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처제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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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몇 달에 한 번씩 보는 유부남 모임이 있습니다. 어쩌다 동갑 여자애가 한 둘 끼기도 하는 모임인데 약 6개월 전에 봤을 때 한놈이 "우리 회사에 처제랑 한 놈 있대." 그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셋 다 결혼 전에 볼 때는 나이트 가서 아줌마랑도 놀고 했는데 셋 다 결혼을 하다보니 소주나 마시고 있었습니다. 물론 자리에서 음담패설이고 뭐 그런 얘기는 하지만 그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우연찮게도 처제는 몇 달 전부터 우리 부부집에 같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방 하나를 내어주고 같이 동거를 하게 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아무 느낌이 없었습니다. 외모요? 그냥 평범합니다. 괜찮은 편이죠. 그렇게 큰 키도 아니고, 그렇게 큰 가슴도 아니고, 다리가 늘씬하지도 않습니다. 30대 중반인데도 조금 어려보이는 정도?
우리 셋은 거의 매일 술을 마십니다. 주말은 다른 사람들이랑 만나서, 평일은 직장관련한 사람들과 처제까지 끼어서 전부 친한 선후배 사이들이라. 젊은 아줌마들도 많거든요.
제가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닌데 계속 마시다 보니 늘더군요. 집에도 맥주랑 와인이 떨어지질 않으니...
와이프나 저는 술이 취하면 그냥 잡니다. 전 요즘 그런 정도로 취한적은 거의 없구요, 와이프는 운전을 하니 많이 마시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처제는 계속 마십니다. 자기 주량 조절을 못하죠.
그리고 평소에 진짜 말도 없고 착한데 술이 들어가면 말을 씩씩하게 합니다. 그리고 꼭 하는 얘기가 있죠. 형부 때문에 눈만 높아져서 결혼을 못하겠다. 술 좀 마시는 날에는 어김없이 듣는 말입니다.
집에서 마실 때에는 조그만 상 하나를 펴고 셋이 딱 붙어서 마십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씻는다고... 팬티만 입고 있습니다. 나랑 처제 앞에서. 물론 둘이 따로따로 볼 때야 동성 동생이고 남편이니 상관 없겠지요. 그런데 셋이 같이 있을 때 말입니다.
뭐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별 것 아니지만, 기분이 좀 야릇해지더군요. 처제도 이제 날씨도 더워지고 하다보니 집에서 입는 옷도 점점 짧아집니다. 핑크색 핫팬츠에 헐렁한 티셔츠.
앉아 있는데 뭐 가지러 내가 일어나면 가슴골이 다 보입니다. 물론 팬티라인은 그대로 다 보이구요.
그냥 이런 일상생활을 좀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스토리 꺼리가 그리 많지 않아 금방 끝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상상을 더했습니다.
셋 다 결혼 전에 볼 때는 나이트 가서 아줌마랑도 놀고 했는데 셋 다 결혼을 하다보니 소주나 마시고 있었습니다. 물론 자리에서 음담패설이고 뭐 그런 얘기는 하지만 그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우연찮게도 처제는 몇 달 전부터 우리 부부집에 같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방 하나를 내어주고 같이 동거를 하게 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아무 느낌이 없었습니다. 외모요? 그냥 평범합니다. 괜찮은 편이죠. 그렇게 큰 키도 아니고, 그렇게 큰 가슴도 아니고, 다리가 늘씬하지도 않습니다. 30대 중반인데도 조금 어려보이는 정도?
우리 셋은 거의 매일 술을 마십니다. 주말은 다른 사람들이랑 만나서, 평일은 직장관련한 사람들과 처제까지 끼어서 전부 친한 선후배 사이들이라. 젊은 아줌마들도 많거든요.
제가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닌데 계속 마시다 보니 늘더군요. 집에도 맥주랑 와인이 떨어지질 않으니...
와이프나 저는 술이 취하면 그냥 잡니다. 전 요즘 그런 정도로 취한적은 거의 없구요, 와이프는 운전을 하니 많이 마시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처제는 계속 마십니다. 자기 주량 조절을 못하죠.
그리고 평소에 진짜 말도 없고 착한데 술이 들어가면 말을 씩씩하게 합니다. 그리고 꼭 하는 얘기가 있죠. 형부 때문에 눈만 높아져서 결혼을 못하겠다. 술 좀 마시는 날에는 어김없이 듣는 말입니다.
집에서 마실 때에는 조그만 상 하나를 펴고 셋이 딱 붙어서 마십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씻는다고... 팬티만 입고 있습니다. 나랑 처제 앞에서. 물론 둘이 따로따로 볼 때야 동성 동생이고 남편이니 상관 없겠지요. 그런데 셋이 같이 있을 때 말입니다.
뭐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별 것 아니지만, 기분이 좀 야릇해지더군요. 처제도 이제 날씨도 더워지고 하다보니 집에서 입는 옷도 점점 짧아집니다. 핑크색 핫팬츠에 헐렁한 티셔츠.
앉아 있는데 뭐 가지러 내가 일어나면 가슴골이 다 보입니다. 물론 팬티라인은 그대로 다 보이구요.
그냥 이런 일상생활을 좀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스토리 꺼리가 그리 많지 않아 금방 끝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상상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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