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만난 ㅊㅈ썰 - 3부7장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279 조회
-
목록
본문
객실로 올라가서 현관합체는 아니구요. 들어가서 두 손으로 뺨을 감싸고 입을 맞췄습니다.
처음으로 먼저 혀가 들어옵니다.
한 손으로 허리를 바짝 당기면서 목덜미를 핥았더니 숨이 깊어집니다.
제가 이 ㅊㅈ 오늘 오기 전부터 공주가 된 것처럼 첫 경험을 치르게 해주마 하고 속으로 맘 먹고 있는게 있어서
바닥에 무릎을 대고 서서 명치쪽에 얼굴을 묻고는 오금부터 손을 싹 쓸어올려서 치마속으로 양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ㅊㅈ가 고개를 숙여 다시 키스를 해오더라구요. 평소엔 제가 고개를 숙이고 ㅊㅈ는 고개를 쳐들고 키스했었는데
이 순간은 반대로 제가 쳐들고, ㅊㅈ는 숙여서...제 목을 꼭 끌어안구요.
일어서서 침대로 에스코트해서 쭈욱 엎드려 눕게 했습니다.
뒷 목에 키스를 하면서 손을 양 어깨로, 등쪽으로 내리면서 원피스 지퍼를 쭉 내리고 어깨를 벗기는데 순순히 따라옵니다.
피부가 좋은 편은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 등에 여드름 좀 있더라구요. 뭐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수영복에서 다시 갈아입으면서 브래지어에, 스타킹에 완전 다 갖춰 입었더라구요. 아우 감질나
브래지어 끈 풀고 앞으로 손을 넣었는데, 이 때는 상체를 들어주지 않고 그냥 가만히 엎드려 있길래
손을 밀어넣어서 상체를 들어올려서 팔꿈치로 버티게 했습니다. 이로서 상체 공간확보
엎드린 ㅊㅈ의 등 뒤로 올라타서 맨 가슴을 조물락 거리니까...아웅 좋다...
바로 눕혀서 눈을 마주쳤더니 촉촉한 눈시울로 눈을 맞추고는 눈을 감습니다.
완전히 드러난 가슴을 입으로 날름날름, 반대쪽 가슴을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했더니
하아~ 하아~
손을 떼서 치마속으로 넣어서 스타킹 위로 문질문질 했더니 허리를 살짝 들면서 손가락에 꾹 문댑니다. 아우 귀여워
스타킹을 무릎까지 벗기고 팬티 속으로 손을 땋! 했더니 제 손을 땋 막더라구요.
"괜찮아 살살 할게"
근데도 손을 안 풀고 제 팔을 저지하는데 힘으로 쑥 밀어넣었더니 아...촉촉 하네요.
"아아~" 하고 소리내며 깊은 한숨을 내쉽니다.
이 정도 애무에도 이렇게 촉촉해지는 건 처녀라서 그런것 같아요. 이 정도로도 충분히 흥분될만한 상황
손가락 하나를 골짜기에 끼고 슬슬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허리를 움찔움찔 하더라구요. 흥건하고..
천천히 만져주면서 허리를 본격적으로 들썩들썩하게 될 무렵
"벗길게"
살짝 끌어내렸더니 허리를 들어줍니다 ㅎㅎ
상체를 일으켜서 원피스도 완전히 벗기고 제대로 알몸 상태
제가 옷을 벗고 속옷만 입으니 역시나 빤히 쳐다보고 있다가 제가 웃으니 따라 웃긴 하는데
그 뭐라할지 웃는것도 아니고 우는 것도 아니고, 제가 웃으니까 완전 긴장탄 상황에서 억지로 웃는 느낌
바로 눕히지 않고 또 ㅊㅈ목을 두르면서 키스를 쪽쪽
그 상태로 뒤로 자빠뜨려서 저도 속옷을 벗겼더니, 당연히 ㅊㅈ 허벅지에 그게 닿을 거 아니겠어요.
그랬더니 ㅊㅈ가 용기를 내어 손으로 제껄 떻!
차가운 손이 닿으니까 제꺼가 순간 껄떡하면서 요동치는데, ㅊㅈ가 그냥 잡고만 있는 겁니다.
제가 밑으로 내려가서 입으로 ㅊㅈ를 날름날름 해주는데, 나이가 있어서 본건 있는지 또 거부하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이 때는 본격적으로 신음소리도 좀 났었습니다.
"콘돔 할까?"
"...그냥도 괜찮을 것 같은데..."
처녀치곤 용감한 반응이더라구요. 물론 이 여행 날짜가 일부러 생리 막 끝날 시점에 잡긴했습니다만
그리고 제가 앞에 썰을 풀진 않았지만 ㅊㅈ한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콘돔으로 할 때와 그냥 할 때는 정말 다르다고
남자 뿐만 아니라 여자도 느낌이 완전 다르다고 하더라
그런 말을 해서 그런걸지도 모르죠. 암튼 처녀지만 나이가 있는 만큼 성지식은 해박합니다.
