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돌림빵일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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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주찬씨... 두 남자와 관계를 맺기 시작한 것도 몇주가 흘렀어요. 시간은 흐르는 물처럼 빨랐고, 제 몸도 빠르게 두 남자에게 적응해 갔어요.
제 모은 두 남자가 주는 쾌락에 기뻐했고, 두 남자가 찾아주지 않는 날이면 오히려 아쉬워했죠. 두 남자는 보통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저와 섹스를 가졌어요. 하지만 제 몸은 매일 사장님과 주찬씨를 기다렸고... 그들이 저를 찾지 않는 날은 오히려 제 몸이 초조함을 느꼈어요.
그러던 어느날... 주찬씨와 처음 했던 날만큼 큰 일이 저에게 벌어졌어요. 날씨가 점점 싸늘해져가던 가을날... 그 날은 사장님도 주찬씨도 저를 주말까지 합해 4일동안이나 찾아오지 않은 날이었어요.
제 몸은 남자를 원했지만, 차마 두 남자에게 하고 싶다고 오라고 연락하긴 싫었어요. 제 마지막 자존심이었죠. 전 일도 안 되고 바람이나 쐴 겸 집 앞 슈퍼에 나가 간단하게 먹을거리를 샀어요.
슈퍼 안에는 슈퍼사장님과 동네총각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죠. 동네총각은 35살에 저희집 바로 옆건물 지하에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대 동네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장사를 하고 있었죠. 그런대 물건을 고르고 있는 제 뒷모습을 보면서 두 남자가 작은목소리로 수근거리는 느낌 같은 것을 받았어요. 분명히 제 이야기 같은대... 뭐랄까요... 좀 불쾌하면서도 짜릿한 느낌 같은 거였어요.
동네 총각이 나가고, 저도 물건을 들고와 계산을 했어요.
-요즘 재미 좋아?-
슈퍼사장님이 계산을 하며 저에게 물었어요.
-무슨 재미가 좋아요?-
-요새 예뻐진 것 같아서~ 뭐 좋은 일 있나 했지~-
-좋은 일이 뭐가 있겠어요... 맨날 똑같지~-
-아닌 것 같은대~ 요새 피부도 좋아지고~ 아주 좋아보이는구만~ 연애라도 하나본대~ 흐흐흐~-
슈퍼사장님은 뭔가를 란다는 듯한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웃어댔어요. 전 순간 뜨끔한 느낌이 들었지만 계산한 물건을 들고 슈퍼를 나왔어요.
-사장님~ 큰일 날 소리 하신다~ 저 가요.-
-언제 시간 되면 술 한잔 하자구~-
전 슈퍼를 나오면서 뭔가 찜찜한 느낌을 받았어요. 뭔가 슈퍼사장이 다 아는 것 같은 느낌이었죠.
슈퍼를 나오는대 아까 봤건 동네총각이 담배를 골목에 서 있었어요. 약간 원시인 같은 스타일의 큰 얼굴을 가지고 있었는대, 담배를 피는 모습이 영락없이 아저씨였어요. 저래가지고 연애는 할까 싶은 얼굴이었죠. 다만 몸은 탄탄해 보이는 편이었죠.
-요즘 장사는 잘 되요?-
전 그냥 지나가기 뭐해서 말응 붙여봤어요. 아까 제 뒤에서 뭐라고 수근거린 것도 신경 쓰이기도 했구요.
-뭐 그냥 그래요. 불경기긴 한가봐요...-
-뭐 먹을거 사가나봐요?-
-아... 네~ 그냥 술 좀 땡겨서 안주거리 좀...-
-왠 낮부터 술이예요~ 저녁에 장사 안 나가요?-
-조금만 마실려구요.-
-혼자서 무슨 재미로 술을 마신대~-
-그러게요~ 아줌마 혹시 술생각 있으시면 오시구요.-
-나랑 먹어서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혼자 먹는 것 보다야 낫죠~-
-생각해 볼께요~-
-꼭 오세요~-
전 집에 들어와서 갈까말까하고 한동안 고민을 했어요. 간단히 술 한잔 하는거다라고 생각하다가도 거기 가면 뭔가 일이 벌어질 것 같은 걱정... 아니 기대감이 있었죠.
35살 총각이 이모뻘 되는 아줌마에게 관심 있을 거라고 생각지 않으면서도 혹시나 하는 기대감... 저런 젊은 총각에게 깔리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기대감...
