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야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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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민수의 집무실. 지혜가 이번에 새로 입사한 아나운서들을 데리고 들어왔다.
남자 아나운서엔 전혀 관심 없는 민수에게 눈에 확 들어온건 새로 입사한 지영이었다.
민수는 차를 권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눈은 지영의 가슴으로 향한다.
블라우스 위로 봉긋 솟은 가슴이 참으로 탐스러웠다.
대충 사이즈를 재봐도 수아나 지혜보다 커보였다..
신입 아나운서들의 질문에 건성으로 대답하며 민수는 침을 꿀꺽 삼킨다. 참으로
탐스런 가슴이란 생각이 들었다. 저 사이에 자신의 물건을 끼워놓고
흔들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딱 달라붙는 치마에 의자에 앉으니 치마 길이가 무릎 까지도 내려오지 않고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 보였다.

면담이 어떻게 끝났는지 모른다.
지영이 집무실을 나갈때 민수는 지영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사장님"
"응 응"
지혜가 민수를 부른다.
"우리 사장님 완전히 정신줄 놓으셨던데요"
"아냐"
"치..면담하면서 집중을 못하시던데요?"
"아냐 아냐 "
"에이 건성으로 애들한테 대답하고 말도 대충대충 하시던데요.."
"아냐 언제 내가 대충하는거 봤어? "
"에이 지영이 보면서 여기가 이렇게 벌떡 섰는데도 거짓말 하시기에요?"
지혜가 민수의 바지위로 솟아버린 민수의 물건을 주무른다.
"어허 사무실에서"
민수가 말릴 새도 없이 지혜는 민수의 바지지퍼를 열고 민수의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니 이 사람이 흠흠"
지혜는 민수의 물건을 감싸쥐고 부드럽게 손으로 자극 시킨다. 민수의 물건이 어느정도 서자 지혜는 입에 물고 민수의물건을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어떻게 이 여자가 조금 전까지 차분하게 후배들을 데리고 인사시키던 여자란 말인가.
지혜는 민수의 고환을 만지작 거리며 귀두부부터 빨기 시작했다. 지영의 몸매를 상상하며 약간 흥분했던 민수의 물건은 다시 완전히 발기해버렸다.
지헤의 입안에 꽉 찰 정도로 발기한 민수의 물건을 지혜는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스읍 쩝"
지혜의 자지 빠는 소리가 민수를 자극한다. 민수는 인터폰을 들고 비서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나운서 실장이랑 회의중이니까 10분간 아무도 내 방에 들이지 말어"
지혜는 민수의 통화 내용을 들으며 그저 웃었다.
그리고 민수의 물건이 완전히 서자 팬티스타킹과
팬티만 내린채 치마를 걷어올리고 자신의 보지에 민수의 자지를 넣었다.
"흑~~"
민수의 물건이 들어가자 지혜는 자지러진다. 지혜의 상체가 활처럼 구부러진다. 여자가 홀딱 벗고
섹스를 하는 것도 흥분되지만 이렇게 옷을 입고 섹스를 하는 것도 색다르게 흥분되었다.
지혜가 엉덩이로 원을 그리며 시동을 건다.
오른쪽으로 돌리던 엉덩이를 다시 반대로. 또 다시 반대로.
한 번씩 방향을 바꿀때마다 전해오는 전율. 지혜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조금씩 흥분도를 높여갔다.
"아~~"
지혜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지혜는 자신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알고는
본격적인 피스톤 운동을 시작할 준비를 했다. 지혜는 발을 쇼파위에 붙인 뒤 민수의 손을 엉덩이 쪽에 놓는다.
그리고 민수의 어깨를 부여잡고 빠른 속도로 상하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흑~~"
민수의 블라우스 사이로 가슴이 격정적으로 출렁거린다. 블라우스를 벗겨버리고 싶었다.
지혜의 피스톤 운동은 더 빨라지고 격렬해진다. 지혜의 탄력적인 허벅지가 출렁거린다.
두 사람의 살 부딫치는 소리가 사무실을 가득 채운다.
"아 좋아~~ 아~~"
지혜는 흥분에 겨워 어찌할 줄 몰라 끊임없이 콧소리를 내뱉는다. 지혜의 숨소리가 더욱 거칠어진다.
"아흐~~아흐~"
달아오른 지혜의 피스톤 운동은 더욱 격렬해진다. 민수도 지혜의 격렬한 움직임 덕분에 흥분하였다.
"요즘 남편이랑 안해?"
지혜가 들썩거리며 말을 이어간다.
"아~~해요. 하지만 남편은 아~~~ 별로에요. 사장님만 제 욕구를 충족시키실 수 있어요. 아흑"
"넌 음탕한 유부녀군"
"아니에요 아~~"
"외간남자의 물건을 보지에 끼워넣고 좋아하잖아"
"아~~아니에요"
"그럼 내 물건이 싫다는 거야? 빼야겠군"
"아니에요 좋아요. 제발 빼지마세요"
"그럼 음탕한 유부녀라는 걸 인정해"
"전 음탕한 유부녀에요. 전 다른 남자 물건을 더 좋아해요"
"그렇지"
지혜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절정으로 치닫는다. 지혜가 절정으로 치닫자
민수는 지혜를 쇼파에 눕히고 본인이 허리 운동을 시작했다.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헤치고 브라를 들어올리자 그렇게 보고싶었던 지혜의 가슴이 모습을 드러냈다. 민수는 지혜의 가슴을 거칠게 애무한다.
