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만난 ㅊㅈ썰 - 5부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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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못 썼네요 죄송합니다.
=========================
그날은 ㅊㅈ가 생리가 끝나는 날이었습니다. 주말에 슬쩍 물어봤는데 안 끝났다고 막 역정을 내더라구요.
넌 나 만나면 그거밖에 생각이 안 나냐고.. 그래서 뭐 깨갱하고 헤어졌는데
담날 메신저가 왔습니다. 생리 끝난거 같다고, 아 아까워라 하루만 빨리 끝났으면 좋았을텐데요.
근데 그 주에 제가 유난히 하고 팠거든요. 그래서 ㅊㅈ한테도 싫어하는거 알면서 물어본건데
생리끝났다는 말 들으니 막 죽겠는겁니다. 완전 발정모드. 사무실 내 ㅊㅈ들 엉덩이만 눈에 들어오는 상황
차장한테 몸이 안 좋다고 운을 띄워놓고 ㅊㅈ한테 메신저를 날렸습니다.
[ㅊㅈ야 오늘]
[오후 반차 낼 수 있어?]
[어? 안 되]
[바쁜 일 있어?]
[어 블라블라, 이러저러, X라X라 그래서 암튼 안 되. 그러니까 저녁에 봐]
[저녁까지 못 기다리겠어. 나 갈테니까 점심시간에라도 잠깐 나와라.]
[미쳤어? 왜 그래 ^^;]
[암튼 나 간다. 전화 딱 들고 기다려]
하고 오후 반차를 내고 점심도 안 먹고 튀어갔습니다. 한 20분 걸리는데요. 그날따라 시험센터 가는 길에
덤프트럭 한대가 천천히 진행을 하고 있는 겁니다. 거기가 굉장히 외져서 1차선이라 이런 차가 앞에 지나가면 짤없이 따라갈 수 밖에 없거든요.
환장하겠더라구요. 완전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좆을 잡고 어찌어찌 가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진짜 오는거야?"
"어 XX에 들어섰는데 앞에 덤프트럭이 너무 천천히 가. 미치겠다 ㅜㅜ"
"어 그래 천천히 와. 조심하고~"
지금 천천히 가게 생겼습니까 완전 날아갔죠. ㅊㅈ가 연구소 한참 앞에 나와있더라구요.
"그래도 빨리 왔네?"
"아~ 넘 늦었어 완전 망했어욤 ㅜㅜ"
"나 휴가냈어 ㅎㅎ"
"아! 정말? ㅋㅋ"
"밥부터 먹자. 나 배고파"
"어? 어...한번 하고 가면 안 될까? 나 완전 쌀 것 같아"
"뭐야 변태같이 밥 먹고 해"
저는 계속 하고 가자고 하고 ㅊㅈ는 먹고 하자고 하고 하다가 방법이 있나요 제가 졌지
얼레벌레 밥을 먹고, 흥덕으로 ㄱㄱ~ 어차피 할 거 집 가까이에서 편하게 하자는게 저희 모토
그 날은 작정하고 대실에 연장하면 얼마냐고 운을 띄워놓고, 들어갔습니다.
ㅊㅈ가 원래 어제 끝난거 같았는데 혹시 몰라서 말 안 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나오면 냄새나고 부끄러우니까
같이 샤워하자는 제 바램을 뒤로 하고 ㅊㅈ가 먼저 씻으러 갔는데
오~ 이 모텔...매직미러가 있는 겁니다. 침대에선 화장실이 보이지만 화장실에선 침실이 안 보이는
세면대 위에 있는 거울인데, 오홍홍홍 ㅊㅈ 씻는걸 유심히 보고 있는데
ㅊㅈ가 죽어도 같이 안 씻는다고 하더니..혼자 똥꼬를 막 열심히 닦고 있는거예요. 바닥에 쭈그려 앉아서
방향이 정면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똥꼬에 손가락까지 넣어서 닦고 있길래 와 싸는 줄 알았어요.
맨날 똥꼬애무 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제깐엔 준비는 다 하고 있었던 겁니다. 아우 이쁜거
ㅊㅈ가 나오자 진짜 후딱 씻고 나와서 침대에 앉아있는 ㅊㅈ을 일으켜 세워서
벽을 짚고 서게 했습니다. 그리고 목덜미, 등, 옆구리로 타고 내려가 똥꼬를 날름날름 엉덩이를 주물주물 했더니
"아~ 하지마~ 드럽잖아"
이년아 씻는거 다 봤다. 넌 죽었어. 날름날름 할짝할짝.
