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만난 ㅊㅈ썰 - 1부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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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SLR클럽에 연재했던 글을 옮겨온겁니다.
내용 중간중간에 해당사이트관련 언급이 있으니 양해해주세요


어디까지 했더라..

등으로 손을 넣었는데요. 손이 위로 올라가는거에 맞춰서 여친이 제 혀를 쭈욱 빨아대는데 혀 뿌리가 얼얼할 정도.

평소에도 적극적이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이 날은 뭔가 느낌이 달랐습니다.

제가 전에 말했던 색스러움이 확 느껴지는 혀놀림.. 아마 저에게 미안한 마음 반, 제가 이해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 반이었을 겁니다.

일단 지하주차장 차 안에서도 절대 안된다고 했던 여친이 주차장 연결복도에서 그러는 것 자체가 이미 상황종료.. 훗

"차로 가자."

여친 손을 잡고 차 뒷좌석으로 들어가자마자 여친을 눕히고 키스를 하면서 옷 안에 손을 넣어 위로 쑥 올렸더니 옷이 반쯤 딸려올라갔습니다.

근데도 내릴 생각을 않고 저를 안더군요. 단번에 가슴을 만지고 아래로 손이 가는데

"여기서요?"

하는 여친의 말에 정신이 좀 돌아왔습니다. 그냥 확 해도 아마 받아줬을 것 같은데 그때는 왜 그랬는지 그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그 순간 여친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랬다고 밖에는...

여친한테는 암말 안 하고 계속할 것처럼 했지만 진도는 더 이상 안 빼고 그냥 스킨십만 하다가 집에 보내줬습니다.

여친도 나중엔 정신 좀 들었는지 불안해 하더라구요(누가 볼까봐)

그때는 그냥 아 이제 언제든지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여유가 좀 생겼는데 여친은 나중에 말하길 속으론 엄청 불안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제 맘이 떠난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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