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섹스판타지는 근친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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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피인 저희에게 휴식은 그렇게 길어지지않앗습니다
수연이가 저에게 넌지시 부탁을하더군요
"승현아 너도 니네엄마팬티에 딸딸이친다고했자나...?"
"웅 나도 예진이(저희엄마) 보지생각하면서 팬티에 좆물싸놓지 ㅋㅋ왜?"
"저기 내앞에서 우리엄마팬티로 딸딸이치는거 보여주면안되?"
수연이의 뜬금없는 부탁이기도 했지만
그동안저희는 섹스는마니하고 폰섹도나누며 자위해온적은있지만 서로 자위하는모습을 보여주며
자위를해본적은 없었기에 굉장히 색다르기도해 선뜻 승낙을 했습니다.
"웅 수연아 근데 나도 부탁이있어 ㅋㅋㅋ"
"뭔데..?"
"웅ㅋㅋ별건없고 나혼자 자위하면 좀 부끄럽자낭 자기도 내앞에서 같이 자위해줘^^"
"아 부끄러운데ㅜㅜ"
"뭐어때! 나도 하는데 ㅋㅋ같이해줄거지?"
"웅알겠어승현아ㅋㅋ얼른 해보자"
"그래 그럼 나혜숙이팬티골라야지 히히"
수연이손을잡고 안방서랍장을 뒤지기 시작했고
그중에 가장 야해보이는 빨간 망사팬티 한장 검은색 브라자하나를 챙겨 침대위로 올라왔고
"수연아 너는 그냥자위하지말고 니네아빠팬티가져와서 냄새맡으면서 자위해줘 ㅋㅋㅋ"
흔쾌히 제부탁을 받아준수연이는 서랍에서 아빠트렁크를 꺼내더니 제 맞은편에 앉아 자세를 잡았습니다
"아..이게혜숙이 보지냄새구나 너무좋다 씨발년"
"웅혜숙이보지냄새 잘느껴져승현아? 자지가 더커졌네 우리엄마보지냄새맡더니"
"그러는 니보지는왜그런데? 니네아빠팬티가지고 자위하니까 보짓물이 홍수다 수연아"
"응 나 가끔안방창문으로 엄마아빠 떡치는거 몰래볼때도있었거든.. 그때마다 나도 아빠자지에 박혀보고싶다고 생각했어ㅜㅜ"
"정말? 나도 우리엄마아빠 떡치는거 본적있는데! ㅋㅋ우린어쩜이런것도 비슷하지?"
"하...예진이년은 어떻게 따먹혀자기야? 그년보지도 걸레지 우리혜숙이처럼"
"응 우리엄마년도 보지가 걸레일거야 매일매일 우리아빠좆에뚫려서"
"흐..아앗..자기 내보지보고있어? 보짓물이..흑...질질흘러나와..어떡해자기ㅜㅜ"
"하아..씨발 수연이 보짓물 흘르고있어 매일니네엄마아빠가 떡치는 침대위에서 딸년이 보지만지고 보짓물흘리는거 너무꼴려"
"흐윽..욕해줘승현아..나보고 미친걸레년이라고 욕해줘..흑..얼른.."
"씨발 ...하 개미친년 너는 미친년이야 알아? 섹스에미친년..자지에미친년.."
"응승현아 나지금 우리아빠가 내보지에 좆박는거같아..아빠! 얼른수연이보지더 쑤셔줘...ㅠ"
저는 몹시흥분해 좆물이 나올거같아 잠시딸딸이를멈추고 수연이에게 다가갔습니다
수연이보지는 보짓물로 흥건하게홍수나잇었고
그 보지에 제혀를 가져가 깨끗하게 핥아주고있었죠
"후르릅 음..수연아 지금니보지 빨아주는거 누구야?"
"응..악 ..하...아ㅃㅏ야?아빠가지금 딸보지 빨고있는거야??흐응..흥~,,"
"그래 수연아 우리딸 개보지아빠가 빨고있는거야 후릅 .."
