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된소녀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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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된 소녀
여자나이 10살만되도 보지의느낌을 알고 무의식적으로 보지만지며 크는아이들이있다
정도의 차이는있으나 10살만돼도 보지의 쾌감을 아는것이다 은선이는 12살초등학교 5학년이다
지금부터 하는얘기는 프라이버시상 언제쯤인지 밝히지않겠다 우리집에 세살던 은선이는 예쁜아이였다 내나이 23살이었고 제대후
복학하여 학교를 다니던때이다 나는 한창 좆이 성깔을 부리던나이로 여자만보면 좆이서던시기로 정말힘든나이여서
은선이가어려도 예쁜얼굴을보면 좆이불끈거렸다 난 거의매일 딸을치며 매일매일을 좆을달래느라 힘든시기를 보냈고
그러다 은선이가 생리대를 한것을 알게되고는 은선이보지한번 빨아보고싶은 욕망에 정신을차릴수 없을정도로 골몰하기시작했다
우리집화장실은 바깥에있었는데 지금과 같은 현대식좌식 양변기가아닌 재래식 화장실로 물을내리는 화장실로 변기옆에는 휴지통을 두었는데 어느날 은선이가 화장실을 나가고 내가 바로들어갔는데 생리대를 돌돌말아버린 것을 보고는 그걸펼쳐서 자지에대고
딸딸이를 치고나왔다 그때부터 은선이를 내여자로 만들기로 결심을했다
은선이는 엄마와 단둘이살고있었다 은선엄마는 식당종업원생활을 하며 넉넉치못한 생활을 하고있었다
우리집은 아버지가 철물점을 하셨는데 사회활동을(좋게말해서) 많이하셔서 가게는 엄마가 매일보다시피했다 형제는 누나가 하나있었는데 내가군대있을때 시집을가고 집에는 세식구가 살고있었다 우리집은 지방의 소도시에있었고 집은 옛날식 기와집이었는데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마당이있고 정면에 본채가있고 왼쪽으로 별채식으로 부엌과 방이딸린집이있고 오른쪽으로 화장실이있는집이다 시집가기전에 별채는 누나가 쓰던방으로 시집가고 비어있자 은선이네가 세를들어왔다
은선이는 학교다녀와서는 집에서 tv를보거나 숙제를하며 시간을보내고있었다
나는 어떻게하면 은선이 보지를 빨수있나 머리를 짜내다 은선이 숙제를 도와주기로 하고 은선이에게 접근했다 은선이는 머리는좋은편은 아니고 보통평범한수준이었다. 은선이숙제를 도와주며 친하게 지내게되었다. 나중을생각해 내방에서 공부를 도와주었는데 애가 밝은성격은아니고 조금은 내성적인 성격이라 친해지는데는 조금시간이걸렸다 어떻게하면 스스럼없이 가까워지나 생각을하다 은선이는 산수를 못했는데 1~2학년이나 풀수있는 쉬운문제를내고 맞추면 은선이는 얼굴도예쁜데 문제도 잘푼다며 칭찬을해주고, 과자도사주고, 이쁘다며 얼굴을 쓰다듬어주거나, 가볍게 안아주기도하면서, 진도를 나가기시작했다 처음에는 쑥스러워하더니
