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의 여자들 - 2부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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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은 유진이 와의 경험은
신선함이 좋고 부드러움이 좋았지만
내게 더 이상 이어지리란 생각을 접고
이젠 그 아름다운 얼굴을 볼 수 없겠구나.
아쉬움에 입맛을 다실 무렵
휴가철 무더위가 한창일 때 였 습니다.
♬♩♪♫♬♬♬ 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 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 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오냐, 내가 전화벨에서나 사장님 소릴 듣는구나.
오호! 유진이가 오래간만에 전화를 하는군. 한 달만인가?
“여보세요 아빠손 마사집니다”
“저 유진인데요.”
“아이구 반가워요 그동안 잘 지냈지요?”
“네 저 오늘 마사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하지요”
“그럼 저 다른데서 마사지 해주세요. 거기서는 좀 그래서요”
내 그럴 줄 알았다.
내가 무슨 복이 넘쳐서 이런 어린아이를 더 이상 품을 수 있겠나
에휴 어떻게 한다.
“지난번에 좀 황당하였었죠?”
“아무래도 밖에서 받고 싶은데요.”
“그럼 제가 기술 제휴하는 근대 어이팍 아파트 근처의 근대 피부샵으로 오세요”
아깝다 이젠 그 멋진 몸 알몸은 구경도 못하게 생겼으니 입맛이 갑자기 쓰다.
시간 약속대로 근대 피부샵으로 간다.
이 근대 피부샵은 나와 환상의 궁합을 맞추던 옹녀의 피부샵이다.
뭐 할 수 없지
♬♩♪♫♬♬♬ 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 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그려 사장님 소리 참 기분 별루 안 좋구먼.
“여보세요 ”
“원장님 거기 말고 제가 원하는 곳에서 받고 싶어요”
“엥 그래요 하긴 또 다른 눈길이 거북할 수 있겠지 어디에서요?”
“우선 제 차로 와 주세요. 근대 피부샵 맞은편 길에 흰색 승용찹니다.”
에이 삼복더위에 15분이나 걸어서 피부샵까지 왔더니 똥개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아라 쓰음니다아~”
어?~
우와 아가씨가 그랜저 3000 최고급을 타나?
비까번쩍한 승용차 유리문이 열리면서 손짓한다.
우 씨 난 겨우 아반떼 타는데 이거 빈부격차가 넘 심하네.
“입맛이 참 까다롭네요? 그리고 차 좋네!”
“헤헤 원장님 죄송해요”
“오늘은 편하게 받고 싶어서요.”
“어디서?”
“울 언니네 집에서요”
“엥”
“언니네 가 휴가 갔거든요 그래서 제가 언니네 집 봐주기로 했어요.”
“난 또 언니를 단골로 소개 해주려나 했죠 뭐 좋습니다. 갑시다.”
부자들이 주로 사는 고급 아파트단지다.
에 고 기죽어
좌우간 집 분위기로 봐서는 의사나 약사쯤 되는 것 같다.
아직 어린아이용품이 있는 것이 언니가 나이 터울이 크지 않겠구나. 여겨진다.
이런 호강을 미리 예견했더라면 벌침도 맞고 준비를 더해 올 건데 피부샵에서 마사지를 하리라 생각하고 아무런 준비도 없었으니 이거 완전히 헛짚었다.
좌우간 이런 예쁜 것이 있나 얼굴이 예쁜 것이 몸매는 환상이고 마음이 이리고운 것이?
하나님 부처님 조상님 공자님맹자님 어찌 이리 제게 이런 복을 주시나이까?
입이 점점 찢어져 귀에 걸리고 자꾸만 실실 웃음이 나오는 것이 아무래도 너무 속이 보일 것 같아서 혀를 깨물면서 웃음을 참는다.
어째든 고맙고 한편으론 황송하지만 본능은 벌써부터 막대기처럼 단단하게 힘을 준다.
우선 가볍게 서로 포옹을 하고 입맞춤을 한다.
오호 이런 아직 비린내 나는 아가씨가 혀를 굴릴 줄 안다.
그러나 아직은 애송이다.
샤워하고 본격적인 마사지에 돌입한다.
이젠 거칠 것이 없으니 실 한 오라기도 필요 없다.
태초의 모습으로 마사지를 하고 받는다.
여기선 3시간이란 야박한 전화벨도 없을 것이다.
오늘 완전히 내 포로가 되는 날이다?
아니 유진의 포로가 되는 날인가?
오일은 없지만 뭐 선수는 그런 것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
건식으로도 얼마든지 오일 못지않은 환상적인 방법이 있으니까
오호 이렇게 눈이 즐거울 수가 있더냐!
황홀한 20대의 매끄러운 몸매 이제 막 샤워를 마친 촉촉한 물기어린 몸이여
샤방샤방한 너의 몸에 이 늑대의 손길이 그악스럽다.
으흐흐 흐흐 정말 횡재구나.
이미 손길이 닿기만 해도 몸이 움찔거린다.
이미 이 시간을 준비한 유진이가 내 손길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전혀 느낌이 들어가지 않는 둔감할거 같은 곳이라도 소름 돋듯이 움찔거리니 내가 이리도 대단한 마사진가 하고 착각하게 될 지경이다.
엉덩이 부근을 마사지를 한다.
역시 선추 부근에서 강압으로 지압을 한다.
아플 것이다
조금은 분위기를 쇄신할 필요가 있다.
아파도 시원하다
여성 질환을 잡을 때 가장 효과가 좋은 곳이다
선추에는 양쪽에 4개씩 구멍이 뚫려있어서 팔로 혈이라고 한다.
