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만난 ㅊㅈ썰 - 1부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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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을 늘리라고 영자님이 한마디하시네요.
하지만 이 썰은 원래 짧게 연재하려고 썼던거라
2편을 이어붙여도 끊어지는 느낌이 있을겁니다.
참고하고 봐주세요.
=================================
여친과 별 의미없는 산책 및 산림욕을 하면서 제가 분위기를 좀 잡았습니다.
숙소에 가자마자 늑대로 변하면 좀 거시기 할 것 같아서
장태산의 울창한 메타세콰이아 숲에서 한손으로 여친 얼굴을 감싸고 키스를 나눴습니다.
머릿속으론 아주 멋진 장면이었을거라 생각하는데 실제로 보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원빈과 이나영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주위에 사람이 없어도 완전 탁트인 산길이기 때문에 여친이 첨엔 가볍게 하고 떼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엔 삘 받았는지 이번에도 제 혀를 쪽쪽 빨면서 한참을 했습니다.
그러고 차를 타서는 전편에 잠깐 언급했던 수위높은 스킨십을 좀 하고 숙소로 출발했죠.
숙소에 가자마자 제 머릿속은 오로지 ㅎㄷㅎㄷ 밖에 없었는데 아직 23살 밖에 안 된 여친에겐
현관합체는 무리일 것 같아서 그냥 타이밍만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침대에 걸터 앉아 여친이 왔다갔다 하는 걸 보고 있는데 여친은 밀폐된 공간이 쑥스러운지 맨정신이라 그랬는지
괜히 이곳저곳 둘러보더라구요. 일부러 오버하는 느낌?
이럴 때 보면 23살이 아주 어린나이가 아닌데도 아직 좀 서툰 느낌이 있었는데,
저는 그냥 고딩 때 왕따 당하고 했으니 연애경험은 그리 많지 않은거겠거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후벼파서 뭐하겠어요. 8살이나 어린 여친은 그 자체로 좋은겁니다. ㅎㅎ
암튼 그러다가 더 이상할게 없었는지 어쨌는지 제 옆에 와서 앉더라구요.
그러더니 의외로 자기가 먼저 제 몸을 끌어앉는 겁니다. 막 욕정에 찬 움직임은 아니었지만 왠지 이제 해도 된다는 느낌은 받았음.
그래서 저도 꼭 안고 다시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허벅지를 쓰다듬고, 옷 안으로 손을 넣으면서 침대에 쓰러뜨리자 헤헤 하고 약간 쑥스런 웃음을 짓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옷을 위로 올리고 가슴을 땋!
전에도 말했지만 상체는 아주 훌륭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B컵인데 모양은 좀 빠지는...아무래도 살집이 있어서 B컵인 느낌
그래도 AAA컵이 수두룩한 우리나라에서 이정도면 감사하죠. 뚱뚱하기만 하고 가슴은 작은 ㅊㅈ가 발에 치임
아무튼 가슴을 공략하자 여친도 제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제 등을 문질문질 하면서 다리로는 제 허리...가 아니고
한쪽 다리를 착 감더라구요. 저를 옭아매는 느낌은 아니지만 착 달라붙는 밀착감은 아주 좋았습니다.
발기찬 저의 분신이 여친 골반뼈에 맞닿아있었는데 여친이 몸을 움직일때마다 어우 그냥..
손을 내려 허벅지 뒤쪽을 쓸면서 엉덩이를 만지작했더니 엉덩이를 들어주더라구요. 난 그냥 만지작거리려고 했을 뿐인데 훗...
여친의 허락을 무시하면 안 되겠죠. 스타킹과 속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면서 자연스럽게 속옷을 아래로 끌어내렸습니다.
순간 2중으로 싸여있던 그 여성의 채취가 확 풍기는 느낌...어우 좋다
맨살의 엉덩이를 만지니까 저도 좋았지만 여친도 본격적으로 반응이 오더라구요. 제 다리를 풀고 발을 쭉 펴는데 약간 도망치는 느낌이길래 확 끌어당기니 약간 위로 올라타는 모양새가 됐습니다.
다리/스타킹 패티시가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완전히 벗기는거보다 사실 반쯤 벗겨서 다리에 걸쳐놓은게 더 섹시하잖아요.
사실은 벗기지 않고 하고 싶었는데 이걸 좋아하는 여자는 또 별로 없어서 벗기는 척 조금 더 내리면서 기습적으로 입을 여친 그곳으로...
탁 손으로 막더라구요. 그럼 뭐합니까 이미 닿았는데. 어린 여자한테서 나는 채취는 진짜 좋음. 아우 향기로워
씻고 오겠다는 여친의 부탁을 귓등으로 흘리고 한참 쪽쪽 댔습니다.