몇일이지나자, 이제는 은선이 이쁘다며 꼭끌어안아주면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내허리에 팔을 두르기도하고 ,칭찬은 고래도춤추게한다는 말도있듯이 항상칭찬해주고 은선이는 예쁘고 착하다고 말해주었더니 애가 처음과달리 성격이 많이밝아졌다 은선이웃는모습을보면 웃는모습에 자지가 뿌러질것같이 서는데 생각같아선 팬티벗기고 바로 보지를 빨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친구도없이 늘 어두었던아이가 밝은모습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나를 많이따르고 우리는 친해지는 속도가 빨랐다
슬슬 진도를 좀더 과감히 나가기로 했다 은선이는 이제 학교갔다와서 내가 집에있으면 내방으로놀러오는 것이 일상화됐다
같이 놀친구가없어 전에는 학교에서 집에오면 혼자서있던 아이였는데 내가 놀아주고 잘해주니까
내가 친구가된셈이다 어느날 난 내방에다 세숫대야를 들여놓고 위에는 런닝셔츠만입고 밑에는 아무것도입지않은채
자지를내놓고 양손에는 붕대로대충 감은 시늉만한채 방에 이불을펴고서 이불로 아래를덮어 자지가 안보이게하고 은선이가
올때를기다렸다 요즘시대같으면 유치원생만돼도 이런생각을 할수없지만 그때는 애들이 순진하고 영악하지를 않아서 가능했다 글을쓰면서 그때를생각하면 내생애 그시절은 다시올수없는 소중한추억이되었다 얼마안있어 은선이가 오빠하면서 방으로들어왔고 내손에있는붕대를보고 오빠손다쳤어? 난 응 손을다쳤는데 몇일 손을쓰면안된대 오빠학교도 몇일가지못해하자 오빠많이아파 하며묻는다 조금아파 하며 불쌍한표정을 지었다 은선아 오빠물한잔만 따라줘하자 은선이가 컵에물을 따라 내게 건네주려고하자 난 은선아 오빠가 손을 못써 네가 먹여줄래 하자 내입에다 먹여주었다
난 앞일을 생각하자 자지가벌떡서서 이불을 붕긋하게 솟게되었다 물을 먹고나서 은선이오기전에 엄마가 해주었는데 지금엄마가 안계시니 은선이가 해주면좋은데 하자 뭐를하며 쳐다본다 난 무척곤란한듯이 뜸을 들이며 오빠가 창피해서 안되겠다 그냥됐어하며 풀죽은표정을 하자 은선이는 오빠내가 해줄게 뭔데하며 재차 빤히쳐다본다 오빠가 너무창피한데 오줌이마려워서 그런대 오빠오줌누는것좀 도와줄래 은선:어떻게하면돼? 아까 엄마가 오빠가 손을 못쓰니까 오줌누울때 편하라고 바지를 벗겨놨어 그리고 엄마가 오줌누는것 도와주었거든 은선이가 할수있을까 은선: 어떻게하면돼? 저기 세숫대야있지 저기다가 오줌누울거야 은선이가
오빠 고추를 잡고 저기다가 오줌눌수있게 해줄수있어하자 애가 얼굴이 빨개지며 머뭇거린다 은선아 미안 그냥둬 오빠가
엄마올때까지 참을게하자 은선: 아줌마는 언제오시는데 ? 가게가셨는데 언제올지몰라 하자 못참으면 이불에다 싸지뭐하며 불쌍한표정을 지었다 은선이는 잠깐생각하더니 오빠 내가해줄게하며 내옆으로와서는 어떻게해하면되 하며묻는다 은선아 오빠창피해서 그러는데 은선이한테 고추보여서 어떻하니 절대로 딴사람한테는 말하지마 다른사람이 알면 얼마나창피하니 알았지 은선아