"하 개새끼야 엄마보지도 모자라서 딸보지도 따먹냐? 하..씨발새끼..큽.흐.."
"그래 니엄마걸레보지에서 나왔으니 우리딸도 걸레보지구나.."
"흡..하 아빠 더 빨아줘요.. 개걸레보지 얼른 더 빨아줘 씨발롬아!!..아빠..아빠! 나 쌀거같아
흐...아...보짓물싸..!!!!"
결국 저희는 깔아놓은 수건두장을 흠뻑적시고 시트가젖진않았나 확인까지할정도로
흠뻑싸게됐고 만족한수연이 이마에 가벼운 키스를 해주며 잠시 낮잠에 빠졌습니다.
낮잠을 자고일어나니 허기가진 저희는 배가고파 저녁을먹기위해 시내로 외출을했고
저녁도먹고 영화도 한편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내에서 시간을때우던 저희는 언제들어오냐는 지호의 연락에 발걸음을 수연이네집으로 옮겼고
처음보는 어색한 저와 지호는 가벼운인사를 나누고 저와수연이는 수연이방에
지호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게되었습니다.
수연이방에서 컴퓨터를하며 시간을보내다가 제가입을열었습니다
"좀어색하긴하넹...ㅋㅋ"
"뭐가? 지호있어서 좀 그래?"
"웅..부모님도안계신집에 남자친구가왔으니 좀 그렇자나 ㅋㅋ"
"뭐야 아까는 안방에서 섹스도잔뜩 했으면서 뭘 ~~ ㅋㅋㅋ"
웃으며 말하는 수연이덕분에 맘이조금 놓였고
가볍게 키스도 하고 장난치다보니 밤늦은시간이됐고
지호도 방을로 들어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때마침저희도 슬슬 스킨쉽강도를 높여가며 수연이보지를 손으로 씹질하고있었고
저는 꼴리는 자지를 수연이 입에 가져가며 말을 꺼냈습니다
"수연아 지호보는앞에서 니보지에 좆박으면 기분이 어떨까?"
"으 어트케그래바보야 그거는안되지 변태! "
"그치 당연히안되니까 그냥어떨거같냐고 물어보는거야 ㅋㅋㅋ"
"음...모르겠어 내가 자기자지에박히고있으면 지호자지도 설까???"
"ㅋㅋ음..아마안스겠지?ㅋㅋ아닌가 슬려나??ㅋㅋㅋ 해보고싶다"
"안되그건ㅋㅋ상상만하자 자기야 어?지금지호가 앞에서 보고있다고 상상하면서
내보지 쑤셔주세요자기"
역시변태에착한수연이는 제기분을 달래줬고
저또한 더는 안되는걸 알기에 수연이보지에 자지를박으며 천천히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하아..자기자지너무단단해서좋아 자기자지없으며ㄴ 못살거같아 하악"
"수연아..너무소리커 지호들을거같아.."
"아냐 쟤는 한번자면 업어가도 몰라 괜찮아 학..하아..너무좋아씨발자기자지.."
내심불안한 저완달리 편안해하던 수연이 신음소리도 제법크게내서 저는 어찌할줄몰랏지만
에이몰라 될대로되겟지란 마음으로 맘편히 수연이 보지를 퍽퍽 쑤셔댔고
너무큰신음소리를 막기위해 키스하며 신음소리를 막아냇습니다.
"수연아 정말 지호 자면 업어가도 몰라??"
"하아..하..웅 괜찮아 더세게박아줘자기"
"그럼 수연아..ㅋㅋ 우리지호자는데 앞에가서 할까????"
농담반 진담반으로 일단 던져봤는데 수연이 반응이 어떨까 궁금했습니다
"아..자기...안되..그러다만약에 깨면어떡하려고.."
"자면업어가도모른다며...가서 살살박으면되지 안깨게"
"아몰라..ㅜㅜ자기변태..."