상료 차료 중료 하료혈 그래서 8료혈이라한다
그리고 다시 엉덩이다.
혈은 몇 개 안되지만 지압으로 자세하게 꾹꾹 눌러주면 아주 시원하고 좋다
여성들에게는 정말 좋은 혈자리들이다
아프게 누르는데도 신음이 나온다. 그럼 그렇지 아픔이 오히려 더욱 강한 성감으로 화하니 비비적거릴 수밖에 없지
살짝 보이는 옹달샘에서 이슬이 살짝 비친다.
엉덩이를 바짝 들어 올려주고 난리다
그려 잠깐 입 맛 좀 축이자
슬쩍 옹달샘에 혀를 대니 기다렸다는 듯이 확 올려준다
오호! 이 맛이구나! 오징어 맛이 없이 그냥 달콤한 맛이 입안을 향기롭게 꿀맛으로 적신다.
그러나 난 프로다
내가 포로를 만들려면 싱싱한 젊은 20대 남자애들은 상상할 수 없는 맛을 줘야 내 포로로 남아 있을 수 있지
으 흐흐흐 크크 크크 늑대의 흉악한 마수를 네가 어떻게 이겨 나갈 수 있으랴?
이미 넘어왔지만 완전한 포로를 만들어 놔야 할 기회를 허무하게 날릴 카사노바가 아니니라.
적당한 입가심으로 아쉬움을 남게 만들고 다리 마사지를 한다.
자꾸만 원하는 유진이의 몸을 안정시키면서 세심하게 다리와 발을 진지하게 오히려 시간을 지체하면서 더욱 자세하게 마사지를 한다.
이미 몸이 달아오르니 몸은 그저 알아서 좋아한다.
앞으로 돌아눕게 하니 얼굴이 환하게 펴진다.
살짝 입맞춤을 한다.
오호 목을 꽉 끌어안는다.
온몸이 밀착하여 빈틈이 없다.
난 이미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혀를 빨아댄다
역시 애송이다 기교가 없다 야동으로 배운 기교는 실전에서 모양만 그럴싸할 뿐이지^^
한참을 진한 입맞춤을 끝내고 기어코 앞쪽 마사지도 세심하게 한다.
두 눈이 애원으로 가득할지라도 못 본 척 눈 감고 더욱 진지한 표정으로 스트레칭 종류로 늘리고 잡아당기고 들어 올리고 굴리고 틀어 맞추고 나신을 그리 하니 정말 만지는 기분이 알딸딸하게 좋다.
드디어 모든 과정을 마치니 시간이 1시간 30분이 지났다
우선 땀으로 범벅이 된 몸을 샤워로 씻고 식히고 냉수로 달아오른 흥분을 가라앉힌다.
침대에는 이미 눈이 헤롱헤롱 구름에 올라앉은 듯 반쯤 감긴 눈으로 날 맞는다.
이젠 더 이상 희롱하면 욕먹을 단계이니 바로 옹달샘에 바로 바로 혀를 집중시키다.
흘러넘칠 대로 넘쳐서 맑은 애액이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다.
20대 아가씨의 것이라 그런지 맛이 달콤하고 비린 맛이 없다.
허리가 들썩들썩 엉덩이를 비비꼬며 내 머리를 부여잡고 악악거린다.
“원장님 나 죽어~~
나 정말 죽일 참이에요 어서 나 좀 어서요오~~~”
“그래 알았어. 유진아 어쩌면 몸매가 이렇게 환상적이냐”
“어서어서 제발 좀 어서요오”
“그래 오늘은 우리 맘껏 발산해보자”
막대기처럼 쭉 뻗고 단단해질 대로 단단한 내 조옷도 맑은 물 한 방울이 맺혀있고 어서 들어가고 싶다고 끄떡끄떡 인사하고 난리다.
문지방 앞에 자지를 대고 살짝 들이미는데
그대로 허리를 들어 올려 버린다.
쑤욱 미끄덩 합체에~~
그냥 허리를 부여잡는다.
오늘 너 죽고 나 죽어보자.
신나게 펌프질을 하는데????????????
저는 죽는다고 난리도 아닌데 난????
왜 이리 밋밋하지 꽉꽉 조이고 빨래판처럼 걸리는 부분이 하나도 없는 그냥 밋밋한 느낌이다.
역시 여자는 아이를 낳아봐야 느낌이 오나보다.
이런 애송이에게 그런 것까지 기대한다면 안 되겠지?
구멍 맛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얼굴하고 몸매로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맘 한편이 허전하다
지금까지의 파트너들이 워낙 강하고 대단했던 분들이라서 그런지
환상에서 다시 깨어나는 것 같다
영계 좋아할 것 하나도 없구나?
그런데 영업용이나 자가용이나 아이 낳아 보지 않은 상태는 입맛만 버릴 뿐이라고 다시 확신이든 다
그렇거나 말거나
난 프로다 내 입맛만 따져서는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다.
한참은 침대에서 씨름하고 나니 침대가 흥건하게 젖어 버린다.
언니 오기 전에 세탁해줘야 겠구나.
“원장님 우리 거실로 가서 거울 보면서 해요.”
“좋아요 이런 멋진 유진이 너무 아름다워서 보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거실에 대형 거울 앞 소파에서 다시 온 갖 체위를 다 동원한다.
땀이 비 오듯 쏟아져도 멈출 줄을 모른다.
역시 거울이 크니 온몸이 다보이고 감흥이 좋다.
