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만난 ㅊㅈ썰 - 2부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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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야 일상적인 일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ㅎㅈ을 여친이랑 해본 사람은 진짜 많지 않을겁니다.
저도 이 ㅊㅈ 말고는 딱 한명한테 밖에 더 못 해봤는데요. 그것도 1번 하고 다시는 안 한다고...
이 ㅊㅈ랑은 몇번 했습니다. 물론 이거할 때는 콘돔은 꼭 합시다.
첫 관계 때 손가락이 닿았더니 엉덩이를 흔들었다고 했던걸 기억하실 겁니다.
그 날은 손을 더 안 댔지만 3번째 관계할 때부터 ㅊㅈ의 액을 묻혀서 똥꼬를 살살 문질러주면 아~~~~~하고 긴 신음소리를 냈는데요.
"싫어?"
"....아니~~~~"
마지못해 대답한다는 느낌. 그래도 싫지 않다는 말
그래도 이 때는 저도 똥꼬애무는 처음이라 안으로 손가락을 넣을 생각은 없었구요. 입으로 해보겠다는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냥 손가락으로 문질문질하다가 액이 말라서 뻑뻑하면 침 묻혀서 또 문질문질하고
정작 삽입할 때는 안 만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ㅊㅈ는 참 감질났을거란...
ㅊㅈ는 저 만나기 전에 이미 똥꼬애무의 경험은 있었다고 나중에 이야기했습니다.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지만 ㅎㅈ은 저랑 처음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남자는 너무 배려가 없어서 찢어질까봐 겁이나서 절대로 넣지는 못하게 했답니다.(제꺼가 만만해서 그랬을지도 ㅡㅡ;)
암튼 똥꼬애무를 계속 해주다가 진도가 더 나가게 된 계기가
모텔에 갔는데 ㅊㅈ가 몸이 좀 뻐근하다고 욕조에 들어가자고 하길래 저도 뭐 흔쾌히...물을 받아줬죠.
그 뭐드라 물나오는 안마 되는 그 욕조 있잖아요 꽤 큰거
거기 들어가 앉아서 처자를 제 가랑이 사이에 앉히고 백허그로 가슴 좀 만지다가
이제 씻을 차례가 되어서 제가 씻어주겠노라고 했더니 좋아하더라구요.
비누칠은 대충, 진짜 몸에 거품만 다 묻힐 정도로 하고 손으로 본격적으로 문질렀습니다.
비누거품 때문에 미끄덩미끄덩 하니까 ㅊㅈ가 좋아하더라구요.
가슴도 많지고 발가락 사이사이도 다 씻겨주고 마지막으로 그 곳...을 해주는데 ㅊㅈ가 벽을 잡고
몸을 가볍게 떨길래 얼굴을 보니 발갛게 상기된 채로 눈을 감고 있더라구요.
느낌이 되게 좋았나봅니다. 더 천천히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반대손으로 엉덩이 골짜기를 문질렀더니
아하~ 하면서 뜨거운 숨을 내쉬길래 정말 뭔가에 이끌리듯 손가락을 똥꼬안으로 살짝 넣었습니다.
비누칠이 되어있으니 아프지도 않을 것 같고, 물로 씻으면 되니까 라는 생각이었죠.
ㅊㅈ가 거의 주저앉을 것 같이 하더라구요.
"싫어?"
"...."
암말도 안 하고 양 손으로 샤워실 벽을 짚는 것이 무언의 허락.
용기를 내서 손가락을 스~~~윽 넣었습니다. 한마디, 두마디, 세마디 끝까지 들어가자
"아~ 아퍼"
하길래 좀 빼서 빙글빙글 돌렸더니 또 가만히 있더라구요.
천천히 앞뒤로 피스톤운동을(손가락입니다) 할 때도 가만히 있구요.
손가락을 빼봤는데 음...제 생각보다 깨끗하더라구요. 아무것도 안 묻어나오네...
그 때를 기점으로 저의 똥꼬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가 사라지고 급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흥분해서 얼렁 물러 ㅊㅈ를 행궈주고 저는 비누칠 안 하고 바로 침대로 직행
둘다 몸을 닦지도 않았구요. 어차피 내 방 침대 시트 아니니 좀 젖어도 뭐...
ㅊㅈ가 바로 눕는 걸 일부러 뒤로 뒤집어서 혀로 똥꼬를 날름날름 했더니 어허헝~~ 하는 신음소리가...
혀끝을 살짝 밀어도 넣어보고 다시 손가락을 2마디까지 넣어보고
그래도 아직 ㅎㅈㅅㅅ까지는 엄두가 안 나서 안 했구요. 뒤로 하면서 손가락 한마디 찔러넣었더니
앞쪽을 꽉 조이데요. 이 날 진짜 ㅊㅈ의 반응이 격했습니다.
