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말도 없었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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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야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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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그녀의 둔덕을 향해 빠른 속도로 내려가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리 잡는다. 그녀가 간지러움을 타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이다. 양손을 그녀의 허리에 대고 잠옷만을 벗긴다. 그녀는 그가 벗기기 편하도록 엉덩이를 살짝드러주면서 두 손을 자신의 가슴에 살짝 올린다. 그녀는 약한 실눈을 뜬 후 자신의 가슴을 아주 천천히 문지르면서 살짝 고개를 든다. 그가 무엇을 하려는 지는 알고 있지만 확인하기 위해서다.


그는 이미 흥건히 젖은 살색 팬티를 지긋히 바라보다가 고개를 들어 그녀가 자신의 가슴을 문지르는 것을 바라본다.

“손으로 너 젖꼭지 만져봐”

그녀는 그의 말에 순순히 손에 침을 묻힌 후에 젖꼭지 위에 손가락을 대고 천천히 비비기 시작한다.

“하… 하….”

그는 그녀의 행동을 바라보면서 손가락을 물이 흘러넘치는 샘물위의 팬티에 대어본다. 손가락으로 계곡을 따라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이자 그녀의 허벅지는 살짝 벌어진다. 이미 팬티는 축축히 젖어서 미끄럽다. 그의 중지가 계곡을 따라 왕복운동을 하면서도 계곡위의 클라토리스를 원을 그리며 비벼주는 것을 잊지않는다.

그녀를 지긋히 바라보다 그의 입술이 팬티 위로 다가간다. 그는 뜨거움 입김을 팬티 위로 불어 넣으며 계곡물의 향을 맡는다. 싫지 않은 냄새. 그의 혀가 팬티위로 아래에서 위로 훔치더니 혀 전체로 클라토리스를 강하게 자극한다. 그녀는 자극이 강한 지 다리를 오무리곤 하지만 그가 다시 손으로 벌리면 자연스럽게 벌어진다.

그는 양손으로 팬티를 벗긴 후 속삭인다.

“벌려줄래?”

그녀는 대답대신 허벅지를 다시 벌려준다. 아침 해는 점점 떠올라 방안을 비추기 시작한다. 손가락으로 검붉은 꽃봉오리를 벌려 헤치자 붉은 속잎이 드러난다. 새벽이슬을 머금은 한떨기 꽃봉오리가 그 앞에 붉게 피어난다.
세상의 어떤 꽃이 이보다 아름다울까 ? 꽃잎이 다치기라도 할까봐 그의 손길은 조심스럽다. 그는 손가락을 그녀의 샘에 넣어보고 싶지만 참는다.

그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속삭인다.

“ 손으로 벌려줄래? 먹고 싶어”

그녀는 싫은 듯 살? 찡그리지만, 그의 혀가 가져다 줄 쾌감을 생각하며 가슴을 감싸쥐던 양손을 아래로 내린다.
“이렇게?”

그녀는 허벅지를 한껏 벌리면 양손으로 검은 꽃잎을 풀어헤친다. 그녀는 숲을 이룬 털이 그를 방해하지 않도록 손바닥으로 넓게 벌려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그는 이순간의 야한 그녀의 모습이 좋다.

그는 엎드린 후에 얼굴을 그녀의 둔덕에 가까이 댄다. 제일 처음 그녀의 꽃잎에 다가선 것은 그의 혀다. 혀는 속꽃잎 하나를 살짝 건드리더니 입술로 빨아서 당긴다. 입술과 혀가 동시에 속꽃잎을 문지른 후 다시 다른 속꽃잎을 비벼댄다. 그녀의 샘에서는 울컥울컥 샘물이 솟아난다. 샘물은 그녀의 엉덩이골을 따라 흘러대니면서 그녀의 작은 털들에 맺힌다.

그는 혀 전체로 그녀의 샘 밑에서 위로 부드럽게 쓸어 주면서 흐르는 샘물을 마신다. 그녀의 샘에는 더 많은 물이 있지만, 흘러내리는 샘물로 그의 급한 갈증만을 해소한다. 그는 혀 끝이 클라토리스를 문질러 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그의 강한 자극에 그녀의 신음은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헉…. 아이씨… “


혀가 다시 샘의 깊이를 알고 싶은 듯 깊게 샘으로 밀어넣는다. 그녀는 이제 더이상 참을 수가 없다는 듯이 고개를 흔들지만 그의 갈증은 아직 해소가 되지 않았다. 그의 혀와 입술은 절대 소리를 내지 않고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그녀가 정상에 오르도록 돕고 있다.

이제 그녀가 정상에 다다를 준비가 충분이 된 듯 입을 연다

“해도 돼?”

