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의 여자들 - 2부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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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사치적 성격으로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다.
마사지가 방탕한 성격이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마사지가 그냥 피곤한 몸을 풀어 주는 받아도 그만 안 받아도 그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부모님께 꽤나 많은(200억 이상) 유산을 상속 받은 여성분이 계셨다.
형제들은 그 유산을 잘 불려 넉넉하고 풍족하게 살아간다.
이 여성분 또한 고급 공무원 남편과 잘 자란 자녀들로 남부럽지 않게 살고 주위 사람들과 나누고 살아가며 살뜰하게 살아가며 근검절약을 미덕으로 살아간다.
중년을 넘어 아름다운 노년을(60세) 살아가려 하는데 덜컥 뇌출혈로 우측 편마비 중풍이 왔다.
자녀도 장성하고 남편도 정년퇴직하고 편하게 사회활동도 하고 봉사활동도하고 그동안 자녀와 남편 뒤 바라지에 하지 못하던 활동들 왕성하게 하려는데 몸을 마음대로 사용 못하는
기가 막힌 상황이 되어 버렸다.
입원 치료하는 병원에 외국에서 사업하시는 숙부께서 병문안 보태 쓰라며 주는 돈이 2천만 원이다.
동생들이 누나 고생한다며 주는 돈이 2천만 원~5천만 원.
이렇게 들어 온 돈이 2억이 넘는다.
한 달 800만의 기본 사용료가 들어가는 최고의 의료시설에서 중풍으로 최형우 전 국회의원 방실이란 가수 등이 입원해있는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치료의 가망성은 점점 요원하여 진다.
실망과 좌절 끝에 잠시 고향에 내려와서 마음을 추스르는 가운데
장애인 택시 기사의 이야기를 듣는다.
2년 된 중풍 병자가 대학교 부설 한방병원에서 장애인 택시를 이용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다니는데 몇 번 장애인 택시를 이용하는 동안 눈에 확 뛰게 좋아 지더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 장애인 택시 기사를 졸라서 마사지샵을 찾아 오셨다.
마사지가 예방의학적 효과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탁월한 치료적 효과를 몸소 느끼면서 놀라면서
마사지는 결코 사치적이 행위가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방탕한 행위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단다.
중풍치료엔 마사지가 최고의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단다.
물론 큰 병원에서 규칙적인 재활 치료 과정에서 마사지가 병행 되었지만.
30분씩 행해지는 치료가 형식적인 치료행위로 느껴졌단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재활치료 선생들이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마사지를 하는데
그걸 정성을 다한다면 아마도 골병이 들고 말 것이다.
아마 저의 이런 이야기를 듣고 마사지를 받으러 가시면 대부분의 마사지 샵 에선 실망 할 것이다.
200m를 걷는데 돕는 사람 손을 잡고 걸어도 2시간 걸렸습니다.
저에게 마사지 치료를 날마다 받은 1년 후 2km를 왕복하는데 지팡이를 버리고 1시간에 걷게 되었습니다.
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강력한 저의 권고에 마침 바로 앞이 큰 공원이라 손을 잡아주고 운동을 1시간 이상씩 시켜드렸고 그걸 괴롭고 힘들어도 하기 싫어도 꾸준히 실행하여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환자들에게는 성스런 존재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위선이었죠.
지킬박사와 하이드
천사와 악마가 한 몸에 존재하는 이중인격자 입니다.
겉과 속이 전혀 다른 표리부동한 사람이었습니다.
유진이를 비롯한 많은 여성들을 섹스 노예로 만들어 가는 나의 모습은 분명 하이드의 모습입니다.
어린왕자란 소설에서 여우를 길들이는 모습이 나오는데
어쩌면 유진이가 여우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섹스는 길들이기입니다.
저는 이렇게 정의를 내립니다.
부부의 연을 맺은 사람은 부부의 맞게 길이 들어서 오르가즘에 이르는 길을 만들어 그 길에서 만족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그걸 반복하면서 고정되어갑니다.
길이 난다고 하겠죠?
아무도 가지 않던 길에 한사람이 걸어갑니다.
지나간 자리가 잠깐 흔적이 생겼다가 얼마 후에 없어집니다.
그 길을 다시 가고 다시가고 반복되면 거기엔 오솔길이 되고 처음 가던 길보다도 훨씬 편하고 쉬워집니다.
날마다 가고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가고 둘이 함께 가면 길이 자연스럽게 넓어지고 넉넉해집니다.
점점 지름길이 생기고 장애물이 없어지고 평탄해져서 편할 뿐만 아니라 빨라집니다.
여유도 생깁니다.
유진이가 처음 나를 찾았을 때는 섹스는 하는데 섹스가 뭔지를 몰라서 야동을 보면서 알게 된 행위를 이것저것 해보는 흥미위주의 섹스를 요구 했습니다.
그러나 클리토리스의 감각을 취득하고는 오르가즘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오르가즘을 알고부터는 흥미보다는 오르가즘에 더 집중합니다.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69니 거울이니 가슴에 자지 끼우기니 요상한 행위들을 요구 하는 것 보다는 진짜 섹스의 즐거움에 빠지게 되더라. 이 말입니다.
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네 아빠손 마사집니다.”
“저 유진이예요.”
“어이쿠야 유진양 잘 있었어요?”
“네 저 30분 후에 뵐 께요 가능한가요?”
“아무렴 가능하죠. 어디서 뵐까요?”
“제 가 샵 앞으로 차가지고 갈 께요.
준비하고 계세요.”
“가까운 곳에서 마사지를 하셔야 제 손님 오면 좋을 텐데.”
“아이 원자앙니임 시간 넉넉하게 잡아 줘이잉.”
“아이쿠, 아라씀니당. 조심해서 오세요?”
요 귀여운 것이 오늘도 나를 기쁘게 하려는지 코맹맹이 소리를 한다.
오늘은 나의 자지의 참 맛을 보여 줘야 할 것이다.
벌써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면서 유진이의 커다란 유방이 상상이 된다.
풍만한 엉덩이가 느껴지는 듯하다.
난 벌통으로 가서 황급히 벌 20여 마리를 잡는다.
급한 마음에 잘못 건드려서 벌들이 덤비는 바람에 시간이 더 많이 허비한다.
잡은 벌을 가지고 화장실로 달려가서 벌침을 맞는다.
매일 맞다 보니 이젠 벌침이 그렇게 아프지 않다.
자연 포경이라 귀두 주위로 표피 테두리에 맞는데 늘 맞다보니 맞지 않아도 그 태두리가 링처럼 인테리어를 한 듯 모양을 잡고 있다.
그 둘레로 10마리를 맞고 뿌리 쪽으로 돌려가며 4마리를 맞고 회음 혈에 1마리 전립선 에 1마리 관원 혈에 1마리 기해 혈에 1마리 배꼽에 1마리 귀두에 2마리를 맞는다.