반응은 생각보다 호의적이었고
저는 어서 실행에옮기려 수연이를 일으켰습니다
"그럼자기 내가문살짝 열어보고 올게 밖에서 기다리다가 내가손짓하면 들어와"
"웅!얼른얼른수연아"
저는 수연이를 보챘고 떨리는마음과 흥분된자지를 안고 수연이를따라 방문을 나섰습니다
수연이는 이내 심호흡을하고 살며시 지호방문을 열었고
저는 지호방문으로 들어가는 수연이 뒷모습을보며 자지를 쓰다듬고있었습니다
몇초가 지났을까 수연이가 들어오라는 손짓을했고 저는 수연이가 입으라고준
지호유니폼반바지(축구유니폼다들아시죠?)를 추켜올리며 지호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말그대로 업어가도모를정도로 코골며 자고있는 지호와 침대옆에서 서있는 수연이를보니
엄청난 불안함?과 흥분감으로 몸이 떨려왔고
저는 어서 일을끝내야겠다는 생각에 수연이에게 다가가서속삭이며
원피스치마를 걷어올렸고 지호침대끝에 손을대 숙이게했습니다
"자기야 얼른 조용히 해보자 쫌만박아보고나가자"
"웅승현아 빨리박아줘"
수연이보지가 그렇게 젖어있는건 처음보았고
무리없이 제 큰 자지를 받아들였습니다
"하아..수연아 어때?동생앞에서 내자지박는기분이"
"쉿...하 얼른박기나해줘..."
"응 신음소리내면안되수연아 참아.."
그렇게 30초라도 지났을까요
엄청난흥분감과 사정감이몰려왔고
차마 거기서 사정할순없어 자지를 빼내고 수연이손을잡아 수연이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휴우 수연아 나 바로 쌀뻔했어 너무흥분돼..."
"으..얼른다시박아줘 나도 미칠거같아승현아"
아까의긴장감때문이었는지
수연이방에서도 우리는 조용히 섹스에 임했고
거친몸짓과 피스톤질에도 우리는 숨죽여 섹스했습니다
곧바로 수연이 배위에 좆물을 토해내며
"씨발존나좋았어 수연아.."
"나도 개새끼 자지너무좋았어 사랑해승현아"
를외치며 누워잇었고
저는 친동생앞에서 보지를 벌려준 수연이에게 고마움과
미안한마음이 들어 수연이에게 조금전일은 내가조금심했던거 같다고
사과를 했고 수연이는 그러지말라며그럼자기가더 이상한여자가 되는거 같다고
저를 달래주엇습니다
너무사랑스러웠던 수연이를 꼭 안고 잠에 들었고
그날밤꿈은 지호와 제가 수연이를 따먹는 꿈을 꾸게되었습니다.
제가수연이를 만난시간은 3년남짓이었습니다
고등학교에올라가 처음으로 반팅에 나가만났던 귀여운얼굴에 옷도잘입는수연이
수연이는 그당시 유행하던 폴로스타일을 주로입던 여자였습니다.
리바이스 청바지에 폴로셔츠 나이키 에어맥스를 신고나온수연이는
제눈에 띄었고 저는 반했던거죠
저는 여자를볼때 몸매와 전반적인 스타일을 가장중요하게봅니다
얼굴은 매력적인여자를 좋아하구요
물론 제가 그런걸 따질입장은 아닙니다만 ㅋㅋㅋ
자기만의 가치관은 있을수 있는거아니겟습니까
암튼 그런 제 기준에 부합한 수연이였고
그날이후로 꾸준히 문자를 나누며 친분을 쌓았고
결국 수연이네 자취집 앞 공원에서 고백해 사귀게되었죠
늦은저녁 초등학교 동장 벤치에앉아 수줍게나누던 첫키스부터
수연이 자취방에서 힘들게 나눈첫섹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변태가되기 까지 걸린시간은 약 1년
처음에 저희는 남들과다를바없는 그저 평범한 섹스만을 나눴습니다.