그녀는 곧 쾌감의 정상인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는 평상시에는 바로 응답을 주겠지만 지금은 좀 더 갈증을 해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만 기다려”

그의 혀는 분주하다. 소리를 내지 않으면서 클라토리스 주위를 집중적으로 빙빙 맴돈다. 처음에는 약하게 맴돌던 혀는 점점 강하게 강하게 힘을 준다 . 그녀는 더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꽃잎을 벌리고 있던 손을 클라토리스로 옮겨서 그의 혀에 놓는다.

“해도 돼? 빨리”

그녀는 오르가즘 앞에서 그의 허락을 구하고 있다. 이 순간의 그녀는 너무 사랑스럽고 여성스럽다. 그는 꽃잎을 핥는 것을 멈추지 않으면서 허락한다.

“해! 천천히”

그녀는 이 순간을 놓치면 다시 오르가즘에 오르지 못한다고 믿는 듯 급하게 중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클라토리스를 강하게 비비기 시작한다. 그의 혀는 더이상 클라토리스에 머물지 않고 그녀의 속꽃잎을 강하게 자극하면서 그의 손가락으로 널게 꽃전체를 비벼준다.

그녀는 당당히 그 앞에서 스스럼없이 자위한다. 평상시라면 절대로 보여주지 않는 꽃잎과 자위행위이지만, 오르가즘 앞에서 마음의 문은 활짝 열린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내뱉기 시작한다.

“아.. 학… 넣어줘…”
“아이씨…. 헉헉.. “
“미칠꺼 같아… 아 …흑… “

그녀는 강하게 머리를 좌우로 흔든다. 그는 중지를 그녀의 샘에 밀어 넣는다. 용암과도 같은 뜨거운 샘에 손가락은 데일 듯이 급히 빠져나온다.


그는 이 순간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여야 그녀가 더 강하게 느낀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의 중지는 빠르게 앞뒤로 움직인다. 빠른 움직임에 하얀 거품이 그녀의 꽃잎 주위로 생기면서 그는 그녀의 오르가즘을 느낀다.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순간 그는 손가락을 멈추지 않으며 몸을 일으켜 그녀 옆에 눕는다.

“아… “
“얼굴 들어봐.. 고개 돌리지 말고 날 똑바로 봐줘”

오르가즘에 허덕이는 그녀는 고개를 들어 그의 눈을 똑바로 본다. 클라토리스를 비비던 그녀의 손은 더이상 움직이지 않고 있지만, 그의 손가락은 계속 빠르게 움직인다. 그녀의 깊은 눈에서 사랑하는 이를 향한 눈빛을 느낀다.

“그만… 그만.. 어헉…”

그녀는 뜨거운 기운이 잔득 배인 짧은 말을 토한다. 그녀의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다. 그는 입술로 그녀의 이마에 키스를 하며 그녀의 뜨거운 이마를 느낀다. 그가 속도를 줄이면서도 계속 손가락을 움직이자 그녀의 손이 그의 손목을 잡는다.

“이제 그만…” 살짝 콧소리를 낸다.

그는 짧은 폭풍이 지나간 그녀의 꽃봉오리가 매우 예민해진 상태라는 것을 알지만 멈추지 않는다. 그는 그녀를 꼭 안은 후에 그녀를 옆으로 눕힌다. 그녀가 좋아하는 후배위 자세를 취하기 위한다. 그녀의 가슴에 손을 언혀 놓고 움직이지는 않는다.

“넣어봐”
그녀는 이미 한차례 오르가즘을 느낀 후라 조금 쉬고 싶었겠지만, 꽃잎에 이슬이 마르기 전에 그를 받아 들여야 하는 출근 전 아치미다. 그의 요구에 순순히 그의 기둥을 잡더니 자신의 계곡을 따라 위아래로 비벼댄다. 그의 기둥에 샘물을 묻히면서 자신의 꽃잎에 자극을 주기 위해서이다. 그녀는 그의 기둥을 자신의 샘 입구에 같다 댄 후에 엉덩이를 뒤로 강하게 밀어 넣는다. 그도 보조를 맞추어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전진한다.

“아.. 하… 살살” 그녀가 속삭인다.
“ 다 들어갔어?”
“ 천천히 해줘.. 아..”


그녀의 부탁과 달리 그는 강하게 한 번에 끝까지 밀어 넣는다. 그는 강하게 엉덩이를 끝까지 들이밀면 그녀가 내는 깊은 신음 소리를 좋아한다. 또한, 그의 기둥 끝이 벽에 막히는 느낌은 그의 흥분을 배가 시킨다

“아.. 하… 윽”
“미안.. 사랑해” 그가 이야기한다.
“맨날 이런식이야”

그는 살짝 미소를 머금으며 빠르지도 느리지 않게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서로가 옆으로 누워 교감하는 자세에서 그녀는 얼굴을 배개에 파묻은 후 강한 소리를 낸다.

“아 흑… “

그의 움직임의 강약에 따라 그녀의 신음소리도 같이 보조를 맞춘다.


“자기야 멈추지 말고 해… 나 오래 못할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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