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랴~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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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그림자님의 글을보며... 정말 즐독했었는데...
역시 글은 아무나쓰는게 아닌거 같네요...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댓글달아주신분들 덕분에 조금더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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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는 샤워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보지를 씻는듯했다.
"요년 센스있네!! ㅋㅋ"
생각을하며 나는 담배를 한개피 물었다. 섹스후의 담배맛이란 식후땡과 똥땡과 동급, 아니 그보다 더 맛있는거 같았다. 화장실문이 열리고 그녀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 나에게 걸어왔다. 모델인양 걸어오며 온갖 이쁜표정과 섹스러움을 표현하려하는듯 했다. 난 또다시 그녀와 섹스를하고싶었지만 배가고팠다. 잠깐의 감상과 생각을 하는동안 이미 그녀는 내옆에와서 누워버렸다. 자연스레 손은 아직도 커져있는 내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살살 만져주기 시작했다.
"그만 만져....... 근데 너 생각보다 졸라 야하다........ㅋㅋ"
"왜? 싫어?"
"아니... 싫은게 아니고 너무 좋아서 하는말이야... 너 다시봤어... 완전 맘에든다....ㅎㅎ"
"내가 맘에드는거야? 내 몸이 맘에드는거야?"
"물론 모..................옴..이 아니고!!!!! 네가 좋은거지........ㅋㅋ"
"배고프다..... 밥먹자......"
"지금 밥이 문제야? 오빠자........지...........는 정말 대단......한거같애.......정말 커............."
"이제 스스럼없이 얘기하는거야?"
"오빠가 그러라며...........히잉~~~"
"알았어~~ 알았어~~ 우리 조금더 가까워진거같아서 난 좋다......ㅎㅎ"
"나두 그래.......오빠...........헤헤~~~"
"진짜 저녁안먹어도 되?"
"나 진짜 굶었거든....... 우리 더 하자........응?"
"너 너무 적극적이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오늘 한번 죽어보자!!!!"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녀는 얼굴을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나서는 완전 우람해진 내 자지를 바로 입에 물었다. 아직 씻지도 않았는데 그녀는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열심히 빨았다. 처음에는 귀두만 맛있게 빨더니 점점 테크닉을 선사하기 시작했다. 좆기둥빨기, 부랄빨기.... 그러더니 항문까지 빨아주기 시작한다. 항문을 빨면서 혀로 콕콕찌르고 손은 좆을잡고 위아래로 부드럽게 딸딸이를 쳐주고 있었다. 다시 좆을 한입에 물고 입안에서의 혀는 마치 미꾸자리가 춤을추듯 미친듯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정말 사까시는 최고라는 생각을했다. 남자가 애무만 받는건 예의가 아니라 생각했기에 은진이의 가슴을 잡고 내쪽으로 당겼더니 눈치를 챈듯 좆을 입에 문채로 몸을 돌려주었다. 다시 69의 자세가 되었고 나는 양손으로 대음순을 벌려보았다. 보지는 깨긋해져있었고 아까와는 다른 향기도 낫다. 자지를 빨기만해도 흥분을 한듯 보지물이 맺히기 시작했고 나도 열심히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대음순을 벌린 상태에서 혀로 부드럽게 전체를 훑어주듯이 쓸어올라갔고 혀를 보지속에 넣어 여기저기를 깨끗이 핥아주었다. 사막에서 물을찾듯이 보이는 보지물은 모두 마셔버렸다. 그리고 보이는 항문... 혀를 빼고 손가락을 넣어주며 항을을 빨아줬다. 내 자지를문채 그녀는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은진아..... 너....... 보지물이 엄청나....... 완전 홍수난거 같애~"
"아....... 너무....좋아.......... 오빠 나...... 미칠거같애..........흐응..........아..........."
"이제 박아줄게........ 니 보지 씹창내줄게........"
"오빠꺼니까...... 흡!! 오......빠.....가.......... 아............ 오빠가........... 알아서......해......줘..........."
