른 저항의 뜻이 없는건지... 아니면 정말 이 PT를 나에게 설명하기 위해
집중력을 발휘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계속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모니터를 보며 설명을 하는 그녀는 살짝 상반신을 숙여 이야기를 했고 나는 옆으로 그녀를 훔쳐보기 시작했다.
스커트 밑으로 길게 뻣은 그녀의 다리는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일자라인 이었고 그밑은 얇은 발목이 약 10센티 정도의 구두를 지탱하고있었다.
"아 이 엉덩이... 만지고 싶다....."
머리속은 생각하고 있었고, 내 왼손또한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엉덩이를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그래서 이렇게 변형이 된거예요.. 이해 하시겠죠?"
김선미가 나를 보며 이야기 했던 그때 내 시선은 그녀의 골반과 내 왼손을 번갈아 바라보고 있었다.
일순간 적정이 흘렀다. 그럴수밖에 없었다. 내 얼굴은 분명히 발개져있을것이 분명하고 그녀 역시 내가 왜 모니터를 바라보지 않고 옆을 쳐다보고있는지 알고있을것이다.
그 짧은 찰나의 순간 난 수백만가지의 생각을 했다. 어쩔까? ...아 ....
남자는 본능에 충실한 동물이라고 누가 이야기 했던가....
내 손은 이미 그녀의 엉덩이에 닿았고 내 오른손으로 나보다 높은 포지션의 그녀의 목덜미를 휘감아 내쪽으로 끌어댕겼다.
내 입술의 그녀의 입술과 포개지기 시작했고, 난 그녀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음...읍 ... 읍 ... 사..장......님....읍...잠시만....."
여기에서 물러난다면 난 그녀를 두번다시 볼수없고 만질수없다는... 그리고 내일이면 난 분명히 경찰서에서 조서를 쓰고있겠지라는 생각... 그녀를 벗기고 싶다는 생각 ... 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 여러가지 생각들이
내머리속을 스쳐지나갈때쯤 내 머리속에서 햐앟게 한번의 폭발이 일어났고 난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그녀을 더욱 끌어않고 키스하기 시작했다.
내 왼손이 그녀의 엉덩이에서 떨어져 스커트 사이로 들어가기 시작했고, 그 매끈한 살색의 얇디 얇은 스타킹위로
뱀처럼 스물스물 엉덩이 쪽으로 향하기 시작할때 나는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그래 내 예감이 틀리지않았어"
그녀의 허벅지 뒤쪽에 손이 위치할때쯤 그녀의 깊은 그곳 ... 바로 그 안쪽에서 뜨겁게 뿜어져 나오는 그 열기...
아마 느껴보신분들은 분명히 내가 무엇을 이야기 하고있는지 잘알고 있을것이다.
내 손은 그녀의 허벅지에서 엉덩이 사이골로 올라갔고 그녀의 보지.. 바로 그 뒷보지 쪽에 손바닥 전체로 덮어지기 시작했다.
살짝 살짝 꿈틀거리는 그녀 .... 보지를 감싸고 있는 내손이 조금씩 움직일때마다 그녀는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이런 내맘을 아는지 입을열어 내 혀를 조금씩 당기고 있었고, 나는 팬티위에 스타킹의 부드러움과 그녀의 보지위에 내손의 충실한 느낌의 전달을 느끼고 있었다.
"허 .... "
어느새 내 왼손은 조금씩 젖고있었고 내 왼손은 그런 그녀의 샘물을 손바닥 전체에 전달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목덜미를 잡은 내 오른손은 그녀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조금씩 조금씩 내려와 그녀의 단추를 하나 두개씩
풀러나가기 시작했고, 그녀의 브라자 사이로 손이 들어가기 시작할때쯤 그녀가 살짝 신음을 질렀다.
"아 ~~!!"
오른손에 집중했던 나머지 내 왼손에 힘이 들어가서 그런것일까?
