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만난 ㅊㅈ썰 - 4부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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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얘기 듣는데
아랫도리에 피가 빡 몰리면서, 죽어가던 똘똘이가 바짝 일어서더군요.
"뭐지 이 년? 뭐 하자는거지?" 하고 두뇌를 풀가동하고 있는데
"눈 박사가 이제 보름 있으면 가잖아. 근데 전에도 너한테 관심이 좀 있었거든."
"..."
"내가 너 건드리지 말라고 말은 해왔는데... 그러고 스폰 남친하고 하다가 미국가면 좀 불쌍하잖아"
"그래서 추억하나 만들어줄라고?"
"왜? 넌 싫어?"
"야 O라 이상하잖아~ 걔는 그러고 싶대? 너는 그러고 싶어?"
저는 몰랐는데 눈 박사가 저에 대해 자주 물어봤답니다.
몸매는 어떤지, 똘똘이는 큰지, ㅎㄷㅎㄷ은 잘 하는지, 하면 몇 분 정도 하는지, 애무는 어떤지 이런거요.
그때마다 ㅊㅈ가 절대 건들지 말라고 단속시켰지만 그냥 장난식으로 물어볼 때는 대충 대답도 해주고 했답니다.
그리고 가끔 눈박사가 ㅊㅈ한테 스폰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면 짧게나마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얘기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럼 나랑 눈박사랑 사귀라고?"
"아니 그건 안 되고...그냥 너한테 관심이 있으니까 한번 자는 정도는 어떤가 해서 묻는거야?"
"셋이서 하고 싶대?"
"아니 그건 아니지..그건 내 생각이야"
"됐다고 해라. 내가 무슨 눈박사 못 따먹어서 죽는 소리 했냐?"
"...되게 싫어한다? 남자들 그런거 다 좋아하는거 아는데.. 그거 본심 아니지?"
"아 됐어 몰라"
"나중에 내가 뭐라고 안 할게. 그래도 싫어?"
"싫어. 안 해"
대화는 거기서 끝났습니다. 그 날 그 얘긴 더 안 나왔지만 제 똘똘이는 풀 발기된 상태고
"일로 와"
"아~ 뭐야~ O나 흥분했네. 너도 하고 싶지?"
"닥치고 누워"
ㅊㅈ는 좀 마른 상태였는데, 그냥 억지로 밀어넣었습니다. ㅊㅈ가 아프다고 비명 지르는데 침 한번 뱉고 그냥 또 진입
"아 아파 살살해"
대답도 안하고 막 움직였죠. 빡빡하던건 금새 움직일만해졌지만 그냥 해서는 제 욕망이 제어가 안 될것 같아서
정말 한번한번 할때마다 있는 힘을 다해서 퍽퍽퍽퍽
"아! 아! 아퍼! 아! 살살해"
그냥 묵살하고 퍽퍽퍽퍽
"아! 아 XX 아우 아퍼~"
ㅊㅈ가 손으로 막 제 얼굴을 밀어대는데도 그냥 힘으로 막 하다가 찍~
빼니까 ㅊㅈ가 "아~ XX 아퍼죽겠네" 하면서 사타구니를 붙잡고 엎드려서 얼굴을 이불에 파묻고 있다가 고개를 돌려서
"야 그렇게 흥분됐냐?"
"그런거 아냐~
"아니긴~ 완전 여태껏 중에 젤 딱딱했어, 젤 뜨거운 거 같았고"
"아니라니까~"
"내가 눈박사한테 한번 말해볼테니까, 대신 그쪽으로 갈아타거나 하면 안 된다~"
아무 대답도 할 수가 없더군요. 긍정하기도 뭐하고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뭐하고 허 참...
ㅊㅈ가 너무 아파해서 제가 집에 데려다줬는데요.
담날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
"야 진짜 아우 아직도 아파~"
"많이 아프냐?"
"나 데리러 와 못 걸어"
차에 타는데 짧은 미니스커트 잉...연구소는 이런 분위기는 사실 아닌데...
"이쁘네?"
"섹시해? 훗"
하면서 다리를 꼬다가
"아! 아~ 아퍼"
"괜찮냐?"
뭐 그래도 ㅊㅈ가 기분은 왠지 좋은 것 같더라구요. 한참 나중에 눈박사 떠나고 얘기하기를
이렇게 파워풀한 ㅅㅅ는 첨이라고, 솔직히 나쁘지 않았다더라구요.
