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야기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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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프로그램의 첫 촬영이 있는 날.
첫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내려온 수아는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사장에게 몸을 주고 얻은 자리여서 그렇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가족들의 축하인사에
한편으론 기본이 좋기도 했다.
특히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밤낮으로 일하는 부모님에게 있어 유일한 즐거움은 수아가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이었다. 이제 고정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생겼으니 부모님의 기쁨은 배가 되었다. 수아는 그런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상실에서 가져온 의상을 보며 수아는 깜짝 놀랐다. 색상도 화려한데다 타이트하게 달라붙었다. 거기다 스타킹도 살이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으로 갈아 신으라고 한다. 수아가 망설이는데 의상 담당자가 한 마디 하고 탈의실을 나간다.
“위에서 내려온 지시에요”
이 의상은 한마디로 민수가 고른것이었다.
첫 방송을 어떻게 마쳤는지 모른다. 제주도의 거친 바람속에서 짧은 치마가 뒤집힐까봐 치마를 붙잡은게 수십 번은 더 되었다. 어쨌든 첫 촬영은 성공적인 것 같았다.
촬영이 끝나고 의상을 갈아입으려는데 전화가 왔다. 민수였다.
수아는 남들 눈을 피해 안 보이는데서 전화를 받았다.
“네 사장님”
“첫 방송은 잘끝냈어?”
“네”
“옷은 맘에 들어?”
“네 사장님이 직접 골라주신 옷이잖아요”
“다음 번엔 더 야한 옷으로 보내줄게. 앞으로 민수들이 수아씨 보고 전부다 흥분하게”
“네”
“저녁에 제주도 내려갈 테니까 그때 봐”
“네? 오신다구요?”
“그래. 내가 보내준 옷 입고 속옷도 야한 거 입고 기다리고 있어”
“네 알겠습니다”
“저녁에 봐”
통화를 끝내고 수아는 한숨만 쉬었다.
평온하게 제주도에서 하루를 보내려던 자신의 계획은 무산된 것 같다.
화요일 저녁 8시.
수아는 시내에서 산 망사 스타일의 속옷으로 갈아 입고 민수가 보내준 옷을 입고 민수가 머물고있다는 집으로 향했다.
집에 들어서자 민수가 반갑게 맞이한다.
“자 앉아. 이수아 아나운서의 첫 메인 MC 데뷔 축하를 해야지”
“여긴 어디에요?”
“여기? 내 친구 집인데 호텔은 사람들 눈에 띄잖아. 바다도 보이고 좋지 않아?”
“좋네요”
민수와 수아는 집 앞 마당에서 제주의 밤바다를 바라보며 저녁을 먹는 중이었다. 민수는 생각보다 유머러스했고 지적이었다. 하지만 수아는 밥을 제대로 삼킬 수가 없었다. 오늘 밤 민수와 밤을 보낼 생각에 걱정이 앞선다.
식사가 끝나고 수아와 민수는 집 안으로 들어왔다. 2층 침실로 향하는 계단을 올라가며 민수는 수아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수아는 아직까지 민수의 손길이 불편하기만 하다.
2층에 올라서자 제주 바다가 훤히 보였다.
민수가 뒤에서 수아를 안는다. 그리고 원피스에 둘려진 벨트를 푼다. 민수는 원피스 지퍼를 내리고 원피스를 벗긴다.그리고 수아의 몸을 창문에 밀착시킨다. 유리의 차가움이 수아의 몸에 전해진다. 민수는 수아의 브라까지 풀고 가슴을 주무른다. 수아의 가슴은 민수와 관계를 맺었던 그 어느 여자보다 탐스럽고 탄력적이었다.
민수는 수아의 묶인 머리를 풀고 목덜미에 키스한다. 수아는 그저 바다만 바라본다. 창문에 민수가 자신의 목덜미를 핥는 것이 보인다. 민수의 다른 손이 수아의 팬티속으로 들어온다. 민수의 손은 엉덩이를 쓰다듬더니 계곡속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손가락이 수아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린다.
"아흐~~~"
수아는 눈을 질끈 감는다. 민수가 그런 곳을 건드린다는게 부끄러웠고 조금은 수치스러웠다.
민수의 손가락은 수아의 보지를 자극하더니 안으로 들어온다.