저도 이 ㅊㅈ 말고는 딱 한명한테 밖에 더 못 해봤는데요. 그것도 1번 하고 다시는 안 한다고...
이 ㅊㅈ랑은 몇번 했습니다. 물론 이거할 때는 콘돔은 꼭 합시다.
첫 관계 때 손가락이 닿았더니 엉덩이를 흔들었다고 했던걸 기억하실 겁니다.
그 날은 손을 더 안 댔지만 3번째 관계할 때부터 ㅊㅈ의 액을 묻혀서 똥꼬를 살살 문질러주면 아~~~~~하고 긴 신음소리를 냈는데요.
"싫어?"
"....아니~~~~"
마지못해 대답한다는 느낌. 그래도 싫지 않다는 말
그래도 이 때는 저도 똥꼬애무는 처음이라 안으로 손가락을 넣을 생각은 없었구요. 입으로 해보겠다는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냥 손가락으로 문질문질하다가 액이 말라서 뻑뻑하면 침 묻혀서 또 문질문질하고
정작 삽입할 때는 안 만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ㅊㅈ는 참 감질났을거란...
ㅊㅈ는 저 만나기 전에 이미 똥꼬애무의 경험은 있었다고 나중에 이야기했습니다.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지만 ㅎㅈ은 저랑 처음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남자는 너무 배려가 없어서 찢어질까봐 겁이나서 절대로 넣지는 못하게 했답니다.(제꺼가 만만해서 그랬을지도 ㅡㅡ;)
암튼 똥꼬애무를 계속 해주다가 진도가 더 나가게 된 계기가
모텔에 갔는데 ㅊㅈ가 몸이 좀 뻐근하다고 욕조에 들어가자고 하길래 저도 뭐 흔쾌히...물을 받아줬죠.
그 뭐드라 물나오는 안마 되는 그 욕조 있잖아요 꽤 큰거
거기 들어가 앉아서 처자를 제 가랑이 사이에 앉히고 백허그로 가슴 좀 만지다가
이제 씻을 차례가 되어서 제가 씻어주겠노라고 했더니 좋아하더라구요.
비누칠은 대충, 진짜 몸에 거품만 다 묻힐 정도로 하고 손으로 본격적으로 문질렀습니다.
비누거품 때문에 미끄덩미끄덩 하니까 ㅊㅈ가 좋아하더라구요.
가슴도 많지고 발가락 사이사이도 다 씻겨주고 마지막으로 그 곳...을 해주는데 ㅊㅈ가 벽을 잡고
몸을 가볍게 떨길래 얼굴을 보니 발갛게 상기된 채로 눈을 감고 있더라구요.
느낌이 되게 좋았나봅니다. 더 천천히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반대손으로 엉덩이 골짜기를 문질렀더니
아하~ 하면서 뜨거운 숨을 내쉬길래 정말 뭔가에 이끌리듯 손가락을 똥꼬안으로 살짝 넣었습니다.
비누칠이 되어있으니 아프지도 않을 것 같고, 물로 씻으면 되니까 라는 생각이었죠.
ㅊㅈ가 거의 주저앉을 것 같이 하더라구요.
"싫어?"
"...."
암말도 안 하고 양 손으로 샤워실 벽을 짚는 것이 무언의 허락.
용기를 내서 손가락을 스~~~윽 넣었습니다. 한마디, 두마디, 세마디 끝까지 들어가자
"아~ 아퍼"
하길래 좀 빼서 빙글빙글 돌렸더니 또 가만히 있더라구요.
천천히 앞뒤로 피스톤운동을(손가락입니다) 할 때도 가만히 있구요.
손가락을 빼봤는데 음...제 생각보다 깨끗하더라구요. 아무것도 안 묻어나오네...
그 때를 기점으로 저의 똥꼬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가 사라지고 급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흥분해서 얼렁 물러 ㅊㅈ를 행궈주고 저는 비누칠 안 하고 바로 침대로 직행
둘다 몸을 닦지도 않았구요. 어차피 내 방 침대 시트 아니니 좀 젖어도 뭐...
ㅊㅈ가 바로 눕는 걸 일부러 뒤로 뒤집어서 혀로 똥꼬를 날름날름 했더니 어허헝~~ 하는 신음소리가...
혀끝을 살짝 밀어도 넣어보고 다시 손가락을 2마디까지 넣어보고
그래도 아직 ㅎㅈㅅㅅ까지는 엄두가 안 나서 안 했구요. 뒤로 하면서 손가락 한마디 찔러넣었더니
앞쪽을 꽉 조이데요. 이 날 진짜 ㅊㅈ의 반응이 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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