전 저도 모르게 본능에 따라 총각네 집에 갈 준비를 했어요. 존 샤워를 한 후 입고 있던 티와 바지를 벗고 집에서 입는 편한 원피스를 입었어요. 하늘거리는 원피스였는대 길이가 좀 짧아서 바닥에 앉아서 자리를 조금만 움직이면 가랑이 사이가 보일 수 있는 그런 옷이었죠.
전 가볍게 화장을 한 후 총각네 집으로 향했어요.
-똑똑똑~-
-누구세요?-
-옆집 아줌마예요~"
문이 열리고 총각이 보였어요. 총각은 흰 반팔티에 사각트렁크팬티를 입고 있었어요.
-오셨네요. 들어오세요~-
-그럼 잠깐만 놀다 갈께요.-
아넹 들어가니 이제 막 마시기 시작한 듯 소주가 삼분의 일병 정도 비어있었고, 쟁반에 렌지에 돌린듯한 만두와 과자가 있었어요.
-내가 뭐라도 만들어올 걸 그랬나봐요~-
-에이~ 아니예요. 어서 앉으세요~-
전 총각과 함께 앉아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어요. 이야기를 나눠보니 세상이 참 좁은게 제 조카의 선배더군요. 이름은 상용씨였구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술을 마시다보니 어느새 둘이 소주 2병 가까이 마셨죠. 슬슬 몸에서 열이 올랐고, 저는 중간중간 상용씨의 사각팬티를 훔쳐보았죠. 헐렁한 트렁크였는대... 팬티 아래쪽과 가운데 갈라진 부분으로 상용씨의 자지와 불알이 살짝씩 보였어요.
전 은근슬쩍 다리를 움직여가며 원피스자락이 위로 올라가게 했어요. 허벅지 위로 원피스자락이 올라가 팬티가 조금씩 보일 정도로요...
그러니 어느순간부터 상용씨의 자지가 커져서 팬티가 위로 솟아오르더군요. 팬티 가운데 갈라진 부위로 상용씨의 굵은 자지기둥이 보였어요. 전 정말 그 자지를 만지고 빨고... 제 안으로 받아들이고 싶었어요. 사장님과 주찬씨 같은 외간남자들과 즐기는 사이 제 몸은 얼마 되지도 않는 기간에 너무 음탕해진 듯 했죠...
제가 힐끔힐끔 쳐다보는대 상용씨가 몸을 살짝 일으키더니 다리를 고쳐 앉았어요. 그런대 상용씨가 살짝 일으키는 순간 자지가 툭하고 바깥으로 튀어나왔죠.
그런대도 상용씨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지를 내놓고 있었죠. 상용씨의 자지는 위아래로 끄덕거리며 투명한 액을 내뱉고 있었어요.
상용씨는 자신의 의사를 표혐한 셈이었죠. 좀 더 용감히 절 덮쳐버렸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젠 제가 용기를 내야할 차례였어요. 전 몸을 앞으로 숙이고 상용씨의 자지를 살짝 쥐었어요. 따뜻한 기둥이 제 손 한가득 잡혔죠.
전 천천히 위아래로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어요. 위아래로 몇번 흔들자 투명한 액이 줄줄 흘러 제 손으로 흐르기 시작했어요.
전 서서히 입을 벌려 상용씨의 자지를 입에 담기 시작했어요.
달콤쌉싸름한 액체의 맛이 느껴졌어요. 전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상용씨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쭈웁~쭈웁~ 쭙~쭙~쭙~-
-와... 아줌마 많이 빨아봤나봐요... 죽이네~-
점 젊은총각의 자지를 빠는 것만으로도 붕 뜨는 듯한 짜릿함을 느꼈어요. 싱싱한 그의 물건은 제 입에서 더욱 단단해졌고 액체가 흘러나와 제 목을 적셨어요. 아... 이게 젊은남자구나... 같은 남자지만 이렇게 다르구나... 상용씨의 자지는 입으로만 느껴도 그 생기가 저에게 전혀지는 듯 했어요.
전 그 생기를 더 느끼려 더 열심히 빨았어요.
-쭙~쭙~쭙~ 추웁~추우웁~-
-아... 아줌마... 크윽~ 어으으~-
갑자기 상용씨가 신음하며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어요. 그의 자지가 움찔거리더니 정액이 제 입안으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어요.
싸한 느낌의 액체가 입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어요. 전 너무 당황했죠... 입안에 정액을 받다니... 하지만 전 의식적으로 정액을 분출하고 있는 상용씨의 자지를 계속 빨아댔죠.