"아흑~~"
"눈 떠"
민수는 눈을 감고 있는 수아의 얼굴이 창에 비치자 눈을 뜨라 명령했다.
수아는 살포시 눈을 뜬다. 민수의 손가락이 움직인다.
"아흑~~"
괴로운지 좋은지 모를 자신의 얼굴이 창에 비친다. 수아는 이런 추한 자신의 모습이 싫었다.
민수의 애무에 수아의 유두는 완전히 빳빳해졌다. 수아는 민수의 애무에 변화하는 자신의 신체가 싫었다.
민수의 손가락은 계속 수아의 보지를 쑤셔댔다. 수아가 싫던 좋던 수아의 몸은 민수의 애무에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민수의 계속되는 애무. 수아의 보지가 촉촉히 젖어들기 시작했다.
수아는 자신의 팬티가 젖었음을 느꼈다. 민수와의 섹스를 경험해본 수아는 이제 민수의 물건이 들어올때가 되었음을 알고 있었다.
민수는 자신의 옷을 벗고는 수아의 스타킹과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물건을 천천히 수아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아흐~~~"
아직까지 고통이 전해져온다. 젖어있다고는 하지만 수아의 보지는 민수의 대물을 힘겹게 받아들였다. 민수가 수아의 몸을 더욱 더 유리에 밀착시켰다. 그리고 민수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민수는 수아의 가슴을 우악스럽게 붙잡고 주무르며 수아의 보지를
공략했다.
"아흐~~아~~"
수아가 헐떡거린다. 벗어날 수도 없다. 받아들이고 적응해야만 했다. 민수의 허리운동이 조금 더 빨라졌다.
보지가 적응을 해서일까. 애액이 더 흘러나와서일까. 수아는 조금은 견딜만해졌다.
민수의 거친 숨소리가 수아의 귓가에 맴돈다. 민수의 피스톤 운동은 계속되었다. 수아가 좋던 싫던 상관없이 민수는 끊임없이 수아의 보지를 쑤셔댔다. 민수는 한계를 느끼고 마지막으로 격렬하게 움직인다.수아가 창문에 밀착해서 힘겹게 민수의 것을 받아들인다. 민수는 수아의 보지끝까지 자신의 것을 밀어넣고
정액을 토해냈다.
첫번째 섹스가 끝나고 민수는 침대에 눕는다.
"수아. 마저 다 벗고 이리와서 누워"
수아는 민수의 명령에 따라 알몸이 되어 민수 옆에 눕는다.
"이젠 내 자지에 좀 적응이 되나? "
"네"
여전히 괴롭긴 마찬가지였지만 아니요라고 답할 용기는 없었다. 민수는 수아의 손을 자신의 물건에 갖다댄다. 아직 섹스의 열기가 남아있어서일까. 민수의 것은 따뜻했다.
"잡어"
수아는 민수의 물건을 붑잡고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수아의 손이 닿자 민수의 물건은 다시 힘을 받기 시작했다.
"요놈이 널 좋아하는 가봐"
수아가 몇 번 하지도 않았는데 민수의 물건은 다시 발기해버렸다.
수아는 아래쪽으로 내려가 완전히 서버린 민수의 물건을 입에 문다.
"음 좋아"
정액의 비릿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수아는 민수의 것을 일단 혀로 핥아주었다. 민수의 고환을 살짝씩 주물러주며 뿌리부터 귀두까지 혀로 핥자 민수의 물건이 더욱 힘을 받는다.
수아는 이빨이 안닿게 노력하며 빨기 시작했다. 민수는 그런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봤다.
"자 이제 그만"
수아가 입에서 민수의 물건을 뺀다.
"그럼 이제 내가 수아 걸 한 번 빨아줘야겠네"
민수는 수아의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엉덩이쪽에 베개를 끼웠다. 그러자 수아의 계곡이 활짝 드러났다.
“제모 한 거 이제 알았네. 이쁘게 잘 했네.”
덥수룩하던 수아의 음모는 이제 둔덕을 겨우 가릴정도였다. 사랑하지도 않는 민수앞에서 자신의
은밀한 곳을 이렇게 활짝 드러내놓는것이 수아는 너무 수치스러웠다
민수는 보지를 벌려 클리토리스를 노출시켰다. 민수의 혀가 클리토리스에 닿자 수아는 자지러진다.