귀두는 너무 아파서 귀두엔 맞지 않는데 유진이를 위해서 희생을 한다.
“크아~~~~~~~~~~~~~~~~~~~~~~~~~~~~~~~~~~~~~~~~~~~~악”
아무리 자주 맞아도 귀두에 직접 맞는 것은 적응이 안 되고 맞을수록 더 아픈 것 같다.
눈물이 나고 덩달아서 콧물이 주루룩 흘러내려서 내 스스로가 애처롭다.
“아구구야 이게 뭔 짓인지 모르겠다.”
하도 아파서 걷는데 오리걸음처럼 다리를 벌리고 어기적거리면서 걷는다.
환도가 선 것처럼 서혜부 임파선에 가랫대가 선다.
몸이 으슬으슬 추워진다.
“으으 유진아 나의 이 희생으로 너는 나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으 크크크큭 아프다.”
이렇게 눈물 콧물 흘리며 준비하는 동안 벌써 30분이 다 되었다.
얼른 칫솔질을 한다.
입 냄새가 나면 키스에 지장이 있다
특히 혀를 잘 닦고 잇몸과 구석구석 닦는다.
옷에는 정희씨가 선물한 향수를 살짝 뿌린다.
거울을 보니 눈물을 흘려서인지 눈이 약간 벌겋고 눈물이 아직 고여 있다
머리모양을 좀 더 젊어 보이도록 젤을 바르며 다듬고 자세를 바로 하고 마사지 샵 문을 나선다.
-출장 중-
명패를 현관문에 건다.
현관에 나오니 저만큼 유진이의 차가 스르르 다가온다.
최신 흰색 그렌져 3000이다.
마사지 샵에서 조금 지난 자리에 정차를 한다.
난 스을쩍 주위를 돌아보면서 조수석에 앉는다.
자지의 통증이 있어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다.
앳된 유진이 얼굴을 보니 양심의 가책이 된다.
내가 이래도 되나?
“원자앙니임 흥흥 흥.”
귀엽게 윙크를 하면서 내 손을 잡는다.
잡을 때 마다 느끼지만 정말 작고 보드랍다.
나도 마주 웃어주며 윙크를 한다.
“유진양 바로 요 앞으로 들어가자 저기 백악관으로.”
“알았어요.”
모텔 주차장에 차를 세운다.
먼저 내려서 운전석 문을 열어 준다.
“히 고마워요.”
내 팔짱을 끼고선 모텔 안으로 들어간다.
“쉬었다 가실건가요? 아니면 자고 가실 건가요?”
“네 쉬었다 갈 겁니다. 얼마죠?”
“2마넌 입니다.”
머뭇거리고 있는데 팔짱낀 유진이가 빨리 계산하라고 재촉한다.
우씨 내가 모텔비까지 내면 난 남는 게 없는데?
“여자가 모텔비를 내면 남들이 보기에 이상하잖아요?”
“누가~~뭐 뭐라고 했엉.”
다른 여성들은 다들 먼저 모텔 방을 잡고 전화나 문자를 주면서 내가 벌침과 준비물을 챙기는 동안 샤워를 하여 시간 절약이 되는데
유진이는 꼭 나와 동행을 하며 모텔비를 소모 시킨다.
유진이가 팔짱을 끼고 빨리 가자면 잡아끈다.
딸깍 모텔 방문을 닫자마자 서로 껴안으며 키스를 한다.
이래서 내가 칫솔질을 먼 저 했다니까?
모텔에서 주는 칫솔이 있지만 샤워하기 전에 이렇게 덤빌 것이 예상되었거든
입에서 텁텁하고 구린내가 나는 키스를 하면 나에 대한 환상이 깨어져 버릴 것은 뻔 하잖아?
“음 음 음”
이제 제법 키스를 한다.
사정없이 혀를 뽑아 버릴 것처럼 빨아 당겨본다.
그리곤 내 혀를 밀어 넣었다.
유진이도 힘껏 빨아 당긴다.
유진이 입안에서 내 혀가 돌고 돌리고 목을 꽉 붙든 채 혀를 최대한 깊이 목구멍까지 넣는다.
“음음 하~~~”
한참을 키스를 한다.
나의 나쁜 손이 유진이 가슴을 만진다.
감동이 물밀듯 밀려온다.
탐스럽고 큼직하며 처지지 않은 명품 유방 아이 살 같은 보드랍고 매끄러운 감촉
젖을 물리지 않은 핑크빛 유두가 단단하고 오똑하니 발딱 서서 만지는 손 감각에 따라 더욱 단단해진다.
유진이도 나쁜 손이 되어 나의 가슴을 만진다.
이래선 안 되지 난 이성을 차린다.
“마사지 하게 우리 옷 벗고 샤워 간단히 할까요?”
“음 좋당 히히 그래! ”
서로 옷을 벗겨주며 히죽히죽 웃는다.
브레이져를 벗겨내며 은근슬쩍 꼭지를 만지니 오히려 내 머리를 유두로 이끈다.
팬티를 벗기면서 사이로 나쁜 손이 다리사이로 스륵 스치며 털을 쓰다듬는다.
유진이 몸을 만질 때면 항상 황송하다.
유아처럼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에 잘록한 허리와 큼직한 유방 동그란 엉덩이 환상적이다.
맨몸이 되니 마사지 하자고 말한 난 어느새 유진이를 꼭 껴안는다.
유진이는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는다.
엉덩이를 들어 안은 채 샤워실로 향한다.
그새 유진인 다시 내입으로 혀를 밀어 넣고 좋아라한다.
샤워기를 틀어 따뜻한 물을 흘려주자 아쉽다는 듯
입맛을 다니며 허리를 감고 있던 다리를 푼다.
나는 등을 돌리고 순식간 자지에 아직까지 박혀 있는 봉침을 손톱으로 재 빨리 제거한다.
비누칠을 하는데 이미 샤워를 하고 온 듯 유진이의 몸은 매끈하다.
그래도 아랫부분은 미끈거림의 재미를 위해서 비누칠을 흠뻑 한다.
손바닥으로 문지르다 길게 팔로 죽마를 태우듯이 쓱쓱 문지른다.
“아이힝 흥흥.”
서로의 몸에 비누 거품이 미끈거림에 끌어안고 비비적거리는데 미끈거림에서 유두가 가슴에 스치는 기분이 환상적이라 막 삽입하고 섹스로 직행하려고 덤빈다.
슬쩍 피한다.
내 자지를 본다.
“헉 우왕 엄청나다아~~~~”
눈이 왕방울처럼 커진다.
유진이 손으로 쥐어본다.
작은 손이 반도 안 쥐어지는 듯하다.
“벌침 맞아서 부었어.”
“아프 겠당?”
“그럼 엄청 아프지. 유진이를 위해서 내가 이런 희생을 했어.”
유진이의 아이 같이 작은 손으로 조몰락거리면서 만진다.
