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에서 섹녀로 - 2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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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망설여 하자 은지는 부축이기 시작했다
"왜.. 이미 주혁이에게 가슴도 잡혔는데.. 가슴은 되고 키스는 안돼..?"
은지를 비롯해 주위에서 재촉하자 나는 은지가 건네는 얼음을 받고 주혁과 키스를하기 시작했다.
노래주점의 룸안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대놓고 지켜보고 있고 남친이 있는 상황에서
오늘 처음본 남자와의 키스는 나를 흥분시키게 만들었다.
주혁이의 혀와 나의 혀가 섞여지고 있고 녹은 얼음이 물이 되어 내 목선을 타고 내려가
내 가슴골에 들어가니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고 내 양팔은 주혁이를 좀 더 세게 끌어 안고
주혁이의 손은 내 가슴을 주무르자 주위에서 더욱 큰 소리로 환호 하였다.
입안에는 조금씩 신음 소리가 나왔지만 주혁이의 혀에 막혀 입안을 맴돌고 있을때쯤
얼음은 다 녹았고 우리둘의 키스는 끝이났다.
"뭐야.. 소연이 얼굴 빨개졌네..? 주혁이랑 키스 하니 좋았어..?"
은지가 물어보자 난 약간 시큰둥 하게
"뭐.. 나쁘지는 않았어.."라고 대답을 했다.
"에이..나쁘지 않았다니.. 난 쩔었는데.."
그러면서 내 가슴을 살짝 주무르고 난 살짝 애교를 부린다.
"뭐가 쩔었는데..? 내 가슴?ㅎ"
"가슴도 가슴이지만 니 입술이 진짜 맛있어.. 키스도 잘하고..남친있는 여자라서 그런가?"
"글쎄.. 원래 맛있어서 그럴걸..?ㅎ"
"그래..?한번 더 확인해보고 싶은데..?
그러면서 주혁이는 나에게 가까이 다가와 키스를 하려고 했고 나는 그런 주혁이를
거부하지 않고 키스를 받아주었다. 이번에는 벌칙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는 키스였다.
그러자 은지를 비롯한 내 친구들과 주혁이 친구들은 다소 놀란듯한 분위기 였으나 어느새
우리둘이 키스 하는것에 관심은 두지 않고 자기들끼리 재잘재잘 놀고 있었다.
"츄룹...츄룹...츄룹...추룹........."
서로의 혀를 뒤섞기도 하고 빨기도 하고 있고 주혁이는 내 원피스의 가슴골이 파인 부분에 손을 넣어 적극적으로
가슴을 주무르고 있다.그렇게 내 가슴을 주무르다가 주혁이의 손은 유두 주위를 비틀기 시작했다.
흥분이 된 난 발끝에 조금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더욱 적극적으로 키스를 하고 양팔은 더욱 세게 잡아 당겼다.
주변에서 신경은 안쓰고 오로지 나랑 주혁이는 키스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조금씩 내 팬티속이 젖어 들때쯤....
"야..야.. 이제 그만해..그러다 떡까지 치겠다.."
주혁이 친구 태혁이가 말리고 있고 은지는 그런 나와 주혁이를 보고 미친듯이 웃었다.
주혁이는 아쉬운듯 마무리는 내 입술에 쪽 뽀뽀를 하고 키스를 마무리를 지었다.
은지가
"소연이 너 아까는 남친있다면서 빼더니 이제는 그냥 막 대놓고 키스하네..? 오늘 주혁이랑 하는거야..?ㅎ"
"글쎄... 잘 모르겠는데...?"
"기집애..어차피 할꺼면서.. 내숭은...?"
나는 은지의 그런말에 살짝 미소짓고 화장실에 갔다.
방금 주혁이와 2번의 키스때문인지 팬티가 약간 젖은 느낌이 들었다.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고 있을때 충동적으로 자위는 하고 싶었지만 참고 다시 노래주점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소연아.. 우리끼리 놀래..?"
"응..?..그럴까..? 나 그럼 백가지고 올게.."
"짠! 내가 미리 가져왔지.."
"오..센스있는데...?ㅋㅋㅋ"
난 그런 주혁이의 팔짱을 끼고 건물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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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다 보니 길게 쓰지는 못하겠네요 ㅠㅠ
시험끝나고 길게 써보도록 할게요 ㅠ
"왜.. 이미 주혁이에게 가슴도 잡혔는데.. 가슴은 되고 키스는 안돼..?"