땀을 씻기 위해 샤워를 하고 잠시 휴전을 한다.
“우와 원장님 정말 최고에요 어쩜 이렇게 지칠 줄 모르고 몇 시간이고 할 수 있죠?”
“^&^ ”
“내 남자친구는 얼마 못하고 금방 싸버리고 그것도 작은데 원장님 것은 엄청 크고 진짜 단단하네요?”
“조금 더 클 뿐인데 아마 남자 친구 것이 작았겠지”
“우리 69해봐요 제가 위에서 할게요.”
“^^;;”
“거울 보면서 하니 재미있네요.”
어휴 이 애송이가 별것을 다하네.
더구나 마눌이나 파트너들도 안해주던 것을 스스럼없이 하다니
뿐만 아니라 내 조옷을 뿌리까지 깊이 입속으로 집어넣고
토할 것처럼 헉헉거리기도 한다.
야동을 너무 많이 봤나보다
흉내만 낼뿐이지 별맛은 없다.
농구공 같은 유방사이로 내 좃을 넣고 왔다리 갔다리 한다.
또다시 씨름을 시작한다.
좌우간 야동에서 본 각종체위를 이 애송이 아가씨와 거울 앞에서 실험해보는 실험정신이 대단하다.
한편으로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좋아라고 헉헉대지만 오르가아즈음이 무언지 잘 모르는 것 같다.
마지막은 서서 유진이를 안고 엉덩이를 받쳐 들고 유진이는 두 다리를 내 허리를 뱀처럼 감고 허리를 뒤로 젖힌 체 온힘을 다해 마무리를 짓는다.
다리가 내려앉을 것처럼 숨이 목까지 들이 찰 때까지 온힘을 쏟는다.
뿌작뿌작
아아악악
헉헉헉헉
더욱 밀착된다.
가장 강하게 밀착되는 체위다.
머리가 휑하니 어질 거려도 푸짐한 엉덩이를 놓아줄 맘이 없다.
“아아, 원장니이임~~”
이거 언니집이 떠나가라고 소리를 지른다.
“이웃들이 들으면 어쩌려고 이렇게 소릴 지르는 거야?”
“괜찮아요. 방음이 잘되어서 앙 들을라면 들으라지 꼴리게.”
“아가씨가 너무 과감하네~~~”
유진이 아무런 주저함이 없이 소리지르니 부담없이 더 강하게 박아댄다.
“너무 좋아아~~”
“그렇게 좋아?”
“응 나 진짜 너무 좋다. 나 아~~ 계속 만나 줄거지?~~~응 ?”
“나이든 사람과 해도 괜찮겠어요?”
“괜찮아요. 너무 좋아 이렇게 맛있다면 계~~~속 만 아아~~날~~응으으~거야.~~아좋아.”
“젊고 싱싱한 남자가 좋을텐데?”
“아냐 원장님은 너무 잘하고 조~~좋오아하~~.으으 더 세게 박아줘응.”
“그렇게 말해주니 막 용기가 나네 그럼 언제든지 생각나면 와요 언제든지 해 줄게.”
횡재로다.
“앙 날마다 하고 싶당. 날마다 가도 되?”
“까짓거 날마다 하자.”
“아앙~~~~~~흐응~~가~~아~~나~~아 간다고 오~~~”
두 다리가 강하게 조였다 풀었다 반복을 한다.
몸이 펄떡펄떡 뛰면서 경련을 한다.
목을 강하게 끌어 안고 강하게 밀착한다.
움직임이 멈추고 경직상태를 유지한다.
“하악학 핵핵핵.”
난 침대에 털썩 주저 앉는다.
“아 좋아 원장님도~~좋아???”
숨이 턱밑까지 차올라서 대답도 못하고 오로지 거친 숨만 헐떡인다.
“헉헉억 핵핵핵커억헉”
온힘을 다해 그저
뿌작뿌작 황소 콧숨만 내쉰다.
땀이 흘러내리는데 눈을 뜰 수가 없다.
짠 땀이 눈으로 들어오니 따끔거린다.
“우와!!!! 이! 땀! 좀봐!”
“우씨 좋아 죽는다는데 내려놓을 수도 없고 죽는 줄 알았네.”
“구랬쩡 우리 아저찌 히히히히.”
“저승 문턱에 한발 들여 놨다가 나왔다니까!”
“히히히 너무 좋았쩌 쪼옥.”
“나 잠깐 샤워 좀 하고 올게?”
“구래 울 자기야 또 해줘야 돼??”
“아~~나 죽여라 죽여 으이그 저 색골.”
아니 저 나이 어린 아가씨가 어찌 섹스를 알아가지고 젊음이 좋긴 좋다.
섹스만 3시간이 넘어가는데 그만 하자고 하지를 않네?
약간의 두려움이 일어서 화장실에서 샤워를 오래하고 있다.
“뭐해요?? 무슨 샤워를 그렇게 오래해?”
“크윽흑 땀을 씻었는데 열을 식히느라고오~~ 가자.”
화장실문을 빼꼼히 열고 수상한듯 바라보는 유진이를 보며 멋쩍은 표정으로 나온다.
“자기야~~크크크 나 겁나??”
“무슨 당치도 않는 내가 이래뵈도 변강쇤데. 암 내가 변강쇠라고”
“역시 자기 최고 조금만 더 하고 밥 먹고 하자.”
‘윽 요요 꼬맹이에게 오늘 완전히 걸려 버렸네.’
“알써 한 번 더 하자고오.”