그의 자지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정액이 쏟아져나와 입안을 가득 채웠어요. 처음 입으로 받아낸 정액...
전 상용씨의 자지가 조금씩 줄어듬을 느끼며 입을 땠어요. 입 안에는 정액이 가득 차 있었죠. 전 옆에서 티슈를 찾아 정액을 뱉어냈어요.
입에 물고 있을 때는 잘 몰랐는대 싸한 느낌과 정액특유의 냄새가 풍겼죠.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정액을 조금 삼켰는대 예상외로 달짝지근한 맛이었어요. 생각보다 괜차q은 맛이었죠.
-아줌마 괜찮으세요?-
상용씨가 입을 닦고 있는 제게 물을 건내며 물어봤어요.
-네... 상용씨~ 근대 갑자기 싸서 깜짝 놀랐어요~-
-죄송해요~ 너무 잘 빠셔서~ 참을 새도 없이 쌌네요... 자~ 이제 2차전 해야죠~-
-응? 방금 쌌는대...-
-저만 재미 봤잖아요. 아줌마도 가게 해 드릴께요~-
-괜찮아요. 무리하지 말구...-
-제가 더 하고 싶어서 그래요~ 흐흐흐~-
상용씨는 사각팬티를 벗어버리더니 절 뒤로 눕히고는 제 원피스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벗겼어요. 그리고는 제 다리를 벌리고는 자지를 잡고 제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아~ 창피해요...-
상용씨는 귀두를 보지에 문지르며 조금씩 밀어넣으려 했어요. 한번 싸고난 후라 발기가 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조금씩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고, 어느 정도 제 안에 들어오자 상용씨는 제 위에 엎어져 조금씩 박음질을 시작했어요. 전 그런 상용씨를 꽉 끌어안았죠.
제 안에서 상용씨의 자지가 조금씩 단단해지는 것이 느껴졌어요. 처음에는 물렁한 느낌이었던 자지가 천천히 단단해지며 커졌어요.
-찌걱~찌걱~ 푹~푹~푹~-
-으음~으음~ 응~응~응~-
서서히 단단해지던 상용씨의 자지가 어느덧 불기둥처럼 뜨겁고 단단해져 자궁까지 밀고 들어오는 듯 했어요.
-퍽~퍽~퍽~ 퍼퍼퍼퍼퍽~-
-헉~헉~헉~ 아아아아앙~-
젊은남자의 박음질에 제 보지에서 엄청난 쾌감이 몰려왔어요. 조카뻘 되는 남자... 조카의 선배... 아아... 그런 생각이 들자 순식간에 참을 수 없는 절정이 몰려왔어요.
-퍼억~퍼억~퍼억~ 퍽퍽퍽퍽퍽~-
-아악~아악~아악~ 으어어어엉~-
제 보지에서 보짓물이 쏟아져나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우와~ 아줌마... 보짓물 엄청 싸네요... 죽인다...-
-아흥~ 상용씨...-
-더 박아줄까요?-
-네~ 더 해줘요....-
상용씨는 제 다리를 벌려잡고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전 다시 박음질이 시작되자마자 절정을 느꼈어요.
-퍽퍽퍽퍽퍽~ 퍼퍼퍼퍼퍽~-
-으어엉어엉~ 엄마아아아~-
-아... 아줌마~-
-아으어엉~ 계... 계속~ 엄마아~ 박아줘요~-
상용씨가 박아댈 때마다 내보짓물이 뿜어지는 것이 느껴졌고... 전 계속 박아달라고 애원했죠.
-아... 아줌마 나 또 싸요...-
-아으응~ 자기야~ 자기야아~~-
-퍼퍼퍼퍼퍽~ 퍼억~퍼억~ 푸욱!!!-
-엄마아아아~ 아악~아악~ 어헝!!!-
상용씨의 정액이 제 보지 안으로 쏟아져 들어왔어요. 따뜻한 그의 분신들이 제 안을 가득 채웠죠. 저 그의 정액을 조금이라듀 더 깊이 받아내고 싶어서 그의 엉덩이를 잡아 바짝 당겼어요. 제 보지 안에서 꿈틀거리며 들어오는 정액들... 전 그 순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였어요...