“진짜 이거 말랑말랑 거리면서 부드럽네?? 히히 재밌당.”
“자 그만 하공 마사지 합시다.”
“마사지 조금만 하세요.”
“네?”
“나아 ~~~오 늘 배란일이라 꼴려 죽겠당.”
“뭐어?”
“원장님은 정관 수술해서 안심이 되니까 걱정 없잖아요?”“으 응..... 그 그렇지..... ”
“아무래도 결혼 전이라 콘돔을 해도 위험하고 난 콘돔이 싫거든요. 정관수술한 원장님이 안심이 되성 키킥.”
“그럼 마사지는 조금만 하겠습니다. 자~~엎드리세요.~”
“네.”
마사지를 대충하면서 마사지 겸 애무로 변칙 기술을 행한다.
“아 음 아~~~”
마사지를 받으면서도 어느새 내 퉁퉁 부은 자지를 조몰락거린다.
“앙~~말랑말랑 진짜 아기살보다 더 부드럽네.~??~~”
앞쪽 마사지를 해야 하는데 자지를 만지니 할 수가 없다.
나는 유진이 가슴에 엎어져서 유두를 빤다.
배란기에 여자의 몸은 유두가 색이 더 짙고 딴딴하다
“아아! 좋아~~응 해 줘잉.”
해주라면서도 내자지를 놓지 않고 다 쥐어지지도 않는 상태로 자위를 해준다.
자지를 놔줘야 해주든지 할 것인데 자꾸 피스톤 질을 해주면서 앙앙거린다.
“놔! 놔줘야 해주지~~”
“으응 진짜 말랑거리는 게 손에 착 감기네.~헤헤헤.”
난 다리 사이에 얼굴을 박고 클리토리스를 집중 공략한다.
배란기라서 그런지 흥분이 빠른 것 같다.
엉덩이의 흔들림이 기묘하다.
애액이 엉덩이의 흔들림에 소음순사이로 뻐끔뻐끔 흘러내린다.
클리토리스의 겉을 벗겨내고 쌀알크기의 클리속살을 공략한다.
“아항!!!~~~~~”
갑자기 큰 소리를 지른다.
흘러내리는 귀한 보물 애액을 흘려 허비하는 어리석은 짓은 않으리라.
다리오금을 밀어 올려서 항문이 보이도록 만들어 혀로 스으윽 핥는다.
아까워서 다시 핥고 또 핥는다.
항문이 움찔거려서 장난삼아 거길 혀끝으로 비비적 거리면서 핥는다.
“하아아~~”
어? 이거 뭐야 거기에서 묘한 쾌감을 느껴?
그렇다면 더 집중적으로 항문을 애무한다.
마치 항문을 혀로 뚫고 들어가겠다는 심정으로 비비고 들어가려한다.
거기에 막 힘을 주는지 막 조인다.
재미있다.
“앙 하~하~ 지~~마~~잉~~”
“크크크큭”
그새 애액이 흘러넘친다.
하지마라면서 흥분하여 흘러넘치는 이율배반이여~~~~
애액을 땅에 흘려서야 ..........
다시 흐루루릅 핥아 먹는다.
애액의 맛이 천차만별이지만 유진이의 애액은 정말 달콤하다는 느낌이다.
“아앙 해줘잉 나 하고 시퍼엉. 어서엉.”
달뜬 표정으로 입이 오자모양을 만들고 두 손을 허우적거린다.
자지를 보지 문 앞에 들이 댄다.
내가 봐도 오늘 나의 자지는 엄청나게 부었다.
종이컵을 쥐면 밑바닥이 엄지와 가운데 손가락이 맞 다을때 일악이라 하고 윗 부근이 일악3지가 되는데 엄지와 장지사이에 손가락이 하나 들어가면 일악 1지 둘이며 2지 셋이면 3지다
부은 부위가 일악3지가 된다.
흘러넘치는 애액에 귀두를 부빈다.
애액이 묻은 미끌 거리는 귀두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니 어서 넣어달라는 몸짓 언어로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옥문에 들이 미니 다시 엉덩이를 내린다.
슥 밀어 넣는다,
적당히 부은 귀두가 들어가고 엄청 부은 표피가 걸린다.
약간의 통증이 수반된다.
말랑거리기에 들어가는 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전에 이쁜이 수술을 좁게 한 여성분도 부담 없이 들어갔었다.
스르륵윽 아이를 낳지 않은 보지라 보지를 한껏 벌린 상태 이지만 뻑뻑하다.
“어허걱컥. 윽.”
눈이 왕방울처럼 커지며 윗몸이 번쩍 들린다.
아직 큰 자지에 적응이 안 되어서 박은 상태로 바라만 본다.
박은 상태로도 가득찬 느낌이 좋아서 두 다리가 자연스레 내 허리에 감고는 조이며 나의 움직임을 막는다.
“아~~크고 꽉 차니 너무 좋다.”
“난 아파!”
“보지에 말랑말랑 부드런게 꽉 차니 안 움직여도 좋다.”
질은 감각이 둔해서 잘 느끼지 못한다는 선입견이 있다.
천만의 말씀이다.
질의 감각이 느낄 수 없는 피스톤운동이 유일한 감각작용이라면 그런 소리가 맞다.
그러나 확실히 G스팟의 꺼끌거림을 손으로 만져보라 여자가 감각이 없는지?
G스팟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없기를 바란다.
질 전체가 계발이 되면 길이나면 G스팟과 동일한 감각을 느낀다.
자궁 입구와 자궁벽들을 자극하는 방법은 더욱 환상적이다.
유진에게 처음 벌침으로 부은 자지로 막 박아 댄다면 감각을 익히지 못할 것이다.
가만히 있기만 해도 이미 다른 느낌을 갖고 스스로 느끼도록 가만히 있어 주었다.
그 상태로 지난번 어련풋이 느낀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을 유도한다.
유진이의 두 다리가 허리를 감고 있는 상태로 나의 치골 부근에 맞은 봉침으로 부은 부분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기가 막히게 작용한다.
“아아~~어떻케~~으흠~~”
“유진이 보지가 너무 좁다. 아~~ ”
“이상해 엄마~~으흥음~~~아~~”
내 목을 꽉 끌어안으며 입을 더듬는다.
이제 유진이의 혀 놀림이 본능에 의한 놀림으로 바뀐다.
흥분에 의한 혀 놀림과 나의 혀를 빨아대며 느끼는 감각이 확실히 달라졌다.
흥분에 못 이겨 빨아 댄다.
미미한 움직임으로 벌써 오르가즘에 올라가고 있다.
“아이~~흐흥~~아이~~~아이~~~~”
“괜찮아 좋은 거니까 그대로 느껴 그래 그렇게 옳지~~~”
내 허리를 감싼 두 다리가 더욱 강하게 조여 온다.
목을 감싸던 두 팔이 풀리고 턱이 들리고 입이 벌어지며 가슴이 한껏 들린다.
