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섹스판타지는 근친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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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서투르지만 이해해주시길바래요^^
변태적인섹스는 나의활력소
저말고도 더많은 변태분들이 즐비해있는 소라넷이겠죠
그많은 변태들중 하수라고 생각하는저도
근친쪽이나 욕플에관해서는 어느정도 내공이 쌓였다고 자부할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진짜로 엄마나 누나 여동생과의 섹스를 진행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뒤의 후폭풍을 감당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죠
그런면에서 진짜로 근친상간을 진행하는 분들은
어떤의미에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저는 어떻게 근친을 즐기느냐
바로 모두가 할수있는 상상과 설정이죠
저는 지독히 근친플과 욕플을 즐겨합니다
언제부터 이런 성적취향이생겼나 돌이켜보니
초등학교시절 절친한 친구네집에놀러가 친구놈누나팬티로몰래 자위를하며부터였습니다
뭐사춘기시절 친구누나 친구엄마는 만년자위대상이죠
그렇게 친구누나 친구엄마에대한 호기심이
친엄마 친누나로옮겨가며 저는 공수하기쉬운 저희엄마팬티 누나팬티로
매일몰래 자위를하며 학창시절을 보내왔고
때마침 사귀던 여자친구의 결정적인 한마디가 저를 근친플과 욕플의세계로 인도했죠
그동안 섹스를나누며 많은 대화도 나누고 야외섹스도가끔나눌정도로
섹스에대해 개방적이고 적극적이던 저희는 어느날 한 주제에직면하게됩니다
바로 "남자들은 엄마나 누나팬티로 딸딸이많이친다며?"
이 한마디로인해 저희는 평범한섹스를하는커플에서
변태적인 섹스를 나누는 커플로 진화하는 첫걸음을 떼었습니다.
저-승현
여친-수연
"승현아 남자들은 자기엄마나 누나한테도 성욕을 느끼고그래?"
"뭐 그런남자도 있고 아닌남자도 있겟지? 근데 한번씩은 호기심에 그럴수도 있을거야 그건왜?"
"아니 인터넷에서 보다가 그런얘기가 있길래 자기도 혹시 그런가 궁금해서...ㅋㅋ" (굉장히 호의적인말투였기 때문에)
"아 사실나도 가끔씩은 엄마팬티에 딸딸이치고 세탁기에 몰래넣어놓기도해ㅋㅋㅋㅋㅋ"
저는 자주 엄마나 누나의 팬티를가지고 자위를 했엇기 때문에 당당히 대답했고
"와..우리자기도 변태였네?ㅋㅋ 그럼더 꼴리고 그러는거야? 미정이언니(저희누나)팬티에도 딸딸이쳐봤어?"
"웅 가끔씩? ㅋㅋ왜 변태남친이라 싫어졌어?"
"아니 더 흥분되고 그래 자기엄마보지닿는팬티에 딸딸이치는 자기생각하니까 내보지도 막 꼴려..."
어느덧 수연이 보지는보짓물로 흥건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남동생(지호)있자나 지호도 아마 자기팬티나 자기엄마팬티에 좆문지르면서 딸딸이칠걸?"
"웅...사실 가끔씩 내속옷서랍이 어지러질때도있고그러더라고 그래서 혹시나했더니 그새끼도 내팬티에 딸딸이치는거구나"
"ㅋㅋㅋ그래? 동지애가 느껴진다 너무뭐라고하지마 그냥 모르는척해줘 자기야 ㅋㅋ"
"웅그러는중이야ㅋㅋ 우리자기 변태적인얘기하니까 자지가 더 꼴리나보네??"
"웅....수연아 얼른 내자지좀 빨아주라"
"응 승현아 자지빨리면서 누구생각하고있어? 미정이언니가 자지빨아주는거같아? "(머리를 망치로 맞는듯한 흥분감이 몰려오더군요)
"아..수연아 정말로 우리누나가 자지 빨아준다고생각하니까 더미치겠어 더 빨아줘 "
"츄릅,,하,,츄르릅 하아우리동생자지 맛있어 후릅 매일내팬티에 자위하는 내동생자지 좋아 "
"으..수연아..아니 누나 아 너무좋아 동생좆빨아주는 누나 너무 꼴려 씨발"
"히히 자기야 누나한테 욕도하네? 나쁜동생이구나 자기는 지친누나보지에 좆꼴려하는 개새끼"
"아 너무흥분되 하아..맞아 나 친누나보지로 딸딸이치는 개새끼야..."
