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일이있고난후 약 2주후쯤 건우의 연락을 받았다.
랑도 3박예정으로 아침일찍 일본에 가있다.
ㅇ,,건우야,, 왜에~?
ㄱ..쌤 일박여행어때..?
ㅇ,글쎄~~ 어디 갈건데..?
ㄱ..부산~
ㅇ..아직 철도아닌데...
ㄱ..그냥//
ㅇ..그럴까~? 나결이랑 영주도?
ㄱ..아니~~ 둘이만,,,
ㅇ..그럼 갈께..ㅎㅎ 건우차로..?
ㄱ..네~ 이쁘게~~
ㅇ..언젠 안이뻐`?
ㄱ..그래도 ~~ 가면 들를곳이 많아서~
ㅇ..정숙하게..? 아님 야하게?ㅎㅎ
ㄱ..야하게~~.. 쌤답게..ㅋㅋ
ㅇ..감당할수있어? 정말 진하게 차리고가도,,?
ㄱ,,당근.. 창녀처럼하고 나와도 괜찮아요..ㅋㅋㅋ
ㅇ..언제출발?
ㄱ..오후4시출발..충분하죠?
ㅇ..오케이~~
지금부터 바쁘게 움직여야 시간을 맞출것같다.
시간문제로 집에 설치된 스팀사우나박스에서 한시간가량 몸을 담그고
근처 샾에서 머리와 속눈썹, 그리고 손,발톱에 정성을 다하고 돌아와
마무리 화장에 시간반을 보내고 나니 거의 시간이없다.
화장에 맞는 악세사리등을 걸어보고 골르는 작업도 만만치않고
특히나 옷을 고르는데에는 더많은 시간이 걸린다
별도의 커다란가방에 여러종류의 옷들을 챙겨넣고 화장품박스도 만만치않다.
원래 여자의 일박여행은 준 이사에 가깝다,,
가장 고급스러우면서도 작고 야한 새하얀 팬티를 입고
투명스타킹에 역시나 하얀 가터벨트를 해본다,
그리곤 얼마전 유럽여행지에서 쇼핑했던 치마를 입어본다,
팬티보다더 더 흰색의 실크치마는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길이였지만
워낙 타이트해서 걷기조차 힘들정도다
정면을 일자로 틔여놓아서 조금만 주의를 안하면 허벅지끝의 팬티가 보일정도다.
역광을 받으면 뒤에서도 팬티의 자수무늬까지도 보일듯하고
정면에서라면 정리된 음모까지도 거뭇스럽게 보일것같기도하다.
노브라의 상체는 유두가 잘드러나지않게 환한보라색바탕에 유두부분에 진한 노란색자수로
새가 그려져있는 민소매다 ... 이상태로 돌아다녀도 무난할것도같다.
그리고 치마에 맞게 새하얀 킬힐을 신고 전신거울앞에서니.
엄청나게 길고짙은 속눈썹과 환한,그러나 짙은 보라빛아이새도우.
새빨간립스틱위로 발라진 물기촉촉한 립크로스 때문에 빛이나는것같은 입술,,
너무도 멋스럽긴하지만 길거리를 활보하거나 많은사람이 모인 실내라도 다닐순없을것같다,
가방에 여분의 신발과속옷, 겉옷들을 준비했으니 걱정이 덜된다,
몸곳곳에 뽀아즘을 뿌리곤 오늘패션의 끝을 내린다,
혹시모를 불안감에 가벼운 자켓을 걸치고
자신있게 애마에 올라 그가 기다리는 곳으로 가니 길가에 그가 서있다,
운전대에서 내려 그에게 운전을 맡기고 차를돌아 조수석에 앉는다,
ㄱ,,와우!~~쌤,!! 너무 이뻐요~~~넘 섹시하고~~와~~~
ㅇ..그래~~ 고마워~~ 신경좀 써봤어~~ㅎㅎ
ㄱ..으~음~~아~~쌤 향수냄새는 항상 자극적이야~~ 그나저나 큰일났네~~
ㅇ,,왜에~`?
ㄱ,,이놈저놈 잡놈들이 쌤만 쳐다볼것같은데..ㅋㅋ
ㅇ..걱정마~~ 건우옆에만 있을께~~
ㄱ,,자켓좀 벗을께..