허리까지 들리며 경직이 된다.
“으헉 으헉 으헉 으헉.”
연속적으로 경직이 되었다 풀렸다 한다.
참 흐뭇하다.
여자가 남자의 몸에서 오르가즘에 몸 둘 바를 모르고 좋아할 때
성취감이 아니 정복감?
아니 문 앞에 풀칠만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해소하는 안도감일까?
다행이라는 그런 느낌까지...........
질이 움찔 거리면서 애액이 더욱 흥건하여 꽉 조인 상태이건만 애액의 영향으로 부드러워진다.
한 번의 오르가즘으로 잠시 휴식 후 본격적인 피스톤 질이 시작된다.
천천히 움직인다.
다리를 다 벌린 상태로 움직여도 뻑뻑하다.
전에는 율동이 엇박자가 되기 십상이더니
이젠 천천히 박으면 같이 밀어서 마중오고
빼면 엉덩이를 내려 후퇴하며 박자가 맞는다.
이게 자연스러움이다.
오르가즘의 여운이 아직도 새로운 오르가즘으로 가는 길을 예비하듯 밀고 당김의 박자가 너무 신기하다.
웃음이 나기도 한다.
멋모르고 그저 몸만 부산스럽던 지난날과는 확연히 다르다.
유진이의 표정이 다시 오르가즘을 예비하는 듯하다.
난 다시 클리토리스에 나의 치골을 바짝 붙여서 자극을 준다.
“아이~~아이~~~아이~~엄마~~~”
다시 오르가즘에 몸 둘 바를 모르던 유진이 내 가슴에 깊이 얼굴을 묻으며 꼭 끌어안는다.
“좋아?”
“응 좋아 너무 좋아~~음 쪼옥 아~~이렇게 좋구나???”
키스를 살짝 한다.
이제 본격적인 박음질을 한다.
역시 천천히 박는다.
역시 마중 나온다.
점점 빨라진다.
이젠 마중 대신에 더 박기 편하도록 다리오금을 잡아 준다.
힘 있게 박고 빨리 박기 위해 유진이를 침대 모서리로 끌어내린다.
강하게 박는다.
점점 더 깊게 박는다.
유진이 더 깊게 박아 줄 것을 원하듯 다리를 더 당겨 깊이 박아주기를 유도한다.
“아~~~악 ~~악~~”
유진이가 신음소리가 변한다.
자궁이 닿기 시작한다.
“허억걱 음헉걱.”
더 세게 박아 달라는 듯 다리를 더 든다.
“헉헉 핵핵.”
“억헉헉 으크쿠쿠크크거거걱.”
이젠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사정없이 박고 속도를 올린다.
“억억억 ~~~~”
유진이 얼굴이 오르가즘의 몸부림을 치는 모습이 가관이다.
클리토리스의 오르가즘의 표정은 입이 오자가 되고 턱이 들리고 가슴이 들리고 허리까지 들리면서 몸이 경직되는 모습인데
질과 자궁의 오르가즘엔 환희의 표정은 분명한데
한없이 간절한 요구를 하는 듯 하면서도 감당하기 어려운 쾌감에 목소리가 쉰듯하게 변한다.
이때의 포인트는 절대로 멈추면 안 된다.
체위를 바꿔서도 안 된다.
오로지 강하고 빠르게 지속적으로 이어져야한다.
“아악 커억 아악 커어억.”
“헉헉헉 핵핵해개핵”
“어거거거거거크크킁.”
유진이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린다.
“아앙 엉엉엉 앙앙.”
쉰 목소리로 운다.
“헉헉헉”
팍팍파가팍
나의 머리가 띠띵운다.
땀이 비 오듯 흐른다.
유진이의 몸에도 땀이 비 오듯 흐른다.
유진이 누운 자리의 시트는 흥건하다.
난 맨바닥에 발을 딛고 있다.
밑바닥이 냇물이다.
아무리 단련된다하여도 시간이 좀 더 늘어날 뿐 결국엔 이렇게 숨이 넘어가는 절박함에 당도한다.
청년시절 언덕을 달리기로 넘다가 숨이 막혀 죽을 뻔했었다.
또 한 번은 톱으로 큰 통나무를 썰면서 숨이 넘어갈 뻔 했다.
그 무서운 소름 끼치는 경험 죽음을 연상한 경험이었다.
그런데 섹스는 그 쾌락이 주는 감각에 숨이 막혀 죽음의 문턱이 다다라도 오히려 더욱 강하게 박아대며 숨이 턱을 넘고 머리꼭대기를 쳐서 죽음을 향하는 반걸음 앞에 멈춘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 갈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해 봤는가?
바로 이순간이다.
5분간 힘을 쓴 것 같다.
그런데 시간이 벌써 3시간 대실 종료가 다되었다.
“헉헉헉 핵핵핵~~”
가쁜 숨을 몰아쉬고 헉헉거린다.
보통은 이런 내 모습을 보면서 어머 이 땀 좀 봐하며 내 땀을 닦아 주는데
유진이는 그런 기분 좋은 서비스가 없다???????
현기증에 어질거림을 생수를 서너 잔 마시며 겨우 숨을 돌리는데??
아직도 유진인 일어나질 않는다.
끝날 때 분명 같이 커헉하고 신음을 흘린 것 같은데
정액이 자궁을 때리면서 뿜을 때까지 함께 마지막을 같이 했는데????
“유...유..유지나~~~”
몸이 축 늘어져 버렸다.
아뿔싸, 이런 ..........
맥을 짚어 본다.
빠르게 뛴다????
코에 손을 대본다.
숨을 쉰다.
가슴도 오르내린다.
유진이를 반드시 눕힌다.
몸을 턱 놓아버린다.
이런 황당한.......?????
숨이 고르고 맥이 점점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큰 걱정은 없지만 황당하기는 하다.
난 그사이 생수 한잔을 더 마시고 수건으로 대충 땀을 닦고 유진이를 포근히 안는다.
유진이의 몸을 따뜻이 하기 위해 이불을 내 몸 위로 덮는다.
“아~~~~음 ”
“????”
“아 ~~~나 하늘나라 갔다 왔다?”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는 거양?”“으응 꼭 죽는 줄 알았어.”
“정말 나 황당하고 놀랬어요?”
“여자는 약하고 보호 받아야 한단 말이 예용.”
“정말 기절한 것 맞아?”
“응 나 기절한 거 맞아. 흥흥 아~~ 아직도 좋다~~~”
이런 기절한 척 한 것 같은데?????
따릉따릉♬♩♪
“네 ~~”
“시간 지났습니다.”
“아랐습니다.”
“벌써 시간이 다되었나?”
“샤워하고 갑시다.”
둘은 얼른 샤워를 마친다.
“아~~나 이대로 잠들고 싶다.~~~”
“여기서 자게?”
“응 자고 싶은데 늦으면 집에서 걱정할까봐 그냥 가자.”