은선: 걱정마오빠 얘기안할게 그럼은선아 오빠가 세숫대야앞에 무릅끊고 있을때 오빠 고추를 잡고 세숫대야에다 대줘야되 남자는 오줌눌때 고추를 잡아주어야지 안잡아주면 오줌이 바깥으로 튀어하며 난 이불속에서 나와 세숫대야앞에 무릅으로 섰다 자지는 발기해서 하늘을 보고있었다 은선이는 헉하며 놀라는 표정으로 주춤했다 은선아 놀랬지 하기싫으면 안해도 오빠아무말 안할게하자 해볼게하며 내자지를 쳐다만본다 어떻게할지 난감한표정이다 밀어부치기로했다 더망서리면 혹시라도 못한다고할까봐 은선아 오빠 자지를 두손으로붙잡고 세숫대야쪽으로 내려줘야되 하자 얼굴이빨개지며 내자지를잡는다 난 자지가 뿌러지는것같이 벌떡서서 은선이가 손으로 밑으로 누르는데 자지가 용을쓰고있어서 힘을많이줘서 숙여주었다 은선아 오빠는 오줌이마려우면 이렇게 자지에 힘이많이들어가고 딱딱해져 놀랬지하며 얼굴을 살피자 애가 홍당무가되있다 은선이는 남자어른자지 처음봤지하자 고개를 끄떡거린다 은선아미안해하며 자지를 꽉잡고 좀더힘있게 밑으로숙여봐하자 힘을주었고 간신히 밑으로숙여졌는데 계속해서 은선이 손안에서 자지가 꿈틀거리고 용을쓰자 은선이는 자기도모르게 손에힘을꽉쥐고 내자지와 힘겨루기를하고있는꼴이 되었다
그렇게 2~3분이흐르자 마렵지도않은 오줌이라 은선이가 힘들어하는것같아 머리를써서 은선이가 붙잡고있어서 창피해서그런가봐
오줌이마려운데 안나오네 은선아 자지잡은손을 놔봐하자 은선이는 손을 놓았고 자지는 흥분이되어서 쿠퍼액을 질질흘리며 하늘높은줄모르고 벌떡서서는 꺼떡거렸다 은선이손에도 쿠퍼액이묻어서 번들거렸다 은선아 오빠는 오줌이안나오면 하는방법이 있어 은선이가해줘 자지앞에보면 나는붕대감은 손으로 가리키며 요기 위하고아래가 연결된곳이있지 거기에 물이흘러있지 그걸손에묻혀서 그부분을 손으로가만히잡고 아래위로 문질러줘하자
은선이는 알았어하며 손에다 쿠퍼액을묻혀서 손으로 위와아래가 연결돼있는 성감대를 가만히잡고 아래위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헉소리를내며 쾌감에 인상을찡그리며 몸이수그러졌다 오빠왜아퍼 하며묻는다 아냐 아픈데 참을수있어 은선이힘든데 참아야지
빨리오줌누어서 은선이 쉬게해줘야지 하자 오빠난괜찮아 처음에는 놀랐는데 이젠괜찮아 하며 열심히문지른다 난 다리끝이 간질거리고 머리끝이쭈삣거리며 쾌감에 몸을 떨기시작했다 난 사정의 조짐이보여서 은선아 오줌이나오려해 한손은 자지를 눌러서 세숫대야에 대주고 한손으로 계속문질러줘하자 은선이는 힘이들면서도 열심히 한손으로누르고 한손으로 문질렀다 난드디어 사정을하기시작했고 정액이 세숫대야에 딱딱소리를내며 자지는 꿈틀거리며 계속해서 5~6번을 쏟아냈다 정말이지 너무나 큰쾌감에 정신을 차릴수없었다 은선이는 계속문지르며 신기한듯이 자지를쳐다보고 나를번갈아쳐다본다 오빠오줌이 왜하얘하며 묻는다 응 오빠는
오줌이 마려운걸참았다 누우면 처음에 한번이나 두번 하얀오줌이나오고 그다음에 오줌이나와 은선이도그렇지 하자 아니 난안그러는데 바로오줌이나와 하며 신기해한다
사정을했는데도 자지는죽지않고 은선이가 계속문지르자 쾌감이계속되며 두번째를준비하고있었다 난 두번연속해서 사정을하면
첫번째보다 쾌감이 두배는되는것같다 은선아 이제 누르는손은 놓고 한손으로계속 문지러줘 알았어오빠 근데오빠 자지가왜이렇게뜨거워 응 오빠가 지금몸이아파서그래 그렇구나 하며 열심히문지른다 또다시조짐이 왔다 은선아 이제나오려해 한손으로 눌러줘하자 이제는 경험이생겨서 한손으로누르고 문지른다 난또다시 헉하며 쏟아냈고 쾌감에몸서리를치며 몸을떨었다
