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만난 ㅊㅈ썰 - 4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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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 우리는 뭔가 섹파처럼 되어버렸습니다.

당근 회사에서는 티 안나게 행동하다가, 밤에는 데려다주고, 그 집에서 밥 먹고,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수준

ㅊㅈ는 저 땜에 식비 많이 든다고 징징 댔지만 그 때마다 제가

"돈 없으면 스폰 못 하는거야~" 하면서 농담하면 "내가 스폰이야?" 하면서 같이 웃고 했는데


제가 그 농담을 처음 하고 난 몇 일 안 되서 사내 메신저로 저한테 메시지가 왔습니다.

[ㅅㅍㅅ로서 부탁하나 해도 돼?]

[ㅅㅍㅅ가 뭐야?]

속으로 순간 섹파ㅅ 어쩌구일까 싶었는데, 왠지 우리사이는 섹파라고 규정짓는 것 같아서 차마 못 물어봤는데

전화가 오더니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스폰서말이야 스폰서"

아 그거군요. 제가 음란마귀였나요? 뭐 별 차이는 없는 것 같은데

"뭔데?" 했더니 전화를 탁 끊더니

[나 오늘 좀 많이 땡긴다]

[맨날 하잖아]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 가면 안 돼?]

[낼 출근해야 되는데 옷이 없어]

[옷 가지고 와 기다릴게]

집에 들러서 옷을 가지고 갔더니 나름 분위기 잡는다고 촛불도 켜놓고 와인도 갖다놓고 했더군요.

그보다 놀란게 왠 스테이크?

"뭐야 오늘 무슨 날이야?"

"오늘 내 생일이야"

"아 그래? 그럼 진작 말을 하지 선물이라도 준비하게"

"그런건 자기가 알아서 챙겨야지"

좀 미안하긴 하더라구요. 우리가 사귀자고 말도 안 했고 매일 그냥 ㅎㄷㅎㄷ만 하는 사이에 가깝긴 하지만

외국성향이라 그런가 국내 여자애들 같았으면 미리 말하고 선물을 사달라고 졸랐을텐데

얘는 선물에 대한 집착은 없더라구요. 선물을 좋아하긴 하지만 기념일에 꼭 뭘 받겠다는 생각은 안 하는...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요리도 곧잘 하는 편입니다. 양식도 잘하구요.

스테키를 먹고 나서 와인 한병을 둘이 다 비운 후...제가 서비스로 씻겨주겠다고 했더니 좋다고 하길래

"욕조에 물 받을까?"

"아니 화장실 청소 안 한지 좀 되서 드러워"

그래서 그냥 둘이 샤워만...근데 때타올이 보이길래 등 밀어준다고 했더니 첨엔 때를 왜 미냐고 싫다고 하다가

제가 밀어준다 밀어준다 해서 밀었습니다. 엄청 많이 나오데요. 하수구 막히는 줄...

근데 하고 나니까 되게 시원하다고 고맙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비누칠 애무 타임~ 역시 또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물락조물락 만지작만지작 미끌미끌

ㅊㅈ가 흥분해서 키스하려고 하는거 제가 막으면서 결국 다 씻고 저도 얼렁 씻고 둘이 알몸으로 나와서

"마사지도 해주지 누워"

"마사지는 됐어"

"얼렁 누워~"

실랑이 끝에 눕자마자 바디오일로 스윽 스윽, 손가락에 힘줘서 종아리랑 허벅지 누르면서 밀어주고

엉덩이 만지작 만지작 등도 문질문질 해주다가

엎드려 있는 ㅊㅈ의 그곳에 손을 스윽 넣었더니, 완전 흥건합니다.

근데 또 눈 앞에 똥꼬가 있고, 오일도 발랐으니 ㅎㅈ도 겁나 땡기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손가락으로 똥꼬를 문질문질 하니까 엉덩이를 막 피하길래

"여기도 해본 적 있어?"

"뭐? 미쳤어?"

"여기 한번 해볼까?"

"아 씨발 싫어 안돼"

그렇다고 욕을 할 줄이야...입이 좀 걸긴 하지만... 암튼 그럼 하지 않는대신 손가락만 넣어보겠다고 막 우겨서

결국 손으로 똥꼬마사지만 하는걸로

오일을 듬뿍 뿌리고 손가락을 천천히 밀어넣었더니 하~ 하는데 기분나쁨과 흥분한 반반의 느낌이었습니다.