"그래........ 오늘 홍콩 보내줄게~~~~~~~ "
그녀의 항문에서 입을떼고 엉덩이를 밀었다. 자연스레 그녀의 입에서도 내좆이 빠졌고 난 엉덩이를 계속 밀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채 내 좆에 끼울려고 했고 그녀도 눈치를 챗듯 내 좆을잡고 보지에 넣을려고 하고 있었다. 난 상체를 일으켰고, 그녀의 등을보며 손을내밀어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지었다. 가슴전체를 문지르듯만졌고 유두도 꼬집듯, 빙글빙글 돌리듯 만져주기 시작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흥분은 배가 되었다.
"아흥..............오....빠.......자지........너무 커............. 내 보.....지속이 꽉 차는거.....같애........아........."
"나도 네 보지끝이 닿는거같애.......하.............. 은진아 미치겠다........어후............."
"오......빠.....우리.......너무 속궁합.......이...............흐흥......... 잘......맞는거......같애.....아....미치....겠다!!"
"그러게......... 네 보지가 너무 맛있어!! 꽉꽉 물어오는게....... 너.......완전 명기다!!!"
"나도........오......빠........자지가........ 너무......좋다............ 나........ 오빠한테.......빠질꺼.....같애.....흐흑"
"매일... 쑤셔줄게....... 아 씨발......... 네 보지가...........너무 쪼여!!!"
"아............몰라...........씨발.................... 미칠거 같애....................."
그녀는 또다시 욕이 나오기 시작했다. 점점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는거같았다. 이미 넘쳐나는 보지물로인해 자지와 보지가 만난곳에서는 음탕한 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그녀는 점점 힘에 부쳤는지 앞으로 고꾸라져만 가고 있었다. 나는 몸을 일으켰고 그녀를 아래로 눕혔다. 그녀의 한쪽다리를 내팔에 걸쳤고 한손으로는 내좆을 잡고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오빠.......아.........씨....발.............. 빨.......리............. 넣어줘.........."
"뭘 넣어줘?"
"니 자지......... 빨리 박아 달라고!! 씨발놈아~~~~~~~~~~"
"이런 개같은년!! 이렇게 밝히는년이 요며칠 어떻게 참았냐!!"
"그래서........ 밥도 안먹고.... 보지........벌려주잖아.............. 빨리 박아달라고.......!!!!!"
"알았다......씨발년아!!! 들어간다!!!!"
이미 서로 흥분에 있는상태에서 내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문제는 커녕 오히려 내자지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좆을 박고 이제는 그녀의 양다리를 내 어깨로 올렸다. 그녀의 몸이 종이접듯 반으로 접혔고 나는 처음부터 깊게... 보지끝까지 밀어넣었다. 이어 나는 신나게 펌프질을 시작했고 서로의 호흡은 거칠어져만 갔다. 호흡이 거칠어질수록 나와 그녀의 입도 거칠어졌고 그녀의 보지는 꽉꽉 물어오기 시작했다.
"아........씨발.......... 니 보지가 또 물어오기 시작한다..........죽.....겠다......."
"싸지마........ 벌써......싸면 죽여..........버릴......거야.............흐흑.....아..........좋아.........."
"씨발년아........헉헉............아직 멀었다.......... 씨발 걸레같은년......... 오늘..... 니 보지 찢어버릴거야........"
"그래........내......보지.........찢어버려라........ 니......자지 끊어버릴거.......다.........아...........흐흥...."
"너 보지....... 얼마나.......흘리고.......다녔냐....... 이 걸레같은년아........점포내에서 또 보지...벌린적 있어?"
"니가.........헙................ 첨이다.........개새끼야..........."
"앞으로........아무한테나..............보지벌리면 뒤질줄 알아라.............내보지니까............."
"너나........... 아무구녕 쑤시고.........다니면............... 죽을줄 알어...........아............너무.....좋아......씨발....."
