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소방관(사랑의 사기꾼) - 7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431 조회
-
목록
본문
주말이네요. 슬프게도 영세자영업자에겐 주말조차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돈 벌러 나간다 말은 했는데, 말이 좀 어폐가 있더라구요. 요새는 돈 벌러 나오는건지 돈 쓰러 나오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얼마나 시간이 지났나 모르겠다. 여전히 그녀는 존슨을 물고 있다.
“나 어떻게 된거야?”
“엄청 쏟아내고 떡실신 하셨지.”
“얼마나???”
“한시간 정도 지났나 그랬을걸. 존슨님이 정신을 못 차리시네. 한시간 동안 기를 불어넣었는데도 상태가 영 그래. 침 한대 놔줄까 했었어.”
“설마 존슨에 놓는다는건 아니겠지?”
“당연하지. 내가 기를 실어서 딱!!!”
못난 주인을 둔 존슨아, 정말 미안하다. 생각만 해도 무서웁다. 아픈건 딱 질색이다. 소싯적에 포경수술도 안 자르고 그냥 까서 고정한 나다. 한다면 하는 그녀인데… 이 위기를 어찌 넘겨야 할까???
“아 내가 열심히 해볼게. 침은 자제 좀…”
“한의사 여자친구 둔 메리트를 누려.”
“그게 난 피부가 약해서 쇠독이 잘 오르고 저쩌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존슨에 직접 놓는거 아니야. 바보야 봉침도 아니고 그걸 왜 것다가 놓냐. 혈자리에 놓아야 혈류량도 증가하고 기가 뻗치지.”
또 그녀에게 당했다. 어수룩한 나와 달리 참 사람 놀려먹기를 좋아하는 그녀다.
“아까 한거 전립선 마사지야?”
“엉엉. 내가 아는 언니한테 오빠 해줄라고 열심히 배워왔지.”
“아 그래. 아까는 깜짝 놀랐네.”
“왜??? 좋지 않아?”
“난 순결했다구. 여태 지켜온 청년막을 흑흑.”
“히히. 내가 처음인거군. 청년막은 내가 감사히 접수하도록 하지.”
“군대에서도 고히 지켜온 청년막인데. 여자들 첫경험하는 기분이 이런건가.”
“우리는 뒤는 다 서로가 처음이네. 우린 참 천생연분이야.”
“게이가 아니고서야 남자가 뒤를 쓸 일이 없지.”
참 그녀의 탐구욕에 놀라웁다. 남자친구 전립선 마사지 해주겠다고, 비뇨기과 레지던트한테 배우러 가는 여자친구는 그녀 밖에 없을거다. 앞으로 전립선염 걸려도 남자 선생님의 손길에 맡기지 않아도 되니 다행인건가.
“말 나온 김에 오빠 정력침 좀 맞아야 하는거 아니야?”
“아니 아니. 니가 달여주는 보약도 있고, 나 운동도 이제 할거고. 걱정 안해도 되요.”
“침 맞는거 무서워?”
“꼭 무섭다기 보다는 내가 쇠독에 취약해서 스뎅 목걸이도 안해요.”
“그럼 내가 오빠 전용으로 은침을 구해볼게.”
“아하하하(목소리 심하게 떨림). 은침 비쌀거야 넣어둬.”
“걱정하지마. 우리 아빠 건물에 금은방 있어서 원가로 가져올 수 있어요.”
뭔가 꼬이는 기분이다. 에이… 그거 침 몇대 맞는다고 죽기사 하겠나. 한군데만 아니면 망가져도 데리고 살겠지. 이판사판 공사판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오옷. 언제 일어나셨나요, 존슨.”
죽어 있던 존슨이 위용도 당당하게 벌떡 일어났다. 소방관이 아니라 장군 같다. 잠이 보약인가보다. 이제 아까의 복수가 필요한 타이밍이다.
그녀를 도로 눕히고 오늘을 위해 준비한 애니센스를 혀에 장착한다. 우선 젖꼭지부터 시작을 한다. 오늘의 주력은 애니센스인만큼 빨지 않고 살살 핥는다.
