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팬티 라인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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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지를 개처럼 빨던 그녀를 침대로 확 밀어버렸다

잠깐 당황한듯한 그녀

내 얼굴을 그녀의 치마속으로 밀어 넣었다

낯선 여자의 살냄새를 맡는 건 이렇게나 황홀하기만하다

그녀도 내맘과 같을까..


p.s 다 못 쓴 이야기 그냥 이렇게 마무리 지을게요

쓰고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요건 이렇게 급 마무리해요

제가 성에대해 갖고있는 가치관이나 성향을 갖게 된 이유와 과정 그리고

이런 저런 생각들이 써보려구요

혹시 그녀의 팬티라인 뒷 이야기를 기다리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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