따릉따릉♪♩♬
“예 나갑니다.”
마사지가 방탕한 성격이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마사지가 그냥 피곤한 몸을 풀어 주는 받아도 그만 안 받아도 그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부모님께 꽤나 많은(200억 이상) 유산을 상속 받은 여성분이 계셨다.
형제들은 그 유산을 잘 불려 넉넉하고 풍족하게 살아간다.
이 여성분 또한 고급 공무원 남편과 잘 자란 자녀들로 남부럽지 않게 살고 주위 사람들과 나누고 살아가며 살뜰하게 살아가며 근검절약을 미덕으로 살아간다.
중년을 넘어 아름다운 노년을(60세) 살아가려 하는데 덜컥 뇌출혈로 우측 편마비 중풍이 왔다.
자녀도 장성하고 남편도 정년퇴직하고 편하게 사회활동도 하고 봉사활동도하고 그동안 자녀와 남편 뒤 바라지에 하지 못하던 활동들 왕성하게 하려는데 몸을 마음대로 사용 못하는
기가 막힌 상황이 되어 버렸다.
입원 치료하는 병원에 외국에서 사업하시는 숙부께서 병문안 보태 쓰라며 주는 돈이 2천만 원이다.
동생들이 누나 고생한다며 주는 돈이 2천만 원~5천만 원.
이렇게 들어 온 돈이 2억이 넘는다.
한 달 800만의 기본 사용료가 들어가는 최고의 의료시설에서 중풍으로 최형우 전 국회의원 방실이란 가수 등이 입원해있는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치료의 가망성은 점점 요원하여 진다.
실망과 좌절 끝에 잠시 고향에 내려와서 마음을 추스르는 가운데
장애인 택시 기사의 이야기를 듣는다.
2년 된 중풍 병자가 대학교 부설 한방병원에서 장애인 택시를 이용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다니는데 몇 번 장애인 택시를 이용하는 동안 눈에 확 뛰게 좋아 지더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 장애인 택시 기사를 졸라서 마사지샵을 찾아 오셨다.
마사지가 예방의학적 효과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탁월한 치료적 효과를 몸소 느끼면서 놀라면서
마사지는 결코 사치적이 행위가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방탕한 행위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단다.
중풍치료엔 마사지가 최고의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단다.
물론 큰 병원에서 규칙적인 재활 치료 과정에서 마사지가 병행 되었지만.
30분씩 행해지는 치료가 형식적인 치료행위로 느껴졌단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재활치료 선생들이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마사지를 하는데
그걸 정성을 다한다면 아마도 골병이 들고 말 것이다.
아마 저의 이런 이야기를 듣고 마사지를 받으러 가시면 대부분의 마사지 샵 에선 실망 할 것이다.
200m를 걷는데 돕는 사람 손을 잡고 걸어도 2시간 걸렸습니다.
저에게 마사지 치료를 날마다 받은 1년 후 2km를 왕복하는데 지팡이를 버리고 1시간에 걷게 되었습니다.
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강력한 저의 권고에 마침 바로 앞이 큰 공원이라 손을 잡아주고 운동을 1시간 이상씩 시켜드렸고 그걸 괴롭고 힘들어도 하기 싫어도 꾸준히 실행하여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환자들에게는 성스런 존재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위선이었죠.
지킬박사와 하이드
천사와 악마가 한 몸에 존재하는 이중인격자 입니다.
겉과 속이 전혀 다른 표리부동한 사람이었습니다.
유진이를 비롯한 많은 여성들을 섹스 노예로 만들어 가는 나의 모습은 분명 하이드의 모습입니다.
어린왕자란 소설에서 여우를 길들이는 모습이 나오는데
어쩌면 유진이가 여우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섹스는 길들이기입니다.
저는 이렇게 정의를 내립니다.
부부의 연을 맺은 사람은 부부의 맞게 길이 들어서 오르가즘에 이르는 길을 만들어 그 길에서 만족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그걸 반복하면서 고정되어갑니다.
길이 난다고 하겠죠?
아무도 가지 않던 길에 한사람이 걸어갑니다.
지나간 자리가 잠깐 흔적이 생겼다가 얼마 후에 없어집니다.
그 길을 다시 가고 다시가고 반복되면 거기엔 오솔길이 되고 처음 가던 길보다도 훨씬 편하고 쉬워집니다.
날마다 가고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가고 둘이 함께 가면 길이 자연스럽게 넓어지고 넉넉해집니다.
점점 지름길이 생기고 장애물이 없어지고 평탄해져서 편할 뿐만 아니라 빨라집니다.
여유도 생깁니다.
유진이가 처음 나를 찾았을 때는 섹스는 하는데 섹스가 뭔지를 몰라서 야동을 보면서 알게 된 행위를 이것저것 해보는 흥미위주의 섹스를 요구 했습니다.
그러나 클리토리스의 감각을 취득하고는 오르가즘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오르가즘을 알고부터는 흥미보다는 오르가즘에 더 집중합니다.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69니 거울이니 가슴에 자지 끼우기니 요상한 행위들을 요구 하는 것 보다는 진짜 섹스의 즐거움에 빠지게 되더라. 이 말입니다.
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네 아빠손 마사집니다.”
“저 유진이예요.”
“어이쿠야 유진양 잘 있었어요?”
“네 저 30분 후에 뵐 께요 가능한가요?”
“아무렴 가능하죠. 어디서 뵐까요?”
“제 가 샵 앞으로 차가지고 갈 께요.
준비하고 계세요.”
“가까운 곳에서 마사지를 하셔야 제 손님 오면 좋을 텐데.”
“아이 원자앙니임 시간 넉넉하게 잡아 줘이잉.”
“아이쿠, 아라씀니당. 조심해서 오세요?”
요 귀여운 것이 오늘도 나를 기쁘게 하려는지 코맹맹이 소리를 한다.
오늘은 나의 자지의 참 맛을 보여 줘야 할 것이다.
벌써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면서 유진이의 커다란 유방이 상상이 된다.
풍만한 엉덩이가 느껴지는 듯하다.
난 벌통으로 가서 황급히 벌 20여 마리를 잡는다.
급한 마음에 잘못 건드려서 벌들이 덤비는 바람에 시간이 더 많이 허비한다.
잡은 벌을 가지고 화장실로 달려가서 벌침을 맞는다.
매일 맞다 보니 이젠 벌침이 그렇게 아프지 않다.
자연 포경이라 귀두 주위로 표피 테두리에 맞는데 늘 맞다보니 맞지 않아도 그 태두리가 링처럼 인테리어를 한 듯 모양을 잡고 있다.
그 둘레로 10마리를 맞고 뿌리 쪽으로 돌려가며 4마리를 맞고 회음 혈에 1마리 전립선 에 1마리 관원 혈에 1마리 기해 혈에 1마리 배꼽에 1마리 귀두에 2마리를 맞는다.