손가락으로 입구를 만질만질했더니 똥꼬에 힘을 빡!
일어서서 ㅊㅈ를 한손으로 끌어안은 채로, 손가락 하나를 똥꼬 안으로 스윽~
"아! 아~ 아파"
"힘 빼. 괜찮아"
근데 힘을 안 빼더라구요. 그래서 좀 억지로 밀어넣었더니
"아~~~~~~~" 하는데 두마디 정도가 들어갔습니다.
까치발을 들고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지 못하고 작게 아~~~ 하고 있더라구요.
천천히 한마디 뱄다가 다시 스윽~
"아~ 하지마~~~~" 하면서 한 손으로는 ㅊㅈ목을 감고있는 제 팔을, 한손으로는 똥꼬를 공략하고 있는 제 다른 팔을 잡고
부들부들 떨더니 손가락을 빼자마자 저를 팍 밀치면서
"하지 말랬잖아!!"
하고 진심으로 화를 내더라구요. ;; 부끄러워서 하지말랬던게 아니었나 봐요.
막 화를 내면서 이럴거면 그냥 가겠다고 그러고 드럽다고, 토할것 같다고 막 그러고.... 이게 아닌데...
솔직히 제가 똥꼬애무를 좋아하는 건, 이거 해본 ㅊㅈ치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ㅊㅈ 못 봤고, 반면 싫어하는 ㅊㅈ도 못 봤거기 때문이거든요.
나름 자신감가지고 했는데, 이 ㅊㅈ는 정말 불쾌했나봅니다.
암튼 사태가 심상치 않아서 미안하다고 한참 사과를 하고, 얘기를 했죠.
저기 보이는 저거 보이냐. 저게 안에서는 거울이고 여기서는 욕실이 보이는 매직미러다. 너 뒤에 씻는거 다 봐서 너도 좋아하는 줄 알았다.
했더니 매직미러에 신기해하면서도, 또 자기가 혼자 씻은건 사실이니 좀 부끄러워하더라구요.
"난 좋아서 그런건 아니야. 그냥 니가 가끔 입으로 해주니까 깨끗히 해야 겠다고 생각한 것 뿐이야."
"어 그래 미안"
"가끔 보면 진심 변태같아. 나 이런거 싫어해. 이런거 하면 정말 정떨어져."
"어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손 씻고 와! 드러워"
하고 달래고 달래서 그래도 모텔값이 아까우니 쉬다가 가자라고 달래서는 하지도 못하고 옆에 누웠습니다.
그냥 ㅊㅈ의 납작한 가슴만 조물락거리고 있는데,
"하고 싶어?"
"어.."
"하고 싶음 해도 되. 대신 엉덩이는 하지말고.."
"어 어"
"대신 나 마사지 해 줘"
저번에 한번 해줬는데 그게 좋았나봅니다.
엎어놓고 어깨 목 허리 종아리 하다가 앞으로 뒤집어서 허벅지 하는데
장난삼아 손가락을 슬쩍 대봤는데 흥건하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내서 다리를 하늘로 들었더니 또 가만히 있습니다. 그래서 입으로 할짝할짝
아흐~ 아흐~ 하길래 고무되어서 손으로 쑤걱쑤걱
똥꼬도 해주고 싶었지만 냅뒀죠. 또 뭔 난리칠지 모르니
그러고 올라타서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오늘은 그냥 이 자세로 계속 해줘"
하면서 또 저를 꼭 끌어안는데, 이렇게 서로 안고 하는 자세를 참 좋아했습니다.
계속 ㅎㄷㅎㄷㅎㄷㅎㄷ 하는데 ㅊㅈ는 완전 홍수사태...반응보면 홍콩 갈만도 한데 안 가더라구요.
그냥 흥건한 상태로 한 10분 넘게 유지되다가
"빨리 해줘" 해서 고속피스톤~~~~~~~~~~~~하니까 바로 사정감이 옵니다.
"나 안에 해도 되?"
