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만난 ㅊㅈ썰 - 1부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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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ㅊㅈ랑 육체관계를 맺은 것은 꽤 지난이후입니다.
이 ㅊㅈ 나이가 23살일 때 제 나이가 31살이었습니다.
이렇게 나이차이많은 여자애는 처음 건드려봐서 좀 조심스러웠던게 있었는데요.
스킨십은 졸라 하고 싶은데 왠지 모텔끌고가기는 어려워지는 그런 심리상태였습니다.
속으로는 전 남친새끼랑은 벌써 잤을텐데...이러고 있었지만 나이 먹어서 질투하는 것 같아서 좀 그렇구요.
무엇보다 얘가 조금만 잘해줘도 감동먹고 하는게 있다보니까 왠지 내가 음심을 품는게 좀 죄책감이 든달까요.
가벼운 스킨십은 엄청 좋아했지만 그게 색스러운 느낌이 아니라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얘네 집이 회사에서 너무 가깝다보니까 어딜 세고 할 틈이 없었고
걸어서 5분 거리니 차 안에 있을 틈이 없는 그런 의도치 않은 봉인상태
그러다보니 저는 얘네 집 지하주차장이나 이런데서 좀 무리하게 스킨십을 하려고 했었고
얘는 자기네 아파트니까 엄청 부담스러워했었죠. 아는 사람이 볼까봐
당시 스킨십은 그냥 딥키스, 옷 속으로 가슴만지는 거, 허벅지 쓰다듬는 거였는데
사무실에서 스킨십할 때는 제가 다리패티시가 있는 편이라서 신발 벗기고 발도 조물락조물락 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오빠는 왜 자꾸 발 만져요?"
"어? 어...이상한가?"
"그건 아니지만 좀 창피하잖아요 헤헤"
이러면서도 긴 의자에 한쪽 엉덩이씩 걸치고 마주 앉아서 딥키스할 때 간혹 지가 구두 벗고 다리를 접어서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곤 했는데
허벅지부터 스윽 문지르면서 종아리와 발목을 거쳐 발을 조물락거리면 꽤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제대로 깊은 관계로 들어가게 된 것은
여친의 USB에서 전 남친이랑 찍었던 사진을 보게 된 일 때문이었죠.
회사에서 뭐 파일 옮긴다고 USB를 저한테 주고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파일 뒤적거리다가
사진 파일이 한 30장 나오길래 한번 봤더니 첨에는 여친이었습니다.
근데 몇장 넘기니 전 남친이 나오고,
또 몇장 넘기니 여행지가 나오고
또 몇장 넘기니 펜션에서 찍은 사진도 나왔습니다.
펜션에서 찍었다고 뭐 벗고 찍거나 스킨십하면서 찍은건 아닌데
어쨌든 그 사진만으로도 1박 여행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죠.
당황해서 끄긴 했는데 기분이 묘하데요. 사실 그 때 저는 그렇게 깊은 마음으로 만나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전 남친과의 여행사진을 보니까 기분이 참 거시기한 겁니다. 소화 안 되는 느낌
모른척하고 USB를 다시 돌려줬는데 여친은 당시 눈치는 못 챈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퇴근무렵 메신저가 왔습니다.
[오빠....]
[어 왜]
[혹시..아까 뭐 봤어요?]
[응 뭐?]
[아니예요.]
USB라고 언급도 안 했고 사진이라고 말도 안 했지만
정말 누가봐도 사진 봤냐는 말인거 같았습니다. 근데 그냥 보기만 한게 티는 안 나잖아요.
암튼 그랬는데 그날 저녁에 말수가 확 적어진 거 같더라구요.
암튼 그냥 저녁먹고 집에 오는데 다시 문자로
[오빠...]
[어 집에 가고 있어]
[혹시 아까 USB에 다른 파일 봤어요?]
제가 대답을 못하겠더군요. 왠지 아는 것 같은 느낌.
[봤죠. 사진.]
역시 대답을 안 했습니다.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자기는 파일이 여기 있었는지도 몰랐다더군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USB를 준건데 제가 준 파일 열어볼라고 탐색기를 열었더니 폴더가 있어서 아차 했다고 하더군요.
계속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기분은 그랬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그냥 덮고 넘어가야지
그렇다고 헤어지자고 하는 것도 너무 속 좁아보이고
괜찮다고 했는데도 계속 미안하다면서 막 울려고 하더라구요. 이게 진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평소 행실로 봤을 때는 진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차를 돌려서 다시 걔네 집 앞으로 갔습니다. 그 때는 제가 봐도 좀 멋있었음 ㅋㅋ
갔더니 나왔는데 진짜로 울었는지 눈이 발갛더라구요.
두 손을 모으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는데 저는 그 때 이미 다 풀렸습니다.
미안하다와 괜찮다를 한 30분을 반복한거 같았는데
"오빠 진짜 괜찮은거예요?"
"어 괜찮다니까 그만해 ㅎㅎ"
그러고 그 애가 먼저 키스를 하더군요. 그래서 받아줬더니 제 손을 끌어서....
가슴에 댄건 아니구요. 자기 볼에 대더라구요. 그래서 볼을 만지작만지작 해줬더니
입을 떼고 제 손에 볼을 막 비비면서 손에도 입을 맞추는 겁니다. 이런 귀여울 때가...
그래서 가만히 대줬더니 손바닥을 혀로 살짝살짝 핥으면서 나중엔 손가락도 혀로 살짝살짝 핥아대는데
와 진심 꼴림.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제 몸을 꼭 끌어안더라구요. 얼굴은 그냥 제 손에 붙인채로
그래서 그 손은 냅둔체 반대 팔로 끌어안으면서 엉덩이를 지그시 쥐었더니 바로 입에 다시 키스가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목을 양 팔로 꼭 끌어안길래 바로 상의 안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이 ㅊㅈ 나이가 23살일 때 제 나이가 31살이었습니다.