귀두는 너무 아파서 귀두엔 맞지 않는데 유진이를 위해서 희생을 한다.
“크아~~~~~~~~~~~~~~~~~~~~~~~~~~~~~~~~~~~~~~~~~~~~악”
아무리 자주 맞아도 귀두에 직접 맞는 것은 적응이 안 되고 맞을수록 더 아픈 것 같다.
눈물이 나고 덩달아서 콧물이 주루룩 흘러내려서 내 스스로가 애처롭다.
“아구구야 이게 뭔 짓인지 모르겠다.”
하도 아파서 걷는데 오리걸음처럼 다리를 벌리고 어기적거리면서 걷는다.
환도가 선 것처럼 서혜부 임파선에 가랫대가 선다.
몸이 으슬으슬 추워진다.
“으으 유진아 나의 이 희생으로 너는 나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으 크크크큭 아프다.”
이렇게 눈물 콧물 흘리며 준비하는 동안 벌써 30분이 다 되었다.
얼른 칫솔질을 한다.
입 냄새가 나면 키스에 지장이 있다
특히 혀를 잘 닦고 잇몸과 구석구석 닦는다.
옷에는 정희씨가 선물한 향수를 살짝 뿌린다.
거울을 보니 눈물을 흘려서인지 눈이 약간 벌겋고 눈물이 아직 고여 있다
머리모양을 좀 더 젊어 보이도록 젤을 바르며 다듬고 자세를 바로 하고 마사지 샵 문을 나선다.
-출장 중-
명패를 현관문에 건다.
현관에 나오니 저만큼 유진이의 차가 스르르 다가온다.
최신 흰색 그렌져 3000이다.
마사지 샵에서 조금 지난 자리에 정차를 한다.
난 스을쩍 주위를 돌아보면서 조수석에 앉는다.
자지의 통증이 있어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다.
앳된 유진이 얼굴을 보니 양심의 가책이 된다.
내가 이래도 되나?
“원자앙니임 흥흥 흥.”
귀엽게 윙크를 하면서 내 손을 잡는다.
잡을 때 마다 느끼지만 정말 작고 보드랍다.
나도 마주 웃어주며 윙크를 한다.
“유진양 바로 요 앞으로 들어가자 저기 백악관으로.”
“알았어요.”
모텔 주차장에 차를 세운다.
먼저 내려서 운전석 문을 열어 준다.
“히 고마워요.”
내 팔짱을 끼고선 모텔 안으로 들어간다.
“쉬었다 가실건가요? 아니면 자고 가실 건가요?”
“네 쉬었다 갈 겁니다. 얼마죠?”
“2마넌 입니다.”
머뭇거리고 있는데 팔짱낀 유진이가 빨리 계산하라고 재촉한다.
우씨 내가 모텔비까지 내면 난 남는 게 없는데?
“여자가 모텔비를 내면 남들이 보기에 이상하잖아요?”
“누가~~뭐 뭐라고 했엉.”
다른 여성들은 다들 먼저 모텔 방을 잡고 전화나 문자를 주면서 내가 벌침과 준비물을 챙기는 동안 샤워를 하여 시간 절약이 되는데
유진이는 꼭 나와 동행을 하며 모텔비를 소모 시킨다.
유진이가 팔짱을 끼고 빨리 가자면 잡아끈다.
딸깍 모텔 방문을 닫자마자 서로 껴안으며 키스를 한다.
이래서 내가 칫솔질을 먼 저 했다니까?
모텔에서 주는 칫솔이 있지만 샤워하기 전에 이렇게 덤빌 것이 예상되었거든
입에서 텁텁하고 구린내가 나는 키스를 하면 나에 대한 환상이 깨어져 버릴 것은 뻔 하잖아?
“음 음 음”
이제 제법 키스를 한다.
사정없이 혀를 뽑아 버릴 것처럼 빨아 당겨본다.
그리곤 내 혀를 밀어 넣었다.
유진이도 힘껏 빨아 당긴다.
유진이 입안에서 내 혀가 돌고 돌리고 목을 꽉 붙든 채 혀를 최대한 깊이 목구멍까지 넣는다.
“음음 하~~~”
한참을 키스를 한다.
나의 나쁜 손이 유진이 가슴을 만진다.
감동이 물밀듯 밀려온다.
탐스럽고 큼직하며 처지지 않은 명품 유방 아이 살 같은 보드랍고 매끄러운 감촉
젖을 물리지 않은 핑크빛 유두가 단단하고 오똑하니 발딱 서서 만지는 손 감각에 따라 더욱 단단해진다.
유진이도 나쁜 손이 되어 나의 가슴을 만진다.
이래선 안 되지 난 이성을 차린다.
“마사지 하게 우리 옷 벗고 샤워 간단히 할까요?”
“음 좋당 히히 그래! ”
서로 옷을 벗겨주며 히죽히죽 웃는다.
브레이져를 벗겨내며 은근슬쩍 꼭지를 만지니 오히려 내 머리를 유두로 이끈다.
팬티를 벗기면서 사이로 나쁜 손이 다리사이로 스륵 스치며 털을 쓰다듬는다.
유진이 몸을 만질 때면 항상 황송하다.
유아처럼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에 잘록한 허리와 큼직한 유방 동그란 엉덩이 환상적이다.
맨몸이 되니 마사지 하자고 말한 난 어느새 유진이를 꼭 껴안는다.
유진이는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는다.
엉덩이를 들어 안은 채 샤워실로 향한다.
그새 유진인 다시 내입으로 혀를 밀어 넣고 좋아라한다.
샤워기를 틀어 따뜻한 물을 흘려주자 아쉽다는 듯
입맛을 다니며 허리를 감고 있던 다리를 푼다.
나는 등을 돌리고 순식간 자지에 아직까지 박혀 있는 봉침을 손톱으로 재 빨리 제거한다.
비누칠을 하는데 이미 샤워를 하고 온 듯 유진이의 몸은 매끈하다.
그래도 아랫부분은 미끈거림의 재미를 위해서 비누칠을 흠뻑 한다.
손바닥으로 문지르다 길게 팔로 죽마를 태우듯이 쓱쓱 문지른다.
“아이힝 흥흥.”
서로의 몸에 비누 거품이 미끈거림에 끌어안고 비비적거리는데 미끈거림에서 유두가 가슴에 스치는 기분이 환상적이라 막 삽입하고 섹스로 직행하려고 덤빈다.
슬쩍 피한다.
내 자지를 본다.
“헉 우왕 엄청나다아~~~~”
눈이 왕방울처럼 커진다.
유진이 손으로 쥐어본다.
작은 손이 반도 안 쥐어지는 듯하다.
“벌침 맞아서 부었어.”
“아프 겠당?”
“그럼 엄청 아프지. 유진이를 위해서 내가 이런 희생을 했어.”
유진이의 아이 같이 작은 손으로 조몰락거리면서 만진다.
“진짜 이거 말랑말랑 거리면서 부드럽네?? 히히 재밌당.”