"아 싫어 안 되"
해서 밖에다가 찍~
그날 한번 더 했지만 ㅊㅈ의 반대로 질내사정은 못하고.. 그래서 좀 아쉬웠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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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ㅊㅈ가 생리가 끝나는 날이었습니다. 주말에 슬쩍 물어봤는데 안 끝났다고 막 역정을 내더라구요.
넌 나 만나면 그거밖에 생각이 안 나냐고.. 그래서 뭐 깨갱하고 헤어졌는데
담날 메신저가 왔습니다. 생리 끝난거 같다고, 아 아까워라 하루만 빨리 끝났으면 좋았을텐데요.
근데 그 주에 제가 유난히 하고 팠거든요. 그래서 ㅊㅈ한테도 싫어하는거 알면서 물어본건데
생리끝났다는 말 들으니 막 죽겠는겁니다. 완전 발정모드. 사무실 내 ㅊㅈ들 엉덩이만 눈에 들어오는 상황
차장한테 몸이 안 좋다고 운을 띄워놓고 ㅊㅈ한테 메신저를 날렸습니다.
[ㅊㅈ야 오늘]
[오후 반차 낼 수 있어?]
[어? 안 되]
[바쁜 일 있어?]
[어 블라블라, 이러저러, X라X라 그래서 암튼 안 되. 그러니까 저녁에 봐]
[저녁까지 못 기다리겠어. 나 갈테니까 점심시간에라도 잠깐 나와라.]
[미쳤어? 왜 그래 ^^;]
[암튼 나 간다. 전화 딱 들고 기다려]
하고 오후 반차를 내고 점심도 안 먹고 튀어갔습니다. 한 20분 걸리는데요. 그날따라 시험센터 가는 길에
덤프트럭 한대가 천천히 진행을 하고 있는 겁니다. 거기가 굉장히 외져서 1차선이라 이런 차가 앞에 지나가면 짤없이 따라갈 수 밖에 없거든요.
환장하겠더라구요. 완전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좆을 잡고 어찌어찌 가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진짜 오는거야?"
"어 XX에 들어섰는데 앞에 덤프트럭이 너무 천천히 가. 미치겠다 ㅜㅜ"
"어 그래 천천히 와. 조심하고~"
지금 천천히 가게 생겼습니까 완전 날아갔죠. ㅊㅈ가 연구소 한참 앞에 나와있더라구요.
"그래도 빨리 왔네?"
"아~ 넘 늦었어 완전 망했어욤 ㅜㅜ"
"나 휴가냈어 ㅎㅎ"
"아! 정말? ㅋㅋ"
"밥부터 먹자. 나 배고파"
"어? 어...한번 하고 가면 안 될까? 나 완전 쌀 것 같아"
"뭐야 변태같이 밥 먹고 해"
저는 계속 하고 가자고 하고 ㅊㅈ는 먹고 하자고 하고 하다가 방법이 있나요 제가 졌지
얼레벌레 밥을 먹고, 흥덕으로 ㄱㄱ~ 어차피 할 거 집 가까이에서 편하게 하자는게 저희 모토
그 날은 작정하고 대실에 연장하면 얼마냐고 운을 띄워놓고, 들어갔습니다.
ㅊㅈ가 원래 어제 끝난거 같았는데 혹시 몰라서 말 안 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나오면 냄새나고 부끄러우니까
같이 샤워하자는 제 바램을 뒤로 하고 ㅊㅈ가 먼저 씻으러 갔는데
오~ 이 모텔...매직미러가 있는 겁니다. 침대에선 화장실이 보이지만 화장실에선 침실이 안 보이는
세면대 위에 있는 거울인데, 오홍홍홍 ㅊㅈ 씻는걸 유심히 보고 있는데
ㅊㅈ가 죽어도 같이 안 씻는다고 하더니..혼자 똥꼬를 막 열심히 닦고 있는거예요. 바닥에 쭈그려 앉아서
방향이 정면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똥꼬에 손가락까지 넣어서 닦고 있길래 와 싸는 줄 알았어요.
맨날 똥꼬애무 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제깐엔 준비는 다 하고 있었던 겁니다. 아우 이쁜거
ㅊㅈ가 나오자 진짜 후딱 씻고 나와서 침대에 앉아있는 ㅊㅈ을 일으켜 세워서
벽을 짚고 서게 했습니다. 그리고 목덜미, 등, 옆구리로 타고 내려가 똥꼬를 날름날름 엉덩이를 주물주물 했더니
"아~ 하지마~ 드럽잖아"
이년아 씻는거 다 봤다. 넌 죽었어. 날름날름 할짝할짝.