너무 간만에 글 올리는 것 같네요. 그런대 신인작가상이라니... 너무 감동했어요^^ 응원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대 글 올리지 않는 동안에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앨범에 제 사진 올리고 있었어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금은 지웠구요ㅠㅠ 신인작가로 뽑힌만큼 앞으로는 열심히 글 쓸께요
제 모은 두 남자가 주는 쾌락에 기뻐했고, 두 남자가 찾아주지 않는 날이면 오히려 아쉬워했죠. 두 남자는 보통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저와 섹스를 가졌어요. 하지만 제 몸은 매일 사장님과 주찬씨를 기다렸고... 그들이 저를 찾지 않는 날은 오히려 제 몸이 초조함을 느꼈어요.
그러던 어느날... 주찬씨와 처음 했던 날만큼 큰 일이 저에게 벌어졌어요. 날씨가 점점 싸늘해져가던 가을날... 그 날은 사장님도 주찬씨도 저를 주말까지 합해 4일동안이나 찾아오지 않은 날이었어요.
제 몸은 남자를 원했지만, 차마 두 남자에게 하고 싶다고 오라고 연락하긴 싫었어요. 제 마지막 자존심이었죠. 전 일도 안 되고 바람이나 쐴 겸 집 앞 슈퍼에 나가 간단하게 먹을거리를 샀어요.
슈퍼 안에는 슈퍼사장님과 동네총각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죠. 동네총각은 35살에 저희집 바로 옆건물 지하에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대 동네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장사를 하고 있었죠. 그런대 물건을 고르고 있는 제 뒷모습을 보면서 두 남자가 작은목소리로 수근거리는 느낌 같은 것을 받았어요. 분명히 제 이야기 같은대... 뭐랄까요... 좀 불쾌하면서도 짜릿한 느낌 같은 거였어요.
동네 총각이 나가고, 저도 물건을 들고와 계산을 했어요.
-요즘 재미 좋아?-
슈퍼사장님이 계산을 하며 저에게 물었어요.
-무슨 재미가 좋아요?-
-요새 예뻐진 것 같아서~ 뭐 좋은 일 있나 했지~-
-좋은 일이 뭐가 있겠어요... 맨날 똑같지~-
-아닌 것 같은대~ 요새 피부도 좋아지고~ 아주 좋아보이는구만~ 연애라도 하나본대~ 흐흐흐~-
슈퍼사장님은 뭔가를 란다는 듯한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웃어댔어요. 전 순간 뜨끔한 느낌이 들었지만 계산한 물건을 들고 슈퍼를 나왔어요.
-사장님~ 큰일 날 소리 하신다~ 저 가요.-
-언제 시간 되면 술 한잔 하자구~-
전 슈퍼를 나오면서 뭔가 찜찜한 느낌을 받았어요. 뭔가 슈퍼사장이 다 아는 것 같은 느낌이었죠.
슈퍼를 나오는대 아까 봤건 동네총각이 담배를 골목에 서 있었어요. 약간 원시인 같은 스타일의 큰 얼굴을 가지고 있었는대, 담배를 피는 모습이 영락없이 아저씨였어요. 저래가지고 연애는 할까 싶은 얼굴이었죠. 다만 몸은 탄탄해 보이는 편이었죠.
-요즘 장사는 잘 되요?-
전 그냥 지나가기 뭐해서 말응 붙여봤어요. 아까 제 뒤에서 뭐라고 수근거린 것도 신경 쓰이기도 했구요.
-뭐 그냥 그래요. 불경기긴 한가봐요...-
-뭐 먹을거 사가나봐요?-
-아... 네~ 그냥 술 좀 땡겨서 안주거리 좀...-
-왠 낮부터 술이예요~ 저녁에 장사 안 나가요?-
-조금만 마실려구요.-
-혼자서 무슨 재미로 술을 마신대~-
-그러게요~ 아줌마 혹시 술생각 있으시면 오시구요.-
-나랑 먹어서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혼자 먹는 것 보다야 낫죠~-
-생각해 볼께요~-
-꼭 오세요~-
전 집에 들어와서 갈까말까하고 한동안 고민을 했어요. 간단히 술 한잔 하는거다라고 생각하다가도 거기 가면 뭔가 일이 벌어질 것 같은 걱정... 아니 기대감이 있었죠.
35살 총각이 이모뻘 되는 아줌마에게 관심 있을 거라고 생각지 않으면서도 혹시나 하는 기대감... 저런 젊은 총각에게 깔리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기대감...