자켓을 벗어 뒷좌석에 던져놓으니 그가 다시한번 환호를한다
ㄱ,,와우~~~쌤!!노브라?ㅎㅎㅎ 와~~~ 대단해요~~너무 꼴려!!! 어떻게 운전을하지,,ㅎㅎ
ㅇ..기분좋게 여행하자~~ 나오니 너무좋다~~
ㄱ.쌤치마가 압권인데~~ㅋㅋㅋ 그냥 앉아도 보이겠는데,,ㅋㅋ
ㅇ..보이긴 뭐가보여``?
ㄱ..ㅋㅋ쌤 하얀팬티..벌써 봤는데~~ㅋㅋ
ㅇ..그랬어~? 조심해야지~~ㅎㅎ
그렇게 출발하면서 한여름에 바짝다가선 초여름의 날씨를 만끽하면서 드라이빙을 즐긴다.
그는 부산의d대학출신인데 오늘 과동기회 모임이라서 참석하는중이였다..
1부는 과동기끼리의 회의겸 다과회가 있고 2부는 부부동반,혹은 애인동반 해서
호텔의 작은 자리를 마련해서 즐긴다는것이다.
ㅇ,,그럴줄 알았으면 옷차림을 달리했을걸,,, 도착하면 갈아입어야겠다..
ㄱ..아냐~쌤 그대로 좋아~~ 아마도 오늘의 최고 v.i.p일꺼야..ㅎㅎ
ㅇ..그래도 이대론 안돼,,,
ㄱ..가서보고~~~분위기를 보고~~~ 알쪄?
ㅇ..그래~~
가는내내 그의것을 꺼내 만져주기도하고 살짝 입안에 넣기도하면서
그의 요구를 들어주었고 그도 노브라상태의 내유방을 쉴새없이 주무르고
팬티안에까지 손을넣어 나를 흥분시키며 대구를 지날즈음
그의 강력한 요구를 받아들여 졸음운전휴식처에서 내린다음
차의 본넷을 잡고 엎드린채 그는 내팬티를 무릎까지만 내린다음
뒤에서 강력한 박음질을 해댄다.
주저앉을만큼의 강한 절정을 느끼고 아스팔트위에 엄청난 애액을 쏟아낸다
그의 정액이 내그곳을 가득해우고 내애액과 합해져 요동치면서
그의 물건이 빠져나감과 동시에 다시한번 두사람의 애액을 바닥에 쏟아내고야
차에오른다.
차에서 지워진 립스틱을 다시 칠하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부산으로 향한다..
너무 늦은시간에야 도착한 그는 동기들에게 전화를 해댄다.
ㄱ..어디냐? 너무늦어서... 어디로 가면되냐?
ㄹ..1부는 아까 끝났고 2부도 지금 파장이다..끝나면 몇몇만 룸으로 갈테니
11시이전 도착하면 리셉션장으로 그 이후면 3212실이다..
ㄱ..최대한 빨리가볼께...
톨케이트를 벗어낫지만 시내는 더 복잡하다,
호텔앞에가니 이미 11시20여분,
다시 전화를 하더니 룸으로 가잔다,
물론우리가 묶을 룸도 예약을해놓았단다..
그의 동기들이 모여있는 룸으로 들어선다
그의 요구대로 자켓은 손에들고 준비했던 그 차림새다.
그가 나의 가방두개를 들고 나를 안내해서
그의 동기들이 모여있는 룸안으로 들어섰다.
그곳엔 그의 또래의 사내들이 7명 여자들2명이 남아있었다.
총28명이 모였었고 모두들 돌아가고 9명만이 남아 양주잔을 마시고있었다.
모두가 약간씩은 취해있었고 여자들역시 젊은애들답게 예쁘고 파릇했다.
방안에 들어선 나를 본 방안의 모든사람들의 눈은 당황스런표정과 의아한표정을 짖고있다
ㄱ..ㅎㅎㅎ 늦어서 미안~~ 글구 이분은 내 애인겸 내 초딩때 쌤이다,ㅋㅋ
ㄷ,,몇살이신지~~?
ㄱ..몇살쯤으로 보이냐..?
ㄹ..32
ㄷ..34
ㅁ,,30..
ㄱ..여자의 나이는 비밀이다..ㅎㅎㅎ
ㅁ,,지금도 쌤이세요..?
ㅇ..아니요~~
ㄱ..정숙한 가정주부시다,,허튼상상은 금물이다~ㅎㅎㅎ
ㅇ,,ㅎㅎ 가정주부? 그냥...누나 자격으로 온거예요,,건우 누나라고 생각하세요,,
ㄷ..에이~~~누나는 아닌것같은데~~ㅎㅎ
ㅁ..낮에만 누나지요?ㅎㅎ
누가 생각해도 내 옷차림부터 내얼굴이 바람난 유부녀로 보일것이다
창피하지만 피할수도없다.