“보지가 얼얼하다 히히히 구래도 오늘 아니면 언제 이렇게 해보겠어? 그렇지??”
“그 그러엄 .”
“웃 차가워 몸이 얼음이네?? 아 시원하니 좋다 냉장고다.”
“그래 다시 한다.”
어린나이라 그런지 옹달샘물이 마르지를 않는다.
다시 자지를 문앞에 대니 미끌미끌 흘러 넘친다.
내 자지는 차가운데 유진이 보지는 뜨겁다.
봉침을 맞지도 않았는데 3시간 넘는 혹사 때문인지 아니면 어제 늦게 맞은 부기가 새로 작용한 것인지 더 커져있다.
“아~~자기야 크다아~~~ 꽉들어차아~~”
“큰게 좋아?”
“엉 좋아 확실히 좋아 보지가 충만하게 너무 푸짐해으으.”
“오늘 너무 많이 해서 자지가 팅팅 부어서 골병들겠당.”
“정말?? 저엉말???”
“놀라긴 아냐 그냥 해본 말이야. 벌침 맞아서 그런 거야.”
“앙 놀랐잖아 흐흥흥 아 꽉차는게 이렇게 좋구나??”
“유진이 보지가 좁아서 그런 거야 나도 유진이 아이같은 살이 너무 좋다.”
“내 살이 그렇게 부드러워?”
“응 꼭 간난아이 살 처럼 부드러워 .”
척척척 두 다리를 오금을 팔로 위로 올려 바닦을 짚은 체 위로 한껏 치켜 올려진 유진이 보지를 직각으로 강하게 박아댄다.
“악악악 우우우~~”
자궁벽이 귀두 끝에 닿는다.
너무 세게 치면 상처가나기에 조절을 잘해야 한다.
대신에 나의 치골이 클리토리스와 동시에 닿도록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자긍이 닿기 시작하면 귀두의 쾌감이 급상승한다.
유진이도 좋은지 더욱 깊이 넣어 달라는 듯 다리를 더 올리며 엉덩이를 높인다.
파바박박박
“어엉 아이 아이 아이~~~아앙흥흥~~~”
“헉헉헉~~~”
“앙 커어억 웅웅헝헝헝헝훙훙”
신음소리가 바뀐다.
확실히 클리토리스에서 오는 오르가즘은 몸이 경직되는 형태인데
질과 자궁에세 오는 오르가즘이 시작되면 신음소리가 달라진다.
아무리 아름다운 여성도 괴상한 소리로 바뀐다.
자궁과 질의 오르가즘은 싫증을 내지 않고 계속이어 질수록 더욱 강하고 빠르게 박아주길 원한다.
“아가가각각 어거걱걱.”
다시 땀이 비오듯 흐른다.
진짜 진땀이란 것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
몇 번의 샤워를 했는데도 이번에 흐르는 땀은 끈적이는 땀이 흐른다.
아마 탈수증 이 생기면서 흐르는 땀일지도 모르겠다.
어찔하다.
머리가 핑 도는듯하다.
“아~~고옹 고옹고고고코코옹옹옹.”
30분 이상 강하게 박은 것 같다.
유진이의 몸에서도 땀이 나온다.
간난아이 살 같던 피부가 오래 물속에 있다 나온 피부처럼 쭈글 거린 피부처럼 땀을 배출한다.
“으으으으으~~~~~~”
몸이 늘어 진다.
“유진아~~이젠 싼다아~~”
유진이도 허리가 더욱 바짝 뒤로 꺾이면서 최대한 거기를 밀착시킨다.
“아하가각컥커걱 ”
그렇게 참고 참았던 사정이 이루어졌다 자궁 입구에 꽉 닿아서 움찔움찔하더니 한참 후엔 휘어졌던 몸이 다시 내 가슴으로 파고들어서 온힘을 다해 꽉 끌어안는다.
“휴우 우우~~~헥헥헥 좋았어?”
“정말 좋았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섹스는 첨이에요”
당연하지 아마 다시는 맛볼 수 없는 맛일걸.
“그래 나도 너무 좋았어. 유진이의 환상적인 몸이 내가 꿈꾸나 생각되어지네”
우린 그렇게 한참을 넣은 체로 침대에 걸터앉은 자세로 꼭 끌어안은 체로 속삭이면서 입 맞추면서 그러는 사이에 비 오듯이 땀은 쏟아지고 있었다.
“원장님 젊은 사람보다 훨씬 잘 한다아!~”
“내가 나이40대에”
막 40대중반이라고 말을 하기도전에 깜짝 놀라는 소리를 한다.
“원장님 40살 이였어요? 그렇게 나이가 많아요?”
‘아니 40살 더 먹었는데................’
“아 아 아니 그게 아니라”
“우와 그러니까 원장님이 40살이나 드셨었구나! 그런데 엄청 잘하시고 정력이 세시다!”
“그럼 내가 30댄 줄 알았어요?”
“네에 저보다 몇 살 더 먹은 줄만 알았었는데?”
내가 젊어 보이긴 해도 유진이 너도 참 사람 볼 줄 모른다.
그렇게 우리 사이는 계속이어 졌습니다.
모텔비를 유일하게 내야하는 상대가 유진이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여자가 모텔비를 낼 수 있냐는 항변 때문에^^
항상 팔짱을 끼고 함께 다정하게 들어가야 했습니다.
벌침으로 무장한 1악3지의 자지 맛에 기절한 유진이
기절했는지 기절한 척 했는지는 아직도 의문이지만
마약 같다나.