"응! 츄르릅 자기 나를 친누나라고 생각하고 내입에다 좆물 잔뜩 싸줘 후릅"
"하아...악...더 쎄게 빨아 응?더쎄게빨라고 썅년아,..."
"? 츄르릅,,,하 승현아 내 씹이 너무 꼴려..."
"윽 싼다,,,! 씨발 친누나 입에다 좆물쌀거야 하아 "
"하 우리자기 좆물잔뜩 幻?(꿀꺽) 오늘따라 좆물도 더 야한맛이 나는데? 어땟어? 진짜 미정이언니가 자지빨아준거같았어?"
"응 미칠뻔했어 ㅋㅋ 수연이도 존나 변녀네아주 ㅋㅋ앞으로도 자주 우리누나인척 자지빨아줄거지?"
"음..생각좀해보고 ㅋㅋ ^^"
"아수연아 ㅋㅋ나도그럼 지호인척 자기보지에 좆박아줄게ㅋㅋㅋ"
"으 그럴래? 상상만해도 나도 보지가 꼴린다 ㅠㅠ 얼른 해줘 승현아..."
"응?? 뭘해달라는거야 똑바로 얘기해줘야지 ^^"
"아잉..자기 얼른 박아주세요...ㅠㅠ"
"뭘 박아줄까 수연아? 난잘모르겠어서그래.."
"아..자기 자지 얼른 그큰자지..내개보지에 박아달라구...."
"ㅋㅋ알겠어 우리이쁜 수연이 개보지에 좆박아줄게.."
쑤욱 하고 박힌 내자지에 수연이는 엄청난 소리를 질러댔고
엄청난 흥분에휩싸인 우리는 미친듯이 섹스를해댔습니다.
"아..아.. 씨발새끼 자지 존나잘박아ㅜㅜ 개새끼야너는..하.."
"으..씨발년아 니보지가 존나맛있어서 그런거아냐..하.악...보지도존나조이고 썅년"
"아...하...자기야 나 보지가 찢어진다구,..!!! 씨발아ㅜㅜ"
"어차피 나만먹는보진데 찢어지면어때...하.. 큽...후 ..."
"아~~제발ㅜㅜ승현아 살살~~ 아~~"
수연이의 거듭된 부탁에 저는 페이스를 낮추며 피스톤질을 해댔고
고통이 가셨는지 수연이는 제입술에 키스를 해왔습니다
침이흥건히 늘어지게 진한키스를 하며 저는 수연이귀에 살며시 욕도해주고
사랑한다고 속삭였고 수연이또한 저에게 개새끼라며 사랑스럽게욕을해줬습니다
"사랑해 니자지는 내꺼야"
"니보지도 내꺼야 수연아 ^^헉..헉..이제슬슬쌀거같아 자기"
"아..아..쫌만더 나도 곧 갈거같아 자기야..하..쫌만더 박아줘.."
"후..어디에 싸줄까? 웅? 얼굴?입? 아니면보지에싸도되??"
"웅..하악..아~~ 보지에 싸줘..개새끼야 내보지깊숙히 미정이 보지라고생각하고
응? 니 친누나 보지라고 생각하고 ..하아.."
"헙..헉...헉..그래? 씨발...우리누나보지야??"
"웅...하아앙~~ 동생~~누나야 얼른 누나보지에 싸줘..."
"응..누나 씨발 동생좆물 받아줘! 하..아..싼다..!!!!!!!!!!!"
"윽~~~아~~사랑해~~~~"
저는 보지끝까지 쑤셔박아놓고 좆물을 토해냈고
잠시동안 수연이위에포개져 거친숨을몰아쉬며 수연이볼에 가벼운입맞춤을했다
"수연아 완전 짜릿했어..이런느낌처음인데.."
"나도! 보지가찌릿거렸어..머리가띵하고..너무변태같아우리..."
"변태가뭐어때서 ㅋㅋㅋ 분명우리말고도 이런커플들많을걸??"
"칫 잘났어 변태왕자지남친씨!"