“찌찌가 찌릿찌릿하면서도 화끈화끈해.”
“니거 사이즈면 찌찌가 아니라 젖이야. 앞으로 젖이라고 불러.”
“내가 좀 글래머긴 하지, 헤헤.”
그녀의 젖은 에이컵은 모자라고 비컵은 약간 헐렁한 그런 사이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비컵을 꽉 채우리라.
그녀의 젖꼭지를 살살 핥다가 아래로 슬슬 내려간다. 혀의 애니센스가 다 소진된거 같아. 한장을 더 추가한다. 그녀의 보지털을 살살 헤치며 핥아 내려간다. 드디어 클리토리스에 도달이다. 할짝 크게 핥아본다.
“흐어걱.”
“아파?”
“목캔디보다 더 좋아. 계속 해.”
두장을 더 소진해 가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마구 핥는다. 토요일 여의도 고수부지의 노점상이 된 기분이다. 오늘 오징어 매출이 좋다. 아니 보징어인가. 냄새가 산뜻하긴 하지만 일단 보징어라 해두고 넘어가자.
“나 이쁜이가 너무 근질거려. 그리고 막 뜨거워.”
“긁어줄까?”
“후우후우. 빨리 긁어줘.”
손가락으로 골뱅이를 살살 파본다. 아까 당한 복수다. 지스팟을 마구 문대주기 시작한다. 보징어가 과하게 구워지는게 아닌가 겁난다. 보징어의 오그라듬이 예사롭지가 않다. 이럴 때는 불구멍을 하나 더 열어서 불조절을 잘해야 한다. 불구멍을 하나 더 열기 위해 후장에 손가락을 삽입한다. 후장을 빙글빙글 돌리며 점막을 살살 긁는다. 이 촉촉한 느낌이 좋다. 약간 찐득찐득하면서도 촉촉한 느낌이 좋다.
이런 제길 보징어가 다 탔나보다. 더 이상 오그라들지 않는다. 아니다 불이 다 꺼져 버렸다. 보지에서 터진 봇물이 버너를 꺼트렸다.
“미연아. 정신차려.”
그녀에게 반응이 없다. 죽은건가. 급히 인공호흡을 시작해 본다. 그래도 반응이 없다. 심장은 뛰는게 살아는 있는거 같은데, 의식이 없다.
그녀를 살려야 한다. 그녀의 가방에서 족집게를 꺼내온다. 그녀의 수북한 보지털을 뽑아 본다. 대음순을 다 덮고 있는 씻거웃을 죄다 뽑지만 반응이 없다. 응급상황이다.
에피네프린이 필요한 타이밍이다. 주사기도 없고 에피네프린 또한 없는 관계로 주사는 살주사 에피네프린은 애니센스로 대체한다.
살주사를 그녀의 보지에 긴급히 인젝션한다. 지금은 위기상황 야매진료고 뭐고 없다. 애니센스를 긴급히 인젝션하자 그녀의 의식이 돌아온다.
“하악. 오빠 이쁜이가 타는거 같아.”
“걱정마. 곧 불꺼줄거야.”
애니센스를 한장 더 존슨에 덧댄다. 지금은 긴급상황! 매우 달린다. 기교나 스킬 같은거 없이 마구 달린다.
“흐어엉. 내 이쁜이.”
“야이 시발년아 찢어버리기 전에 닥쳐라.”
“야 뻬. 니가 지금 죽고 싶은거지?”
“그게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미안.”
“또 그러면 진짜 말로 안 끝난다. 하던거 마져해.”
소라를 끊어야 하나보다. 어제 읽은 야설을 따라 나도 모르게 욕플을 하다 이승탈출할 뻔 했다. 그녀는 죽인다면 진짜 죽일 수 있는 그런 여자다. 각설하고 다시 열심히 달리기 시작한다. 속죄하는 의미에서 더욱 가열차게 달린다. 내가 운동하기 싫어하고 운동 또한 잘하지 못하지만, 잘하는 운동이 하나 있다. 달리기는 그 무엇도 다 잘한다. 단거리, 장거리 다 잘한다. 열심히 달린다. 아마 지금 보지와 자지가 나무였으면 불이 붙었을지도 모른다.