오빠이번에는 아까보다 조금나왔어 어그래 이제 손놓고 조금쉬어 오줌마려우면 해달라고 할게 응하며 손을놓고 날쳐다본다
은선아 오늘너무고마워 오빠가 맜있는거사줄게 힘들었지 아냐힘들지않았어 오빠가 빨리나아야지 고마워 오빠가 고맙고 이뻐서 안아주고싶어하자 나에게 자연스럽게 안긴다 난 꼭끌어안아주었다 오늘얘기는 엄마한테도 하면안돼 오빠창피해서그래 얘기안할게
걱정하지마 누구한테도안할게 은선이는 왜이렇게 이뻐하자 베시시웃는다 난 웃는모습에 또다시 자지가 불끈거렸다
은선아 오빠 자지보고 많이놀라지 않았어? 처음에는 오빠고추가 크고 이상했는데 이젠괜찮아 근데 원래어른 고추는 이렇게 큰거야 은선아 오빠같이 어른고추는 자지라고하거나 좆이라고 하는거야 애들자지는 고추라고하는거야 응 알았어 은선아 자지, 좆이라고해봐 응 자지, 좆 그래 앞으로는 그렇게불러 은선이는 알았어하며 베시시 웃는다 자지가 또꿈틀거린다
오빠는다른사람보다 조금더커하자 그렇구나한다 그런데 오빠만 은선이한테 창피하게 자지를보여주고 불공평한데 은선이도 나중에
오빠한테 보지보여줘하자 얼굴이빨개져서 오빠가 보여달라면 오빠한테만 보여줄게한다 난 속으로 쾌재를부르며 자지가 불끈거리자
은선: 오빠자지가 또딱딱해졌어 오줌마려운거아냐 아니 그게아니고 남자는 오줌이마려워도 자지가 딱딱해지지만 은선이같이 이쁘고 귀여운 여자를봐도 딱딱해져하자 신기한표정을짓는다 어느덧 저녁때가 돼가고있어서 은선이가 갈시간이되었다
은선아 오늘은 이만가고 내일 학교끝나면 바로놀러와하자 응하며 씩웃는다 나는 너무사랑스러워 꼭끌어안아주었다
난 은선이가 가자 한번더 딸딸이를 치고 쉬었다 오늘밤은 더디갈것같다 내일이 빨리와서 은선이의 손길을 느껴봐야할텐데
여자나이 10살만되도 보지의느낌을 알고 무의식적으로 보지만지며 크는아이들이있다
정도의 차이는있으나 10살만돼도 보지의 쾌감을 아는것이다 은선이는 12살초등학교 5학년이다
지금부터 하는얘기는 프라이버시상 언제쯤인지 밝히지않겠다 우리집에 세살던 은선이는 예쁜아이였다 내나이 23살이었고 제대후
복학하여 학교를 다니던때이다 나는 한창 좆이 성깔을 부리던나이로 여자만보면 좆이서던시기로 정말힘든나이여서
은선이가어려도 예쁜얼굴을보면 좆이불끈거렸다 난 거의매일 딸을치며 매일매일을 좆을달래느라 힘든시기를 보냈고
그러다 은선이가 생리대를 한것을 알게되고는 은선이보지한번 빨아보고싶은 욕망에 정신을차릴수 없을정도로 골몰하기시작했다
우리집화장실은 바깥에있었는데 지금과 같은 현대식좌식 양변기가아닌 재래식 화장실로 물을내리는 화장실로 변기옆에는 휴지통을 두었는데 어느날 은선이가 화장실을 나가고 내가 바로들어갔는데 생리대를 돌돌말아버린 것을 보고는 그걸펼쳐서 자지에대고
딸딸이를 치고나왔다 그때부터 은선이를 내여자로 만들기로 결심을했다
은선이는 엄마와 단둘이살고있었다 은선엄마는 식당종업원생활을 하며 넉넉치못한 생활을 하고있었다
우리집은 아버지가 철물점을 하셨는데 사회활동을(좋게말해서) 많이하셔서 가게는 엄마가 매일보다시피했다 형제는 누나가 하나있었는데 내가군대있을때 시집을가고 집에는 세식구가 살고있었다 우리집은 지방의 소도시에있었고 집은 옛날식 기와집이었는데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마당이있고 정면에 본채가있고 왼쪽으로 별채식으로 부엌과 방이딸린집이있고 오른쪽으로 화장실이있는집이다 시집가기전에 별채는 누나가 쓰던방으로 시집가고 비어있자 은선이네가 세를들어왔다