남자친구의 맛은 이젠 시시하단다.
신선함이 좋고 부드러움이 좋았지만
내게 더 이상 이어지리란 생각을 접고
이젠 그 아름다운 얼굴을 볼 수 없겠구나.
아쉬움에 입맛을 다실 무렵
휴가철 무더위가 한창일 때 였 습니다.
♬♩♪♫♬♬♬ 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 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 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오냐, 내가 전화벨에서나 사장님 소릴 듣는구나.
오호! 유진이가 오래간만에 전화를 하는군. 한 달만인가?
“여보세요 아빠손 마사집니다”
“저 유진인데요.”
“아이구 반가워요 그동안 잘 지냈지요?”
“네 저 오늘 마사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하지요”
“그럼 저 다른데서 마사지 해주세요. 거기서는 좀 그래서요”
내 그럴 줄 알았다.
내가 무슨 복이 넘쳐서 이런 어린아이를 더 이상 품을 수 있겠나
에휴 어떻게 한다.
“지난번에 좀 황당하였었죠?”
“아무래도 밖에서 받고 싶은데요.”
“그럼 제가 기술 제휴하는 근대 어이팍 아파트 근처의 근대 피부샵으로 오세요”
아깝다 이젠 그 멋진 몸 알몸은 구경도 못하게 생겼으니 입맛이 갑자기 쓰다.
시간 약속대로 근대 피부샵으로 간다.
이 근대 피부샵은 나와 환상의 궁합을 맞추던 옹녀의 피부샵이다.
뭐 할 수 없지
♬♩♪♫♬♬♬ 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 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그려 사장님 소리 참 기분 별루 안 좋구먼.
“여보세요 ”
“원장님 거기 말고 제가 원하는 곳에서 받고 싶어요”
“엥 그래요 하긴 또 다른 눈길이 거북할 수 있겠지 어디에서요?”
“우선 제 차로 와 주세요. 근대 피부샵 맞은편 길에 흰색 승용찹니다.”
에이 삼복더위에 15분이나 걸어서 피부샵까지 왔더니 똥개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아라 쓰음니다아~”
어?~
우와 아가씨가 그랜저 3000 최고급을 타나?
비까번쩍한 승용차 유리문이 열리면서 손짓한다.
우 씨 난 겨우 아반떼 타는데 이거 빈부격차가 넘 심하네.
“입맛이 참 까다롭네요? 그리고 차 좋네!”
“헤헤 원장님 죄송해요”
“오늘은 편하게 받고 싶어서요.”
“어디서?”
“울 언니네 집에서요”
“엥”
“언니네 가 휴가 갔거든요 그래서 제가 언니네 집 봐주기로 했어요.”
“난 또 언니를 단골로 소개 해주려나 했죠 뭐 좋습니다. 갑시다.”
부자들이 주로 사는 고급 아파트단지다.
에 고 기죽어
좌우간 집 분위기로 봐서는 의사나 약사쯤 되는 것 같다.
아직 어린아이용품이 있는 것이 언니가 나이 터울이 크지 않겠구나. 여겨진다.
이런 호강을 미리 예견했더라면 벌침도 맞고 준비를 더해 올 건데 피부샵에서 마사지를 하리라 생각하고 아무런 준비도 없었으니 이거 완전히 헛짚었다.
좌우간 이런 예쁜 것이 있나 얼굴이 예쁜 것이 몸매는 환상이고 마음이 이리고운 것이?
하나님 부처님 조상님 공자님맹자님 어찌 이리 제게 이런 복을 주시나이까?
입이 점점 찢어져 귀에 걸리고 자꾸만 실실 웃음이 나오는 것이 아무래도 너무 속이 보일 것 같아서 혀를 깨물면서 웃음을 참는다.
어째든 고맙고 한편으론 황송하지만 본능은 벌써부터 막대기처럼 단단하게 힘을 준다.
우선 가볍게 서로 포옹을 하고 입맞춤을 한다.
오호 이런 아직 비린내 나는 아가씨가 혀를 굴릴 줄 안다.
그러나 아직은 애송이다.
샤워하고 본격적인 마사지에 돌입한다.
이젠 거칠 것이 없으니 실 한 오라기도 필요 없다.
태초의 모습으로 마사지를 하고 받는다.
여기선 3시간이란 야박한 전화벨도 없을 것이다.
오늘 완전히 내 포로가 되는 날이다?
아니 유진의 포로가 되는 날인가?
오일은 없지만 뭐 선수는 그런 것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
건식으로도 얼마든지 오일 못지않은 환상적인 방법이 있으니까
오호 이렇게 눈이 즐거울 수가 있더냐!
황홀한 20대의 매끄러운 몸매 이제 막 샤워를 마친 촉촉한 물기어린 몸이여
샤방샤방한 너의 몸에 이 늑대의 손길이 그악스럽다.
으흐흐 흐흐 정말 횡재구나.
이미 손길이 닿기만 해도 몸이 움찔거린다.
이미 이 시간을 준비한 유진이가 내 손길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전혀 느낌이 들어가지 않는 둔감할거 같은 곳이라도 소름 돋듯이 움찔거리니 내가 이리도 대단한 마사진가 하고 착각하게 될 지경이다.
엉덩이 부근을 마사지를 한다.
역시 선추 부근에서 강압으로 지압을 한다.
아플 것이다
조금은 분위기를 쇄신할 필요가 있다.
아파도 시원하다
여성 질환을 잡을 때 가장 효과가 좋은 곳이다
선추에는 양쪽에 4개씩 구멍이 뚫려있어서 팔로 혈이라고 한다.