회사에서도 미즈넷인가? 여초 사이트 있잖아요. 그거 보는 걸 본적도 몇번 있고 해서
"아파도 그냥 할거야. 참아. 어정쩡하게 빼는게 더 아파"
"네"
그런데도 다리에 힘이 들어가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양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고
상체 무게로 꾹 누르면서 쑤욱
입구에 닿으니까 다리에 더 힘을 주길래, ㅊㅈ 어깨를 잡고 앞으로 꾸욱~
"아아~~"
신음소리가 아니라 비명입니다. 진짜 옆방에 들리는건 아니겠지 싶을 정도로 크게 내지르더군요.
첫 경험 때 안 아프게 하는 방법을 저는 모릅니다. 여러분은 아시나요?
암튼 전 모르겠기 때문에 그냥 완전 체중을 실어서 끝까지 한번에 밀어넣었습니다.
ㅊㅈ가 계속 비명을 지르면서 팔로도 제 상체를 밉니다.
"괜찮아. 괜찮아. 다 들어갔어"
"아~ 너무 아파요."
"이대로 잠깐 있을게."
하면서 어깨에 걸친 양 다리를 내려줬습니다. 이로서 기본자세~
"많이 아파?"
"네 너무 아파요."
"미안해, 내가 실력이 없어서"
"과장님 경험 많잖아요~"
얼굴은 찡그리면서 농담엔 또 반응합니다.
"느낌이 어때?"
"몰라요. 그냥 아프기만 해요."
"뭐 꽉 찬 느낌이라던가, 찌르르 하면서 기분이 은근 좋던가"
"아 몰라요. 그냥 아파요."
역시 현실과 소설은 다릅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수만은 없어서.
"움직여도 돼?"
"네.."
"괜찮겠어?"
"어차피 아파요. 빨리 끝내주세요."
쑤컹쑤컹..."아! 아~ 아!! 아우!"
근데 이 아프다는 소리가 왜 이렇게 흥분되는지..저는 다리 패티시 뿐만 아니라 가학적 변태성욕도 있나봐요.
아픈소리를 들으니까 진짜 처녀랑 하고 있다는 실감이 막 되면서 금방 신호가 오더라구요.
평소 같으면 잠깐 쉬면서 숨을 고를텐데 아픈 ㅊㅈ 눕혀두고 그런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찍~
안에다 했습니다.
처녀인데, 처음인데 질내사정까지...저 나쁜 놈인가요?
처음으로 먼저 혀가 들어옵니다.
한 손으로 허리를 바짝 당기면서 목덜미를 핥았더니 숨이 깊어집니다.
제가 이 ㅊㅈ 오늘 오기 전부터 공주가 된 것처럼 첫 경험을 치르게 해주마 하고 속으로 맘 먹고 있는게 있어서
바닥에 무릎을 대고 서서 명치쪽에 얼굴을 묻고는 오금부터 손을 싹 쓸어올려서 치마속으로 양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ㅊㅈ가 고개를 숙여 다시 키스를 해오더라구요. 평소엔 제가 고개를 숙이고 ㅊㅈ는 고개를 쳐들고 키스했었는데
이 순간은 반대로 제가 쳐들고, ㅊㅈ는 숙여서...제 목을 꼭 끌어안구요.
일어서서 침대로 에스코트해서 쭈욱 엎드려 눕게 했습니다.
뒷 목에 키스를 하면서 손을 양 어깨로, 등쪽으로 내리면서 원피스 지퍼를 쭉 내리고 어깨를 벗기는데 순순히 따라옵니다.
피부가 좋은 편은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 등에 여드름 좀 있더라구요. 뭐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수영복에서 다시 갈아입으면서 브래지어에, 스타킹에 완전 다 갖춰 입었더라구요. 아우 감질나
브래지어 끈 풀고 앞으로 손을 넣었는데, 이 때는 상체를 들어주지 않고 그냥 가만히 엎드려 있길래
손을 밀어넣어서 상체를 들어올려서 팔꿈치로 버티게 했습니다. 이로서 상체 공간확보
엎드린 ㅊㅈ의 등 뒤로 올라타서 맨 가슴을 조물락 거리니까...아웅 좋다...
바로 눕혀서 눈을 마주쳤더니 촉촉한 눈시울로 눈을 맞추고는 눈을 감습니다.
완전히 드러난 가슴을 입으로 날름날름, 반대쪽 가슴을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했더니
하아~ 하아~
손을 떼서 치마속으로 넣어서 스타킹 위로 문질문질 했더니 허리를 살짝 들면서 손가락에 꾹 문댑니다. 아우 귀여워
스타킹을 무릎까지 벗기고 팬티 속으로 손을 땋! 했더니 제 손을 땋 막더라구요.