이날을 계기로 저희는 점점더 자극적이고 변태적인 커플이 되어가고 있었고
스스럼없이 서로의지인 가족을 저의들의 섹스친구로 만들어가고있었습니다
*처음써보는글이라그런지 쓰면쓸수록
읽어보면읽어볼수록 어색하고 허접하네요...--;;ㅋㅋ
내용은 제 경험담에 비추어 작성하였고
이름은 가명이고 시간대는 제가임의로 고등학교시절로 맞추었습니다
부족해도 많이응원해 주시고
저와같은 취향이신분들이 있으실거라 생각해 글을올리니
응원부탁드려요 댓글과 추천은 기대않겠습니다
서투르지만 이해해주시길바래요^^
변태적인섹스는 나의활력소
저말고도 더많은 변태분들이 즐비해있는 소라넷이겠죠
그많은 변태들중 하수라고 생각하는저도
근친쪽이나 욕플에관해서는 어느정도 내공이 쌓였다고 자부할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진짜로 엄마나 누나 여동생과의 섹스를 진행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뒤의 후폭풍을 감당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죠
그런면에서 진짜로 근친상간을 진행하는 분들은
어떤의미에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저는 어떻게 근친을 즐기느냐
바로 모두가 할수있는 상상과 설정이죠
저는 지독히 근친플과 욕플을 즐겨합니다
언제부터 이런 성적취향이생겼나 돌이켜보니
초등학교시절 절친한 친구네집에놀러가 친구놈누나팬티로몰래 자위를하며부터였습니다
뭐사춘기시절 친구누나 친구엄마는 만년자위대상이죠
그렇게 친구누나 친구엄마에대한 호기심이
친엄마 친누나로옮겨가며 저는 공수하기쉬운 저희엄마팬티 누나팬티로
매일몰래 자위를하며 학창시절을 보내왔고
때마침 사귀던 여자친구의 결정적인 한마디가 저를 근친플과 욕플의세계로 인도했죠
그동안 섹스를나누며 많은 대화도 나누고 야외섹스도가끔나눌정도로
섹스에대해 개방적이고 적극적이던 저희는 어느날 한 주제에직면하게됩니다
바로 "남자들은 엄마나 누나팬티로 딸딸이많이친다며?"
이 한마디로인해 저희는 평범한섹스를하는커플에서
변태적인 섹스를 나누는 커플로 진화하는 첫걸음을 떼었습니다.
저-승현
여친-수연
"승현아 남자들은 자기엄마나 누나한테도 성욕을 느끼고그래?"
"뭐 그런남자도 있고 아닌남자도 있겟지? 근데 한번씩은 호기심에 그럴수도 있을거야 그건왜?"
"아니 인터넷에서 보다가 그런얘기가 있길래 자기도 혹시 그런가 궁금해서...ㅋㅋ" (굉장히 호의적인말투였기 때문에)
"아 사실나도 가끔씩은 엄마팬티에 딸딸이치고 세탁기에 몰래넣어놓기도해ㅋㅋㅋㅋㅋ"
저는 자주 엄마나 누나의 팬티를가지고 자위를 했엇기 때문에 당당히 대답했고
"와..우리자기도 변태였네?ㅋㅋ 그럼더 꼴리고 그러는거야? 미정이언니(저희누나)팬티에도 딸딸이쳐봤어?"
"웅 가끔씩? ㅋㅋ왜 변태남친이라 싫어졌어?"
"아니 더 흥분되고 그래 자기엄마보지닿는팬티에 딸딸이치는 자기생각하니까 내보지도 막 꼴려..."
어느덧 수연이 보지는보짓물로 흥건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남동생(지호)있자나 지호도 아마 자기팬티나 자기엄마팬티에 좆문지르면서 딸딸이칠걸?"
"웅...사실 가끔씩 내속옷서랍이 어지러질때도있고그러더라고 그래서 혹시나했더니 그새끼도 내팬티에 딸딸이치는거구나"
"ㅋㅋㅋ그래? 동지애가 느껴진다 너무뭐라고하지마 그냥 모르는척해줘 자기야 ㅋㅋ"
"웅그러는중이야ㅋㅋ 우리자기 변태적인얘기하니까 자지가 더 꼴리나보네??"
"웅....수연아 얼른 내자지좀 빨아주라"
"응 승현아 자지빨리면서 누구생각하고있어? 미정이언니가 자지빨아주는거같아? "(머리를 망치로 맞는듯한 흥분감이 몰려오더군요)
"아..수연아 정말로 우리누나가 자지 빨아준다고생각하니까 더미치겠어 더 빨아줘 "
"츄릅,,하,,츄르릅 하아우리동생자지 맛있어 후릅 매일내팬티에 자위하는 내동생자지 좋아 "
"으..수연아..아니 누나 아 너무좋아 동생좆빨아주는 누나 너무 꼴려 씨발"
"히히 자기야 누나한테 욕도하네? 나쁜동생이구나 자기는 지친누나보지에 좆꼴려하는 개새끼"
"아 너무흥분되 하아..맞아 나 친누나보지로 딸딸이치는 개새끼야..."