가열차게 달리자. 슬슬 신호가 온다. 그녀의 보지가 강하게 물기 시작한다. 고지가 멀지 않았다. 열심히 달려보자.
“흐엉엉. 엄마. 나 어떡해. 다 타 버릴거 같아.”
꽉 쥐어짜며 그녀가 부르르 떤다. 나의 경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녀가 부르르 떨건 존슨을 잡고 놓지 않건 더욱 가열차게 달린다.
“오빠 나 힘들어. 죽을거 같어. 그만해.”
대꾸조차 할 새가 없다. 그냥 마구 달린다. 그러는 사이 그녀의 잠지에 다시 기운이 돌아온다. 다시 꽉꽉 물기 시작한다. 늘어졌던 그녀의 팔다리에도 다시 긴장이 돌아오고 있다. 역시 애니센스는 강력한 약이다. 이제는 나도 견디기 힘들다. 그녀의 쪼여오는 보지가 존슨을 빨래 짜듯이 마구 짜고 있다. 여기서 짜지지 않으면 존슨이 터질 것 같다. 버티기를 포기하고 질사를 실시한다.
“우리 애기 죽었나?”
“하아. 안 죽었어. 근데 곧 죽을지도 몰라.”
“사랑해.”
“나도 사랑해. 이런건 어디서 배워오는거야. 나 아까 진짜 넋 잃고 자고 있는데 깜짝 놀래서 깼어.”
“난 너 죽는지 알고 응급조치 한거야.”
“헤헤. 오빠가 나 살려준거야? 근데 살려만 줘야지 또 죽이면 어떻게해.”
“알았어 다음부터는 그냥 살려만 줄게.”
“요즘 겁을 상실했지? 엄청 기어오르네. 야 그리고 너 욕 어디서 배웠어?”
“그게 어제 어디서 봤는데 그런거 하면 여자들 좋아한데서.”
“이상한 거 보고 다니지 마라. 진짜 죽는다.”
“네에. 다시는 욕 안할게요.”
----------------------------------------------------------------------------------------------------
얼마나 시간이 지났나 모르겠다. 여전히 그녀는 존슨을 물고 있다.
“나 어떻게 된거야?”
“엄청 쏟아내고 떡실신 하셨지.”
“얼마나???”
“한시간 정도 지났나 그랬을걸. 존슨님이 정신을 못 차리시네. 한시간 동안 기를 불어넣었는데도 상태가 영 그래. 침 한대 놔줄까 했었어.”
“설마 존슨에 놓는다는건 아니겠지?”
“당연하지. 내가 기를 실어서 딱!!!”
못난 주인을 둔 존슨아, 정말 미안하다. 생각만 해도 무서웁다. 아픈건 딱 질색이다. 소싯적에 포경수술도 안 자르고 그냥 까서 고정한 나다. 한다면 하는 그녀인데… 이 위기를 어찌 넘겨야 할까???
“아 내가 열심히 해볼게. 침은 자제 좀…”
“한의사 여자친구 둔 메리트를 누려.”
“그게 난 피부가 약해서 쇠독이 잘 오르고 저쩌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존슨에 직접 놓는거 아니야. 바보야 봉침도 아니고 그걸 왜 것다가 놓냐. 혈자리에 놓아야 혈류량도 증가하고 기가 뻗치지.”
또 그녀에게 당했다. 어수룩한 나와 달리 참 사람 놀려먹기를 좋아하는 그녀다.
“아까 한거 전립선 마사지야?”
“엉엉. 내가 아는 언니한테 오빠 해줄라고 열심히 배워왔지.”
“아 그래. 아까는 깜짝 놀랐네.”
“왜??? 좋지 않아?”
“난 순결했다구. 여태 지켜온 청년막을 흑흑.”
“히히. 내가 처음인거군. 청년막은 내가 감사히 접수하도록 하지.”