"괜찮아 살살 할게"
근데도 손을 안 풀고 제 팔을 저지하는데 힘으로 쑥 밀어넣었더니 아...촉촉 하네요.
"아아~" 하고 소리내며 깊은 한숨을 내쉽니다.
이 정도 애무에도 이렇게 촉촉해지는 건 처녀라서 그런것 같아요. 이 정도로도 충분히 흥분될만한 상황
손가락 하나를 골짜기에 끼고 슬슬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허리를 움찔움찔 하더라구요. 흥건하고..
천천히 만져주면서 허리를 본격적으로 들썩들썩하게 될 무렵
"벗길게"
살짝 끌어내렸더니 허리를 들어줍니다 ㅎㅎ
상체를 일으켜서 원피스도 완전히 벗기고 제대로 알몸 상태
제가 옷을 벗고 속옷만 입으니 역시나 빤히 쳐다보고 있다가 제가 웃으니 따라 웃긴 하는데
그 뭐라할지 웃는것도 아니고 우는 것도 아니고, 제가 웃으니까 완전 긴장탄 상황에서 억지로 웃는 느낌
바로 눕히지 않고 또 ㅊㅈ목을 두르면서 키스를 쪽쪽
그 상태로 뒤로 자빠뜨려서 저도 속옷을 벗겼더니, 당연히 ㅊㅈ 허벅지에 그게 닿을 거 아니겠어요.
그랬더니 ㅊㅈ가 용기를 내어 손으로 제껄 떻!
차가운 손이 닿으니까 제꺼가 순간 껄떡하면서 요동치는데, ㅊㅈ가 그냥 잡고만 있는 겁니다.
제가 밑으로 내려가서 입으로 ㅊㅈ를 날름날름 해주는데, 나이가 있어서 본건 있는지 또 거부하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이 때는 본격적으로 신음소리도 좀 났었습니다.
"콘돔 할까?"
"...그냥도 괜찮을 것 같은데..."
처녀치곤 용감한 반응이더라구요. 물론 이 여행 날짜가 일부러 생리 막 끝날 시점에 잡긴했습니다만
그리고 제가 앞에 썰을 풀진 않았지만 ㅊㅈ한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콘돔으로 할 때와 그냥 할 때는 정말 다르다고
남자 뿐만 아니라 여자도 느낌이 완전 다르다고 하더라
그런 말을 해서 그런걸지도 모르죠. 암튼 처녀지만 나이가 있는 만큼 성지식은 해박합니다.
회사에서도 미즈넷인가? 여초 사이트 있잖아요. 그거 보는 걸 본적도 몇번 있고 해서
"아파도 그냥 할거야. 참아. 어정쩡하게 빼는게 더 아파"
"네"
그런데도 다리에 힘이 들어가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양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고
상체 무게로 꾹 누르면서 쑤욱
입구에 닿으니까 다리에 더 힘을 주길래, ㅊㅈ 어깨를 잡고 앞으로 꾸욱~
"아아~~"
신음소리가 아니라 비명입니다. 진짜 옆방에 들리는건 아니겠지 싶을 정도로 크게 내지르더군요.
첫 경험 때 안 아프게 하는 방법을 저는 모릅니다. 여러분은 아시나요?
암튼 전 모르겠기 때문에 그냥 완전 체중을 실어서 끝까지 한번에 밀어넣었습니다.
ㅊㅈ가 계속 비명을 지르면서 팔로도 제 상체를 밉니다.
"괜찮아. 괜찮아. 다 들어갔어"
"아~ 너무 아파요."
"이대로 잠깐 있을게."
하면서 어깨에 걸친 양 다리를 내려줬습니다. 이로서 기본자세~
"많이 아파?"
"네 너무 아파요."
"미안해, 내가 실력이 없어서"
"과장님 경험 많잖아요~"
얼굴은 찡그리면서 농담엔 또 반응합니다.
"느낌이 어때?"
"몰라요. 그냥 아프기만 해요."
"뭐 꽉 찬 느낌이라던가, 찌르르 하면서 기분이 은근 좋던가"
"아 몰라요. 그냥 아파요."
역시 현실과 소설은 다릅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수만은 없어서.
"움직여도 돼?"
"네.."
"괜찮겠어?"
"어차피 아파요. 빨리 끝내주세요."
쑤컹쑤컹..."아! 아~ 아!! 아우!"
근데 이 아프다는 소리가 왜 이렇게 흥분되는지..저는 다리 패티시 뿐만 아니라 가학적 변태성욕도 있나봐요.
아픈소리를 들으니까 진짜 처녀랑 하고 있다는 실감이 막 되면서 금방 신호가 오더라구요.
평소 같으면 잠깐 쉬면서 숨을 고를텐데 아픈 ㅊㅈ 눕혀두고 그런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찍~
안에다 했습니다.
처녀인데, 처음인데 질내사정까지...저 나쁜 놈인가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