"아흑~~~"
다리를 오므리려 하지만 민수가 막는다. 민수가 클리토리스만 집중적으로 핥는다. 수아는 침대시트를 붙잡고 눈을 질끈 감는다.
"아~~~아~~~"
수아는 연신 신음소리를 냈다. 온몸이 화끈하게 달아오르고 유두가 다시 선다. 수아는 자신의
가슴을 붙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민수의 자극은 계속되었다.
"아흐~~~~그만 아~~"
수아는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수아의 보지에선 애액이 맺히기 시작했다. 민수는 클리토리스를 이번엔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애액이 맺힌 보지를 혀로 핥는다.
"아~~~"
마음은 거부하지만 몸은 수민의 애무에 적극 반응하며 성적 흥분감에 흠뻑 취해버렸다.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나오고 민수는 수아의 애액을 핥아 마시며 수아의 보지를 자극한다. 민수는 수아가 절정으로 치닫는 모습을 보며 젖어버린 보지에 다시 자신의 것을 넣었다.
"아흑~~~"
흠뻑 젖어서일까. 수아의 보지는 부드럽게 민수의 보지를 받아들였다.
민수의 입술이 수아의 입술을 덮고 민수의 혀가 수아의 입속으로 파고든다. 민수의 혀는 수아의 입속 구석구석을 탐한다.민수가 허리를 움직인다. 수아는 아직까지 절정에서 헤매고 있었다.
"아흐~~사장님"
민수는 수아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빳빳하게 서버린 유두를 살짝 씩 깨물며 수아의 가슴을 빨아준다.
수아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민수의 애무를 느낀다.
"수아 좋아?"
"네 좋아요 아흑~~"
민수의 피스톤 운동은 속도를 낸다. 민수의 애무는 계속 이어졌다.
수아는 어떻게든 이 성적 흥분감을 해소하고 싶었다. 하지만 민수가 허리운동을 할때마다 민수의 혀가 몸 구석구석을 핥을때마다 그 흥분감은 배가 되었다.
"아흐~~~아~~"
수아가 연신 교태스런 신음소리를 낸다. 민수는 그런 수아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더욱 흥분하여 격렬하게 수아의 보지를 공략했다. 수아의 온 몸은 땀과 민수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수아의 숨소리가 더욱 거칠어진다. 민수의 숨소리도 거칠어진다.
"아~~"
민수는 마지막으로 격렬하게 수아의 보지를 빠르고 거칠게 쑤신다. 수아의 몸도 들썩이며 그의 것을 받아들인다.
"수아 나올 것 같애"
"아흐~~사장님"
수아의 보지에선 뜨거운 애액이 다시 한 번 흘러나온다. 민수는 다시 한 번 깊게 넣고 사정을 하였다.
섹스가 끝나고 수아가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자신이 그렇게 성적으로 흥분했다는 사실이 너무 부끄러웠다.
다음 날 새벽 6시
옆에서 잠든 수아의 모습을 본 민수는 다시 성욕을 느낀다.
민수는 수아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수아는 깨어 있지만 그냥 눈을 감고 민수의 입술을 받아들인다.
민수의 혀가 수아의 입 속으로 파고 들었다.
민수는 수아의 원피스 위로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을 주무른다.
민수의 혀는 수아의 입속에서 나와 귓볼을 핥고 목덜미까지 내려간다.
민수는 수아의 유방을 계속을 빨며 아랫도리를 계속 자극한다.
수아의 젖꼭지는 발딱서서 민수의 자극에 적극 반응 하고 있었다.
수아의 보지에서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수아가 애액을 흠뻑 쏟아내자
민수는 애무을 멈추고 수아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수아의 보지는 민수의 자지를 놓치지 않으려는듯 민수의 물건을 조아댔다.
민수는 더욱 더 깊게 수아의 보지를 쑤셔댔다.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면서 수아는 어젯밤 일을 계속 떠올렸다. 민수의 애무에 흥분하여 헐떡이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니 얼굴이 화끈거렸다. 수치심보다는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몸부림 쳤던 것 같았다. 수아는 민수에게 적응되어가는 것 같은 자신의 모습을 돌이키며 두려움을 느꼈다.