손가락으로 입구를 만질만질했더니 똥꼬에 힘을 빡!
일어서서 ㅊㅈ를 한손으로 끌어안은 채로, 손가락 하나를 똥꼬 안으로 스윽~
"아! 아~ 아파"
"힘 빼. 괜찮아"
근데 힘을 안 빼더라구요. 그래서 좀 억지로 밀어넣었더니
"아~~~~~~~" 하는데 두마디 정도가 들어갔습니다.
까치발을 들고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지 못하고 작게 아~~~ 하고 있더라구요.
천천히 한마디 뱄다가 다시 스윽~
"아~ 하지마~~~~" 하면서 한 손으로는 ㅊㅈ목을 감고있는 제 팔을, 한손으로는 똥꼬를 공략하고 있는 제 다른 팔을 잡고
부들부들 떨더니 손가락을 빼자마자 저를 팍 밀치면서
"하지 말랬잖아!!"
하고 진심으로 화를 내더라구요. ;; 부끄러워서 하지말랬던게 아니었나 봐요.
막 화를 내면서 이럴거면 그냥 가겠다고 그러고 드럽다고, 토할것 같다고 막 그러고.... 이게 아닌데...
솔직히 제가 똥꼬애무를 좋아하는 건, 이거 해본 ㅊㅈ치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ㅊㅈ 못 봤고, 반면 싫어하는 ㅊㅈ도 못 봤거기 때문이거든요.
나름 자신감가지고 했는데, 이 ㅊㅈ는 정말 불쾌했나봅니다.
암튼 사태가 심상치 않아서 미안하다고 한참 사과를 하고, 얘기를 했죠.
저기 보이는 저거 보이냐. 저게 안에서는 거울이고 여기서는 욕실이 보이는 매직미러다. 너 뒤에 씻는거 다 봐서 너도 좋아하는 줄 알았다.
했더니 매직미러에 신기해하면서도, 또 자기가 혼자 씻은건 사실이니 좀 부끄러워하더라구요.
"난 좋아서 그런건 아니야. 그냥 니가 가끔 입으로 해주니까 깨끗히 해야 겠다고 생각한 것 뿐이야."
"어 그래 미안"
"가끔 보면 진심 변태같아. 나 이런거 싫어해. 이런거 하면 정말 정떨어져."
"어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손 씻고 와! 드러워"
하고 달래고 달래서 그래도 모텔값이 아까우니 쉬다가 가자라고 달래서는 하지도 못하고 옆에 누웠습니다.
그냥 ㅊㅈ의 납작한 가슴만 조물락거리고 있는데,
"하고 싶어?"
"어.."
"하고 싶음 해도 되. 대신 엉덩이는 하지말고.."
"어 어"
"대신 나 마사지 해 줘"
저번에 한번 해줬는데 그게 좋았나봅니다.
엎어놓고 어깨 목 허리 종아리 하다가 앞으로 뒤집어서 허벅지 하는데
장난삼아 손가락을 슬쩍 대봤는데 흥건하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내서 다리를 하늘로 들었더니 또 가만히 있습니다. 그래서 입으로 할짝할짝
아흐~ 아흐~ 하길래 고무되어서 손으로 쑤걱쑤걱
똥꼬도 해주고 싶었지만 냅뒀죠. 또 뭔 난리칠지 모르니
그러고 올라타서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오늘은 그냥 이 자세로 계속 해줘"
하면서 또 저를 꼭 끌어안는데, 이렇게 서로 안고 하는 자세를 참 좋아했습니다.
계속 ㅎㄷㅎㄷㅎㄷㅎㄷ 하는데 ㅊㅈ는 완전 홍수사태...반응보면 홍콩 갈만도 한데 안 가더라구요.
그냥 흥건한 상태로 한 10분 넘게 유지되다가
"빨리 해줘" 해서 고속피스톤~~~~~~~~~~~~하니까 바로 사정감이 옵니다.
"나 안에 해도 되?"
"아 싫어 안 되"
해서 밖에다가 찍~
그날 한번 더 했지만 ㅊㅈ의 반대로 질내사정은 못하고.. 그래서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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