이제는 오빠도아닌 너라는 호칭이 오갔고, 섹스중에 우리의 대화는 점점 거칠어져만 갔다. 그녀도 말과동시에 더욱 흥분을 하는듯하였고, 나역시 너... 개새끼... 등등의 언어에 점점 희열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의 다리를 내리고 몸을 돌려 뒤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서로급한 우리는 밀당없이 바로 좆을 박아버렸다. 뒤치기의 묘미는 엉덩이때리기!! 난 열심히 운동하며 찰싹!! 찰싹!! 소리가 나도록 손지검을 시작했다. 소리가 커질수록 그녀의 소리도 커져갔고 이제는 거의 울부짓는 수준의 소리가 나왔다. 옆방에 누가 있었다면 분명히 들리고도 남을정도의 소리였다. 엉덩이도 때리고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도 하다가 이번엔 내 몸을 숙여 가슴을 움켜잡았다. 점점 한계에 도달해가는지 그녀의 상체는 점점 침대로 내려가고 있었지만 나는 가슴을 잡고 그녀의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그녀가 울부짓으며 애원하기 시작한다. 아마도 절정이 온듯하다. 나도 어느덧 사정의 기운이 몰려온다.
"오.....빠...... 아..........그만.................. 나............ 죽을거같애........ 오빠............"
"조까 씨발년아......... 넌 뒤져봐야해..........."
"야이 개새끼야..........아...........헉헉................ 나 죽는다고!!!!!!!!!"
"씨발 발정난 암캐같은년아.......... 나도........... 다 되가고 있어............헉헉 기다려라"
"나..........미쳐................ 미치겠다고!!!!!!!!!!!"
"나올거 같아......... 싼다............."
"안에.......는...............하지마.................."
"조까........이 씨발년아.............. 졸라게 싸줄테니까 모두 받아.......... 좆만한년!!!"
"아.......... 몰라................."
"싼다...........................헙!!!!!" 꿀럭.........
내 좆을 그녀의 보지끝까지 밀어넣고 나는 사정을 시작했다. 엄청나게 많은양이 나오고 나는 새게 허리를 3~4번 더 튕겼다. 그녀는 이미 실신직전이었고 사정을 마치고 그녀의 가슴을 놓아주자 바로 침대에 고꾸라졌다. 난 고꾸라진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를 벌려 안에를 확인하니 많은양의 허연 좆물과 보지물이 밀려나오고 있었다. 정말로 음탕한 모습이 아닐수가 없었다. 이미 나와 그녀의 몸은 땀으로 가득했고 나도 그녀옆에 쓰러졌다. 가까이서 머리카락을 넘겨주며 그녀의 얼굴을 보았고 그녀는 아직도 호흡이 거칠었지만 점점 안정되가는듯... 마지막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이마에 살짝 키스를 해주고 수건을 젹셔와서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닦아주었다. 그녀는 아직도 흥분상태에서 돌아오지못한듯 보였고 난 담배를 물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그녀는 내옆에 꼭 달라붙어 누워있다. 나는 팔베게를 해주며 가슴을 쪼물딱하고 있었고, 그녀의 손은 내자지를 만지며 부드럽게 딸딸이를 쳐주고 있었다.
"은진아~ 우리이제 가야지? 씻고 가자~~"
"그래 오빠... 너무 아쉽다..."
"아쉽다고? 너 완전 섹녀같애.... 이러다간 내가 죽을지도 모르겠다...ㅋㅋㅋ"
"싫어? 오빠도 좋았잖아!!!"
"아.....물론 나도 좋지.......ㅋㅋㅋ 니 보지는 정말 최고인거 같애.....ㅋㅋ"
"오빠 자지도 정말 멋져!! 최고야!!! 또하고싶당..........히잉~~~ 나 버리면 안되!!"
"걱정마라.... 우리 시간날때마다 빠구리뜨자~~~~ 흐흐"
"콜!! ^^"
우린 그렇게 밥도 못먹고 두탕의 섹스가 끝났음에도 서로 부족했다. 하지만 그녀는 학생이고 집에 들어갈 시간도 되어가고 있었다. 그녀와 난 같이 씻으며 그녀는 또다시 욕실에서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한참을 이리빨고 저리빨고... 난 한번더 그녀의 입에 사정을 했다. 완전 시원하게..... 그렇게 마무리 짓고 옷을 입고 우리는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나오는데....