첫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내려온 수아는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사장에게 몸을 주고 얻은 자리여서 그렇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가족들의 축하인사에
한편으론 기본이 좋기도 했다.
특히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밤낮으로 일하는 부모님에게 있어 유일한 즐거움은 수아가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이었다. 이제 고정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생겼으니 부모님의 기쁨은 배가 되었다. 수아는 그런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상실에서 가져온 의상을 보며 수아는 깜짝 놀랐다. 색상도 화려한데다 타이트하게 달라붙었다. 거기다 스타킹도 살이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으로 갈아 신으라고 한다. 수아가 망설이는데 의상 담당자가 한 마디 하고 탈의실을 나간다.
“위에서 내려온 지시에요”
이 의상은 한마디로 민수가 고른것이었다.
첫 방송을 어떻게 마쳤는지 모른다. 제주도의 거친 바람속에서 짧은 치마가 뒤집힐까봐 치마를 붙잡은게 수십 번은 더 되었다. 어쨌든 첫 촬영은 성공적인 것 같았다.
촬영이 끝나고 의상을 갈아입으려는데 전화가 왔다. 민수였다.
수아는 남들 눈을 피해 안 보이는데서 전화를 받았다.
“네 사장님”
“첫 방송은 잘끝냈어?”
“네”
“옷은 맘에 들어?”
“네 사장님이 직접 골라주신 옷이잖아요”
“다음 번엔 더 야한 옷으로 보내줄게. 앞으로 민수들이 수아씨 보고 전부다 흥분하게”
“네”
“저녁에 제주도 내려갈 테니까 그때 봐”
“네? 오신다구요?”
“그래. 내가 보내준 옷 입고 속옷도 야한 거 입고 기다리고 있어”
“네 알겠습니다”
“저녁에 봐”
통화를 끝내고 수아는 한숨만 쉬었다.
평온하게 제주도에서 하루를 보내려던 자신의 계획은 무산된 것 같다.
화요일 저녁 8시.
수아는 시내에서 산 망사 스타일의 속옷으로 갈아 입고 민수가 보내준 옷을 입고 민수가 머물고있다는 집으로 향했다.
집에 들어서자 민수가 반갑게 맞이한다.
“자 앉아. 이수아 아나운서의 첫 메인 MC 데뷔 축하를 해야지”
“여긴 어디에요?”
“여기? 내 친구 집인데 호텔은 사람들 눈에 띄잖아. 바다도 보이고 좋지 않아?”
“좋네요”
민수와 수아는 집 앞 마당에서 제주의 밤바다를 바라보며 저녁을 먹는 중이었다. 민수는 생각보다 유머러스했고 지적이었다. 하지만 수아는 밥을 제대로 삼킬 수가 없었다. 오늘 밤 민수와 밤을 보낼 생각에 걱정이 앞선다.
식사가 끝나고 수아와 민수는 집 안으로 들어왔다. 2층 침실로 향하는 계단을 올라가며 민수는 수아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수아는 아직까지 민수의 손길이 불편하기만 하다.
2층에 올라서자 제주 바다가 훤히 보였다.
민수가 뒤에서 수아를 안는다. 그리고 원피스에 둘려진 벨트를 푼다. 민수는 원피스 지퍼를 내리고 원피스를 벗긴다.그리고 수아의 몸을 창문에 밀착시킨다. 유리의 차가움이 수아의 몸에 전해진다. 민수는 수아의 브라까지 풀고 가슴을 주무른다. 수아의 가슴은 민수와 관계를 맺었던 그 어느 여자보다 탐스럽고 탄력적이었다.
민수는 수아의 묶인 머리를 풀고 목덜미에 키스한다. 수아는 그저 바다만 바라본다. 창문에 민수가 자신의 목덜미를 핥는 것이 보인다. 민수의 다른 손이 수아의 팬티속으로 들어온다. 민수의 손은 엉덩이를 쓰다듬더니 계곡속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손가락이 수아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린다.
"아흐~~~"
수아는 눈을 질끈 감는다. 민수가 그런 곳을 건드린다는게 부끄러웠고 조금은 수치스러웠다.
민수의 손가락은 수아의 보지를 자극하더니 안으로 들어온다.