"아흑 아파요"
민수가 빳빳해진 젖꼭지를 깨물자 지혜는 자지러진다.
지혜의 가슴을 애무하며 민수의 허리 운동은 계속된다.
거칠면서 강하게. 민수의 피스톤 운동은 지혜를 다시 절정에 도달하게 만든다.
민수는 계속해서 지영의 얼굴을 상상하며 허리 운동을 계속했다. 블라우스 위로 솟은 그녀의
가슴이 계속 떠올랐다. 지영의 탄력있는 허벅지. 보지는 얼마나 탐스러울까.
그녀의 알몸을 상상하니 더욱 흥분된다. 민수의 허리 운동이 더욱 격렬해진다.
지혜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절정으로 치닫는다.
"아~~사장님 좀 더 아~~~"
민수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격하게 그녀의 보지를 쑤신다. 지금 민수의 머리속엔
지영밖에 없었다. 민수는 한계에 다다른다. 민수는 자지를 빼 지혜의 두 유방 사이에
끼우고 비비기 시작했다. 지혜는 민수가 자신의 가슴의 촉감을 더 잘느낄 수 있게
가슴을 붙잡고 꽉 조아준다. 민수는 상상한다. 지영이 지혜와 똑같이 하는 모습을.
그리고 정액을 배출하기 시작한다. 정액은 지혜의 얼굴을 뒤덮는다.

민수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쇼파에 널부러졌다.
최근에 지혜와 수아를 상대하느라 쉴 틈이 없었다. 주말엔 좀 쉬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지혜가 민수의 정액을 닦고 헝클어진 머리를 정리하며 말을 이어갔다.
“지영이 맘에 드세요?”
“괜찮던데?”
“노력해볼게요”
민수가 지혜가 하는 말중에 가장 고마운 말이었다. 지혜가 노력한다는 것은 민수가 지영과
몸을 섞을 날이 머지 않았다는 것과 같았다.
“수아는 어때요?”
“잘 기르면 제 2의 한지혜가 될 것 같아”
“어머 그 계집애 얌전한 척 하더니”
“그래도 우리 지혜씨를 따라 갈려면 멀었지”
민수는 지혜를 다시 눕혔다.
“사장님 회의는 10분 읍~~”
민수의 입이 지혜의 입을 막는다. 지혜의 립스틱이 달콤하다. 서로의 혀가 몇 번이고 뒤엉킨다.
민수의 다른 한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는 흥분한 클리토리스를 애무한다.
지혜는 자지러진다. 민수의 입은 이제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애무한다. 한 입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탐스런 가슴이다. 계곡 속에 들어간 민수의 손가락은 이제 지혜의 보지를 자극한다.
"아~~"
지혜가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10분전에도 뜨거운 사랑을 나눴건만 민수의 애무에 다시금 성욕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아흐~~사장님 좀 더 거칠게 애무해주세요"
사장의 손가락이 지혜의 보지속으로 파고든다. 그리고 거칠고 빠르게 쑤셔댄다.
"아흐~~"
지혜가 온몸을 들썩인다. 민수가 유두를 깨문다.
"아흑~~사장님 아흑~~"
민수는 빳빳해져 버린 유두를 깨물며 애무한다. 지혜의 아랫도리가 젖기 시작한다.
젖기 시작한 보지를 민수의 손가락은 더욱 더 빠르게 쑤신다.
"아~~아~~좋아 계속 아~~"
민수의 애무는 계속되었다. 지혜는 애무만으로도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아흐~~"
지혜가 흥분에 겨워 거칠게 숨을 몰아쉰다.
"아흐 사장님 손가락 말고 사장님 물건을 넣어주세요 아흐~~"
민수는 치마부터, 스타킹, 그리고 팬티를 내리고 지혜의 다리를 활짝벌린다.
"아~~사장님 부끄러워요"
"부끄러움을 아는 유부녀가 벌건 대낮에 이렇게 달아오르나?"
"아흐~~몰라요"
민수는 빳빳하게 선 자신의 자지를 젖은 보지속으로 밀어넣는다.
"아~~아~~ 사장님 살살 아~~"
"흐흐 좋아?"
"네 아~아~~"
민수는 더 격렬하게 움직인다. 지혜의 흥분도 더욱 커진다.
"더는 못참겠는걸"
"아~저도요 사장님"
민수가 자신의 자지를 빼자 지혜는 민수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아 좋은걸"
지혜의 혀가 남자의 귀두부터 음경전체를 핥는다. 지혜가 입술을 조으며 남자의 물건을 애무하자
민수는 지혜의 머리를 당겨 잡아 자신의 음경을 입 속 깊숙이 넣는다. 그리고는 정액을 토해냈다.
지혜는 민수의 정액을 마시고는 귀두 끝에 남은 정액까지 청소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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