이렇게 나이차이많은 여자애는 처음 건드려봐서 좀 조심스러웠던게 있었는데요.
스킨십은 졸라 하고 싶은데 왠지 모텔끌고가기는 어려워지는 그런 심리상태였습니다.
속으로는 전 남친새끼랑은 벌써 잤을텐데...이러고 있었지만 나이 먹어서 질투하는 것 같아서 좀 그렇구요.
무엇보다 얘가 조금만 잘해줘도 감동먹고 하는게 있다보니까 왠지 내가 음심을 품는게 좀 죄책감이 든달까요.
가벼운 스킨십은 엄청 좋아했지만 그게 색스러운 느낌이 아니라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얘네 집이 회사에서 너무 가깝다보니까 어딜 세고 할 틈이 없었고
걸어서 5분 거리니 차 안에 있을 틈이 없는 그런 의도치 않은 봉인상태
그러다보니 저는 얘네 집 지하주차장이나 이런데서 좀 무리하게 스킨십을 하려고 했었고
얘는 자기네 아파트니까 엄청 부담스러워했었죠. 아는 사람이 볼까봐
당시 스킨십은 그냥 딥키스, 옷 속으로 가슴만지는 거, 허벅지 쓰다듬는 거였는데
사무실에서 스킨십할 때는 제가 다리패티시가 있는 편이라서 신발 벗기고 발도 조물락조물락 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오빠는 왜 자꾸 발 만져요?"
"어? 어...이상한가?"
"그건 아니지만 좀 창피하잖아요 헤헤"
이러면서도 긴 의자에 한쪽 엉덩이씩 걸치고 마주 앉아서 딥키스할 때 간혹 지가 구두 벗고 다리를 접어서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곤 했는데
허벅지부터 스윽 문지르면서 종아리와 발목을 거쳐 발을 조물락거리면 꽤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제대로 깊은 관계로 들어가게 된 것은
여친의 USB에서 전 남친이랑 찍었던 사진을 보게 된 일 때문이었죠.
회사에서 뭐 파일 옮긴다고 USB를 저한테 주고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파일 뒤적거리다가
사진 파일이 한 30장 나오길래 한번 봤더니 첨에는 여친이었습니다.
근데 몇장 넘기니 전 남친이 나오고,
또 몇장 넘기니 여행지가 나오고
또 몇장 넘기니 펜션에서 찍은 사진도 나왔습니다.
펜션에서 찍었다고 뭐 벗고 찍거나 스킨십하면서 찍은건 아닌데
어쨌든 그 사진만으로도 1박 여행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죠.
당황해서 끄긴 했는데 기분이 묘하데요. 사실 그 때 저는 그렇게 깊은 마음으로 만나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전 남친과의 여행사진을 보니까 기분이 참 거시기한 겁니다. 소화 안 되는 느낌
모른척하고 USB를 다시 돌려줬는데 여친은 당시 눈치는 못 챈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퇴근무렵 메신저가 왔습니다.
[오빠....]
[어 왜]
[혹시..아까 뭐 봤어요?]
[응 뭐?]
[아니예요.]
USB라고 언급도 안 했고 사진이라고 말도 안 했지만
정말 누가봐도 사진 봤냐는 말인거 같았습니다. 근데 그냥 보기만 한게 티는 안 나잖아요.
암튼 그랬는데 그날 저녁에 말수가 확 적어진 거 같더라구요.
암튼 그냥 저녁먹고 집에 오는데 다시 문자로
[오빠...]
[어 집에 가고 있어]
[혹시 아까 USB에 다른 파일 봤어요?]
제가 대답을 못하겠더군요. 왠지 아는 것 같은 느낌.
[봤죠. 사진.]
역시 대답을 안 했습니다.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자기는 파일이 여기 있었는지도 몰랐다더군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USB를 준건데 제가 준 파일 열어볼라고 탐색기를 열었더니 폴더가 있어서 아차 했다고 하더군요.
계속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기분은 그랬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그냥 덮고 넘어가야지
그렇다고 헤어지자고 하는 것도 너무 속 좁아보이고
괜찮다고 했는데도 계속 미안하다면서 막 울려고 하더라구요. 이게 진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평소 행실로 봤을 때는 진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차를 돌려서 다시 걔네 집 앞으로 갔습니다. 그 때는 제가 봐도 좀 멋있었음 ㅋㅋ
갔더니 나왔는데 진짜로 울었는지 눈이 발갛더라구요.
두 손을 모으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는데 저는 그 때 이미 다 풀렸습니다.
미안하다와 괜찮다를 한 30분을 반복한거 같았는데
"오빠 진짜 괜찮은거예요?"
"어 괜찮다니까 그만해 ㅎㅎ"
그러고 그 애가 먼저 키스를 하더군요. 그래서 받아줬더니 제 손을 끌어서....
가슴에 댄건 아니구요. 자기 볼에 대더라구요. 그래서 볼을 만지작만지작 해줬더니
입을 떼고 제 손에 볼을 막 비비면서 손에도 입을 맞추는 겁니다. 이런 귀여울 때가...
그래서 가만히 대줬더니 손바닥을 혀로 살짝살짝 핥으면서 나중엔 손가락도 혀로 살짝살짝 핥아대는데
와 진심 꼴림.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제 몸을 꼭 끌어안더라구요. 얼굴은 그냥 제 손에 붙인채로
그래서 그 손은 냅둔체 반대 팔로 끌어안으면서 엉덩이를 지그시 쥐었더니 바로 입에 다시 키스가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목을 양 팔로 꼭 끌어안길래 바로 상의 안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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