전 저도 모르게 본능에 따라 총각네 집에 갈 준비를 했어요. 존 샤워를 한 후 입고 있던 티와 바지를 벗고 집에서 입는 편한 원피스를 입었어요. 하늘거리는 원피스였는대 길이가 좀 짧아서 바닥에 앉아서 자리를 조금만 움직이면 가랑이 사이가 보일 수 있는 그런 옷이었죠.
전 가볍게 화장을 한 후 총각네 집으로 향했어요.
-똑똑똑~-
-누구세요?-
-옆집 아줌마예요~"
문이 열리고 총각이 보였어요. 총각은 흰 반팔티에 사각트렁크팬티를 입고 있었어요.
-오셨네요. 들어오세요~-
-그럼 잠깐만 놀다 갈께요.-
아넹 들어가니 이제 막 마시기 시작한 듯 소주가 삼분의 일병 정도 비어있었고, 쟁반에 렌지에 돌린듯한 만두와 과자가 있었어요.
-내가 뭐라도 만들어올 걸 그랬나봐요~-
-에이~ 아니예요. 어서 앉으세요~-
전 총각과 함께 앉아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어요. 이야기를 나눠보니 세상이 참 좁은게 제 조카의 선배더군요. 이름은 상용씨였구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술을 마시다보니 어느새 둘이 소주 2병 가까이 마셨죠. 슬슬 몸에서 열이 올랐고, 저는 중간중간 상용씨의 사각팬티를 훔쳐보았죠. 헐렁한 트렁크였는대... 팬티 아래쪽과 가운데 갈라진 부분으로 상용씨의 자지와 불알이 살짝씩 보였어요.
전 은근슬쩍 다리를 움직여가며 원피스자락이 위로 올라가게 했어요. 허벅지 위로 원피스자락이 올라가 팬티가 조금씩 보일 정도로요...
그러니 어느순간부터 상용씨의 자지가 커져서 팬티가 위로 솟아오르더군요. 팬티 가운데 갈라진 부위로 상용씨의 굵은 자지기둥이 보였어요. 전 정말 그 자지를 만지고 빨고... 제 안으로 받아들이고 싶었어요. 사장님과 주찬씨 같은 외간남자들과 즐기는 사이 제 몸은 얼마 되지도 않는 기간에 너무 음탕해진 듯 했죠...
제가 힐끔힐끔 쳐다보는대 상용씨가 몸을 살짝 일으키더니 다리를 고쳐 앉았어요. 그런대 상용씨가 살짝 일으키는 순간 자지가 툭하고 바깥으로 튀어나왔죠.
그런대도 상용씨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지를 내놓고 있었죠. 상용씨의 자지는 위아래로 끄덕거리며 투명한 액을 내뱉고 있었어요.
상용씨는 자신의 의사를 표혐한 셈이었죠. 좀 더 용감히 절 덮쳐버렸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젠 제가 용기를 내야할 차례였어요. 전 몸을 앞으로 숙이고 상용씨의 자지를 살짝 쥐었어요. 따뜻한 기둥이 제 손 한가득 잡혔죠.
전 천천히 위아래로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어요. 위아래로 몇번 흔들자 투명한 액이 줄줄 흘러 제 손으로 흐르기 시작했어요.
전 서서히 입을 벌려 상용씨의 자지를 입에 담기 시작했어요.
달콤쌉싸름한 액체의 맛이 느껴졌어요. 전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상용씨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쭈웁~쭈웁~ 쭙~쭙~쭙~-
-와... 아줌마 많이 빨아봤나봐요... 죽이네~-
점 젊은총각의 자지를 빠는 것만으로도 붕 뜨는 듯한 짜릿함을 느꼈어요. 싱싱한 그의 물건은 제 입에서 더욱 단단해졌고 액체가 흘러나와 제 목을 적셨어요. 아... 이게 젊은남자구나... 같은 남자지만 이렇게 다르구나... 상용씨의 자지는 입으로만 느껴도 그 생기가 저에게 전혀지는 듯 했어요.
전 그 생기를 더 느끼려 더 열심히 빨았어요.
-쭙~쭙~쭙~ 추웁~추우웁~-
-아... 아줌마... 크윽~ 어으으~-
갑자기 상용씨가 신음하며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어요. 그의 자지가 움찔거리더니 정액이 제 입안으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어요.
싸한 느낌의 액체가 입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어요. 전 너무 당황했죠... 입안에 정액을 받다니... 하지만 전 의식적으로 정액을 분출하고 있는 상용씨의 자지를 계속 빨아댔죠.