ㅇ...그,,냥,,,,,
ㄱ...정말 누나야 이놈들아~~ ㅎㅎ 나중에 보면 알아~~ㅎㅎ
얼떨결에 인사를 마치고 쇼파에 앉았다,
호텔의 스위트룸은 하이힐을 신은채 있기에 나의키는 아마도 175는 넘을것이고
자리에 앉자 정면으로 틔여진치마탓에 잠시만 방심해도 팬티는 환하게 노출된다.
조심스럽게 자리를하고 순간순간 유두가 드러나 보일것같은 상태로
여러사람들과 잔을들기도하고 수다를 듣기도해야한다.
어느순간 두명의 여자와 두명의 남자가 방을나가버렸고
남은6명의 사내와 나만이 남았다.
취기가 오른 사내들의 음란한 말과 행동이 나를 불편하게한다,
건우에게 우리방으로 갈것을 조용히 몇번 말했지만 그는 조금만더 조금만 더 하면서
같이 어울린다.
같이있던 여자들이 없어지자 사내들의 농은 더욱 짙어져간다.
ㄷ,,건우하곤 정말 애인맞아요?
ㄹ..이런멋진 여자가 건우하고 애인을 한다고요..?
ㅁ..건우가 크긴큰가~~ㅎㅎㅎ
ㅂ,,정말 예쁘시네요..~~ 나도 이런애인이 있어봤으면.....
ㄷ..우리도 소개해주세요.. 이쁜 친구분있으시면...
ㅁ,,너는 임마~ 저런여자하곤 1분도 못버텨~ 자식아~~ㅋㅋ
ㅂ,,나도 줘도 못먹어~~ 감당이 안돼~~~ㅋㅋㅋ
ㅁ,,건우야 정말 애인이면 뽀뽀한번해봐~~
다같이 뽀뽀해.. 뽀뽀해,,를 외친다,,
옆에앉은 건우가 도발적으로 입술을 덮쳐온다..
그를 막으려 손을 올리면서도 그의 입술을피할순없다
사내들의 박수소리과 환호성이 들리고
흐트러진 자세때문에 나의 팬티는 고스란히 노출되어잇을것이다.
사내들의 환호성이 더욱 커진다,
입술을뗀 건우의 입술에 루즈가 번져있다.
ㄱ,,이놈들아~~ 우리애인의 매력을 보여줄께...ㅎㅎ
그가 나의 팔을당겨 일으켜세운다,
모든사내들의 시선이 내 얼굴에 꽃여있다.
ㅇ,,아잉~~ 왜에~~?
ㄱ..가만있어요~~쌤!! 나믿고 가만이있어요~~~
ㅇ..아잉~~~싫어~~빨리 방으로....
그가 틔여진 내치마 한쪽을 살짜기 벌려낸다,
팬티는물론 가터벨트까지 보일것이다
ㅇ,,앙~~하지마~~창피하게~~~얼른~~하지마~~~
사내들의 환호성이 들린다
ㄷ,,와~~정말 꼴린다~~
ㅁ..아주그냥 먹어주세요 구나~~~ 와~~발정이 제대로 났네~~ㅋㅋ
ㅂ..씹할려고 작정을하고 왔구만~`ㅎㅎ
ㄹ...향수냄새좋다~~~ 암내도 좋고~`ㅎㅎㅎㅎ
ㅅ,,더 보여줘!~ 보여줘!!
다같이 보여줘! 보여줘! 를 연발한다.
건우가 내다리를 조금더 벌리고 치마자락을 한쪽으로 더 밀어낸다.
그리곤 내입술을 그의 입술로 덮는다.
사내들의 환호성과 침넘기는 소리가 들려온다.
동시에 건우의 한손이 내유방을 움켜쥔다.
그리곤 내귀에 다시 속삭인다,
ㄱ..가만이만있어요.쌤! 알았죠? 다치게는 안할께~~ 재밌게 놀아봐요~~
사내들의 웅성거림과 침삼키는 소리가 조용해질무렵 건우가 한마디를 더한다
ㄱ,,너희들중에 가위바위보해서 한놈만 정해라~~ 우리애인유방을 만질기회를 줄께..ㅋㅋ
말이 떨어지자마자 사내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하느라 소리가 높아진다
ㅇ,,아잉~~왜그래~~? 어쩔려고~~? 하지마~~~으응?
