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이 바뀐 그해 여름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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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우오빠와의 섹스가 끝난뒤 나는 오빠의 팔베게에 누워있고
철우오빠는 담배를 피우고 있다.


"어땠어..?"
"하..처음에는 아펐는데.. 나중엔... 막 좋았어..오빠가 내 보지에 쑤실때 마다 막 움찔거리면서
막 하늘에 붕 뜨는 기분이였어 헤헤"
"근데 너 처음 맞어?ㅎㅎ 다른애들은 처음에는 무지 아퍼하던데.."
"아이 참...오빠도 피나는거 봤잖아..."
"아..맞다..알았어..ㅎㅎ"


그러면서 내 가슴을 주무르고 다시 키스를 한다.
그러자 다시 내 유두는 딱딱해지고 몸이 달아 오르지만 땀과
보지에 묻어있는 피를 씻고 싶어서 샤워하고 하자고 했고 오빠는 같이 하자고 했다.
조금은 쑥스러웠지만 뭐...이미 서로 같이 몸을 섞어서 난 수락했다.


샤워기에 물을 틀고 오빠는 내 뒤에서 나를 백허그를 하면서 손으로 내 몸을 구석구석
문지르자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빠의 자지는 다시 점점 커지고
내 엉덩이를 자극하고 있었다.

내 귓속에서 거친 숨소리를 내쉬자 나는 더욱 흥분됐다.
다시한번 오빠가 내 보지에 쑤셔주길 바라고 있었다.
어느덧 오빠의 손가락은 내 보지로 파고 들어가 씹질을 해주었다.

"하응...오빠...."
"어때..?"

나는 쑥스러워서 대답을 하지 못했지만
오빠는 좀 더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이고 다른 손은 내 유두를 비틀면서
대답을 요구했었다.

"어떻냐고..? 좋아..?"
"하..오빠 좋아..더...더...."

이제는 통증은 없고 오로지 쾌감만이 있었다.
욕실안에는 내 신음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옆방에서 듣는지는 신경이 안쓰였다.


"소연아.."
"하응..하..응..?"
"내꺼 한번 빨아볼래..?"
"응...? 어디..?"
"내 좆..한번 빨아줘,,"


조금은 당황했다.
야동에서는 봤지만 막상 남자의 좆을 빤다는건 좀 주저했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 뒤돌아서 무릎꿇고 철우오빠의 좆에 가까이 다가 갔다.


방금전 방에서는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내 눈앞에서 가까이 본 철우오빠의 좆은 우뚝 솟아 올랐다.
이렇게 큰 좆이 내 보지속에 들어갔었나..?하는 마음에 더욱 흥분됐다.


야동에서 보았고 친구들이 해준 얘기를 들었던대로 철우오빠의 좆을 내 입속에
넣고 혀를 조금씩 움직였다. 은지 말대로는 혀로 귀두끝을 살짝 핥아주면서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빨아주면 남자들이 좋아한다느 말이 생각나 그렇게 했다


"아..소연아.. 좋아...하...너 처음 맞아..? 잘 빠는데.."


오빠의 칭찬을 듣자 기분이 좋아졌는지 나도 모르게 좀 더 빠르게..그리고
세게 빨기 시작했다..

"소..소연아..그..그만 나 쌀거 같아...그만..."

나는 잠시 멈추었고 철우오빠는 방으로 다시 들어가 콘돔을 끼우고
다시 욕실로 돌아갔다.


"소연아 뒤 돌아봐.."


나는 더 이상 질문하지 않고 철우오빠가 시키는 대로 뒤로 돌았고
오빠는 바로 내 보지에 자신의 좆을 꽂아 넣었다.
아까와는 다르게 쑤욱 들어간 오빠의 좆...


"아흥.."
이제 더 이상의 아픔은 없었다..
오로지 내 몸을 감싸는건 쾌감뿐..
오빠는 가슴을 거칠게 주무르면서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아흑...아흑...너무해...하앙....아하앙.....너무 좋아...하아앙...."
"하..니 보지 진짜 쫄깃하고 맛있어.."
"아잉..하흥..그런말은..하..하흥..하지망..부끄러워.."
"부끄럽긴.. 좋으면서..? 싫어??"
"아니..하흥..존나 좋아..쩔어..하응 오빠..더..더 쎄게..하응.."


이제 더 이상 16살의 부끄럼많은 소녀가 아니다.
남자의 좆맛을 보고 섹녀의 길로 들어선 씹걸레 섹녀가 되어가고 있었다.


살짝 고개를 들어보니 내 볼은 살짝 빨갛게 달아오르고 있었고
오빠는 열심히 내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가슴... 컴플렉스인줄 알았던 가슴이 크게 출렁 거리고 있었다.


자위하면서 쉽게 여자주인공에 빙의하기 쉽게 가슴이 큰 여자가 나오는것만
보고 자위를 했었다.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을거 같았다. 이제 내가 그 여자가 됐으니..
그런 생각이 나를 점점 섹녀로 만들어 가고 있었다.]


그런 생각에 나는 점점 미친듯이 신음을 내기 시작했고
어느새 철우오빠의 움직임에 내 엉덩이를 흔들기를 시작했다.


"아...소연아..그거야..그렇게..."
"하응..이렇게 하면 좋아..? 하응..계속 이렇게해..?"
"응..하...계속..아우..소연아..계속.."

나랑 오빠는 서로 거친숨소리와 신음을 동시에 내 뱉고 있었고
욕실에서는 내 보지가 박히는 소리와 오빠와 내가 내는 신음과 숨소리만이 들리고 있었다

어느덧 철우오빠는 2번째 사정을 하고 우리는 욕실바닥에 털썩 주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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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부가 끝났네요..ㅎ

최소 이틀에 한번씩 쓰겠다고 약속했는데 조금 지키기는 힘들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ㅠㅠㅠ

그래도 아무런 얘기없이 연재중단이 될 일은 없을것이니 안심하시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지켜봐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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