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SEX INTERVIEW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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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등단을 한 NS샤넬이라고 해요.
2014년에도 어김없이 SEASON OF SEX! 여름~이 돌아왔네요.ㅎ
여름의 시작일을 맞이하여서, 딱 맞춰서 올리니까 기분 좋네요.ㅎ

소라에서 5000자가 안 되어서 등단 안 될 줄 알았는데, 등단시켜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분류는 미분류에 비야설로 하려다가, 경험담이 약간은 있을테니까 경험담으로 적어봐요.ㅎㅎ

소라에서 첫 글을 바로 올려주실 줄 알았는데.
글이 안 올라와져서 다시 적어서 올려요. ^^

글구, 필명은 닉네임은 아무렇게나 지은 건 아니라는 거~!ㅋㅋ
(한 번 맞혀보시길.. 맞추시면 상품이 있을지도?)

음.. 일단 어떤 글을 쓸까 하다가 제 소개글을 올려봐요.
어떻게 할까 하다가... 20대 때 매달마다 보던 팟찌에서 유행하던 여우의 인터뷰로 올려볼게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듯..ㅎ

(추가 :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봐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려요.ㅎㅎ 하지만 제목이 섹시하지 않아서 수가 좀 적은 듯..ㅋㅋ 제목 바꾸었구요. 하편도 적으려고 상편으로 바꾸었어요. Q&A 추가하려구요.ㅎㅎ 기존 질문에 대한 답변도 조금 추가했어요.ㅎㅎ)
(이번 주 내로 추가해서 하편도 올릴게요. 저의 섹스라이프 다이어리는 본격적으로 그 이후에 시작할 거구요.ㅋ)


1. 성별은?
-> Female, Gorgeous Woman(Lady가 그리워)

2. 나이?
-> 32(그래도 외국 나이로는 30, 생일이 느려서.ㅎ 이럴땐 서양식 나이가 좋음..)

3. 키, 체중, 혈액형은?
-> 170cm, 49kg플러스마이너스..ㅎㅎ(섹스할 때마다 널뛰기를 ㅎㅎ)
-> 혈액형은 O형..

4. 결혼여부? (자세히, ex. 이혼 후 미혼이거나 동거 등등)
-> 결혼했음.

5. 종교는?
-> 무교

6. 거주지역?(자세하면 좋죠)
-> 최근에 서울로 이사옴.ㅎㅎ

7. 직업은?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 가정주부 (하지만 능력도 있고 SEX도 잘하는 외국계 회사의 CAREER WOMAN이 되고 싶은 로망이 있음..)

8. 성적취향은? (ex. 이성, 동성, 양성)
-> 당연히 이성이죠.. 하지만 절세미녀들을 보면 레즈도 생각이 남
그룹이나 3S할 때는 자연스러울 것 같음..

9. 선호하는 섹스상대의 체형 및 스타일은?
-> 울 신랑/파트너처럼 키크고 근육질있는 몸매. 180~185cm 였음 좋겠음. 내 키와 내가 좋아하는 체위 때문....
-> 그리고 페니스도 울 신랑/파트너만큼은 되어야 함. 기왕이면 7.7인치 이상 선호..
(하지만 가끔은 약간 작은 페니스와도 섹스를 나누고픈 마음이 있음.. 애널 섹스 때문..)

김종국같이 우락부락한 건 정말 싫고.. 리즈시절의 권상우같은 몸매..그러면서도 지적인 이미지..
특히 힙업되어있고 허벅지 튼튼하면 두근두근거리죠.. 아 그리고 SIXPACK과 치골은 필수.. 근육질 몸매여야 함.

10. 평균 섹스횟수는? (한달단위)
-> 20회 전후.. 매일매일은 못해도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2번 할때도 있으니..
-> 남편/파트너와 주로... ALMOST ALL

11. 평균 섹스파트너수와 섹스파트너는 어떻게 알게 된 사람인지? (일년단위, 매춘 종사자와의 섹스포함)
-> 2명(신랑과 신랑의 둘도없는 절친).

-> 그리고 한때 신랑/파트너와 함께 외국인 애인 2~3명과 그룹 경험 있음..
기본적으로는 신랑/파트너 중심... almost all...
-> 그치만, 앞으로 1명이 더 생길 가능성도 있음..

12. 선호하는 섹스장소 및 분위기는?
-> 하얏트처럼... 최고급 호텔처럼 전경이 내다보이는 장소.. 그러한 전경을 내다보면서 햇살을 받으며 2명의 남자들과 STANDING DP SEX를 즐기면 매우 짜릿.. 날개없는 천사가 된 듯한 기분... 펜트하우스도 매우 짜릿할 것 같음.. 전경이 좋을 듯 해서..

그리고 푹신한 실크 침대에서 부드러운 느낌을 느끼며 애인과 살을 맞대는 것도 좋음..

-> 오일섹스를 할 수 있는 고급 모텔도 좋음.. 나도 남자들도.. 다들 제모는 몸매관리 못지 않게 깔끔하게 하기 때문에, 오일섹스를 가끔 즐김..

