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만난 ㅊㅈ썰 - 3부8장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세상에서 가장 나른할 때는?

질내사정하고 ㅊㅈ한테 꽂은 그대로 ㅊㅈ 몸 위에 엎어져서 숨 돌릴 때죠?

그게 아니라면 당신은 총각!!

=======================================================================================================

위에 잠깐 누워있는데, ㅊㅈ가 그러는 겁니다.

"빠지는 것 같은데요?"

처녀다운 멘트네 싶었습니다. 힘을 다 쓴 제 똘똘이가 안에서 줄어드는데, ㅊㅈ는 경험이 없으니 왜 빠지지? 생각했나봅니다.

제가 몸을 일으킬 때 ㅊㅈ가 아래를 내려다 보더니

"진짜로 쪼그라드네요.."

보통 야동에서도 쪼그라드는 건 보여주지 않으므로...이론적으론 알았지만 실제로 본건 처음이랍니다.

"쪼그라 드는게 아니라 귀여워지는거야"

"헤헤...아~"

"아직도 아파?"

"네"

"그럼 또 하진 못할까?"

"또 해요? 아파서 못 할것 같아요."

그러고 제가 옆에 눕고 ㅊㅈ가 제 어깨에 기대 누워서 제가 ㅊㅈ의 뺨을 만지작만지작하면서

"사랑해~"

"저두요"

"다시 수영하러 갈까?"

"너무 아파서 걷지도 못할 것 같아요"

"또 하면 이번엔 안 아플텐데.."

"안 돼요. 안할거예요."

피는 안 났습니다. 제가 처녀 3명을 여자로 만들어줬는데요. 피난 적이 없습니다.

뭔가 속은 것 같지만 뭐 실제로 피 안나는 사람이 많다니 뭐...그냥 믿어줘야죠.


식당에 가서 디너를 먹는데, 자세를 몇번이나 고쳐앉더라구요.

"왜 불편해?"

"네 좀...우리~한 느낌이 드는게 계속 조금씩 아파요."

"아파서 어쩌냐"

"괜찮아요. 참을만해요. 어차피 한번은 해야 되니깐"

"그럼 이따가 한번 더?"

"....생각해보구요."

그래도 안한다는 이야기는 안 하는걸 보니 이제 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저녁을 먹고 올라갔더니 할 일이 없더라구요.

저는 계속 그 생각밖에 없는데, ㅊㅈ는 TV를 보자고 하네요.

ㅊㅈ가 TV를 보고 있을 때, 어깨뒤로 두른 손으로 목덜미 살을 만지작 만지작 했더니 제 똘똘이가 신호가 오길래

ㅊㅈ의 손을 이끌어 대줬더니, 손가락으로 슬슬 문지르다가 꼭 움켜쥡니다.

"아~ 좋다"

"좋아요?"

"그럼 자기 손으로 흔들어도 좋은데"

"헐...그런 얘긴.."

"니가 만져주면 더 좋은데"

"..."

대답은 안 하지만 손을 위 아래로 오우

"아~ 좋아"

"..."

좀 하다가 놓고 이불을 고쳐 덮네요.

"왜?"

"팔 아파요."

"그럼 내가 해줄게"

위로 올라타는데 ㅊㅈ가 양팔을 활짝 벌려 제 목을 끌어안고 딥 키스를 츄릅츄릅

가슴을 빨면서 아래로 손을 가는데

"입으로..."

"응?"

"아까처럼 입으로요"

"훗, 좋았어?"

"네"

원한다면 기꺼이. 다리를 벌리고 츄릅츄릅 처자가 하악하악 그 곳은 질퍽질퍽 엉덩이를 들썩들썩

바로 넣고 싶었지만 아플까봐 한참 입으로 해줬더니

"아 이제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좀 전에 처음 했을 뿐인데, 아프기만 하다고 했지만 흥분하니까 그 꽉 찬 느낌이 그립나 봅니다.

올라타서 또 쑤욱

"아~~~~"

이번에도 아프다는 느낌. 그래서 넣은채로 끌어안고 가만히 있었더니 아래에서 ㅊㅈ가 허리를 움찔움찔 합니다.

그래서 제가 또 막 쑤걱쑤걱

"아~~~~아~~~~아~~~~"

"이번엔 오래할거야 아파도 참아"

"네..아~"

아까 한번 빼고 났더니 정말 오래 되더군요. 팔 다리가 후들거릴 때까지 움직여서 이제 힘이 없다 싶을때 쯤

문득 ㅊㅈ가 양 팔로 제 등을 막 쓸어대는데, 그곳이 흥건한 겁니다.

오르가즘 까지는 아니지만 완전히 본 궤도에 오른 느낌.

신나서 있는 힘 없는 힘 다 쥐어짜내서 계속 반복

홍콩 갈 줄 알았는데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쉽지 않더군요.

제가 먼저 그분이 오셔서 또 안에 하고 엎어져서 한참 쉬었습니다.

"아~ 되게 좋다."

"이번은 저도 좀 좋았어요."

다음 날 일어나자마자 애무 좀 하다가 조식부페 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제가 ㅊㅈ한테 부탁했습니다.

"저 원피스 오늘은 안 입을거지?"

"네 새 옷 입을거예요."

"그럼 저거 입고 하지 않을래?"

"잉? 네?"

"안돼?"

"변태 같은데.."

"나 원래 변태인거 알잖아."

"ㅎㅎ 전에 구두 벗으라고 했을 때 이미 알았죠."

"그니까 해주라"

ㅊㅈ가 계속 싫다고 하다가 마지막엔 해줬습니다.

속옷 안 입고 저거만 걸치고, 등 지퍼 내린 상태에서 한쪽 가슴은 내놓고,

치마 위로 올리고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계속>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967 / 24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