상료 차료 중료 하료혈 그래서 8료혈이라한다
그리고 다시 엉덩이다.
혈은 몇 개 안되지만 지압으로 자세하게 꾹꾹 눌러주면 아주 시원하고 좋다
여성들에게는 정말 좋은 혈자리들이다
아프게 누르는데도 신음이 나온다. 그럼 그렇지 아픔이 오히려 더욱 강한 성감으로 화하니 비비적거릴 수밖에 없지
살짝 보이는 옹달샘에서 이슬이 살짝 비친다.
엉덩이를 바짝 들어 올려주고 난리다
그려 잠깐 입 맛 좀 축이자
슬쩍 옹달샘에 혀를 대니 기다렸다는 듯이 확 올려준다
오호! 이 맛이구나! 오징어 맛이 없이 그냥 달콤한 맛이 입안을 향기롭게 꿀맛으로 적신다.
그러나 난 프로다
내가 포로를 만들려면 싱싱한 젊은 20대 남자애들은 상상할 수 없는 맛을 줘야 내 포로로 남아 있을 수 있지
으 흐흐흐 크크 크크 늑대의 흉악한 마수를 네가 어떻게 이겨 나갈 수 있으랴?
이미 넘어왔지만 완전한 포로를 만들어 놔야 할 기회를 허무하게 날릴 카사노바가 아니니라.
적당한 입가심으로 아쉬움을 남게 만들고 다리 마사지를 한다.
자꾸만 원하는 유진이의 몸을 안정시키면서 세심하게 다리와 발을 진지하게 오히려 시간을 지체하면서 더욱 자세하게 마사지를 한다.
이미 몸이 달아오르니 몸은 그저 알아서 좋아한다.
앞으로 돌아눕게 하니 얼굴이 환하게 펴진다.
살짝 입맞춤을 한다.
오호 목을 꽉 끌어안는다.
온몸이 밀착하여 빈틈이 없다.
난 이미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혀를 빨아댄다
역시 애송이다 기교가 없다 야동으로 배운 기교는 실전에서 모양만 그럴싸할 뿐이지^^
한참을 진한 입맞춤을 끝내고 기어코 앞쪽 마사지도 세심하게 한다.
두 눈이 애원으로 가득할지라도 못 본 척 눈 감고 더욱 진지한 표정으로 스트레칭 종류로 늘리고 잡아당기고 들어 올리고 굴리고 틀어 맞추고 나신을 그리 하니 정말 만지는 기분이 알딸딸하게 좋다.
드디어 모든 과정을 마치니 시간이 1시간 30분이 지났다
우선 땀으로 범벅이 된 몸을 샤워로 씻고 식히고 냉수로 달아오른 흥분을 가라앉힌다.
침대에는 이미 눈이 헤롱헤롱 구름에 올라앉은 듯 반쯤 감긴 눈으로 날 맞는다.
이젠 더 이상 희롱하면 욕먹을 단계이니 바로 옹달샘에 바로 바로 혀를 집중시키다.
흘러넘칠 대로 넘쳐서 맑은 애액이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다.
20대 아가씨의 것이라 그런지 맛이 달콤하고 비린 맛이 없다.
허리가 들썩들썩 엉덩이를 비비꼬며 내 머리를 부여잡고 악악거린다.
“원장님 나 죽어~~
나 정말 죽일 참이에요 어서 나 좀 어서요오~~~”
“그래 알았어. 유진아 어쩌면 몸매가 이렇게 환상적이냐”
“어서어서 제발 좀 어서요오”
“그래 오늘은 우리 맘껏 발산해보자”
막대기처럼 쭉 뻗고 단단해질 대로 단단한 내 조옷도 맑은 물 한 방울이 맺혀있고 어서 들어가고 싶다고 끄떡끄떡 인사하고 난리다.
문지방 앞에 자지를 대고 살짝 들이미는데
그대로 허리를 들어 올려 버린다.
쑤욱 미끄덩 합체에~~
그냥 허리를 부여잡는다.
오늘 너 죽고 나 죽어보자.
신나게 펌프질을 하는데????????????
저는 죽는다고 난리도 아닌데 난????
왜 이리 밋밋하지 꽉꽉 조이고 빨래판처럼 걸리는 부분이 하나도 없는 그냥 밋밋한 느낌이다.
역시 여자는 아이를 낳아봐야 느낌이 오나보다.
이런 애송이에게 그런 것까지 기대한다면 안 되겠지?
구멍 맛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얼굴하고 몸매로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맘 한편이 허전하다
지금까지의 파트너들이 워낙 강하고 대단했던 분들이라서 그런지
환상에서 다시 깨어나는 것 같다
영계 좋아할 것 하나도 없구나?
그런데 영업용이나 자가용이나 아이 낳아 보지 않은 상태는 입맛만 버릴 뿐이라고 다시 확신이든 다
그렇거나 말거나
난 프로다 내 입맛만 따져서는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다.
한참은 침대에서 씨름하고 나니 침대가 흥건하게 젖어 버린다.
언니 오기 전에 세탁해줘야 겠구나.
“원장님 우리 거실로 가서 거울 보면서 해요.”
“좋아요 이런 멋진 유진이 너무 아름다워서 보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거실에 대형 거울 앞 소파에서 다시 온 갖 체위를 다 동원한다.
땀이 비 오듯 쏟아져도 멈출 줄을 모른다.
역시 거울이 크니 온몸이 다보이고 감흥이 좋다.
