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에서 섹녀로 - 2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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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마친뒤 우리는 집에서 옷 갈아입은 뒤 만나기로 하고
나는 다시 집으로 향했다. 그동안 등하교길에 느길수 없는 시선들이 느껴진다.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여름교복 상의와 짧은 길이와 약간 타이트한 교복치마를 입은 16살의 여중생을
우리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다른학교 학생 그리고 보통의 성인남자들까지 흘깃 보고 있다.
여름방학전이라면 이런 시선을 받았다면 부끄러워서 도망가거나 울거나 그랬을건데
이제는 다르다.. 오히려 그런 시선을 즐기고 있는 내가 됐다.
그동안 왜 그렇게 내 자신을 감춘 교복을 입었는지 후회와 앞으로 이런 시선을
더욱 느낄수 있어서 흥분된 마음으로 집으로 도착했다.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과 대학생인 언니도 아직 학교에 도착하지 않아서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속옷을 갈아입었다. 빨간색 브래지어와 티백팬티를 입고 옷은 홀복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었다.
가슴골은 살짝 파이고 길이는 짧은 원피스를 입었다.
대기업의 임원이신 아빠와 변호사이신 엄마로 인해 남들보다 용돈을 많이 받았고
그전까지는 옷사는데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나름 돈을 많이 모았기 때문에 옷과 속옷들을 사는데에는 큰 지장이 없었다.
가슴크는데 좋다는 미신중 하나인 딸기우유와 빵으로 가볍게 먹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나보다 먼저 도착한 민영,은지 그리고 지연이..
"이 기집애 누구 꼬실려고 이런 옷 입었어.. 언니에게 혼좀 나야겠다..ㅎㅎ"
은지가 나를 반기면서 내 가슴을 살짝 주무른다.
"아우 야..하지마.."
"하지말긴..좋으면서..ㅎㅎ"
우리는 재잘재잘 떠드면서 남자애들을 만나기로 한 노래주점에서 만나기로 했다.
우리가 만나기로 한 남자들이 미리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근처 중학교의 남자애들 4명..지난번에 만났던 우영,민철 오빠만큼 잘생긴 남자애들이다.
은지가 주선하는 자리라서 은지의 주도에 서로를 소개시켜주고 우리는 술잔을 주고 받았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만났던 철우오빠와 오빠친구들.. 그리고 얼마전에 만났던 우영오빠와 민철오빠는
모두 오빠들이였고 이번에는 동갑인 애들이라 그런지 어색함은 없었고 처음부터 편하게 대화를 주고 받았다.
"소연아 너 남자친구 있어..?"
"응..ㅎㅎ XX공고에 다니는 오빠랑 사겨.."
"야 당연히 소연이 같은 애가 남자친구가 없겠냐..?"
그리고 조금은 민감한 얘기...
"소연이랑 지연이중 누구 가슴이 더 크냐..?"
나는 살짝 지연이 눈치를 보고..
"흠..ㅋㅋ 난 C컵인데..지연이 사이즈는 잘 모르겠네.."
"나도 C컵이다 뭐..!"
"에이..지연이 너두 크긴 큰데 소연이가 좀 더 큰데..?ㅎㅎ"
내 옆에 있던 주혁이가 웃으면서 말했다.
나의 솔직함에 남자들은 다소 놀란듯한 모습이였지만 좋아하는 분위기였다.
동갑이라서 편한게 아니라 이제는 어느정도 남자들과 이런자리에서 노는게 익숙해신거 같다.
어느정도 술잔을 주고 받은뒤 우리는 왕게임 하기로 했다.
초반에는 포옹이나 섹시댄스 처럼 다소 가벼운 벌칙으로 진행됐었다.
아직 내가 걸리지 않아 그러한 벌칙을 진행하는 모습에 난 즐겁게 바라보았고
앞으로 나에게 닥칠 벌칙에 대한 걱정따위는 잊어 버리고 있었다.
"자..이제 내가 왕이네..?"
태혁이란 남자애가 왕이 되었고 묘한 웃음을 지었다.
"자.. 소연이랑 지연이가 가슴이 너무큰데 난 뽕브라 같거든..? 한번 확인해보고 싶어.
주혁이는 소연이꺼 검사해보고 우진이는 지연이꺼 검사해봐.."
나랑 지연이는 다소 놀랬지만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왔고 분위기도 무르익어서 흥을 깨고 싶지 않아
1분동안 시간 제한 두는것으로 정하고 뽕브라 검사에 응했다.
주혁이는 내 가슴을 우진이는 지연이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찔러보기 시작했다.
"흠.. 단순히 찔러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주혁이가 갸우뚱 하면서 가슴골이 파인 부분에 손이 들어갔다.
"야...주혁아..."
은지에게 다른 사람 앞에서 가슴을 주물린적은 있어도 남자가 다른사람들 앞에서 가슴을 주물리는건 처음이였다.
우진이 역시 지연이의 튜브탑에 손을 넣어 가슴속을 파고 들었다.
"야..씨발 소연이 가슴..쩔어..뽕브라 아니고 진짜야..하.."
"지연이도 쩔어.. 좀 더 주무르고 싶어.."
나랑 지연이는 겉으로는 거부는 했지만 강하게 거부는 하지 않았다.
어쩌면 나랑 지연이는 은근히 즐기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4명의 남녀에게는 다소 아쉬운? 1분의 시간이 끝났고 새로운 왕을 뽑았고
새로운 왕은 은지가 됐다.
은지는 나를 보며 묘한 웃음을 지으며 입을 열었다.
"소연이와 주혁이 이 얼음 한개 서로의 입을 이용해서 녹이기"
나는 놀란표정으로 은지를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
은지는 내가 남친 있는걸 아는데.. 이런걸 왜....?