그치만 저는 섹스를하며 여자친구와 나누는 대화를 굉장히 좋아하는편이엇고
수연이또한 저와 쿵짝이잘맞아 섹스하며 나누는대화를 잘받아주었죠
또 섹스후에 팔베게하고누워 도란도란 얘기하는걸 좋아했는데
저는 그시간이 섹스보다 더 달콤했고 좋았습니다.
정말 사랑하는사람이라면 섹스후에 꼭 안아주고 싶거든요 그렇게 1년여를 지내고
저희는 점점 변태적이게되었죠 근친과 욕플에 빠져들었습니다
정말 사귀는동안 놀랐던건 수연이는 정말로 섹스는커녕 남자손도 못잡을것은처럼
청순하게생겼습니다. 물론 어리고 귀엽게생긴건 당연한거구요
근데 섹스할때 입에서 거침없이 나오는 욕설들 심지어 자기엄마보지얘기가지하는수연이는
아이러니했습니다. 그게 다 제가 물들여논건아닌지..하하
아무튼 그결과 성적은 점점 떨어지고 만남은 섹스로 이어지는 약간은 무의미한날이 늘어갔습니다
시간을흘러 저흰 고3이 되었고 남들과마찬가지로 공부를해야했던 학생이었기에
또 마침 수연이가 자취생활을접고 기숙사에 들어가는 바람에
핑계지만 만남이 뜸해지며 서로에게 소원해져갔고 뜨거웠던 고딩들은 그렇게 멀어졌고
결국헤어지게 되었죠
어린주제에 사랑한다고 말했던 사이
지금생각하면 풋내기였지만 저흰 꽤나 변태적이었던거같네요
음 제 섹스판타지를 만들어주고 완성시켜준
수연이였고 너무나섹스를좋아하던 수연이
제나이가 이제 28살이 되어 10년도 지난일이지만
그래도 가끔 생각나곤 하네요
지금도 저처럼 근친과 욕플에 빠져있는지...
아니면 또 다른남자의 섹스판타지를 충족시켜주고있을지
*내섹스판타지는 근친편 마감이구요
다른글도 차차 올려볼게요 ^^
수연이가 저에게 넌지시 부탁을하더군요
"승현아 너도 니네엄마팬티에 딸딸이친다고했자나...?"
"웅 나도 예진이(저희엄마) 보지생각하면서 팬티에 좆물싸놓지 ㅋㅋ왜?"
"저기 내앞에서 우리엄마팬티로 딸딸이치는거 보여주면안되?"
수연이의 뜬금없는 부탁이기도 했지만
그동안저희는 섹스는마니하고 폰섹도나누며 자위해온적은있지만 서로 자위하는모습을 보여주며
자위를해본적은 없었기에 굉장히 색다르기도해 선뜻 승낙을 했습니다.
"웅 수연아 근데 나도 부탁이있어 ㅋㅋㅋ"
"뭔데..?"
"웅ㅋㅋ별건없고 나혼자 자위하면 좀 부끄럽자낭 자기도 내앞에서 같이 자위해줘^^"
"아 부끄러운데ㅜㅜ"
"뭐어때! 나도 하는데 ㅋㅋ같이해줄거지?"
"웅알겠어승현아ㅋㅋ얼른 해보자"
"그래 그럼 나혜숙이팬티골라야지 히히"
수연이손을잡고 안방서랍장을 뒤지기 시작했고
그중에 가장 야해보이는 빨간 망사팬티 한장 검은색 브라자하나를 챙겨 침대위로 올라왔고
"수연아 너는 그냥자위하지말고 니네아빠팬티가져와서 냄새맡으면서 자위해줘 ㅋㅋㅋ"
흔쾌히 제부탁을 받아준수연이는 서랍에서 아빠트렁크를 꺼내더니 제 맞은편에 앉아 자세를 잡았습니다
"아..이게혜숙이 보지냄새구나 너무좋다 씨발년"
"웅혜숙이보지냄새 잘느껴져승현아? 자지가 더커졌네 우리엄마보지냄새맡더니"
"그러는 니보지는왜그런데? 니네아빠팬티가지고 자위하니까 보짓물이 홍수다 수연아"
"응 나 가끔안방창문으로 엄마아빠 떡치는거 몰래볼때도있었거든.. 그때마다 나도 아빠자지에 박혀보고싶다고 생각했어ㅜㅜ"
"정말? 나도 우리엄마아빠 떡치는거 본적있는데! ㅋㅋ우린어쩜이런것도 비슷하지?"
