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회고담 시리즈 - 1부17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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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회고담 ~ 179 ~ 잠시 쉬어갑시다 ~!!!
옛속담에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 더러워서 피하지 ~!"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나 ~!" 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요즈음 들어 정부당국과 일부 급진주의자들의 방해공작으로 소라가 바짝 움추려들었습니다
모든 카페에 올라있던 사진, 동영상, 등 등 ~
속칭 음란물, 외설이라고 손가락질 받던 것을 싹 ~! 삭제해버렸군요
이제는 우리를 대리만족 시켜주었던 귀한 눈요기 자료가 없어졌습니다
저 역시도 이제는 글 쓰는데 흥이 나지도 않고,
제 신분상의 위험(?)을 예방하는 차원으로
당분간 "선배님회고담" 경험글을 쉬고저 합니다
똥이 무서운 것도 아니요
구더기가 무서운 것도 아닙니다만
"혼이 비정상" 이라는 유행어가 시중에 나돌 듯이
언제 어느 방향에서 날아온 돌맹이가 저의 머리통을 깨 부술 수 있기에 잠시 고개를 숙이렵니다
(현재까지 3년여에 걸쳐 선배님회고담을 175회를 썼는데
앞으로 남은 부분이 3분의1 정도 될 거 같은데,... 작가로서 참으로 애석한 마음이 드네요 ~ 쩝 ~!!!)
소문에 의하면 글로 쓰는
부부만남, 정모모임, 광고나 경험글, 야설, 등의 게시물은 괜찮다고는 합니다만
그래도 "돌다리를 세 번을 두들긴 후 건너 듯" 당분간은 소라활동을 자제할 계획입니다
널리 이해하시고 ~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철이 돌아오면
욱~ 죄었던 정부당국과 사법당국의 단속이
100만 소라회원들의 표심을 겨냥, 다소간 풀어질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 ㅋㅋㅋ
우리 모두 잠시 기지개를 펴면서 앞날을(소라의 미래?) 조용히 전망해 봅시다
소라의 회원님들 ~
옥잠화2 경험글의 애독자님들 ~
그동안 뜨거운 관심과 성원과 격려,...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지면을 통해 ~ 간절한 감사의 뜻을 전해드립니다
(멀리 남녁 땅에서 ~ 옥잠화2 올림)
(첨부 :
어젯밤 미국 현지에서 제게 날아온 쪽지 두 장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면으로 인사를드립니다,,,,
저는 미국사는 남자 입니다,
귀하의 소설을 읽고 ~ 90장 참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기쁨과 슬픔과 희락과 고뇌와 여러가지의 인생사가 어쩜 저하고 같을 수가 있는지요!
소설을 읽고 눈물을 많이 흘렀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님의 연재소설을 감명 깊게 읽고 있습니다,,,,
때로는
슬프기도하고 ,
흥미가 있고 ,
감질나며, 정말 작가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보다도 형님이시군요, 저는 58년 개띠남성 입니다,,,
저의 메일은 lee wh xxxx @gmail.com 입니다,
저도 참으로 개고생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조그만 개인가게를 하고 있지요,,,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옛속담에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 더러워서 피하지 ~!"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나 ~!" 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요즈음 들어 정부당국과 일부 급진주의자들의 방해공작으로 소라가 바짝 움추려들었습니다
모든 카페에 올라있던 사진, 동영상, 등 등 ~
속칭 음란물, 외설이라고 손가락질 받던 것을 싹 ~! 삭제해버렸군요
이제는 우리를 대리만족 시켜주었던 귀한 눈요기 자료가 없어졌습니다
저 역시도 이제는 글 쓰는데 흥이 나지도 않고,
제 신분상의 위험(?)을 예방하는 차원으로
당분간 "선배님회고담" 경험글을 쉬고저 합니다
똥이 무서운 것도 아니요
구더기가 무서운 것도 아닙니다만
"혼이 비정상" 이라는 유행어가 시중에 나돌 듯이
언제 어느 방향에서 날아온 돌맹이가 저의 머리통을 깨 부술 수 있기에 잠시 고개를 숙이렵니다
(현재까지 3년여에 걸쳐 선배님회고담을 175회를 썼는데
앞으로 남은 부분이 3분의1 정도 될 거 같은데,... 작가로서 참으로 애석한 마음이 드네요 ~ 쩝 ~!!!)
소문에 의하면 글로 쓰는
부부만남, 정모모임, 광고나 경험글, 야설, 등의 게시물은 괜찮다고는 합니다만
그래도 "돌다리를 세 번을 두들긴 후 건너 듯" 당분간은 소라활동을 자제할 계획입니다
널리 이해하시고 ~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철이 돌아오면
욱~ 죄었던 정부당국과 사법당국의 단속이
100만 소라회원들의 표심을 겨냥, 다소간 풀어질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 ㅋㅋㅋ
우리 모두 잠시 기지개를 펴면서 앞날을(소라의 미래?) 조용히 전망해 봅시다
소라의 회원님들 ~
옥잠화2 경험글의 애독자님들 ~
그동안 뜨거운 관심과 성원과 격려,...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지면을 통해 ~ 간절한 감사의 뜻을 전해드립니다
(멀리 남녁 땅에서 ~ 옥잠화2 올림)
(첨부 :
어젯밤 미국 현지에서 제게 날아온 쪽지 두 장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면으로 인사를드립니다,,,,
저는 미국사는 남자 입니다,
귀하의 소설을 읽고 ~ 90장 참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기쁨과 슬픔과 희락과 고뇌와 여러가지의 인생사가 어쩜 저하고 같을 수가 있는지요!
소설을 읽고 눈물을 많이 흘렀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님의 연재소설을 감명 깊게 읽고 있습니다,,,,
때로는
슬프기도하고 ,
흥미가 있고 ,
감질나며, 정말 작가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보다도 형님이시군요, 저는 58년 개띠남성 입니다,,,
저의 메일은 lee wh xxxx @gmail.com 입니다,
저도 참으로 개고생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조그만 개인가게를 하고 있지요,,,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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