“자 그만 하공 마사지 합시다.”
“마사지 조금만 하세요.”
“네?”
“나아 ~~~오 늘 배란일이라 꼴려 죽겠당.”
“뭐어?”
“원장님은 정관 수술해서 안심이 되니까 걱정 없잖아요?”“으 응..... 그 그렇지..... ”
“아무래도 결혼 전이라 콘돔을 해도 위험하고 난 콘돔이 싫거든요. 정관수술한 원장님이 안심이 되성 키킥.”
“그럼 마사지는 조금만 하겠습니다. 자~~엎드리세요.~”
“네.”
마사지를 대충하면서 마사지 겸 애무로 변칙 기술을 행한다.
“아 음 아~~~”
마사지를 받으면서도 어느새 내 퉁퉁 부은 자지를 조몰락거린다.
“앙~~말랑말랑 진짜 아기살보다 더 부드럽네.~??~~”
앞쪽 마사지를 해야 하는데 자지를 만지니 할 수가 없다.
나는 유진이 가슴에 엎어져서 유두를 빤다.
배란기에 여자의 몸은 유두가 색이 더 짙고 딴딴하다
“아아! 좋아~~응 해 줘잉.”
해주라면서도 내자지를 놓지 않고 다 쥐어지지도 않는 상태로 자위를 해준다.
자지를 놔줘야 해주든지 할 것인데 자꾸 피스톤 질을 해주면서 앙앙거린다.
“놔! 놔줘야 해주지~~”
“으응 진짜 말랑거리는 게 손에 착 감기네.~헤헤헤.”
난 다리 사이에 얼굴을 박고 클리토리스를 집중 공략한다.
배란기라서 그런지 흥분이 빠른 것 같다.
엉덩이의 흔들림이 기묘하다.
애액이 엉덩이의 흔들림에 소음순사이로 뻐끔뻐끔 흘러내린다.
클리토리스의 겉을 벗겨내고 쌀알크기의 클리속살을 공략한다.
“아항!!!~~~~~”
갑자기 큰 소리를 지른다.
흘러내리는 귀한 보물 애액을 흘려 허비하는 어리석은 짓은 않으리라.
다리오금을 밀어 올려서 항문이 보이도록 만들어 혀로 스으윽 핥는다.
아까워서 다시 핥고 또 핥는다.
항문이 움찔거려서 장난삼아 거길 혀끝으로 비비적 거리면서 핥는다.
“하아아~~”
어? 이거 뭐야 거기에서 묘한 쾌감을 느껴?
그렇다면 더 집중적으로 항문을 애무한다.
마치 항문을 혀로 뚫고 들어가겠다는 심정으로 비비고 들어가려한다.
거기에 막 힘을 주는지 막 조인다.
재미있다.
“앙 하~하~ 지~~마~~잉~~”
“크크크큭”
그새 애액이 흘러넘친다.
하지마라면서 흥분하여 흘러넘치는 이율배반이여~~~~
애액을 땅에 흘려서야 ..........
다시 흐루루릅 핥아 먹는다.
애액의 맛이 천차만별이지만 유진이의 애액은 정말 달콤하다는 느낌이다.
“아앙 해줘잉 나 하고 시퍼엉. 어서엉.”
달뜬 표정으로 입이 오자모양을 만들고 두 손을 허우적거린다.
자지를 보지 문 앞에 들이 댄다.
내가 봐도 오늘 나의 자지는 엄청나게 부었다.
종이컵을 쥐면 밑바닥이 엄지와 가운데 손가락이 맞 다을때 일악이라 하고 윗 부근이 일악3지가 되는데 엄지와 장지사이에 손가락이 하나 들어가면 일악 1지 둘이며 2지 셋이면 3지다
부은 부위가 일악3지가 된다.
흘러넘치는 애액에 귀두를 부빈다.
애액이 묻은 미끌 거리는 귀두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니 어서 넣어달라는 몸짓 언어로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옥문에 들이 미니 다시 엉덩이를 내린다.
슥 밀어 넣는다,
적당히 부은 귀두가 들어가고 엄청 부은 표피가 걸린다.
약간의 통증이 수반된다.
말랑거리기에 들어가는 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전에 이쁜이 수술을 좁게 한 여성분도 부담 없이 들어갔었다.
스르륵윽 아이를 낳지 않은 보지라 보지를 한껏 벌린 상태 이지만 뻑뻑하다.
“어허걱컥. 윽.”
눈이 왕방울처럼 커지며 윗몸이 번쩍 들린다.
아직 큰 자지에 적응이 안 되어서 박은 상태로 바라만 본다.
박은 상태로도 가득찬 느낌이 좋아서 두 다리가 자연스레 내 허리에 감고는 조이며 나의 움직임을 막는다.
“아~~크고 꽉 차니 너무 좋다.”
“난 아파!”
“보지에 말랑말랑 부드런게 꽉 차니 안 움직여도 좋다.”
질은 감각이 둔해서 잘 느끼지 못한다는 선입견이 있다.
천만의 말씀이다.
질의 감각이 느낄 수 없는 피스톤운동이 유일한 감각작용이라면 그런 소리가 맞다.
그러나 확실히 G스팟의 꺼끌거림을 손으로 만져보라 여자가 감각이 없는지?
G스팟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없기를 바란다.
질 전체가 계발이 되면 길이나면 G스팟과 동일한 감각을 느낀다.
자궁 입구와 자궁벽들을 자극하는 방법은 더욱 환상적이다.
유진에게 처음 벌침으로 부은 자지로 막 박아 댄다면 감각을 익히지 못할 것이다.
가만히 있기만 해도 이미 다른 느낌을 갖고 스스로 느끼도록 가만히 있어 주었다.
그 상태로 지난번 어련풋이 느낀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을 유도한다.
유진이의 두 다리가 허리를 감고 있는 상태로 나의 치골 부근에 맞은 봉침으로 부은 부분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기가 막히게 작용한다.
“아아~~어떻케~~으흠~~”
“유진이 보지가 너무 좁다. 아~~ ”
“이상해 엄마~~으흥음~~~아~~”
내 목을 꽉 끌어안으며 입을 더듬는다.
이제 유진이의 혀 놀림이 본능에 의한 놀림으로 바뀐다.
흥분에 의한 혀 놀림과 나의 혀를 빨아대며 느끼는 감각이 확실히 달라졌다.
흥분에 못 이겨 빨아 댄다.
미미한 움직임으로 벌써 오르가즘에 올라가고 있다.
“아이~~흐흥~~아이~~~아이~~~~”
“괜찮아 좋은 거니까 그대로 느껴 그래 그렇게 옳지~~~”
내 허리를 감싼 두 다리가 더욱 강하게 조여 온다.
목을 감싸던 두 팔이 풀리고 턱이 들리고 입이 벌어지며 가슴이 한껏 들린다.
허리까지 들리며 경직이 된다.