나는 다시 한번 내 양손의 강약을 위해 온신경을 집중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브라우스 상의 단추를 다 풀어서 그녀의 등판쪽으로 돌아가 브라자 호크를 풀렀다.
살짝 작은 브라자 때문이었을까? 그녀의 가슴이 브라자에서 떨어져 내려왔고 내 오른손은 그녀의 브라자를 위로 걷어올려 유두를 주변을 돌렸고 그 유두 주변에 살짝 돌기들이 돌출했음을 알아차린 나는 내 왼손에 신호를 보냈다. 정신을 차리게 한다면 난 실패 한다 .... 꼭 이 분위기를 유지해야만한다....
내 왼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지나 위로 올라가 그녀의 팬티스타킹 밴드부분에 닿았음을 알렸고 나는 손은 그안으로 집어넣어 그녀의 엉덩이골사이로 내 왼손이 닿았을때쯤 오른손을 그녀가슴에서 빼서 스커트를 올리는데 집중했고, 그녀의 팬티 스타킹을 무릎까지 내리는데 성공했다.
그녀의 얇은 하얀색 팬티가 바로 내 눈앞에 있었고 그녀는 서서 얇은 신음 을 내뱉고있었다.
나는 일어서서 그녀와 키스를 했고, 그녀의 귓볼을 빨고 ,, 그녀의 목덜미를 지나 그녀의 가슴윗부분을 핥다가 그녀의 유두 부분에 혀를 꼿꼿히 세우고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다.
"아....아 ....."
그녀의 이 짧디 짧은 그리고 크지 않은 이 작은 신음소리가 내자지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나는 그녀를 와락 안았다. 그리고 그녀의 혀를 쭈욱빨아당겼다. 나는 항상 키스를 다음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좋은 도구라고 생각한다. 그녀가 내 빨아땅기는 이 기분을 느낄때 내 다른 한손은 그녀의 영덩이 뒤로 돌아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으며, 그녀의 얇은 팬티를 살짝 중지로 걷어 검지로 그녀의 클리주변을 만지기 시작했다.
"헉...."
그녀가 살짝 몸에 힘을주었고 이늑고 빳빳해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다리에 힘이 들어간걸 느꼈고, 나는 내가 스트리터 파이터의 달심이 아닌이상 내손이 더이상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그녀의 클리를 쉽게 만지기 힘들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녀를 뒤로 돌려 책상을 잡게 하고 난 이윽고 조금씩 조금씩 내 얼굴을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내리기 시작했고,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에 내 얼굴을 포갰다.
"아..... 사장님......거기는...... 안대....요....."
살짝 시큼한 냄새를 풍겨왔다.
그도 그럴것이 그녀는 이미 그녀의 보지가 충분히 젖어있음을 내 왼손에 알렸고, 나역시 그녀의 몸상태를 잘이해하고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시작한 플레이였다.
책상을 잡고있는 그녀의 몸이 더욱더 뻣뻣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내 한손을 그녀의 가슴 유두쪽으로 보냈고 그 유두를 잡은 내 손은 살짝 유두를 꼬집었다.
"아.....아악...."
그녀가 짧은 신음을 질렀을때 나는 다른한손으로 팬티를 쑤욱 내렸다.
"성공....했다...."
속으로 외친 나는 내 왼손을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고 축축히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열기와함께 내왼손에 애액을 전달했다.
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감싼 나는 내 검지를 움직여 그녀의 클리를 공략했고.. 이미 그녀의 몸은 그 반응을 다리로 전달해 조금씩 힘을 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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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다가 꼴려서... 그때 그생각을 하니 제 동생이 미친듯이 날뛰네요....
살짝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절단신공아닙니다.. ㅠㅠ 저역시 이야기를 써나가는데 있어서 어느정도 필요는 하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그런 맛뵈기의 양아치가 되고 싶진않습니다 ㅠㅠ...
건필할수있게 좋은 리플들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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