아직 스타킹을 다 벗긴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자세가 안 나와서 깊이 닿지는 못했지만 그 채취를 맡는 것으로 업되는 느낌
적당할 때 놔줬더니 수줍은 듯 스타킹과 팬티를 벗더라구요.
그거 아세요? 첫 ㅎㄷㅎㄷ 때는 여친들이 씻는데 드럽게 오래걸린다는 사실
이 ㅊㅈ가 피부가 좋은 편이 아니라는 이야기는 했었죠? 그리고 아이라인도 잘 그린다는...그 말인 즉슨 쌩얼은 아주 별로라는 이야기
얼굴에 BB크림이랑 뭐드라 메이크업베이스인가? 잡티, 점 지우는 거 있죠? 그거랑 아이라인까지 그리고 다시 나왔음 ㅎㅎ
씻었다는 건 알겠더라구요. 기름기가 확 줄어서, 사실 저도 쌩얼은 별로 기대가 없었기에 상관없었습니다.
저도 씻고 나왔더니 끈나시를 입고 있더라구요. 그 놈의 끈나시...
어깨에 손을 둘렀더니 지가 먼저 눕드라구요. 저도 얼떨결에 따라 누웠더니 여친이 제 위로 타고 올라오는데
오메 아래는 안 입은겁니다. 이불 속에 있어서 몰랐는데 여친의 다리사이에 있는 제 허벅지에 그대로 닿는 털의 감촉
욕실에서 속옷에 반바지까지 입고 나온 제가 오히려 밀리는 느낌.
제가 바지를 벗을 새도 없이 여친이 제 위로 엎어지며 포풍키스, 제 손으로는 제 옆구리를 문질문질하면서 가슴까지 입으로 쪽쪽 제 ㄲㅈ를 혀로 날름날름
여친의 ㅇㅁ를 받으면서 얼렁 반바지와 속옷를 벗어버리고 자리바꾸기 시전!
위치가 바뀌면서 여친이 양 다리로 제 허리를 끌어안는 자세가 되었죠. 좀 더 애무를 하고 싶었는데
저도 흥분해서 그냥 바로 ㅅㅇ.
오호 약간의 저항감은 있지만 충분히 스탠바이된 상태여서 쑤욱 들어가더군요.
이 때 어린애라는 느낌이 빡 왔습니다. 얼마나 쫀득쫀득한지...확실히 20-24살 사이의 여자애들은 몸에 알수없는 에너지 같은게 있음.
여친도 몸을 가볍게 부르르 떨더라구요.
본격적으로 ㅎㄷㅎㄷ
하지만 이 썰은 원래 짧게 연재하려고 썼던거라
2편을 이어붙여도 끊어지는 느낌이 있을겁니다.
참고하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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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별 의미없는 산책 및 산림욕을 하면서 제가 분위기를 좀 잡았습니다.
숙소에 가자마자 늑대로 변하면 좀 거시기 할 것 같아서
장태산의 울창한 메타세콰이아 숲에서 한손으로 여친 얼굴을 감싸고 키스를 나눴습니다.
머릿속으론 아주 멋진 장면이었을거라 생각하는데 실제로 보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원빈과 이나영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주위에 사람이 없어도 완전 탁트인 산길이기 때문에 여친이 첨엔 가볍게 하고 떼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엔 삘 받았는지 이번에도 제 혀를 쪽쪽 빨면서 한참을 했습니다.
그러고 차를 타서는 전편에 잠깐 언급했던 수위높은 스킨십을 좀 하고 숙소로 출발했죠.
숙소에 가자마자 제 머릿속은 오로지 ㅎㄷㅎㄷ 밖에 없었는데 아직 23살 밖에 안 된 여친에겐
현관합체는 무리일 것 같아서 그냥 타이밍만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침대에 걸터 앉아 여친이 왔다갔다 하는 걸 보고 있는데 여친은 밀폐된 공간이 쑥스러운지 맨정신이라 그랬는지
괜히 이곳저곳 둘러보더라구요. 일부러 오버하는 느낌?
이럴 때 보면 23살이 아주 어린나이가 아닌데도 아직 좀 서툰 느낌이 있었는데,
저는 그냥 고딩 때 왕따 당하고 했으니 연애경험은 그리 많지 않은거겠거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후벼파서 뭐하겠어요. 8살이나 어린 여친은 그 자체로 좋은겁니다. ㅎㅎ
암튼 그러다가 더 이상할게 없었는지 어쨌는지 제 옆에 와서 앉더라구요.
그러더니 의외로 자기가 먼저 제 몸을 끌어앉는 겁니다. 막 욕정에 찬 움직임은 아니었지만 왠지 이제 해도 된다는 느낌은 받았음.
그래서 저도 꼭 안고 다시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허벅지를 쓰다듬고, 옷 안으로 손을 넣으면서 침대에 쓰러뜨리자 헤헤 하고 약간 쑥스런 웃음을 짓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옷을 위로 올리고 가슴을 땋!