가을에 이렇게 파워ㅅㅅ 몇번 한 적이 있습니다. 아프다고 죽는다고 소리지르면서도 그 통증이 남아있는 여운이 좋대요.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회사에 출근했는데 궁금해 죽겠는 겁니다.
말을 했는지, 대답은 어떠했는지 그렇다고 물어보면 기대하고 있다는게 들킬 것 같아서 묻지도 못하겠고
그 날 따라 아무 말도 없네요. 초조함 속에 퇴근을 하고
ㅊㅈ한테 저녁을 먹자고 했더니 연구실 회식이 있답니다. OTL
혼자 집에가서 ㅌㅌㅌ을 오랜만에...2번이나 하고 담날 출근했는데 ㅊㅈ 또 휴가...아오 썅년.
걱정해주는 척 전화 했더니 완전 골골골
퇴근하고 집에 찾아갔더니 정신 좀 차린 것 같더라구요.
저녁을 시켜먹고, 좀 있는데 궁금해 죽겠어서 조심스레
"눈 박사는 뭐래?"
저를 탁 째려봅니다.
"O나 기대하고 있었구나?"
"아니 그건 아니고..횡설수설..어쨌든 다시 오기 힘든 기회지 않냐 블라블라"
빈정거리는 미소를 띈 채로 듣고 있다가
"얘기 안 했는데?"
ㅡ_ㅡ....씨발련
"아...그래.."
"O라 기대했구만? 아닌 척 하더니"
"...;"
"그거 이미 다 얘기 끝났던거야"
"??"
"너한테 물어보기 전에 눈박사랑 합의된거라고"
"!"
"눈 박사는 반반인거 같은데 안 하겠다고는 안 했어"
제 똘똘이가 땋! 어우 뻐근해~
"나중에 내가 자리 만들테니까..대신에 딴눈 팔면 죽는다"
어우 생각만해도 너~~무...
제가 ㅊㅈ를 백허그하고 뒤에서 가슴을 주물주물하다가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더니
"또? 나 아직 아퍼"
"살살할게"
"...그럼 진짜 살살. 천~천히"
그 날의 시작은 천천히 하였으나 끝은 시속 160Km로....
<계속>
아랫도리에 피가 빡 몰리면서, 죽어가던 똘똘이가 바짝 일어서더군요.
"뭐지 이 년? 뭐 하자는거지?" 하고 두뇌를 풀가동하고 있는데
"눈 박사가 이제 보름 있으면 가잖아. 근데 전에도 너한테 관심이 좀 있었거든."
"..."
"내가 너 건드리지 말라고 말은 해왔는데... 그러고 스폰 남친하고 하다가 미국가면 좀 불쌍하잖아"
"그래서 추억하나 만들어줄라고?"
"왜? 넌 싫어?"
"야 O라 이상하잖아~ 걔는 그러고 싶대? 너는 그러고 싶어?"
저는 몰랐는데 눈 박사가 저에 대해 자주 물어봤답니다.
몸매는 어떤지, 똘똘이는 큰지, ㅎㄷㅎㄷ은 잘 하는지, 하면 몇 분 정도 하는지, 애무는 어떤지 이런거요.
그때마다 ㅊㅈ가 절대 건들지 말라고 단속시켰지만 그냥 장난식으로 물어볼 때는 대충 대답도 해주고 했답니다.
그리고 가끔 눈박사가 ㅊㅈ한테 스폰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면 짧게나마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얘기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럼 나랑 눈박사랑 사귀라고?"
"아니 그건 안 되고...그냥 너한테 관심이 있으니까 한번 자는 정도는 어떤가 해서 묻는거야?"
"셋이서 하고 싶대?"
"아니 그건 아니지..그건 내 생각이야"
"됐다고 해라. 내가 무슨 눈박사 못 따먹어서 죽는 소리 했냐?"
"...되게 싫어한다? 남자들 그런거 다 좋아하는거 아는데.. 그거 본심 아니지?"
"아 됐어 몰라"
"나중에 내가 뭐라고 안 할게. 그래도 싫어?"
"싫어. 안 해"
대화는 거기서 끝났습니다. 그 날 그 얘긴 더 안 나왔지만 제 똘똘이는 풀 발기된 상태고
"일로 와"
"아~ 뭐야~ O나 흥분했네. 너도 하고 싶지?"