“군대에서도 고히 지켜온 청년막인데. 여자들 첫경험하는 기분이 이런건가.”
“우리는 뒤는 다 서로가 처음이네. 우린 참 천생연분이야.”
“게이가 아니고서야 남자가 뒤를 쓸 일이 없지.”
참 그녀의 탐구욕에 놀라웁다. 남자친구 전립선 마사지 해주겠다고, 비뇨기과 레지던트한테 배우러 가는 여자친구는 그녀 밖에 없을거다. 앞으로 전립선염 걸려도 남자 선생님의 손길에 맡기지 않아도 되니 다행인건가.
“말 나온 김에 오빠 정력침 좀 맞아야 하는거 아니야?”
“아니 아니. 니가 달여주는 보약도 있고, 나 운동도 이제 할거고. 걱정 안해도 되요.”
“침 맞는거 무서워?”
“꼭 무섭다기 보다는 내가 쇠독에 취약해서 스뎅 목걸이도 안해요.”
“그럼 내가 오빠 전용으로 은침을 구해볼게.”
“아하하하(목소리 심하게 떨림). 은침 비쌀거야 넣어둬.”
“걱정하지마. 우리 아빠 건물에 금은방 있어서 원가로 가져올 수 있어요.”
뭔가 꼬이는 기분이다. 에이… 그거 침 몇대 맞는다고 죽기사 하겠나. 한군데만 아니면 망가져도 데리고 살겠지. 이판사판 공사판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오옷. 언제 일어나셨나요, 존슨.”
죽어 있던 존슨이 위용도 당당하게 벌떡 일어났다. 소방관이 아니라 장군 같다. 잠이 보약인가보다. 이제 아까의 복수가 필요한 타이밍이다.
그녀를 도로 눕히고 오늘을 위해 준비한 애니센스를 혀에 장착한다. 우선 젖꼭지부터 시작을 한다. 오늘의 주력은 애니센스인만큼 빨지 않고 살살 핥는다.
“찌찌가 찌릿찌릿하면서도 화끈화끈해.”
“니거 사이즈면 찌찌가 아니라 젖이야. 앞으로 젖이라고 불러.”
“내가 좀 글래머긴 하지, 헤헤.”
그녀의 젖은 에이컵은 모자라고 비컵은 약간 헐렁한 그런 사이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비컵을 꽉 채우리라.
그녀의 젖꼭지를 살살 핥다가 아래로 슬슬 내려간다. 혀의 애니센스가 다 소진된거 같아. 한장을 더 추가한다. 그녀의 보지털을 살살 헤치며 핥아 내려간다. 드디어 클리토리스에 도달이다. 할짝 크게 핥아본다.
“흐어걱.”
“아파?”
“목캔디보다 더 좋아. 계속 해.”
두장을 더 소진해 가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마구 핥는다. 토요일 여의도 고수부지의 노점상이 된 기분이다. 오늘 오징어 매출이 좋다. 아니 보징어인가. 냄새가 산뜻하긴 하지만 일단 보징어라 해두고 넘어가자.
“나 이쁜이가 너무 근질거려. 그리고 막 뜨거워.”
“긁어줄까?”
“후우후우. 빨리 긁어줘.”
손가락으로 골뱅이를 살살 파본다. 아까 당한 복수다. 지스팟을 마구 문대주기 시작한다. 보징어가 과하게 구워지는게 아닌가 겁난다. 보징어의 오그라듬이 예사롭지가 않다. 이럴 때는 불구멍을 하나 더 열어서 불조절을 잘해야 한다. 불구멍을 하나 더 열기 위해 후장에 손가락을 삽입한다. 후장을 빙글빙글 돌리며 점막을 살살 긁는다. 이 촉촉한 느낌이 좋다. 약간 찐득찐득하면서도 촉촉한 느낌이 좋다.
이런 제길 보징어가 다 탔나보다. 더 이상 오그라들지 않는다. 아니다 불이 다 꺼져 버렸다. 보지에서 터진 봇물이 버너를 꺼트렸다.
“미연아. 정신차려.”