13. 첫섹스의 나이, 상대, 장소는?
-> 24살~25살..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남자.. 모텔(꽤 괜찮긴 했지만..)

14. 자위행위 여부와 방법은?
-> 생각 날때마다 샤워하면서 딜도를 이용해서.. 아님 채팅을 하면서라든가.. 야사/야설을 보면서..
-> 섹스는 물론 자위에도 샤워는 필수임.. 어쨌뜬...
-> 요즘앤 딜도를 애용함..

15. 매춘에 대한 인식과 개인적 활용은?
-> 남자들의 성욕을 고려하면 필요한 것 같으면서도 조금 ...함..

16. 섹스할 때 도구 활용여부 및 방법은?
-> 콘돔, 젤, 바이브레이터, 안대, 얼음, 넥타이, TIE등 적극적으로 활용

17. 사랑과 섹스의 관계에 대한 생각은? (ex. 사랑해야만 섹스를 하는지? 그렇지않은지?)
-> 섹스만을 위한 섹스는 싫음.. 상대방과 교감이 필요함..
-> 하지만 대로는 ONS처럼 섹스만 하고 다시는 안 만나는 느낌은 어떨지 생각함..
-> 그치만 신랑/파트너 뿐이야..ㅋㅋ

18. 이성(혹은 동성)이 가장 섹시해 보일 때는?
-> 1) 샤워 후 롱 타월로 숨겨진 페니스의 그림자가 보일 때
2) 특히 식스팩이 장착되면 정말 ... 아우...
3) 흥분해서 딱딱하게 커진 그의 물건이 벨리 버튼 위를 솟구치는 모습을 볼 때
(특히 굵고 검붉고 핏줄 선 거대한 페니스... appearance가 중요.. 그리고 자지보다는 페니스라는 말이 더 이쁘고 좋음. 애널도 마찬가지.. 애널도 이쁘고 핑키스럽고 여성적인 이미지같기도 해서..)

19. 그룹섹스, 항문섹스, 애널섹스, 사도-마조히즘, 스와핑, 근친상간에 대한 경험여부와 느낌은?

1) 그룹섹스 : 첫 섹스는 매우 늦을지는 몰라도. 그룹은 해보진 않았지만 3S는? career woman일 정도..
2) 애널섹스 : 2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즐김... 요즘 섹스 트렌드에서 섹스를 좋아하는 여성에겐 애널은 필수 아닌가요?ㅎㅎ 애널은 반드시 젤이나 애액을 사용해서 즐김. 묘한 쾌락이 있음. 그치만 관리는 정말 중요함.. DP를 위해서두요..ㅎㅎ
3) 오랄섹스 : 필수..받는거 해주는거 다 좋아함.
4) 스와핑 : 생각 없음.. 음... 방금도 남편이 말을 하니까..ㅎㅎ
5) 근친상간 : shit

20. 평균 섹스시간(전희포함)은?
-> 때에 따라 다르지만 caress 모두 포함해서 주로 1시간에서 2시간..
-> 정말 컨디션 좋으면 날밤새는 것도 가능. 정말 하루 종일 해본 적도 있음.. 꼭 무슨 위키백과에 나온 것 다 하는 듯한 느낌.ㅋㅋ.. 인터넷으로 카마수트라 체위 하나부터 끝까지 다 해본 경험도..

21. 성폭행(혹은 성추행)을 해봤거나 당해본 경험과 느낌은?
-> 다행히도 없으나.. 길을 다니면서 지하철에서 이상한 눈빛은 많이 느낌..
정말 짜증나.. 힐로 페니스도 못할 자지를 찍어버리고 싶은 생각..

22. 가장 쾌락을 느끼는 성적 행위는?
1) 취하거나 남자에게 힘으로 제압당한 상태에서 손을 넥타이나 끈으로 묶이고 속옷 입은 상태로 하거나 다 벗겨진 상태로 할 때.. 특히 그 상태에서 뒷치기를 해주면 미칠 것 같음.. 다만.. 애널로 할 때는 smooth하게 해줘야 함..
2) 그리고 일본 AV보다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데... 내가 손이 묶인 채로 양 손이 들려져 있고 남자들이 내가 발에 땅을 못 붙이도록 섹스를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 STANDING DP가 필요한 순간..ㅎㅎ
굳이 이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STANDING DP SEX가 너무 좋음.

왜냐하면 DP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섹스니까.. 나도 애널로 남자들 페니스를 자유롭게 받아내기까지 시간을 오래 들였음..

3) 고급 호텔이라 리조트 같은 곳에서 전경을 바라보며, 그 전경이 들이치는 햇살을 받으며
앞뒤로 두 남자에게 둘러싸이는 STANDING DP SEX를 넘 하고 싶음.
물론 남자들의 몸매는 거대한 페니스가 장착된 식스팩 근육질 몸매임..
(신랑과 파트너(남친이라 부름)가 이래서 정말 행복.. 한국에는 없는 드문 남자들이니.. 특히 PENIS)

신랑과 파트너의 8inch가 넘는 거대한 페니스 2개가 내 virgina와 anal에 딱 맞는 느낌을 즐기며
천사가 되는 느낌을 즐김..