옆방에서도 문이 열리며 아저씨, 아줌마 커플이 나오는것이었다. 얼굴을 보는데..... 나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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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댓글과 추천은 사람을 춤추게합니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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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는 샤워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보지를 씻는듯했다.
"요년 센스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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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만져....... 근데 너 생각보다 졸라 야하다........ㅋㅋ"
"왜? 싫어?"
"아니... 싫은게 아니고 너무 좋아서 하는말이야... 너 다시봤어... 완전 맘에든다....ㅎㅎ"
"내가 맘에드는거야? 내 몸이 맘에드는거야?"
"물론 모..................옴..이 아니고!!!!! 네가 좋은거지........ㅋㅋ"
"배고프다..... 밥먹자......"
"지금 밥이 문제야? 오빠자........지...........는 정말 대단......한거같애.......정말 커............."
"이제 스스럼없이 얘기하는거야?"
"오빠가 그러라며...........히잉~~~"
"알았어~~ 알았어~~ 우리 조금더 가까워진거같아서 난 좋다......ㅎㅎ"
"나두 그래.......오빠...........헤헤~~~"
"진짜 저녁안먹어도 되?"
"나 진짜 굶었거든....... 우리 더 하자........응?"
"너 너무 적극적이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오늘 한번 죽어보자!!!!"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녀는 얼굴을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나서는 완전 우람해진 내 자지를 바로 입에 물었다. 아직 씻지도 않았는데 그녀는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열심히 빨았다. 처음에는 귀두만 맛있게 빨더니 점점 테크닉을 선사하기 시작했다. 좆기둥빨기, 부랄빨기.... 그러더니 항문까지 빨아주기 시작한다. 항문을 빨면서 혀로 콕콕찌르고 손은 좆을잡고 위아래로 부드럽게 딸딸이를 쳐주고 있었다. 다시 좆을 한입에 물고 입안에서의 혀는 마치 미꾸자리가 춤을추듯 미친듯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정말 사까시는 최고라는 생각을했다. 남자가 애무만 받는건 예의가 아니라 생각했기에 은진이의 가슴을 잡고 내쪽으로 당겼더니 눈치를 챈듯 좆을 입에 문채로 몸을 돌려주었다. 다시 69의 자세가 되었고 나는 양손으로 대음순을 벌려보았다. 보지는 깨긋해져있었고 아까와는 다른 향기도 낫다. 자지를 빨기만해도 흥분을 한듯 보지물이 맺히기 시작했고 나도 열심히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대음순을 벌린 상태에서 혀로 부드럽게 전체를 훑어주듯이 쓸어올라갔고 혀를 보지속에 넣어 여기저기를 깨끗이 핥아주었다. 사막에서 물을찾듯이 보이는 보지물은 모두 마셔버렸다. 그리고 보이는 항문... 혀를 빼고 손가락을 넣어주며 항을을 빨아줬다. 내 자지를문채 그녀는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은진아..... 너....... 보지물이 엄청나....... 완전 홍수난거 같애~"
"아....... 너무....좋아.......... 오빠 나...... 미칠거같애..........흐응..........아..........."
"이제 박아줄게........ 니 보지 씹창내줄게........"
"오빠꺼니까...... 흡!! 오......빠.....가.......... 아............ 오빠가........... 알아서......해......줘..........."
"그래........ 오늘 홍콩 보내줄게~~~~~~~ "
그녀의 항문에서 입을떼고 엉덩이를 밀었다. 자연스레 그녀의 입에서도 내좆이 빠졌고 난 엉덩이를 계속 밀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채 내 좆에 끼울려고 했고 그녀도 눈치를 챗듯 내 좆을잡고 보지에 넣을려고 하고 있었다. 난 상체를 일으켰고, 그녀의 등을보며 손을내밀어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지었다. 가슴전체를 문지르듯만졌고 유두도 꼬집듯, 빙글빙글 돌리듯 만져주기 시작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흥분은 배가 되었다.