전에도 말했지만 상체는 아주 훌륭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B컵인데 모양은 좀 빠지는...아무래도 살집이 있어서 B컵인 느낌
그래도 AAA컵이 수두룩한 우리나라에서 이정도면 감사하죠. 뚱뚱하기만 하고 가슴은 작은 ㅊㅈ가 발에 치임
아무튼 가슴을 공략하자 여친도 제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제 등을 문질문질 하면서 다리로는 제 허리...가 아니고
한쪽 다리를 착 감더라구요. 저를 옭아매는 느낌은 아니지만 착 달라붙는 밀착감은 아주 좋았습니다.
발기찬 저의 분신이 여친 골반뼈에 맞닿아있었는데 여친이 몸을 움직일때마다 어우 그냥..
손을 내려 허벅지 뒤쪽을 쓸면서 엉덩이를 만지작했더니 엉덩이를 들어주더라구요. 난 그냥 만지작거리려고 했을 뿐인데 훗...
여친의 허락을 무시하면 안 되겠죠. 스타킹과 속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면서 자연스럽게 속옷을 아래로 끌어내렸습니다.
순간 2중으로 싸여있던 그 여성의 채취가 확 풍기는 느낌...어우 좋다
맨살의 엉덩이를 만지니까 저도 좋았지만 여친도 본격적으로 반응이 오더라구요. 제 다리를 풀고 발을 쭉 펴는데 약간 도망치는 느낌이길래 확 끌어당기니 약간 위로 올라타는 모양새가 됐습니다.
다리/스타킹 패티시가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완전히 벗기는거보다 사실 반쯤 벗겨서 다리에 걸쳐놓은게 더 섹시하잖아요.
사실은 벗기지 않고 하고 싶었는데 이걸 좋아하는 여자는 또 별로 없어서 벗기는 척 조금 더 내리면서 기습적으로 입을 여친 그곳으로...
탁 손으로 막더라구요. 그럼 뭐합니까 이미 닿았는데. 어린 여자한테서 나는 채취는 진짜 좋음. 아우 향기로워
씻고 오겠다는 여친의 부탁을 귓등으로 흘리고 한참 쪽쪽 댔습니다.
아직 스타킹을 다 벗긴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자세가 안 나와서 깊이 닿지는 못했지만 그 채취를 맡는 것으로 업되는 느낌
적당할 때 놔줬더니 수줍은 듯 스타킹과 팬티를 벗더라구요.
그거 아세요? 첫 ㅎㄷㅎㄷ 때는 여친들이 씻는데 드럽게 오래걸린다는 사실
이 ㅊㅈ가 피부가 좋은 편이 아니라는 이야기는 했었죠? 그리고 아이라인도 잘 그린다는...그 말인 즉슨 쌩얼은 아주 별로라는 이야기
얼굴에 BB크림이랑 뭐드라 메이크업베이스인가? 잡티, 점 지우는 거 있죠? 그거랑 아이라인까지 그리고 다시 나왔음 ㅎㅎ
씻었다는 건 알겠더라구요. 기름기가 확 줄어서, 사실 저도 쌩얼은 별로 기대가 없었기에 상관없었습니다.
저도 씻고 나왔더니 끈나시를 입고 있더라구요. 그 놈의 끈나시...
어깨에 손을 둘렀더니 지가 먼저 눕드라구요. 저도 얼떨결에 따라 누웠더니 여친이 제 위로 타고 올라오는데
오메 아래는 안 입은겁니다. 이불 속에 있어서 몰랐는데 여친의 다리사이에 있는 제 허벅지에 그대로 닿는 털의 감촉
욕실에서 속옷에 반바지까지 입고 나온 제가 오히려 밀리는 느낌.
제가 바지를 벗을 새도 없이 여친이 제 위로 엎어지며 포풍키스, 제 손으로는 제 옆구리를 문질문질하면서 가슴까지 입으로 쪽쪽 제 ㄲㅈ를 혀로 날름날름
여친의 ㅇㅁ를 받으면서 얼렁 반바지와 속옷를 벗어버리고 자리바꾸기 시전!
위치가 바뀌면서 여친이 양 다리로 제 허리를 끌어안는 자세가 되었죠. 좀 더 애무를 하고 싶었는데
저도 흥분해서 그냥 바로 ㅅㅇ.
오호 약간의 저항감은 있지만 충분히 스탠바이된 상태여서 쑤욱 들어가더군요.
이 때 어린애라는 느낌이 빡 왔습니다. 얼마나 쫀득쫀득한지...확실히 20-24살 사이의 여자애들은 몸에 알수없는 에너지 같은게 있음.
여친도 몸을 가볍게 부르르 떨더라구요.
본격적으로 ㅎㄷ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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