은지를 비롯해 주위에서 재촉하자 나는 은지가 건네는 얼음을 받고 주혁과 키스를하기 시작했다.
노래주점의 룸안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대놓고 지켜보고 있고 남친이 있는 상황에서
오늘 처음본 남자와의 키스는 나를 흥분시키게 만들었다.
주혁이의 혀와 나의 혀가 섞여지고 있고 녹은 얼음이 물이 되어 내 목선을 타고 내려가
내 가슴골에 들어가니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고 내 양팔은 주혁이를 좀 더 세게 끌어 안고
주혁이의 손은 내 가슴을 주무르자 주위에서 더욱 큰 소리로 환호 하였다.
입안에는 조금씩 신음 소리가 나왔지만 주혁이의 혀에 막혀 입안을 맴돌고 있을때쯤
얼음은 다 녹았고 우리둘의 키스는 끝이났다.
"뭐야.. 소연이 얼굴 빨개졌네..? 주혁이랑 키스 하니 좋았어..?"
은지가 물어보자 난 약간 시큰둥 하게
"뭐.. 나쁘지는 않았어.."라고 대답을 했다.
"에이..나쁘지 않았다니.. 난 쩔었는데.."
그러면서 내 가슴을 살짝 주무르고 난 살짝 애교를 부린다.
"뭐가 쩔었는데..? 내 가슴?ㅎ"
"가슴도 가슴이지만 니 입술이 진짜 맛있어.. 키스도 잘하고..남친있는 여자라서 그런가?"
"글쎄.. 원래 맛있어서 그럴걸..?ㅎ"
"그래..?한번 더 확인해보고 싶은데..?
그러면서 주혁이는 나에게 가까이 다가와 키스를 하려고 했고 나는 그런 주혁이를
거부하지 않고 키스를 받아주었다. 이번에는 벌칙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는 키스였다.
그러자 은지를 비롯한 내 친구들과 주혁이 친구들은 다소 놀란듯한 분위기 였으나 어느새
우리둘이 키스 하는것에 관심은 두지 않고 자기들끼리 재잘재잘 놀고 있었다.
"츄룹...츄룹...츄룹...추룹........."
서로의 혀를 뒤섞기도 하고 빨기도 하고 있고 주혁이는 내 원피스의 가슴골이 파인 부분에 손을 넣어 적극적으로
가슴을 주무르고 있다.그렇게 내 가슴을 주무르다가 주혁이의 손은 유두 주위를 비틀기 시작했다.
흥분이 된 난 발끝에 조금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더욱 적극적으로 키스를 하고 양팔은 더욱 세게 잡아 당겼다.
주변에서 신경은 안쓰고 오로지 나랑 주혁이는 키스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조금씩 내 팬티속이 젖어 들때쯤....
"야..야.. 이제 그만해..그러다 떡까지 치겠다.."
주혁이 친구 태혁이가 말리고 있고 은지는 그런 나와 주혁이를 보고 미친듯이 웃었다.
주혁이는 아쉬운듯 마무리는 내 입술에 쪽 뽀뽀를 하고 키스를 마무리를 지었다.
은지가
"소연이 너 아까는 남친있다면서 빼더니 이제는 그냥 막 대놓고 키스하네..? 오늘 주혁이랑 하는거야..?ㅎ"
"글쎄... 잘 모르겠는데...?"
"기집애..어차피 할꺼면서.. 내숭은...?"
나는 은지의 그런말에 살짝 미소짓고 화장실에 갔다.
방금 주혁이와 2번의 키스때문인지 팬티가 약간 젖은 느낌이 들었다.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고 있을때 충동적으로 자위는 하고 싶었지만 참고 다시 노래주점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소연아.. 우리끼리 놀래..?"
"응..?..그럴까..? 나 그럼 백가지고 올게.."
"짠! 내가 미리 가져왔지.."
"오..센스있는데...?ㅋㅋㅋ"
난 그런 주혁이의 팔짱을 끼고 건물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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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다 보니 길게 쓰지는 못하겠네요 ㅠㅠ
시험끝나고 길게 써보도록 할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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