ㄱ..가만있어요~~ 알아서 할께~~ 내말만 들어요~~즐기는거니까~~
ㅁ,,내가이겼다 건우야~~~
ㄱ..이리나와~~ 우리애인 유방한번 만져봐라~~ 주긴다~~~ㅋㅌㅋ
그가 앞으로 오더니 브라우스 바깥에서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른다
ㅁ,,와~~죽이는데~~~ 한손에 다 안들어가~~~ 와~~탱탱한데~~~~우~~
ㅇ..아우~~~하지마~~~아앙~~~
ㄱ,,다시한번 해봐라,, 우리애인 보지를 보여줄께..ㅋㅋ
ㅂ..야아씨발~~ 내가 한번보자~~~거누야~~
ㄱ..좋아,,나와!~~
그가 나오자 한쪽으로 나와 그를 데려가선 내 팬티를 살짝끌어내린다
ㄱ,,봤냐?ㅋㅋ
ㅂ,,잠깐만더~~ 아~~씨발~~냄새도 죽이네~~ㅋㅋ
나머지 사내들에게 등을 보인채 알지못하는 사내에게 팬티를 내려보여지다니..
ㅇ..아욱~~~거누야~~하지마~~그만~~제발~~
팬티를 다시 올리고 그들과 정면으로섰다
나의 고개를 뒤로 젖혀진체 건우의 입술을 받거나 사정을 하거나 였다.
ㅁ..아~씨발~~ 다 보여줘~~우리도 다 보여줘~~
또다시 보여줘 !! 보여줘!!를 외친다.
ㄱ..좋아~~ 3초간만 보여줄테니 잘봐라~~~
ㅇ..아악!!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제발~~!!!
그러나 선채고 몸이 뒤로 휘어진채 건우는 나의 팬티를 잡아내린다
손으로 방어를 하려하지만 그의 힘을 이겨낼수는없다
ㄷ.,,와우!!~~씨발년 멋지다 멋져~~~
ㄹ.냄새가 여기까지 진동을하네..
ㅁ..졸라 꼴리네 씨발~~
ㅂ..거누야 한번 돌리자~~ 씨발!~~ 한번 돌리자~~
ㄱ..그건 안돼!! 그럴순없고,, 한놈만 나와라~~~ 제일 꼴린놈~~ㅋㅋ
ㅁ..아~~썅!! 내가 나간다..
그가 나오자 거누가 명령하듯이 말한다,,
ㄱ,,이자세로 우리쌤 보지한번 빨아줘라~~
ㅇ..안돼!!하지마!!~~ 하지마~~정말 하지마~~이건아냐!~~거누야~~하지마~~~
내몸전체가 건우의 두팔에 꼼짝못하게 쪼여있는상황이긴하지만 몸부림을쳐본다
그러나 ㅁ 이 가세하면서 그가 내 두다리를 잡고 팬티를 내리고
내그곳에 입술을대면서 세차게 빨아댄다,,
발버둥을 쳐도 소용없다
ㅇ,,아윽!!하지마~~ 제발~~이런건~~~아극~~~ 하지마~~~제발~~~
한참을 그곳을 빨아대던 ㅁ이 입술을 뗀다
ㅁ,,와~~씨발~~꿀맛이다,, 꿀맛!~~ㅋㅋ 향수냄새에 보지냄새에~~씹물까지~ㅎㅎㅎ
결국 다섯사내모두가 한번씩 내그곳에 입술을대고 세차면서도 부드럽게
강하면서도 게걸스럽게 빨아내주었다
그동안 건우는 내귓구멍속에 집어넣듯이 끊임없이 명령을 내리고있었다
ㄱ,,가만히 즐겨요~~이런경험도 없잖아~~ 즐겨~~ 알았지? 끝까진 안갈께....
ㅇ,,제발!!건우야~~건우야~~~아~~제발!!제발~~!!!
아랫부분에선 계속해서 낯선사내들의 입술과 혀가 내그곳을 파고들고
건우의 입술역시 귓구멍과 목덜미를 오가면서 그의 손역시 내 두유방을 주무르고있다.
이젠 무방비로 내 아래부분이 노출되어있고 팬티는 발목에걸려있었고
다섯사내의 혀와입술의 무차별공격을 당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몸이 머리를 이기기 시작했고 어느샌가 절정을 준비하고있다.