그의 자지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정액이 쏟아져나와 입안을 가득 채웠어요. 처음 입으로 받아낸 정액...
전 상용씨의 자지가 조금씩 줄어듬을 느끼며 입을 땠어요. 입 안에는 정액이 가득 차 있었죠. 전 옆에서 티슈를 찾아 정액을 뱉어냈어요.
입에 물고 있을 때는 잘 몰랐는대 싸한 느낌과 정액특유의 냄새가 풍겼죠.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정액을 조금 삼켰는대 예상외로 달짝지근한 맛이었어요. 생각보다 괜차q은 맛이었죠.
-아줌마 괜찮으세요?-
상용씨가 입을 닦고 있는 제게 물을 건내며 물어봤어요.
-네... 상용씨~ 근대 갑자기 싸서 깜짝 놀랐어요~-
-죄송해요~ 너무 잘 빠셔서~ 참을 새도 없이 쌌네요... 자~ 이제 2차전 해야죠~-
-응? 방금 쌌는대...-
-저만 재미 봤잖아요. 아줌마도 가게 해 드릴께요~-
-괜찮아요. 무리하지 말구...-
-제가 더 하고 싶어서 그래요~ 흐흐흐~-
상용씨는 사각팬티를 벗어버리더니 절 뒤로 눕히고는 제 원피스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벗겼어요. 그리고는 제 다리를 벌리고는 자지를 잡고 제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아~ 창피해요...-
상용씨는 귀두를 보지에 문지르며 조금씩 밀어넣으려 했어요. 한번 싸고난 후라 발기가 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조금씩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고, 어느 정도 제 안에 들어오자 상용씨는 제 위에 엎어져 조금씩 박음질을 시작했어요. 전 그런 상용씨를 꽉 끌어안았죠.
제 안에서 상용씨의 자지가 조금씩 단단해지는 것이 느껴졌어요. 처음에는 물렁한 느낌이었던 자지가 천천히 단단해지며 커졌어요.
-찌걱~찌걱~ 푹~푹~푹~-
-으음~으음~ 응~응~응~-
서서히 단단해지던 상용씨의 자지가 어느덧 불기둥처럼 뜨겁고 단단해져 자궁까지 밀고 들어오는 듯 했어요.
-퍽~퍽~퍽~ 퍼퍼퍼퍼퍽~-
-헉~헉~헉~ 아아아아앙~-
젊은남자의 박음질에 제 보지에서 엄청난 쾌감이 몰려왔어요. 조카뻘 되는 남자... 조카의 선배... 아아... 그런 생각이 들자 순식간에 참을 수 없는 절정이 몰려왔어요.
-퍼억~퍼억~퍼억~ 퍽퍽퍽퍽퍽~-
-아악~아악~아악~ 으어어어엉~-
제 보지에서 보짓물이 쏟아져나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우와~ 아줌마... 보짓물 엄청 싸네요... 죽인다...-
-아흥~ 상용씨...-
-더 박아줄까요?-
-네~ 더 해줘요....-
상용씨는 제 다리를 벌려잡고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전 다시 박음질이 시작되자마자 절정을 느꼈어요.
-퍽퍽퍽퍽퍽~ 퍼퍼퍼퍼퍽~-
-으어엉어엉~ 엄마아아아~-
-아... 아줌마~-
-아으어엉~ 계... 계속~ 엄마아~ 박아줘요~-
상용씨가 박아댈 때마다 내보짓물이 뿜어지는 것이 느껴졌고... 전 계속 박아달라고 애원했죠.
-아... 아줌마 나 또 싸요...-
-아으응~ 자기야~ 자기야아~~-
-퍼퍼퍼퍼퍽~ 퍼억~퍼억~ 푸욱!!!-
-엄마아아아~ 아악~아악~ 어헝!!!-
상용씨의 정액이 제 보지 안으로 쏟아져 들어왔어요. 따뜻한 그의 분신들이 제 안을 가득 채웠죠. 저 그의 정액을 조금이라듀 더 깊이 받아내고 싶어서 그의 엉덩이를 잡아 바짝 당겼어요. 제 보지 안에서 꿈틀거리며 들어오는 정액들... 전 그 순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였어요...
너무 간만에 글 올리는 것 같네요. 그런대 신인작가상이라니... 너무 감동했어요^^ 응원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대 글 올리지 않는 동안에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앨범에 제 사진 올리고 있었어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금은 지웠구요ㅠㅠ 신인작가로 뽑힌만큼 앞으로는 열심히 글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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