“으헉 으헉 으헉 으헉.”
연속적으로 경직이 되었다 풀렸다 한다.
참 흐뭇하다.
여자가 남자의 몸에서 오르가즘에 몸 둘 바를 모르고 좋아할 때
성취감이 아니 정복감?
아니 문 앞에 풀칠만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해소하는 안도감일까?
다행이라는 그런 느낌까지...........
질이 움찔 거리면서 애액이 더욱 흥건하여 꽉 조인 상태이건만 애액의 영향으로 부드러워진다.
한 번의 오르가즘으로 잠시 휴식 후 본격적인 피스톤 질이 시작된다.
천천히 움직인다.
다리를 다 벌린 상태로 움직여도 뻑뻑하다.
전에는 율동이 엇박자가 되기 십상이더니
이젠 천천히 박으면 같이 밀어서 마중오고
빼면 엉덩이를 내려 후퇴하며 박자가 맞는다.
이게 자연스러움이다.
오르가즘의 여운이 아직도 새로운 오르가즘으로 가는 길을 예비하듯 밀고 당김의 박자가 너무 신기하다.
웃음이 나기도 한다.
멋모르고 그저 몸만 부산스럽던 지난날과는 확연히 다르다.
유진이의 표정이 다시 오르가즘을 예비하는 듯하다.
난 다시 클리토리스에 나의 치골을 바짝 붙여서 자극을 준다.
“아이~~아이~~~아이~~엄마~~~”
다시 오르가즘에 몸 둘 바를 모르던 유진이 내 가슴에 깊이 얼굴을 묻으며 꼭 끌어안는다.
“좋아?”
“응 좋아 너무 좋아~~음 쪼옥 아~~이렇게 좋구나???”
키스를 살짝 한다.
이제 본격적인 박음질을 한다.
역시 천천히 박는다.
역시 마중 나온다.
점점 빨라진다.
이젠 마중 대신에 더 박기 편하도록 다리오금을 잡아 준다.
힘 있게 박고 빨리 박기 위해 유진이를 침대 모서리로 끌어내린다.
강하게 박는다.
점점 더 깊게 박는다.
유진이 더 깊게 박아 줄 것을 원하듯 다리를 더 당겨 깊이 박아주기를 유도한다.
“아~~~악 ~~악~~”
유진이가 신음소리가 변한다.
자궁이 닿기 시작한다.
“허억걱 음헉걱.”
더 세게 박아 달라는 듯 다리를 더 든다.
“헉헉 핵핵.”
“억헉헉 으크쿠쿠크크거거걱.”
이젠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사정없이 박고 속도를 올린다.
“억억억 ~~~~”
유진이 얼굴이 오르가즘의 몸부림을 치는 모습이 가관이다.
클리토리스의 오르가즘의 표정은 입이 오자가 되고 턱이 들리고 가슴이 들리고 허리까지 들리면서 몸이 경직되는 모습인데
질과 자궁의 오르가즘엔 환희의 표정은 분명한데
한없이 간절한 요구를 하는 듯 하면서도 감당하기 어려운 쾌감에 목소리가 쉰듯하게 변한다.
이때의 포인트는 절대로 멈추면 안 된다.
체위를 바꿔서도 안 된다.
오로지 강하고 빠르게 지속적으로 이어져야한다.
“아악 커억 아악 커어억.”
“헉헉헉 핵핵해개핵”
“어거거거거거크크킁.”
유진이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린다.
“아앙 엉엉엉 앙앙.”
쉰 목소리로 운다.
“헉헉헉”
팍팍파가팍
나의 머리가 띠띵운다.
땀이 비 오듯 흐른다.
유진이의 몸에도 땀이 비 오듯 흐른다.
유진이 누운 자리의 시트는 흥건하다.
난 맨바닥에 발을 딛고 있다.
밑바닥이 냇물이다.
아무리 단련된다하여도 시간이 좀 더 늘어날 뿐 결국엔 이렇게 숨이 넘어가는 절박함에 당도한다.
청년시절 언덕을 달리기로 넘다가 숨이 막혀 죽을 뻔했었다.
또 한 번은 톱으로 큰 통나무를 썰면서 숨이 넘어갈 뻔 했다.
그 무서운 소름 끼치는 경험 죽음을 연상한 경험이었다.
그런데 섹스는 그 쾌락이 주는 감각에 숨이 막혀 죽음의 문턱이 다다라도 오히려 더욱 강하게 박아대며 숨이 턱을 넘고 머리꼭대기를 쳐서 죽음을 향하는 반걸음 앞에 멈춘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 갈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해 봤는가?
바로 이순간이다.
5분간 힘을 쓴 것 같다.
그런데 시간이 벌써 3시간 대실 종료가 다되었다.
“헉헉헉 핵핵핵~~”
가쁜 숨을 몰아쉬고 헉헉거린다.
보통은 이런 내 모습을 보면서 어머 이 땀 좀 봐하며 내 땀을 닦아 주는데
유진이는 그런 기분 좋은 서비스가 없다???????
현기증에 어질거림을 생수를 서너 잔 마시며 겨우 숨을 돌리는데??
아직도 유진인 일어나질 않는다.
끝날 때 분명 같이 커헉하고 신음을 흘린 것 같은데
정액이 자궁을 때리면서 뿜을 때까지 함께 마지막을 같이 했는데????
“유...유..유지나~~~”
몸이 축 늘어져 버렸다.
아뿔싸, 이런 ..........
맥을 짚어 본다.
빠르게 뛴다????
코에 손을 대본다.
숨을 쉰다.
가슴도 오르내린다.
유진이를 반드시 눕힌다.
몸을 턱 놓아버린다.
이런 황당한.......?????
숨이 고르고 맥이 점점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큰 걱정은 없지만 황당하기는 하다.
난 그사이 생수 한잔을 더 마시고 수건으로 대충 땀을 닦고 유진이를 포근히 안는다.
유진이의 몸을 따뜻이 하기 위해 이불을 내 몸 위로 덮는다.
“아~~~~음 ”
“????”
“아 ~~~나 하늘나라 갔다 왔다?”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는 거양?”“으응 꼭 죽는 줄 알았어.”
“정말 나 황당하고 놀랬어요?”
“여자는 약하고 보호 받아야 한단 말이 예용.”
“정말 기절한 것 맞아?”
“응 나 기절한 거 맞아. 흥흥 아~~ 아직도 좋다~~~”
이런 기절한 척 한 것 같은데?????
따릉따릉♬♩♪
“네 ~~”
“시간 지났습니다.”
“아랐습니다.”
“벌써 시간이 다되었나?”
“샤워하고 갑시다.”
둘은 얼른 샤워를 마친다.
“아~~나 이대로 잠들고 싶다.~~~”
“여기서 자게?”
“응 자고 싶은데 늦으면 집에서 걱정할까봐 그냥 가자.”
따릉따릉♪♩♬
“예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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