이 ㅊㅈ는 똥꼬는 진짜 안 해봤나봐요.

손가락 넣고 오일의 힘을 빌어 빙글빙글 돌렸다가 쑤걱쑤걱(손가락) 했다가 혀로 날름날름 해주니까

"아 그만해. 빨리 넣기나 해"

"어디? 여기(똥꼬)?"

"아 씨발 장난치지 말고"

바로 눕혀서 일부러 처~~~~~ㄴ 천히 아주 처~~~ㄴ 천히 밀어넣으니까

"아~~~ 씨발 좀 빨리 좀 해"

너무 애태웠나요. 그래서 그냥 푹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완전 좋아하더라구요. 다른 날보다 유난히 소리도 크고 반응도 커서

옆으로 돌려서 똥꼬에 손가락 푹, 양쪽으로 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

하고 있는데 ㅊㅈ가 아~~~하면서도 한쪽 다리를 들어 제 어깨에 탁 올리고는

지가 손가락으로 ㅋㄹ를 만지작 만지작 하는겁니다. 제가 ㅎㄷㅎㄷ하면서 지 스스로 ㅋㄹ 애무 하는 애는 얘가 유일했음

그래서 ㅊㅈ 손 치우고 제 손으로, 옆으로 눕힌 상태에서 한쪽다리는 제 어깨에 걸치고 한쪽 손은 ㅎㅈ에

반대쪽 손은 ㅋㄹ에 비벼대면서 완전 멀티프로세싱 ㅎㄷㅎㄷ을 했더니

저는 아무 느낌도 없고, 졸라 힘들기만 하고 했는데 ㅊㅈ가 너무 좋아하니까 그래도 생일이고 해서 끝까지 해주니

"아~~~~~~~ㄱ" 하면서 이불을 꼭 끌어안고는 홍콩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아하아...아 씨발 자꾸 ㅎㅈ 건드릴래?"

힘빠져서 바로 누우면서 그러더군요. ㅊㅈ 입에서 ㅎㅈ이라고 먼저 나온것도 이 ㅊㅈ가 처음.

"그렇게 싫었어?"

"아 몰라~ 담부터는 하지마"

근데 전혀 싫은 느낌은 아니네요. 암튼 전체적으로 봤을 대 이 ㅊㅈ는 ㅎㅈ은 정말 혐오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끈질기게 시도해서 똥꼬애무는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지만 ㅎㅈ은 결국 한번도 못했는데요.

또 모르죠. 백형이나 흑형한테 제대로 털려서 트라우마가 생긴걸지도요.

암튼 첫 분출을 그렇게 하고, 잘라고 했는데 ㅊㅈ가

"자?" 하고 묻습니다.

"아니 아직"

"또 할 수 있어?"

하면서 제 똘똘이를 만지길래 제가 ㅊㅈ 위로 올라갔더니 저를 밀어버리고는 제 위에 올라탑니다.

아주 능숙하게 제 껄 넣고 한참 방아질을 하다가 제가 ㅊㅈ를 뒤로 그러니까 제 발을 보고 앉게 돌려놓고는

ㅊㅈ한테서 나온 액을 손가락에 좀 묻혀서 다시 똥꼬에 손을 댔더니

ㅊㅈ가 방아질을 막 하다가 제 손가락이 입구에 닿으니까

"아 씨발~ 아~ 아~"

하는데 역시 싫지는 않은 게 맞더라구요. 그래서 손가락을 좀 더 높었더니

ㅊㅈ가 일부러 제 손가락이 딱 닿으면 좌우로 살살 흔들면서 앉아서 한 마디가 들어갔다가

또 ㅊㅈ가 위로 들면 빠지고, 또 흔들면서 앉아서 들어가게 하고

그러다가 제가 작정하고 길게 3마디까지 밀어넣었더니

"아~~~~~~~~" 하면서 움직임을 멈추고 다 들어갈때까지 가만히 있더라구요.

다 들어가니까 또 제 손가락 꽂은채로 방아질을 연신하다가 힘들어해서 제가 올라타서 마무리


와 평일에 그렇게 2탕을 치고 나니까

다음날 엄청 피곤해서 거의 사무실에서 꾸벅꾸벅 졸았구요.

졸다가 깨어보니 ㅊㅈ가 메신저를 보냈더라구요.

[어제는 고마웠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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