"하...예진이년은 어떻게 따먹혀자기야? 그년보지도 걸레지 우리혜숙이처럼"
"응 우리엄마년도 보지가 걸레일거야 매일매일 우리아빠좆에뚫려서"
"흐..아앗..자기 내보지보고있어? 보짓물이..흑...질질흘러나와..어떡해자기ㅜㅜ"
"하아..씨발 수연이 보짓물 흘르고있어 매일니네엄마아빠가 떡치는 침대위에서 딸년이 보지만지고 보짓물흘리는거 너무꼴려"
"흐윽..욕해줘승현아..나보고 미친걸레년이라고 욕해줘..흑..얼른.."
"씨발 ...하 개미친년 너는 미친년이야 알아? 섹스에미친년..자지에미친년.."
"응승현아 나지금 우리아빠가 내보지에 좆박는거같아..아빠! 얼른수연이보지더 쑤셔줘...ㅠ"
저는 몹시흥분해 좆물이 나올거같아 잠시딸딸이를멈추고 수연이에게 다가갔습니다
수연이보지는 보짓물로 흥건하게홍수나잇었고
그 보지에 제혀를 가져가 깨끗하게 핥아주고있었죠
"후르릅 음..수연아 지금니보지 빨아주는거 누구야?"
"응..악 ..하...아ㅃㅏ야?아빠가지금 딸보지 빨고있는거야??흐응..흥~,,"
"그래 수연아 우리딸 개보지아빠가 빨고있는거야 후릅 .."
"하 개새끼야 엄마보지도 모자라서 딸보지도 따먹냐? 하..씨발새끼..큽.흐.."
"그래 니엄마걸레보지에서 나왔으니 우리딸도 걸레보지구나.."
"흡..하 아빠 더 빨아줘요.. 개걸레보지 얼른 더 빨아줘 씨발롬아!!..아빠..아빠! 나 쌀거같아
흐...아...보짓물싸..!!!!"
결국 저희는 깔아놓은 수건두장을 흠뻑적시고 시트가젖진않았나 확인까지할정도로
흠뻑싸게됐고 만족한수연이 이마에 가벼운 키스를 해주며 잠시 낮잠에 빠졌습니다.
낮잠을 자고일어나니 허기가진 저희는 배가고파 저녁을먹기위해 시내로 외출을했고
저녁도먹고 영화도 한편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내에서 시간을때우던 저희는 언제들어오냐는 지호의 연락에 발걸음을 수연이네집으로 옮겼고
처음보는 어색한 저와 지호는 가벼운인사를 나누고 저와수연이는 수연이방에
지호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게되었습니다.
수연이방에서 컴퓨터를하며 시간을보내다가 제가입을열었습니다
"좀어색하긴하넹...ㅋㅋ"
"뭐가? 지호있어서 좀 그래?"
"웅..부모님도안계신집에 남자친구가왔으니 좀 그렇자나 ㅋㅋ"
"뭐야 아까는 안방에서 섹스도잔뜩 했으면서 뭘 ~~ ㅋㅋㅋ"
웃으며 말하는 수연이덕분에 맘이조금 놓였고
가볍게 키스도 하고 장난치다보니 밤늦은시간이됐고
지호도 방을로 들어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때마침저희도 슬슬 스킨쉽강도를 높여가며 수연이보지를 손으로 씹질하고있었고
저는 꼴리는 자지를 수연이 입에 가져가며 말을 꺼냈습니다
"수연아 지호보는앞에서 니보지에 좆박으면 기분이 어떨까?"