땀을 씻기 위해 샤워를 하고 잠시 휴전을 한다.
“우와 원장님 정말 최고에요 어쩜 이렇게 지칠 줄 모르고 몇 시간이고 할 수 있죠?”
“^&^ ”
“내 남자친구는 얼마 못하고 금방 싸버리고 그것도 작은데 원장님 것은 엄청 크고 진짜 단단하네요?”
“조금 더 클 뿐인데 아마 남자 친구 것이 작았겠지”
“우리 69해봐요 제가 위에서 할게요.”
“^^;;”
“거울 보면서 하니 재미있네요.”
어휴 이 애송이가 별것을 다하네.
더구나 마눌이나 파트너들도 안해주던 것을 스스럼없이 하다니
뿐만 아니라 내 조옷을 뿌리까지 깊이 입속으로 집어넣고
토할 것처럼 헉헉거리기도 한다.
야동을 너무 많이 봤나보다
흉내만 낼뿐이지 별맛은 없다.
농구공 같은 유방사이로 내 좃을 넣고 왔다리 갔다리 한다.
또다시 씨름을 시작한다.
좌우간 야동에서 본 각종체위를 이 애송이 아가씨와 거울 앞에서 실험해보는 실험정신이 대단하다.
한편으로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좋아라고 헉헉대지만 오르가아즈음이 무언지 잘 모르는 것 같다.
마지막은 서서 유진이를 안고 엉덩이를 받쳐 들고 유진이는 두 다리를 내 허리를 뱀처럼 감고 허리를 뒤로 젖힌 체 온힘을 다해 마무리를 짓는다.
다리가 내려앉을 것처럼 숨이 목까지 들이 찰 때까지 온힘을 쏟는다.
뿌작뿌작
아아악악
헉헉헉헉
더욱 밀착된다.
가장 강하게 밀착되는 체위다.
머리가 휑하니 어질 거려도 푸짐한 엉덩이를 놓아줄 맘이 없다.
“아아, 원장니이임~~”
이거 언니집이 떠나가라고 소리를 지른다.
“이웃들이 들으면 어쩌려고 이렇게 소릴 지르는 거야?”
“괜찮아요. 방음이 잘되어서 앙 들을라면 들으라지 꼴리게.”
“아가씨가 너무 과감하네~~~”
유진이 아무런 주저함이 없이 소리지르니 부담없이 더 강하게 박아댄다.
“너무 좋아아~~”
“그렇게 좋아?”
“응 나 진짜 너무 좋다. 나 아~~ 계속 만나 줄거지?~~~응 ?”
“나이든 사람과 해도 괜찮겠어요?”
“괜찮아요. 너무 좋아 이렇게 맛있다면 계~~~속 만 아아~~날~~응으으~거야.~~아좋아.”
“젊고 싱싱한 남자가 좋을텐데?”
“아냐 원장님은 너무 잘하고 조~~좋오아하~~.으으 더 세게 박아줘응.”
“그렇게 말해주니 막 용기가 나네 그럼 언제든지 생각나면 와요 언제든지 해 줄게.”
횡재로다.
“앙 날마다 하고 싶당. 날마다 가도 되?”
“까짓거 날마다 하자.”
“아앙~~~~~~흐응~~가~~아~~나~~아 간다고 오~~~”
두 다리가 강하게 조였다 풀었다 반복을 한다.
몸이 펄떡펄떡 뛰면서 경련을 한다.
목을 강하게 끌어 안고 강하게 밀착한다.
움직임이 멈추고 경직상태를 유지한다.
“하악학 핵핵핵.”
난 침대에 털썩 주저 앉는다.
“아 좋아 원장님도~~좋아???”
숨이 턱밑까지 차올라서 대답도 못하고 오로지 거친 숨만 헐떡인다.
“헉헉억 핵핵핵커억헉”
온힘을 다해 그저
뿌작뿌작 황소 콧숨만 내쉰다.
땀이 흘러내리는데 눈을 뜰 수가 없다.
짠 땀이 눈으로 들어오니 따끔거린다.
“우와!!!! 이! 땀! 좀봐!”
“우씨 좋아 죽는다는데 내려놓을 수도 없고 죽는 줄 알았네.”
“구랬쩡 우리 아저찌 히히히히.”
“저승 문턱에 한발 들여 놨다가 나왔다니까!”
“히히히 너무 좋았쩌 쪼옥.”
“나 잠깐 샤워 좀 하고 올게?”
“구래 울 자기야 또 해줘야 돼??”
“아~~나 죽여라 죽여 으이그 저 색골.”
아니 저 나이 어린 아가씨가 어찌 섹스를 알아가지고 젊음이 좋긴 좋다.
섹스만 3시간이 넘어가는데 그만 하자고 하지를 않네?
약간의 두려움이 일어서 화장실에서 샤워를 오래하고 있다.
“뭐해요?? 무슨 샤워를 그렇게 오래해?”
“크윽흑 땀을 씻었는데 열을 식히느라고오~~ 가자.”
화장실문을 빼꼼히 열고 수상한듯 바라보는 유진이를 보며 멋쩍은 표정으로 나온다.
“자기야~~크크크 나 겁나??”
“무슨 당치도 않는 내가 이래뵈도 변강쇤데. 암 내가 변강쇠라고”
“역시 자기 최고 조금만 더 하고 밥 먹고 하자.”
‘윽 요요 꼬맹이에게 오늘 완전히 걸려 버렸네.’
“알써 한 번 더 하자고오.”