"아흑~~"
"눈 떠"
민수는 눈을 감고 있는 수아의 얼굴이 창에 비치자 눈을 뜨라 명령했다.
수아는 살포시 눈을 뜬다. 민수의 손가락이 움직인다.
"아흑~~"
괴로운지 좋은지 모를 자신의 얼굴이 창에 비친다. 수아는 이런 추한 자신의 모습이 싫었다.
민수의 애무에 수아의 유두는 완전히 빳빳해졌다. 수아는 민수의 애무에 변화하는 자신의 신체가 싫었다.
민수의 손가락은 계속 수아의 보지를 쑤셔댔다. 수아가 싫던 좋던 수아의 몸은 민수의 애무에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민수의 계속되는 애무. 수아의 보지가 촉촉히 젖어들기 시작했다.
수아는 자신의 팬티가 젖었음을 느꼈다. 민수와의 섹스를 경험해본 수아는 이제 민수의 물건이 들어올때가 되었음을 알고 있었다.
민수는 자신의 옷을 벗고는 수아의 스타킹과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물건을 천천히 수아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아흐~~~"
아직까지 고통이 전해져온다. 젖어있다고는 하지만 수아의 보지는 민수의 대물을 힘겹게 받아들였다. 민수가 수아의 몸을 더욱 더 유리에 밀착시켰다. 그리고 민수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민수는 수아의 가슴을 우악스럽게 붙잡고 주무르며 수아의 보지를
공략했다.
"아흐~~아~~"
수아가 헐떡거린다. 벗어날 수도 없다. 받아들이고 적응해야만 했다. 민수의 허리운동이 조금 더 빨라졌다.
보지가 적응을 해서일까. 애액이 더 흘러나와서일까. 수아는 조금은 견딜만해졌다.
민수의 거친 숨소리가 수아의 귓가에 맴돈다. 민수의 피스톤 운동은 계속되었다. 수아가 좋던 싫던 상관없이 민수는 끊임없이 수아의 보지를 쑤셔댔다. 민수는 한계를 느끼고 마지막으로 격렬하게 움직인다.수아가 창문에 밀착해서 힘겹게 민수의 것을 받아들인다. 민수는 수아의 보지끝까지 자신의 것을 밀어넣고
정액을 토해냈다.
첫번째 섹스가 끝나고 민수는 침대에 눕는다.
"수아. 마저 다 벗고 이리와서 누워"
수아는 민수의 명령에 따라 알몸이 되어 민수 옆에 눕는다.
"이젠 내 자지에 좀 적응이 되나? "
"네"
여전히 괴롭긴 마찬가지였지만 아니요라고 답할 용기는 없었다. 민수는 수아의 손을 자신의 물건에 갖다댄다. 아직 섹스의 열기가 남아있어서일까. 민수의 것은 따뜻했다.
"잡어"
수아는 민수의 물건을 붑잡고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수아의 손이 닿자 민수의 물건은 다시 힘을 받기 시작했다.
"요놈이 널 좋아하는 가봐"
수아가 몇 번 하지도 않았는데 민수의 물건은 다시 발기해버렸다.
수아는 아래쪽으로 내려가 완전히 서버린 민수의 물건을 입에 문다.
"음 좋아"
정액의 비릿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수아는 민수의 것을 일단 혀로 핥아주었다. 민수의 고환을 살짝씩 주물러주며 뿌리부터 귀두까지 혀로 핥자 민수의 물건이 더욱 힘을 받는다.
수아는 이빨이 안닿게 노력하며 빨기 시작했다. 민수는 그런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봤다.
"자 이제 그만"
수아가 입에서 민수의 물건을 뺀다.
"그럼 이제 내가 수아 걸 한 번 빨아줘야겠네"
민수는 수아의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엉덩이쪽에 베개를 끼웠다. 그러자 수아의 계곡이 활짝 드러났다.
“제모 한 거 이제 알았네. 이쁘게 잘 했네.”
덥수룩하던 수아의 음모는 이제 둔덕을 겨우 가릴정도였다. 사랑하지도 않는 민수앞에서 자신의
은밀한 곳을 이렇게 활짝 드러내놓는것이 수아는 너무 수치스러웠다
민수는 보지를 벌려 클리토리스를 노출시켰다. 민수의 혀가 클리토리스에 닿자 수아는 자지러진다.