"아흥..............오....빠.......자지........너무 커............. 내 보.....지속이 꽉 차는거.....같애........아........."
"나도 네 보지끝이 닿는거같애.......하.............. 은진아 미치겠다........어후............."
"오......빠.....우리.......너무 속궁합.......이...............흐흥......... 잘......맞는거......같애.....아....미치....겠다!!"
"그러게......... 네 보지가 너무 맛있어!! 꽉꽉 물어오는게....... 너.......완전 명기다!!!"
"나도........오......빠........자지가........ 너무......좋다............ 나........ 오빠한테.......빠질꺼.....같애.....흐흑"
"매일... 쑤셔줄게....... 아 씨발......... 네 보지가...........너무 쪼여!!!"
"아............몰라...........씨발.................... 미칠거 같애....................."
그녀는 또다시 욕이 나오기 시작했다. 점점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는거같았다. 이미 넘쳐나는 보지물로인해 자지와 보지가 만난곳에서는 음탕한 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그녀는 점점 힘에 부쳤는지 앞으로 고꾸라져만 가고 있었다. 나는 몸을 일으켰고 그녀를 아래로 눕혔다. 그녀의 한쪽다리를 내팔에 걸쳤고 한손으로는 내좆을 잡고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오빠.......아.........씨....발.............. 빨.......리............. 넣어줘.........."
"뭘 넣어줘?"
"니 자지......... 빨리 박아 달라고!! 씨발놈아~~~~~~~~~~"
"이런 개같은년!! 이렇게 밝히는년이 요며칠 어떻게 참았냐!!"
"그래서........ 밥도 안먹고.... 보지........벌려주잖아.............. 빨리 박아달라고.......!!!!!"
"알았다......씨발년아!!! 들어간다!!!!"
이미 서로 흥분에 있는상태에서 내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문제는 커녕 오히려 내자지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좆을 박고 이제는 그녀의 양다리를 내 어깨로 올렸다. 그녀의 몸이 종이접듯 반으로 접혔고 나는 처음부터 깊게... 보지끝까지 밀어넣었다. 이어 나는 신나게 펌프질을 시작했고 서로의 호흡은 거칠어져만 갔다. 호흡이 거칠어질수록 나와 그녀의 입도 거칠어졌고 그녀의 보지는 꽉꽉 물어오기 시작했다.
"아........씨발.......... 니 보지가 또 물어오기 시작한다..........죽.....겠다......."
"싸지마........ 벌써......싸면 죽여..........버릴......거야.............흐흑.....아..........좋아.........."
"씨발년아........헉헉............아직 멀었다.......... 씨발 걸레같은년......... 오늘..... 니 보지 찢어버릴거야........"
"그래........내......보지.........찢어버려라........ 니......자지 끊어버릴거.......다.........아...........흐흥...."
"너 보지....... 얼마나.......흘리고.......다녔냐....... 이 걸레같은년아........점포내에서 또 보지...벌린적 있어?"
"니가.........헙................ 첨이다.........개새끼야..........."
"앞으로........아무한테나..............보지벌리면 뒤질줄 알아라.............내보지니까............."
"너나........... 아무구녕 쑤시고.........다니면............... 죽을줄 알어...........아............너무.....좋아......씨발....."