그녀에게 반응이 없다. 죽은건가. 급히 인공호흡을 시작해 본다. 그래도 반응이 없다. 심장은 뛰는게 살아는 있는거 같은데, 의식이 없다.
그녀를 살려야 한다. 그녀의 가방에서 족집게를 꺼내온다. 그녀의 수북한 보지털을 뽑아 본다. 대음순을 다 덮고 있는 씻거웃을 죄다 뽑지만 반응이 없다. 응급상황이다.
에피네프린이 필요한 타이밍이다. 주사기도 없고 에피네프린 또한 없는 관계로 주사는 살주사 에피네프린은 애니센스로 대체한다.
살주사를 그녀의 보지에 긴급히 인젝션한다. 지금은 위기상황 야매진료고 뭐고 없다. 애니센스를 긴급히 인젝션하자 그녀의 의식이 돌아온다.
“하악. 오빠 이쁜이가 타는거 같아.”
“걱정마. 곧 불꺼줄거야.”
애니센스를 한장 더 존슨에 덧댄다. 지금은 긴급상황! 매우 달린다. 기교나 스킬 같은거 없이 마구 달린다.
“흐어엉. 내 이쁜이.”
“야이 시발년아 찢어버리기 전에 닥쳐라.”
“야 뻬. 니가 지금 죽고 싶은거지?”
“그게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미안.”
“또 그러면 진짜 말로 안 끝난다. 하던거 마져해.”
소라를 끊어야 하나보다. 어제 읽은 야설을 따라 나도 모르게 욕플을 하다 이승탈출할 뻔 했다. 그녀는 죽인다면 진짜 죽일 수 있는 그런 여자다. 각설하고 다시 열심히 달리기 시작한다. 속죄하는 의미에서 더욱 가열차게 달린다. 내가 운동하기 싫어하고 운동 또한 잘하지 못하지만, 잘하는 운동이 하나 있다. 달리기는 그 무엇도 다 잘한다. 단거리, 장거리 다 잘한다. 열심히 달린다. 아마 지금 보지와 자지가 나무였으면 불이 붙었을지도 모른다.
가열차게 달리자. 슬슬 신호가 온다. 그녀의 보지가 강하게 물기 시작한다. 고지가 멀지 않았다. 열심히 달려보자.
“흐엉엉. 엄마. 나 어떡해. 다 타 버릴거 같아.”
꽉 쥐어짜며 그녀가 부르르 떤다. 나의 경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녀가 부르르 떨건 존슨을 잡고 놓지 않건 더욱 가열차게 달린다.
“오빠 나 힘들어. 죽을거 같어. 그만해.”
대꾸조차 할 새가 없다. 그냥 마구 달린다. 그러는 사이 그녀의 잠지에 다시 기운이 돌아온다. 다시 꽉꽉 물기 시작한다. 늘어졌던 그녀의 팔다리에도 다시 긴장이 돌아오고 있다. 역시 애니센스는 강력한 약이다. 이제는 나도 견디기 힘들다. 그녀의 쪼여오는 보지가 존슨을 빨래 짜듯이 마구 짜고 있다. 여기서 짜지지 않으면 존슨이 터질 것 같다. 버티기를 포기하고 질사를 실시한다.
“우리 애기 죽었나?”
“하아. 안 죽었어. 근데 곧 죽을지도 몰라.”
“사랑해.”
“나도 사랑해. 이런건 어디서 배워오는거야. 나 아까 진짜 넋 잃고 자고 있는데 깜짝 놀래서 깼어.”
“난 너 죽는지 알고 응급조치 한거야.”
“헤헤. 오빠가 나 살려준거야? 근데 살려만 줘야지 또 죽이면 어떻게해.”
“알았어 다음부터는 그냥 살려만 줄게.”
“요즘 겁을 상실했지? 엄청 기어오르네. 야 그리고 너 욕 어디서 배웠어?”
“그게 어제 어디서 봤는데 그런거 하면 여자들 좋아한데서.”
“이상한 거 보고 다니지 마라. 진짜 죽는다.”
“네에. 다시는 욕 안할게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