"닥치고 누워"
ㅊㅈ는 좀 마른 상태였는데, 그냥 억지로 밀어넣었습니다. ㅊㅈ가 아프다고 비명 지르는데 침 한번 뱉고 그냥 또 진입
"아 아파 살살해"
대답도 안하고 막 움직였죠. 빡빡하던건 금새 움직일만해졌지만 그냥 해서는 제 욕망이 제어가 안 될것 같아서
정말 한번한번 할때마다 있는 힘을 다해서 퍽퍽퍽퍽
"아! 아! 아퍼! 아! 살살해"
그냥 묵살하고 퍽퍽퍽퍽
"아! 아 XX 아우 아퍼~"
ㅊㅈ가 손으로 막 제 얼굴을 밀어대는데도 그냥 힘으로 막 하다가 찍~
빼니까 ㅊㅈ가 "아~ XX 아퍼죽겠네" 하면서 사타구니를 붙잡고 엎드려서 얼굴을 이불에 파묻고 있다가 고개를 돌려서
"야 그렇게 흥분됐냐?"
"그런거 아냐~
"아니긴~ 완전 여태껏 중에 젤 딱딱했어, 젤 뜨거운 거 같았고"
"아니라니까~"
"내가 눈박사한테 한번 말해볼테니까, 대신 그쪽으로 갈아타거나 하면 안 된다~"
아무 대답도 할 수가 없더군요. 긍정하기도 뭐하고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뭐하고 허 참...
ㅊㅈ가 너무 아파해서 제가 집에 데려다줬는데요.
담날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
"야 진짜 아우 아직도 아파~"
"많이 아프냐?"
"나 데리러 와 못 걸어"
차에 타는데 짧은 미니스커트 잉...연구소는 이런 분위기는 사실 아닌데...
"이쁘네?"
"섹시해? 훗"
하면서 다리를 꼬다가
"아! 아~ 아퍼"
"괜찮냐?"
뭐 그래도 ㅊㅈ가 기분은 왠지 좋은 것 같더라구요. 한참 나중에 눈박사 떠나고 얘기하기를
이렇게 파워풀한 ㅅㅅ는 첨이라고, 솔직히 나쁘지 않았다더라구요.
가을에 이렇게 파워ㅅㅅ 몇번 한 적이 있습니다. 아프다고 죽는다고 소리지르면서도 그 통증이 남아있는 여운이 좋대요.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회사에 출근했는데 궁금해 죽겠는 겁니다.
말을 했는지, 대답은 어떠했는지 그렇다고 물어보면 기대하고 있다는게 들킬 것 같아서 묻지도 못하겠고
그 날 따라 아무 말도 없네요. 초조함 속에 퇴근을 하고
ㅊㅈ한테 저녁을 먹자고 했더니 연구실 회식이 있답니다. OTL
혼자 집에가서 ㅌㅌㅌ을 오랜만에...2번이나 하고 담날 출근했는데 ㅊㅈ 또 휴가...아오 썅년.
걱정해주는 척 전화 했더니 완전 골골골
퇴근하고 집에 찾아갔더니 정신 좀 차린 것 같더라구요.
저녁을 시켜먹고, 좀 있는데 궁금해 죽겠어서 조심스레
"눈 박사는 뭐래?"
저를 탁 째려봅니다.
"O나 기대하고 있었구나?"
"아니 그건 아니고..횡설수설..어쨌든 다시 오기 힘든 기회지 않냐 블라블라"
빈정거리는 미소를 띈 채로 듣고 있다가
"얘기 안 했는데?"
ㅡ_ㅡ....씨발련
"아...그래.."
"O라 기대했구만? 아닌 척 하더니"
"...;"
"그거 이미 다 얘기 끝났던거야"
"??"
"너한테 물어보기 전에 눈박사랑 합의된거라고"
"!"
"눈 박사는 반반인거 같은데 안 하겠다고는 안 했어"
제 똘똘이가 땋! 어우 뻐근해~
"나중에 내가 자리 만들테니까..대신에 딴눈 팔면 죽는다"
어우 생각만해도 너~~무...
제가 ㅊㅈ를 백허그하고 뒤에서 가슴을 주물주물하다가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더니
"또? 나 아직 아퍼"
"살살할게"
"...그럼 진짜 살살. 천~천히"
그 날의 시작은 천천히 하였으나 끝은 시속 160Km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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