은선이는 학교다녀와서는 집에서 tv를보거나 숙제를하며 시간을보내고있었다
나는 어떻게하면 은선이 보지를 빨수있나 머리를 짜내다 은선이 숙제를 도와주기로 하고 은선이에게 접근했다 은선이는 머리는좋은편은 아니고 보통평범한수준이었다. 은선이숙제를 도와주며 친하게 지내게되었다. 나중을생각해 내방에서 공부를 도와주었는데 애가 밝은성격은아니고 조금은 내성적인 성격이라 친해지는데는 조금시간이걸렸다 어떻게하면 스스럼없이 가까워지나 생각을하다 은선이는 산수를 못했는데 1~2학년이나 풀수있는 쉬운문제를내고 맞추면 은선이는 얼굴도예쁜데 문제도 잘푼다며 칭찬을해주고, 과자도사주고, 이쁘다며 얼굴을 쓰다듬어주거나, 가볍게 안아주기도하면서, 진도를 나가기시작했다 처음에는 쑥스러워하더니
몇일이지나자, 이제는 은선이 이쁘다며 꼭끌어안아주면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내허리에 팔을 두르기도하고 ,칭찬은 고래도춤추게한다는 말도있듯이 항상칭찬해주고 은선이는 예쁘고 착하다고 말해주었더니 애가 처음과달리 성격이 많이밝아졌다 은선이웃는모습을보면 웃는모습에 자지가 뿌러질것같이 서는데 생각같아선 팬티벗기고 바로 보지를 빨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친구도없이 늘 어두었던아이가 밝은모습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나를 많이따르고 우리는 친해지는 속도가 빨랐다
슬슬 진도를 좀더 과감히 나가기로 했다 은선이는 이제 학교갔다와서 내가 집에있으면 내방으로놀러오는 것이 일상화됐다
같이 놀친구가없어 전에는 학교에서 집에오면 혼자서있던 아이였는데 내가 놀아주고 잘해주니까
내가 친구가된셈이다 어느날 난 내방에다 세숫대야를 들여놓고 위에는 런닝셔츠만입고 밑에는 아무것도입지않은채
자지를내놓고 양손에는 붕대로대충 감은 시늉만한채 방에 이불을펴고서 이불로 아래를덮어 자지가 안보이게하고 은선이가
올때를기다렸다 요즘시대같으면 유치원생만돼도 이런생각을 할수없지만 그때는 애들이 순진하고 영악하지를 않아서 가능했다 글을쓰면서 그때를생각하면 내생애 그시절은 다시올수없는 소중한추억이되었다 얼마안있어 은선이가 오빠하면서 방으로들어왔고 내손에있는붕대를보고 오빠손다쳤어? 난 응 손을다쳤는데 몇일 손을쓰면안된대 오빠학교도 몇일가지못해하자 오빠많이아파 하며묻는다 조금아파 하며 불쌍한표정을 지었다 은선아 오빠물한잔만 따라줘하자 은선이가 컵에물을 따라 내게 건네주려고하자 난 은선아 오빠가 손을 못써 네가 먹여줄래 하자 내입에다 먹여주었다