"응! 츄르릅 자기 나를 친누나라고 생각하고 내입에다 좆물 잔뜩 싸줘 후릅"
"하아...악...더 쎄게 빨아 응?더쎄게빨라고 썅년아,..."
"? 츄르릅,,,하 승현아 내 씹이 너무 꼴려..."
"윽 싼다,,,! 씨발 친누나 입에다 좆물쌀거야 하아 "
"하 우리자기 좆물잔뜩 幻?(꿀꺽) 오늘따라 좆물도 더 야한맛이 나는데? 어땟어? 진짜 미정이언니가 자지빨아준거같았어?"
"응 미칠뻔했어 ㅋㅋ 수연이도 존나 변녀네아주 ㅋㅋ앞으로도 자주 우리누나인척 자지빨아줄거지?"
"음..생각좀해보고 ㅋㅋ ^^"
"아수연아 ㅋㅋ나도그럼 지호인척 자기보지에 좆박아줄게ㅋㅋㅋ"
"으 그럴래? 상상만해도 나도 보지가 꼴린다 ㅠㅠ 얼른 해줘 승현아..."
"응?? 뭘해달라는거야 똑바로 얘기해줘야지 ^^"
"아잉..자기 얼른 박아주세요...ㅠㅠ"
"뭘 박아줄까 수연아? 난잘모르겠어서그래.."
"아..자기 자지 얼른 그큰자지..내개보지에 박아달라구...."
"ㅋㅋ알겠어 우리이쁜 수연이 개보지에 좆박아줄게.."
쑤욱 하고 박힌 내자지에 수연이는 엄청난 소리를 질러댔고
엄청난 흥분에휩싸인 우리는 미친듯이 섹스를해댔습니다.
"아..아.. 씨발새끼 자지 존나잘박아ㅜㅜ 개새끼야너는..하.."
"으..씨발년아 니보지가 존나맛있어서 그런거아냐..하.악...보지도존나조이고 썅년"
"아...하...자기야 나 보지가 찢어진다구,..!!! 씨발아ㅜㅜ"
"어차피 나만먹는보진데 찢어지면어때...하.. 큽...후 ..."
"아~~제발ㅜㅜ승현아 살살~~ 아~~"
수연이의 거듭된 부탁에 저는 페이스를 낮추며 피스톤질을 해댔고
고통이 가셨는지 수연이는 제입술에 키스를 해왔습니다
침이흥건히 늘어지게 진한키스를 하며 저는 수연이귀에 살며시 욕도해주고
사랑한다고 속삭였고 수연이또한 저에게 개새끼라며 사랑스럽게욕을해줬습니다
"사랑해 니자지는 내꺼야"
"니보지도 내꺼야 수연아 ^^헉..헉..이제슬슬쌀거같아 자기"
"아..아..쫌만더 나도 곧 갈거같아 자기야..하..쫌만더 박아줘.."
"후..어디에 싸줄까? 웅? 얼굴?입? 아니면보지에싸도되??"
"웅..하악..아~~ 보지에 싸줘..개새끼야 내보지깊숙히 미정이 보지라고생각하고
응? 니 친누나 보지라고 생각하고 ..하아.."
"헙..헉...헉..그래? 씨발...우리누나보지야??"
"웅...하아앙~~ 동생~~누나야 얼른 누나보지에 싸줘..."
"응..누나 씨발 동생좆물 받아줘! 하..아..싼다..!!!!!!!!!!!"
"윽~~~아~~사랑해~~~~"
저는 보지끝까지 쑤셔박아놓고 좆물을 토해냈고
잠시동안 수연이위에포개져 거친숨을몰아쉬며 수연이볼에 가벼운입맞춤을했다
"수연아 완전 짜릿했어..이런느낌처음인데.."
"나도! 보지가찌릿거렸어..머리가띵하고..너무변태같아우리..."
"변태가뭐어때서 ㅋㅋㅋ 분명우리말고도 이런커플들많을걸??"
"칫 잘났어 변태왕자지남친씨!"
이날을 계기로 저희는 점점더 자극적이고 변태적인 커플이 되어가고 있었고
스스럼없이 서로의지인 가족을 저의들의 섹스친구로 만들어가고있었습니다
*처음써보는글이라그런지 쓰면쓸수록
읽어보면읽어볼수록 어색하고 허접하네요...--;;ㅋㅋ
내용은 제 경험담에 비추어 작성하였고
이름은 가명이고 시간대는 제가임의로 고등학교시절로 맞추었습니다
부족해도 많이응원해 주시고
저와같은 취향이신분들이 있으실거라 생각해 글을올리니
응원부탁드려요 댓글과 추천은 기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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