드뎌 절정이 온몸을 휘감으면서 전율을 느끼며 절정을 표한다
ㅇ..아윽!! 아~~윽!~~어떠케~~아윽!!!악!!!아악!!! 아~~~쌀거야~~~아~~싼다~~
ㄱ..싸줘~~우~~시원하게 싸줘~~신나게~~졸라싸년아~~~씨발년아~~~
ㅇ..아윽!!나몰라~~몰라~~아윽!!윽!!!아악~~어떻케~~~욱!욱!!허억!!!!!~~~~~~~
그렇게 사내들이 보는앞에서 하늘높이 분수처럼 애액을 내뿜는다 창피함도 잊은채,,
ㅁ,,와우~~씨발년봐라~~`
ㄷ,,고래네 고래~~와~~개보지년~~~
ㄹ,,와~씨발년 명기다명기~~좃같은년 발정난개보지네~~와~~~
한참을 건우의 몸에기댄채 숨을 고르면서 얼굴을 건우의 가슴에 묻고 창피함을 피한다.
한바탕의 유희가 끝나고
건우의 유희는 마지막 절정을 예고한다
ㄱ,,쌤,,이제 마지막이야,,,
ㅇ,,뭘또~~!! 아~~하지마~~~
ㄱ,,다들 나와새끼들아~~모두 팬티벗고나와~~
다섯사내들 모두 팬티를 내리고 나를 둘러서잇다
ㄱ,,쌤 , 한번씩만 빨아줘~~ 쌤도 저놈들 좃맛도 봐야지~~
ㅇ..하지마~~건우야~~~
ㄱ..저놈들 안빨아주면 못나가~~ 저놈들이 보내주겠어~~?
그가 내 어깨와 머리를 눌러 나를 주저앉힌다.
다섯개의 각기다른 성난 물건들이 내입가로 모여든다
양손에 하나씩을 잡고 빨아대기 시작한다
높은하이힐때문에 발목과 무릎이 불편하지만 어쩔수없이 그들의 성난물건들을 빨아댄다
정신없이 한참을 빨아댈즈음 누군가의 물건에서 정액이 튀어나오고 입안으로 쏘아진다.
환호성을 지르면서 온갖 음탕한 말들이 머리위에서 들려온다.
ㅁ..와우~씨발놈 벌써쌌네~~ㅋㅋ 입안에 싸지마~ 씨발놈아~~ 얼굴에다싸~~
ㅂ,,우리모두 얼굴에 싸주자~~~ 정액 맛사지를 해주자~~ㅋㅋ
거짓말같이 다섯개의 물건들이 연속해서 나의 얼굴에 정액을 토해놓는다
예쁘게 화장했던 얼굴에 온통 정액으로 끈적거리고늘어붙어있다
속눈썹위에 뿌려진 정액때문에 눈을뜨,기도 불편했지만 어차피
창피함에 눈뜰 자신도 없다..
한번씩 정액을 토해논 사내들이 쇼파에 앉고
한복판에 무릎을 꿇은채 다섯사내의 정액을 얼굴전체로 맞은 나이40의
유부녀가 눈물반 침반 으로 엎드려 쓰러져있다.
한참후에 건우가 부축해서 우리방으로 돌아갈수잇었다.
둘만이 있게된 룸에서 나는 다시 샤워를 하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화장을 하고
다시 쌔빨간입술로 건우의 성난 자지를 빨면서 그의손으로 유방을 주물러지고
이미흥건한 나의 그곳엔 또다른 건우의 손가락을 느끼고있었다.
ㅇ..건우야~~ 이런거 하지마~~~너무 힘들어~~
ㄱ..ㅎㅎㅎ 쌤도 좋아하던데~~ 좃다섯개를 먹어보니 어때?ㅎㅎ
ㅇ..하지마~~정말 힘들어~~아직도 입이아파~~ 네꺼 하나면돼~~
ㄱ..알써요~~오늘 좃나게 박아줄께~~쌤보지가 탈때까지~~ㅋㅋㅋ
ㅇ.좋아~~ 박아줘~~얼마든지~~건우자지 박아줘~~
ㄱ..자아~~그럼 우리 이쁜 쌤보지 한번 박아볼까~~
ㅇ..아~~`좋아~~박아줘~~아~~
ㄱ..활짝 벌려~~ 내보지~~~우리 쌤보지~~~활짝~~더~활~~짝~~~
ㅇ..아윽!~~~어서 넣어줘~~ 박아줘~~~건우야~~~
그렇게 새벽이 밝아올때까지 우린 동물의 몸짓을 멈추지않고있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픽션?
그냥 읽어주시면 되죠.^^
댓글은 많을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