나는 다시 집으로 향했다. 그동안 등하교길에 느길수 없는 시선들이 느껴진다.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여름교복 상의와 짧은 길이와 약간 타이트한 교복치마를 입은 16살의 여중생을
우리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다른학교 학생 그리고 보통의 성인남자들까지 흘깃 보고 있다.
여름방학전이라면 이런 시선을 받았다면 부끄러워서 도망가거나 울거나 그랬을건데
이제는 다르다.. 오히려 그런 시선을 즐기고 있는 내가 됐다.
그동안 왜 그렇게 내 자신을 감춘 교복을 입었는지 후회와 앞으로 이런 시선을
더욱 느낄수 있어서 흥분된 마음으로 집으로 도착했다.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과 대학생인 언니도 아직 학교에 도착하지 않아서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속옷을 갈아입었다. 빨간색 브래지어와 티백팬티를 입고 옷은 홀복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었다.
가슴골은 살짝 파이고 길이는 짧은 원피스를 입었다.
대기업의 임원이신 아빠와 변호사이신 엄마로 인해 남들보다 용돈을 많이 받았고
그전까지는 옷사는데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나름 돈을 많이 모았기 때문에 옷과 속옷들을 사는데에는 큰 지장이 없었다.
가슴크는데 좋다는 미신중 하나인 딸기우유와 빵으로 가볍게 먹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나보다 먼저 도착한 민영,은지 그리고 지연이..
"이 기집애 누구 꼬실려고 이런 옷 입었어.. 언니에게 혼좀 나야겠다..ㅎㅎ"
은지가 나를 반기면서 내 가슴을 살짝 주무른다.
"아우 야..하지마.."
"하지말긴..좋으면서..ㅎㅎ"
우리는 재잘재잘 떠드면서 남자애들을 만나기로 한 노래주점에서 만나기로 했다.
우리가 만나기로 한 남자들이 미리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근처 중학교의 남자애들 4명..지난번에 만났던 우영,민철 오빠만큼 잘생긴 남자애들이다.
은지가 주선하는 자리라서 은지의 주도에 서로를 소개시켜주고 우리는 술잔을 주고 받았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만났던 철우오빠와 오빠친구들.. 그리고 얼마전에 만났던 우영오빠와 민철오빠는
모두 오빠들이였고 이번에는 동갑인 애들이라 그런지 어색함은 없었고 처음부터 편하게 대화를 주고 받았다.
"소연아 너 남자친구 있어..?"
"응..ㅎㅎ XX공고에 다니는 오빠랑 사겨.."
"야 당연히 소연이 같은 애가 남자친구가 없겠냐..?"
그리고 조금은 민감한 얘기...
"소연이랑 지연이중 누구 가슴이 더 크냐..?"
나는 살짝 지연이 눈치를 보고..
"흠..ㅋㅋ 난 C컵인데..지연이 사이즈는 잘 모르겠네.."
"나도 C컵이다 뭐..!"
"에이..지연이 너두 크긴 큰데 소연이가 좀 더 큰데..?ㅎㅎ"
내 옆에 있던 주혁이가 웃으면서 말했다.
나의 솔직함에 남자들은 다소 놀란듯한 모습이였지만 좋아하는 분위기였다.
동갑이라서 편한게 아니라 이제는 어느정도 남자들과 이런자리에서 노는게 익숙해신거 같다.
어느정도 술잔을 주고 받은뒤 우리는 왕게임 하기로 했다.
초반에는 포옹이나 섹시댄스 처럼 다소 가벼운 벌칙으로 진행됐었다.
아직 내가 걸리지 않아 그러한 벌칙을 진행하는 모습에 난 즐겁게 바라보았고
앞으로 나에게 닥칠 벌칙에 대한 걱정따위는 잊어 버리고 있었다.
"자..이제 내가 왕이네..?"
태혁이란 남자애가 왕이 되었고 묘한 웃음을 지었다.
"자.. 소연이랑 지연이가 가슴이 너무큰데 난 뽕브라 같거든..? 한번 확인해보고 싶어.
주혁이는 소연이꺼 검사해보고 우진이는 지연이꺼 검사해봐.."
나랑 지연이는 다소 놀랬지만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왔고 분위기도 무르익어서 흥을 깨고 싶지 않아
1분동안 시간 제한 두는것으로 정하고 뽕브라 검사에 응했다.
주혁이는 내 가슴을 우진이는 지연이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찔러보기 시작했다.
"흠.. 단순히 찔러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주혁이가 갸우뚱 하면서 가슴골이 파인 부분에 손이 들어갔다.
"야...주혁아..."
은지에게 다른 사람 앞에서 가슴을 주물린적은 있어도 남자가 다른사람들 앞에서 가슴을 주물리는건 처음이였다.
우진이 역시 지연이의 튜브탑에 손을 넣어 가슴속을 파고 들었다.
"야..씨발 소연이 가슴..쩔어..뽕브라 아니고 진짜야..하.."
"지연이도 쩔어.. 좀 더 주무르고 싶어.."
나랑 지연이는 겉으로는 거부는 했지만 강하게 거부는 하지 않았다.
어쩌면 나랑 지연이는 은근히 즐기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4명의 남녀에게는 다소 아쉬운? 1분의 시간이 끝났고 새로운 왕을 뽑았고
새로운 왕은 은지가 됐다.
은지는 나를 보며 묘한 웃음을 지으며 입을 열었다.
"소연이와 주혁이 이 얼음 한개 서로의 입을 이용해서 녹이기"
나는 놀란표정으로 은지를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
은지는 내가 남친 있는걸 아는데.. 이런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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