"아흑~~~"
다리를 오므리려 하지만 민수가 막는다. 민수가 클리토리스만 집중적으로 핥는다. 수아는 침대시트를 붙잡고 눈을 질끈 감는다.
"아~~~아~~~"
수아는 연신 신음소리를 냈다. 온몸이 화끈하게 달아오르고 유두가 다시 선다. 수아는 자신의
가슴을 붙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민수의 자극은 계속되었다.
"아흐~~~~그만 아~~"
수아는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수아의 보지에선 애액이 맺히기 시작했다. 민수는 클리토리스를 이번엔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애액이 맺힌 보지를 혀로 핥는다.
"아~~~"
마음은 거부하지만 몸은 수민의 애무에 적극 반응하며 성적 흥분감에 흠뻑 취해버렸다.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나오고 민수는 수아의 애액을 핥아 마시며 수아의 보지를 자극한다. 민수는 수아가 절정으로 치닫는 모습을 보며 젖어버린 보지에 다시 자신의 것을 넣었다.
"아흑~~~"
흠뻑 젖어서일까. 수아의 보지는 부드럽게 민수의 보지를 받아들였다.
민수의 입술이 수아의 입술을 덮고 민수의 혀가 수아의 입속으로 파고든다. 민수의 혀는 수아의 입속 구석구석을 탐한다.민수가 허리를 움직인다. 수아는 아직까지 절정에서 헤매고 있었다.
"아흐~~사장님"
민수는 수아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빳빳하게 서버린 유두를 살짝 씩 깨물며 수아의 가슴을 빨아준다.
수아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민수의 애무를 느낀다.
"수아 좋아?"
"네 좋아요 아흑~~"
민수의 피스톤 운동은 속도를 낸다. 민수의 애무는 계속 이어졌다.
수아는 어떻게든 이 성적 흥분감을 해소하고 싶었다. 하지만 민수가 허리운동을 할때마다 민수의 혀가 몸 구석구석을 핥을때마다 그 흥분감은 배가 되었다.
"아흐~~~아~~"
수아가 연신 교태스런 신음소리를 낸다. 민수는 그런 수아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더욱 흥분하여 격렬하게 수아의 보지를 공략했다. 수아의 온 몸은 땀과 민수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수아의 숨소리가 더욱 거칠어진다. 민수의 숨소리도 거칠어진다.
"아~~"
민수는 마지막으로 격렬하게 수아의 보지를 빠르고 거칠게 쑤신다. 수아의 몸도 들썩이며 그의 것을 받아들인다.
"수아 나올 것 같애"
"아흐~~사장님"
수아의 보지에선 뜨거운 애액이 다시 한 번 흘러나온다. 민수는 다시 한 번 깊게 넣고 사정을 하였다.
섹스가 끝나고 수아가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자신이 그렇게 성적으로 흥분했다는 사실이 너무 부끄러웠다.
다음 날 새벽 6시
옆에서 잠든 수아의 모습을 본 민수는 다시 성욕을 느낀다.
민수는 수아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수아는 깨어 있지만 그냥 눈을 감고 민수의 입술을 받아들인다.
민수의 혀가 수아의 입 속으로 파고 들었다.
민수는 수아의 원피스 위로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을 주무른다.
민수의 혀는 수아의 입속에서 나와 귓볼을 핥고 목덜미까지 내려간다.
민수는 수아의 유방을 계속을 빨며 아랫도리를 계속 자극한다.
수아의 젖꼭지는 발딱서서 민수의 자극에 적극 반응 하고 있었다.
수아의 보지에서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수아가 애액을 흠뻑 쏟아내자
민수는 애무을 멈추고 수아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수아의 보지는 민수의 자지를 놓치지 않으려는듯 민수의 물건을 조아댔다.
민수는 더욱 더 깊게 수아의 보지를 쑤셔댔다.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면서 수아는 어젯밤 일을 계속 떠올렸다. 민수의 애무에 흥분하여 헐떡이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니 얼굴이 화끈거렸다. 수치심보다는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몸부림 쳤던 것 같았다. 수아는 민수에게 적응되어가는 것 같은 자신의 모습을 돌이키며 두려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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