“보지가 얼얼하다 히히히 구래도 오늘 아니면 언제 이렇게 해보겠어? 그렇지??”
“그 그러엄 .”
“웃 차가워 몸이 얼음이네?? 아 시원하니 좋다 냉장고다.”
“그래 다시 한다.”
어린나이라 그런지 옹달샘물이 마르지를 않는다.
다시 자지를 문앞에 대니 미끌미끌 흘러 넘친다.
내 자지는 차가운데 유진이 보지는 뜨겁다.
봉침을 맞지도 않았는데 3시간 넘는 혹사 때문인지 아니면 어제 늦게 맞은 부기가 새로 작용한 것인지 더 커져있다.
“아~~자기야 크다아~~~ 꽉들어차아~~”
“큰게 좋아?”
“엉 좋아 확실히 좋아 보지가 충만하게 너무 푸짐해으으.”
“오늘 너무 많이 해서 자지가 팅팅 부어서 골병들겠당.”
“정말?? 저엉말???”
“놀라긴 아냐 그냥 해본 말이야. 벌침 맞아서 그런 거야.”
“앙 놀랐잖아 흐흥흥 아 꽉차는게 이렇게 좋구나??”
“유진이 보지가 좁아서 그런 거야 나도 유진이 아이같은 살이 너무 좋다.”
“내 살이 그렇게 부드러워?”
“응 꼭 간난아이 살 처럼 부드러워 .”
척척척 두 다리를 오금을 팔로 위로 올려 바닦을 짚은 체 위로 한껏 치켜 올려진 유진이 보지를 직각으로 강하게 박아댄다.
“악악악 우우우~~”
자궁벽이 귀두 끝에 닿는다.
너무 세게 치면 상처가나기에 조절을 잘해야 한다.
대신에 나의 치골이 클리토리스와 동시에 닿도록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자긍이 닿기 시작하면 귀두의 쾌감이 급상승한다.
유진이도 좋은지 더욱 깊이 넣어 달라는 듯 다리를 더 올리며 엉덩이를 높인다.
파바박박박
“어엉 아이 아이 아이~~~아앙흥흥~~~”
“헉헉헉~~~”
“앙 커어억 웅웅헝헝헝헝훙훙”
신음소리가 바뀐다.
확실히 클리토리스에서 오는 오르가즘은 몸이 경직되는 형태인데
질과 자궁에세 오는 오르가즘이 시작되면 신음소리가 달라진다.
아무리 아름다운 여성도 괴상한 소리로 바뀐다.
자궁과 질의 오르가즘은 싫증을 내지 않고 계속이어 질수록 더욱 강하고 빠르게 박아주길 원한다.
“아가가각각 어거걱걱.”
다시 땀이 비오듯 흐른다.
진짜 진땀이란 것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
몇 번의 샤워를 했는데도 이번에 흐르는 땀은 끈적이는 땀이 흐른다.
아마 탈수증 이 생기면서 흐르는 땀일지도 모르겠다.
어찔하다.
머리가 핑 도는듯하다.
“아~~고옹 고옹고고고코코옹옹옹.”
30분 이상 강하게 박은 것 같다.
유진이의 몸에서도 땀이 나온다.
간난아이 살 같던 피부가 오래 물속에 있다 나온 피부처럼 쭈글 거린 피부처럼 땀을 배출한다.
“으으으으으~~~~~~”
몸이 늘어 진다.
“유진아~~이젠 싼다아~~”
유진이도 허리가 더욱 바짝 뒤로 꺾이면서 최대한 거기를 밀착시킨다.
“아하가각컥커걱 ”
그렇게 참고 참았던 사정이 이루어졌다 자궁 입구에 꽉 닿아서 움찔움찔하더니 한참 후엔 휘어졌던 몸이 다시 내 가슴으로 파고들어서 온힘을 다해 꽉 끌어안는다.
“휴우 우우~~~헥헥헥 좋았어?”
“정말 좋았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섹스는 첨이에요”
당연하지 아마 다시는 맛볼 수 없는 맛일걸.
“그래 나도 너무 좋았어. 유진이의 환상적인 몸이 내가 꿈꾸나 생각되어지네”
우린 그렇게 한참을 넣은 체로 침대에 걸터앉은 자세로 꼭 끌어안은 체로 속삭이면서 입 맞추면서 그러는 사이에 비 오듯이 땀은 쏟아지고 있었다.
“원장님 젊은 사람보다 훨씬 잘 한다아!~”
“내가 나이40대에”
막 40대중반이라고 말을 하기도전에 깜짝 놀라는 소리를 한다.
“원장님 40살 이였어요? 그렇게 나이가 많아요?”
‘아니 40살 더 먹었는데................’
“아 아 아니 그게 아니라”
“우와 그러니까 원장님이 40살이나 드셨었구나! 그런데 엄청 잘하시고 정력이 세시다!”
“그럼 내가 30댄 줄 알았어요?”
“네에 저보다 몇 살 더 먹은 줄만 알았었는데?”
내가 젊어 보이긴 해도 유진이 너도 참 사람 볼 줄 모른다.
그렇게 우리 사이는 계속이어 졌습니다.
모텔비를 유일하게 내야하는 상대가 유진이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여자가 모텔비를 낼 수 있냐는 항변 때문에^^
항상 팔짱을 끼고 함께 다정하게 들어가야 했습니다.
벌침으로 무장한 1악3지의 자지 맛에 기절한 유진이
기절했는지 기절한 척 했는지는 아직도 의문이지만
마약 같다나.
남자친구의 맛은 이젠 시시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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