"으 어트케그래바보야 그거는안되지 변태! "
"그치 당연히안되니까 그냥어떨거같냐고 물어보는거야 ㅋㅋㅋ"
"음...모르겠어 내가 자기자지에박히고있으면 지호자지도 설까???"
"ㅋㅋ음..아마안스겠지?ㅋㅋ아닌가 슬려나??ㅋㅋㅋ 해보고싶다"
"안되그건ㅋㅋ상상만하자 자기야 어?지금지호가 앞에서 보고있다고 상상하면서
내보지 쑤셔주세요자기"
역시변태에착한수연이는 제기분을 달래줬고
저또한 더는 안되는걸 알기에 수연이보지에 자지를박으며 천천히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하아..자기자지너무단단해서좋아 자기자지없으며ㄴ 못살거같아 하악"
"수연아..너무소리커 지호들을거같아.."
"아냐 쟤는 한번자면 업어가도 몰라 괜찮아 학..하아..너무좋아씨발자기자지.."
내심불안한 저완달리 편안해하던 수연이 신음소리도 제법크게내서 저는 어찌할줄몰랏지만
에이몰라 될대로되겟지란 마음으로 맘편히 수연이 보지를 퍽퍽 쑤셔댔고
너무큰신음소리를 막기위해 키스하며 신음소리를 막아냇습니다.
"수연아 정말 지호 자면 업어가도 몰라??"
"하아..하..웅 괜찮아 더세게박아줘자기"
"그럼 수연아..ㅋㅋ 우리지호자는데 앞에가서 할까????"
농담반 진담반으로 일단 던져봤는데 수연이 반응이 어떨까 궁금했습니다
"아..자기...안되..그러다만약에 깨면어떡하려고.."
"자면업어가도모른다며...가서 살살박으면되지 안깨게"
"아몰라..ㅜㅜ자기변태..."
반응은 생각보다 호의적이었고
저는 어서 실행에옮기려 수연이를 일으켰습니다
"그럼자기 내가문살짝 열어보고 올게 밖에서 기다리다가 내가손짓하면 들어와"
"웅!얼른얼른수연아"
저는 수연이를 보챘고 떨리는마음과 흥분된자지를 안고 수연이를따라 방문을 나섰습니다
수연이는 이내 심호흡을하고 살며시 지호방문을 열었고
저는 지호방문으로 들어가는 수연이 뒷모습을보며 자지를 쓰다듬고있었습니다
몇초가 지났을까 수연이가 들어오라는 손짓을했고 저는 수연이가 입으라고준
지호유니폼반바지(축구유니폼다들아시죠?)를 추켜올리며 지호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말그대로 업어가도모를정도로 코골며 자고있는 지호와 침대옆에서 서있는 수연이를보니
엄청난 불안함?과 흥분감으로 몸이 떨려왔고
저는 어서 일을끝내야겠다는 생각에 수연이에게 다가가서속삭이며
원피스치마를 걷어올렸고 지호침대끝에 손을대 숙이게했습니다
"자기야 얼른 조용히 해보자 쫌만박아보고나가자"
"웅승현아 빨리박아줘"
수연이보지가 그렇게 젖어있는건 처음보았고
무리없이 제 큰 자지를 받아들였습니다
"하아..수연아 어때?동생앞에서 내자지박는기분이"
"쉿...하 얼른박기나해줘..."
"응 신음소리내면안되수연아 참아.."
그렇게 30초라도 지났을까요
엄청난흥분감과 사정감이몰려왔고
차마 거기서 사정할순없어 자지를 빼내고 수연이손을잡아 수연이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휴우 수연아 나 바로 쌀뻔했어 너무흥분돼..."
"으..얼른다시박아줘 나도 미칠거같아승현아"
아까의긴장감때문이었는지
수연이방에서도 우리는 조용히 섹스에 임했고
거친몸짓과 피스톤질에도 우리는 숨죽여 섹스했습니다
곧바로 수연이 배위에 좆물을 토해내며
"씨발존나좋았어 수연아.."