이제는 오빠도아닌 너라는 호칭이 오갔고, 섹스중에 우리의 대화는 점점 거칠어져만 갔다. 그녀도 말과동시에 더욱 흥분을 하는듯하였고, 나역시 너... 개새끼... 등등의 언어에 점점 희열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의 다리를 내리고 몸을 돌려 뒤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서로급한 우리는 밀당없이 바로 좆을 박아버렸다. 뒤치기의 묘미는 엉덩이때리기!! 난 열심히 운동하며 찰싹!! 찰싹!! 소리가 나도록 손지검을 시작했다. 소리가 커질수록 그녀의 소리도 커져갔고 이제는 거의 울부짓는 수준의 소리가 나왔다. 옆방에 누가 있었다면 분명히 들리고도 남을정도의 소리였다. 엉덩이도 때리고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도 하다가 이번엔 내 몸을 숙여 가슴을 움켜잡았다. 점점 한계에 도달해가는지 그녀의 상체는 점점 침대로 내려가고 있었지만 나는 가슴을 잡고 그녀의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그녀가 울부짓으며 애원하기 시작한다. 아마도 절정이 온듯하다. 나도 어느덧 사정의 기운이 몰려온다.
"오.....빠...... 아..........그만.................. 나............ 죽을거같애........ 오빠............"
"조까 씨발년아......... 넌 뒤져봐야해..........."
"야이 개새끼야..........아...........헉헉................ 나 죽는다고!!!!!!!!!"
"씨발 발정난 암캐같은년아.......... 나도........... 다 되가고 있어............헉헉 기다려라"
"나..........미쳐................ 미치겠다고!!!!!!!!!!!"
"나올거 같아......... 싼다............."
"안에.......는...............하지마.................."
"조까........이 씨발년아.............. 졸라게 싸줄테니까 모두 받아.......... 좆만한년!!!"
"아.......... 몰라................."
"싼다...........................헙!!!!!" 꿀럭.........
내 좆을 그녀의 보지끝까지 밀어넣고 나는 사정을 시작했다. 엄청나게 많은양이 나오고 나는 새게 허리를 3~4번 더 튕겼다. 그녀는 이미 실신직전이었고 사정을 마치고 그녀의 가슴을 놓아주자 바로 침대에 고꾸라졌다. 난 고꾸라진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를 벌려 안에를 확인하니 많은양의 허연 좆물과 보지물이 밀려나오고 있었다. 정말로 음탕한 모습이 아닐수가 없었다. 이미 나와 그녀의 몸은 땀으로 가득했고 나도 그녀옆에 쓰러졌다. 가까이서 머리카락을 넘겨주며 그녀의 얼굴을 보았고 그녀는 아직도 호흡이 거칠었지만 점점 안정되가는듯... 마지막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이마에 살짝 키스를 해주고 수건을 젹셔와서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닦아주었다. 그녀는 아직도 흥분상태에서 돌아오지못한듯 보였고 난 담배를 물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그녀는 내옆에 꼭 달라붙어 누워있다. 나는 팔베게를 해주며 가슴을 쪼물딱하고 있었고, 그녀의 손은 내자지를 만지며 부드럽게 딸딸이를 쳐주고 있었다.
"은진아~ 우리이제 가야지? 씻고 가자~~"
"그래 오빠... 너무 아쉽다..."
"아쉽다고? 너 완전 섹녀같애.... 이러다간 내가 죽을지도 모르겠다...ㅋㅋㅋ"
"싫어? 오빠도 좋았잖아!!!"
"아.....물론 나도 좋지.......ㅋㅋㅋ 니 보지는 정말 최고인거 같애.....ㅋㅋ"
"오빠 자지도 정말 멋져!! 최고야!!! 또하고싶당..........히잉~~~ 나 버리면 안되!!"
"걱정마라.... 우리 시간날때마다 빠구리뜨자~~~~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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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렇게 밥도 못먹고 두탕의 섹스가 끝났음에도 서로 부족했다. 하지만 그녀는 학생이고 집에 들어갈 시간도 되어가고 있었다. 그녀와 난 같이 씻으며 그녀는 또다시 욕실에서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한참을 이리빨고 저리빨고... 난 한번더 그녀의 입에 사정을 했다. 완전 시원하게..... 그렇게 마무리 짓고 옷을 입고 우리는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나오는데....
옆방에서도 문이 열리며 아저씨, 아줌마 커플이 나오는것이었다. 얼굴을 보는데..... 나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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