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섹스를 꿈꾸며! - 1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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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섹스를 꿈꾸며!
(이 소설은 어느정도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부록2) 당돌한 놈 (I)

지난 연말에 우리는 회사 알바생과 그의 친구를 집으로 초대했었다. 와이프가 음식 준비로 분주한 동안에 그 친구들이 왔다. 난 이번에 회사 알바생의 친구는 처음으로 만나는 것이었는데 이전에 와이프가 들려준 얘기에 의하면 체격이 아주 좋았다고 했다. 그런데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 학생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체격이 좋았다. 겨울 잠바를 입었는데도 보디 빌더를 했을 것같아 보이는 크고 단단한 몸이 눈에 띄었다. 잠바를 벗자 한 겨울인데도 속에는 반팔 티셔츠만 입고 있었고(팔뚝 근육이 장난이 아니었다), 아래는 체육복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체육복 바지 앞이 불룩 튀어나와 보일 정도로 한 눈에 자지가 크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이전에 와이프가 이 친구의 자지가 크고 우람하다고 했었다. 우리회사 알바생이 나에게 반갑게 인사하는 것과는 달리 이 친구는 나에게 무관심한 표정으로 성의없이 인사만 살짝하고 집안을 구석구석 살펴봤다. 내가 그 친구들을 집안으로 안내하는 동안에 와이프가 나와서 그들을 반갑게 맞이했는데, 와이프가 그 우람한 친구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얘기하는 모습이 내 눈에 거슬렸다. 그러고보니 와이프의 얼굴이 빨갛게 상기까지 된 것이 보였다. 난 속으로 "뭐야 이 상황은.." 조금 기분이 언짢아질려고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친구가 내가 옆에 있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내 와이프만 뚫어져라 쳐다보았는데, 와이프가 부엌으로 돌아갈 때에는 노골적으로 내 와이프의 엉덩이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쳐다보았다.

난 이 친구의 첫 인상도 안좋아했지만 이 친구의 무례한 행동들은 더 마음에 들지 않았다. 사실 난 넷이서 내가 생각한대로 즐거운 시간을 가질 것을 상상하며 이미 몸이 달아 있었는데 완전히 내 생각과 다르게 된 지금은 차갑게 식어져 있었다.

식사가 준비될 동안에 나는 일부러 이 친구는 무시하고 우리 회사 알바생하고만 이런저런 얘기들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이 친구가 벌떡 일어나더니 부엌 쪽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나는 부엌 쪽으로 가는 그 친구의 뒷모습을 보며 참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계속해서 회사 알바생하고 대화를 했다. 그런데 느낌이 이상해서 부엌쪽으로 가려고 하자 회사 알바생이 나를 붙잡는다. 그냥 내버려두라고 하면서 저 친구가 처음부터 작정을 하고 왔다고 한다. 우리가 다 오늘 섹스를 생각하고 만나기로 한 것이긴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나는 많이 당황스러웠다. 내가 소파에서 일어나자 알바생도 따라서 일어나서 함께 부엌으로 갔다. 부엌 바닦에서 그 녀석이 와이프 위에 올라타서 와이프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와이프는 그 녀석의 밑에서 바둥거렸지만 싫어서 저항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싫었다면 소리를 질렀을 것이다. 와이프는 그 녀석에게 키스를 당하면서도 소리를 내고 있지 않았다.

알바생이 빠르게 내 손을 잡아 끌어서 우리는 부엌 입구 바깥쪽에 서 있게 되었다. 알바생이 자신의 바지를 벗고, 내 허리띠를 풀르고 내 바지와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나는 그냥 똑바로 서 있었다. 그 학생이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입에 넣었다. 처음 있는 일이었다. 내가 이 친구의 자지를 빨아준 적은 있었어도 이 친구가 내 자지를 빨아준 적은 그동안 한번도 없었다. 내 좆대가리에서 그 친구의 따뜻한 입속이 느껴졌다. 그리고 곧 힘있게 빨아주는 짜릿한 느낌이 내 온 몸에 퍼졌다. 확실히 남자가 빨아주는 것은 여자가 빨아주는 것보다 힘이 다르다.
나는 그 친구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 같이 옆으로 조금씩 이동하면서 부엌 안을 들여다 봤다. 와이프의 얼굴은 그 친구의 몸에 가려서 안보였지만, 와이프의 벌어진 두 다리 사이로 그 친구의 발가벗은 엉덩이가 위아래로 힘차게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그 친구의 체육복 바지는 무릎까지 내려와 있었는데 엉덩이와 허벅지에 보이는 근육들이 순간적으로 멋있게 보였다. 이제는 와이프의 끙끙거리는 소리가 작게 들리기 시작했다.
그 친구가 일어나 와이프를 엎드리게 했다. 와이프는 몸을 돌릴 때에 그 와중에도 가스렌지로 손을 뻗어서 가스 불을 찾아 끄는게 보였다.

내 좆대가리에서 계속 짜릿한 흥분이 전달되면서 나는 이제 완전히 흥분을 했다. 이번에는 그 친구를 일으켜 세우고 그 친구의 좆을 내 입안에 깊숙히 넣었다.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입술과 혀로 그 친구의 좆 껍질을 완전히 뒤로 까뒤집었다. 내 입 속에서 드러난 그 친구의 좆대가리를 힘있게 조이며 빨아줬다.

부엌 안에서는 내 와이프가 다리를 벌리고 다른 남자의 좆을 즐기는 사이에, 나는 바로 부엌 밖에서 다른 남자의 좆을 입에 물고 빨아 주고 있는 상황이 내 기분을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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