"나도 개새끼 자지너무좋았어 사랑해승현아"
를외치며 누워잇었고
저는 친동생앞에서 보지를 벌려준 수연이에게 고마움과
미안한마음이 들어 수연이에게 조금전일은 내가조금심했던거 같다고
사과를 했고 수연이는 그러지말라며그럼자기가더 이상한여자가 되는거 같다고
저를 달래주엇습니다
너무사랑스러웠던 수연이를 꼭 안고 잠에 들었고
그날밤꿈은 지호와 제가 수연이를 따먹는 꿈을 꾸게되었습니다.
제가수연이를 만난시간은 3년남짓이었습니다
고등학교에올라가 처음으로 반팅에 나가만났던 귀여운얼굴에 옷도잘입는수연이
수연이는 그당시 유행하던 폴로스타일을 주로입던 여자였습니다.
리바이스 청바지에 폴로셔츠 나이키 에어맥스를 신고나온수연이는
제눈에 띄었고 저는 반했던거죠
저는 여자를볼때 몸매와 전반적인 스타일을 가장중요하게봅니다
얼굴은 매력적인여자를 좋아하구요
물론 제가 그런걸 따질입장은 아닙니다만 ㅋㅋㅋ
자기만의 가치관은 있을수 있는거아니겟습니까
암튼 그런 제 기준에 부합한 수연이였고
그날이후로 꾸준히 문자를 나누며 친분을 쌓았고
결국 수연이네 자취집 앞 공원에서 고백해 사귀게되었죠
늦은저녁 초등학교 동장 벤치에앉아 수줍게나누던 첫키스부터
수연이 자취방에서 힘들게 나눈첫섹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변태가되기 까지 걸린시간은 약 1년
처음에 저희는 남들과다를바없는 그저 평범한 섹스만을 나눴습니다.
그치만 저는 섹스를하며 여자친구와 나누는 대화를 굉장히 좋아하는편이엇고
수연이또한 저와 쿵짝이잘맞아 섹스하며 나누는대화를 잘받아주었죠
또 섹스후에 팔베게하고누워 도란도란 얘기하는걸 좋아했는데
저는 그시간이 섹스보다 더 달콤했고 좋았습니다.
정말 사랑하는사람이라면 섹스후에 꼭 안아주고 싶거든요 그렇게 1년여를 지내고
저희는 점점 변태적이게되었죠 근친과 욕플에 빠져들었습니다
정말 사귀는동안 놀랐던건 수연이는 정말로 섹스는커녕 남자손도 못잡을것은처럼
청순하게생겼습니다. 물론 어리고 귀엽게생긴건 당연한거구요
근데 섹스할때 입에서 거침없이 나오는 욕설들 심지어 자기엄마보지얘기가지하는수연이는
아이러니했습니다. 그게 다 제가 물들여논건아닌지..하하
아무튼 그결과 성적은 점점 떨어지고 만남은 섹스로 이어지는 약간은 무의미한날이 늘어갔습니다
시간을흘러 저흰 고3이 되었고 남들과마찬가지로 공부를해야했던 학생이었기에
또 마침 수연이가 자취생활을접고 기숙사에 들어가는 바람에
핑계지만 만남이 뜸해지며 서로에게 소원해져갔고 뜨거웠던 고딩들은 그렇게 멀어졌고
결국헤어지게 되었죠
어린주제에 사랑한다고 말했던 사이
지금생각하면 풋내기였지만 저흰 꽤나 변태적이었던거같네요
음 제 섹스판타지를 만들어주고 완성시켜준
수연이였고 너무나섹스를좋아하던 수연이
제나이가 이제 28살이 되어 10년도 지난일이지만
그래도 가끔 생각나곤 하네요
지금도 저처럼 근친과 욕플에 빠져있는지...
아니면 또 다른남자의 섹스판타지를 충족시켜주고있을지
*내섹스판타지는 근친편 마감이구요
다른글도 차차 올려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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