난 앞일을 생각하자 자지가벌떡서서 이불을 붕긋하게 솟게되었다 물을 먹고나서 은선이오기전에 엄마가 해주었는데 지금엄마가 안계시니 은선이가 해주면좋은데 하자 뭐를하며 쳐다본다 난 무척곤란한듯이 뜸을 들이며 오빠가 창피해서 안되겠다 그냥됐어하며 풀죽은표정을 하자 은선이는 오빠내가 해줄게 뭔데하며 재차 빤히쳐다본다 오빠가 너무창피한데 오줌이마려워서 그런대 오빠오줌누는것좀 도와줄래 은선:어떻게하면돼? 아까 엄마가 오빠가 손을 못쓰니까 오줌누울때 편하라고 바지를 벗겨놨어 그리고 엄마가 오줌누는것 도와주었거든 은선이가 할수있을까 은선: 어떻게하면돼? 저기 세숫대야있지 저기다가 오줌누울거야 은선이가
오빠 고추를 잡고 저기다가 오줌눌수있게 해줄수있어하자 애가 얼굴이 빨개지며 머뭇거린다 은선아 미안 그냥둬 오빠가
엄마올때까지 참을게하자 은선: 아줌마는 언제오시는데 ? 가게가셨는데 언제올지몰라 하자 못참으면 이불에다 싸지뭐하며 불쌍한표정을 지었다 은선이는 잠깐생각하더니 오빠 내가해줄게하며 내옆으로와서는 어떻게해하면되 하며묻는다 은선아 오빠창피해서 그러는데 은선이한테 고추보여서 어떻하니 절대로 딴사람한테는 말하지마 다른사람이 알면 얼마나창피하니 알았지 은선아
은선: 걱정마오빠 얘기안할게 그럼은선아 오빠가 세숫대야앞에 무릅끊고 있을때 오빠 고추를 잡고 세숫대야에다 대줘야되 남자는 오줌눌때 고추를 잡아주어야지 안잡아주면 오줌이 바깥으로 튀어하며 난 이불속에서 나와 세숫대야앞에 무릅으로 섰다 자지는 발기해서 하늘을 보고있었다 은선이는 헉하며 놀라는 표정으로 주춤했다 은선아 놀랬지 하기싫으면 안해도 오빠아무말 안할게하자 해볼게하며 내자지를 쳐다만본다 어떻게할지 난감한표정이다 밀어부치기로했다 더망서리면 혹시라도 못한다고할까봐 은선아 오빠 자지를 두손으로붙잡고 세숫대야쪽으로 내려줘야되 하자 얼굴이빨개지며 내자지를잡는다 난 자지가 뿌러지는것같이 벌떡서서 은선이가 손으로 밑으로 누르는데 자지가 용을쓰고있어서 힘을많이줘서 숙여주었다 은선아 오빠는 오줌이마려우면 이렇게 자지에 힘이많이들어가고 딱딱해져 놀랬지하며 얼굴을 살피자 애가 홍당무가되있다 은선이는 남자어른자지 처음봤지하자 고개를 끄떡거린다 은선아미안해하며 자지를 꽉잡고 좀더힘있게 밑으로숙여봐하자 힘을주었고 간신히 밑으로숙여졌는데 계속해서 은선이 손안에서 자지가 꿈틀거리고 용을쓰자 은선이는 자기도모르게 손에힘을꽉쥐고 내자지와 힘겨루기를하고있는꼴이 되었다
그렇게 2~3분이흐르자 마렵지도않은 오줌이라 은선이가 힘들어하는것같아 머리를써서 은선이가 붙잡고있어서 창피해서그런가봐
오줌이마려운데 안나오네 은선아 자지잡은손을 놔봐하자 은선이는 손을 놓았고 자지는 흥분이되어서 쿠퍼액을 질질흘리며 하늘높은줄모르고 벌떡서서는 꺼떡거렸다 은선이손에도 쿠퍼액이묻어서 번들거렸다 은선아 오빠는 오줌이안나오면 하는방법이 있어 은선이가해줘 자지앞에보면 나는붕대감은 손으로 가리키며 요기 위하고아래가 연결된곳이있지 거기에 물이흘러있지 그걸손에묻혀서 그부분을 손으로가만히잡고 아래위로 문질러줘하자
은선이는 알았어하며 손에다 쿠퍼액을묻혀서 손으로 위와아래가 연결돼있는 성감대를 가만히잡고 아래위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헉소리를내며 쾌감에 인상을찡그리며 몸이수그러졌다 오빠왜아퍼 하며묻는다 아냐 아픈데 참을수있어 은선이힘든데 참아야지