집에서는 자주 하지만 장소가 다르면 색다를 것 같음..ㅋ

그리고 두 남자가 각각 자기 손으로 내 글래머러스한 유방을 애무해주고
입술과 혀로 나의 HAIRLESS WHITE ARMPIT 2곳을 유린해주며..
동시에 거대한 페니스로 내 버진과 애널을 penetrating하며..

무표정한 표정으로 악기가 된 나를 유린하면..

나는 울부짖는 천사가 되죠.ㅎㅎ


5) 내가 위에서 하는 모습을 상하좌우 거울로 보면서 즐길 때 (어느 체위나 거울은 흥분, 특히 DP.._)


23. 가장 짜릿했던 섹스경험을 말한다면?

BEST는 아니지만.. 스릴있고.. 특이했었던 경험임..
남편 친구 커플과 리조트로 휴가갔을 때.. 같이 만나서 친해진 외국인 3명까지 더해서 2:5 그룹을 나눈 경험.
3명의 덩치 좋고 물건까지..ㅎㅎ
정말 큰 외국인들한테 무참히(?) 당하면서 오르가즘을 수없이 정도 느꼈던 것 같음.
나뿐만 아니라 파트너의 여친까지도 동시에 DP를 당했는데, 그걸 서로 보니까 더 짜릿한 전율이 전해졌음.. 나신을 타고서..

ANYWAY!
외국인과 그룹을 하는..
나의 로망의 섹스를 처음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로 흥분..

DP할때에도 느낌이 정말 달랐음. 리드미컬하게 호흡을 맞추어 동시에 ANAL과 VIRGINA로 들어오는 게 달랐음. 외국은 정말 DP를 많이 하는 구나라는 느낌?
나중에 파트너 여친도 우리 남자들이 해주지 못한 DP를 느꼈다고 함..

(그래서 나중에는 울 남자/파트너들이 외국인들에게 DP를 하면서 배움.. 우리 또한 부드럽게 DP하는 법도 익혔고... 아무튼 최고의 DP였음.)

24. 섹스를 하기 전과 후, 혹은 섹스를 할 때 상대를 위해 특별한 배려(해주는 것과 원하는 것 모두 포함)를 하는 것이 있는가? (ex. 말이나 행동 등등)
-> 1) 해주는 것
- 섹스 전: 가슴근육과 그의 거대한 페니스들을 정성껏 오랄해 줌 (이때 못 참고 사정하는 모습이 때론 귀여움)
- 섹스 중: 몸과 마음이 가는대로, 마음에 들면 파이즈리도 해줌..ㅎ
- 섹스 후: 원하면 입으로도 받아주고..내가 만족했음 사정 후 혀로 깨끗히 닦아줌

2) 원하는 것:
- 섹스 전: 기구를 사용하던지 오랄로 1차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것
- 섹스 중: 때로는 부드러운 것보다는 좀 난폭한 것 원함. POWER SEX.. 단 ANAL은 SMOOTH SEX.. (ANAL은 소중하니깐)
- 섹스 후: 날 뒤에서 포근히 안아주는 것,

25. 섹스를 할 때 이런 것만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 체내사정 (남편 예외), 입으로 받아 줄때 머리카락에 튀기지 않았으면..
-> 기타 더러운 행위 전부 사절. NO.. OUT..
-> 그리고 남자들도 애널관리, "전신" 제모관리 잘 해주시길... 그래야 rimming을 해주지.ㅋㅋ
(나도 몸매관리 못지 않게.. 왁싱하고 제모는 철저히 하는데.. 여름을 맞이하여 얼마 전에도 했음.)

26. 섹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쾌락의 극대화? ECSTASY INTO ABYSS..

27. 섹스하고 싶은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있다면?
-> 원빈, 장동건, 정우성? (BUT.. 다들 이젠 유부남이거나.. 애인있는 분들이니)

28. 섹스에 대한 개인적 특이사항이 있다면?
-> 술에 취하면 욕구가 갑자기 올라오고..이때는 좀 거친 섹스를 원하게 됨.
-> 암핏 애무를 특히 좋아하게 됨.. 2남자가 양 옆에서 혀로 해주면 미칠 ... 아.. 이미 말했지.ㅋ
그래서 암핏을 영구제모함...ㅎㅎ
-> 첫 경험이 느리나, 3S를 많이 즐김..
-> 섹스에 대해서는 한글 명칭보다는 무조건적으로 영어 명칭을 씀. 섹스의 종주국의 언어를 쓰며 섹스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생김.. 그리고 섹스를 위해서도 개인적인 이유로도 영어도 열심히 공부함..

29. 섹스에 관해서 아무 말이나 해주세요.
-> 인생의 천국.. 나머지 얘기는 소설로 해드릴께요.ㅎ

이상 소개글 마쳤어요. 앞으로는 어떤 글 써야할 지 생각중..ㅎ
많이 기대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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