빨리오줌누어서 은선이 쉬게해줘야지 하자 오빠난괜찮아 처음에는 놀랐는데 이젠괜찮아 하며 열심히문지른다 난 다리끝이 간질거리고 머리끝이쭈삣거리며 쾌감에 몸을 떨기시작했다 난 사정의 조짐이보여서 은선아 오줌이나오려해 한손은 자지를 눌러서 세숫대야에 대주고 한손으로 계속문질러줘하자 은선이는 힘이들면서도 열심히 한손으로누르고 한손으로 문질렀다 난드디어 사정을하기시작했고 정액이 세숫대야에 딱딱소리를내며 자지는 꿈틀거리며 계속해서 5~6번을 쏟아냈다 정말이지 너무나 큰쾌감에 정신을 차릴수없었다 은선이는 계속문지르며 신기한듯이 자지를쳐다보고 나를번갈아쳐다본다 오빠오줌이 왜하얘하며 묻는다 응 오빠는
오줌이 마려운걸참았다 누우면 처음에 한번이나 두번 하얀오줌이나오고 그다음에 오줌이나와 은선이도그렇지 하자 아니 난안그러는데 바로오줌이나와 하며 신기해한다
사정을했는데도 자지는죽지않고 은선이가 계속문지르자 쾌감이계속되며 두번째를준비하고있었다 난 두번연속해서 사정을하면
첫번째보다 쾌감이 두배는되는것같다 은선아 이제 누르는손은 놓고 한손으로계속 문지러줘 알았어오빠 근데오빠 자지가왜이렇게뜨거워 응 오빠가 지금몸이아파서그래 그렇구나 하며 열심히문지른다 또다시조짐이 왔다 은선아 이제나오려해 한손으로 눌러줘하자 이제는 경험이생겨서 한손으로누르고 문지른다 난또다시 헉하며 쏟아냈고 쾌감에몸서리를치며 몸을떨었다
오빠이번에는 아까보다 조금나왔어 어그래 이제 손놓고 조금쉬어 오줌마려우면 해달라고 할게 응하며 손을놓고 날쳐다본다
은선아 오늘너무고마워 오빠가 맜있는거사줄게 힘들었지 아냐힘들지않았어 오빠가 빨리나아야지 고마워 오빠가 고맙고 이뻐서 안아주고싶어하자 나에게 자연스럽게 안긴다 난 꼭끌어안아주었다 오늘얘기는 엄마한테도 하면안돼 오빠창피해서그래 얘기안할게
걱정하지마 누구한테도안할게 은선이는 왜이렇게 이뻐하자 베시시웃는다 난 웃는모습에 또다시 자지가 불끈거렸다
은선아 오빠 자지보고 많이놀라지 않았어? 처음에는 오빠고추가 크고 이상했는데 이젠괜찮아 근데 원래어른 고추는 이렇게 큰거야 은선아 오빠같이 어른고추는 자지라고하거나 좆이라고 하는거야 애들자지는 고추라고하는거야 응 알았어 은선아 자지, 좆이라고해봐 응 자지, 좆 그래 앞으로는 그렇게불러 은선이는 알았어하며 베시시 웃는다 자지가 또꿈틀거린다
오빠는다른사람보다 조금더커하자 그렇구나한다 그런데 오빠만 은선이한테 창피하게 자지를보여주고 불공평한데 은선이도 나중에
오빠한테 보지보여줘하자 얼굴이빨개져서 오빠가 보여달라면 오빠한테만 보여줄게한다 난 속으로 쾌재를부르며 자지가 불끈거리자
은선: 오빠자지가 또딱딱해졌어 오줌마려운거아냐 아니 그게아니고 남자는 오줌이마려워도 자지가 딱딱해지지만 은선이같이 이쁘고 귀여운 여자를봐도 딱딱해져하자 신기한표정을짓는다 어느덧 저녁때가 돼가고있어서 은선이가 갈시간이되었다
은선아 오늘은 이만가고 내일 학교끝나면 바로놀러와하자 응하며 씩웃는다 나는 너무사랑스러워 꼭끌어안아주었다
난 은선이가 가자 한번더 딸딸이를 치고 쉬었다 오늘밤은 더디갈것같다 내일이 빨리와서 은선이의 손길을 느껴봐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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