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반란 - 2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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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가 길어지네요.

제가 겪은 이야기를 약간 부풀려서 올립니다.
픽션이 강합니다. 현혹되지 마시고 그냥 읽어 보고 뒤돌아서 잊어 버리세요.



깜짝놀란 그녀가 쳐다본 곳에는 역시나 경비가 한손에는 후렛쉬를 들고 서 있었다.
그녀는 후들거리는 다리를 일으켜 현관문의 버튼을 눌렀다.
"집에 가실려고?"
경비는 어느새 그녀옆에 다가와서 귓가에 은밀하게 속삭였다.
"네"
"이걸 어쩐다."
"뭘요?"
"이거 말이에요"
경비가 가리키는 아랫도리는 불끈솟아 있었고 그녀의 사타구니를 달아오르게 했던 느낌이 되살아 났다.
"이녀석을 어떻게 해야겠는데..."
"저보고 어쩌라고요..."
정연이는 고개를 숙이며 대답했다.
그녀는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서 있기도 힘들었다.
윗층남자와의 격렬한 섹스로 보지가 아직 얼얼하고 마지막 입으로 빨았던 행위가 거칠어서
입안도 얼얼 했다.
비릿한 정액의 느낌이 구역질까지 나오게 하는것 같았다.
"잠깐이면 돼요"
경비는 그녀의 손을 끌었다.
"오늘은 안되겠어요. 내일 연락할께요"
그녀는 애원하는 눈빛으로 경비를 바라보며 말했다.
"10분이면 되요"
"얼른 한번만 합시다"
경비는 기어이 그녀를 끌고 계단을 내려갔다.
알몸에 입은 원피스가 서늘한 밤공기에 온몸에 닭살을 돋게 했다.
경비는 다시 지하 창고의 문을 열었다.
"삐그덕"
조용한 밤이라서 더구나 지하라서 문소리는 더욱 크게 들렸다.
"자자!"
"시간 없으니까 얼른 하고 갑시다."
경비는 힘없이 서있는 그녀의 원피스를 훌러덩 벗겨 버렸다.
탐스러운 새하얀 가슴이 드러났다. 차가운 공기에 유두는 빳빳하게 서있고 온몸에는 닭살이 돗아 났다.
경비는 어느새 바지를 내리고 튼튼하고 우람한 자지를 드러냈다.
마치 바닷가의 싱싱한 생선 아가미 같은 귀두가 약간의 불빛엣 반짝였다.
그녀는 알몸으로 다시 경비앞에 꿇어 앉아 귀두를 입에 물었다.
조금 뻑뻑했지만 경비가 그녀의 뒷머리를 양손으로 밀며 한껏 삽입했다.
"욱욱!!"
목구멍에 자지가 닿자 구역질이 나왔지만 그녀는 참고 빨았다
"헉!"
"조금더 조금더"
경비는 그녀의 뒷머리를 밀며 더욱 깊숙이 넣었다.
"씁씁"
"후루룩 후루룩"
그녀는 다시 온몸에 찌릿찌릿해져오며 느끼고 있었다.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알몸으로 꿇어 않아 경비의 자지를 빨고 있는 상황이 그녀를 흥분 시켰다.
커다란 자지가 그녀의 입속으로 거의 다 들어갔다.
경비는 양손으로 그녀의 뒷머리를 누른채 흔들었다.
그녀는 숨이 막혀 왔지만 경비가 누르는 힘을 어찌할 수 없었다.
"하!!!"
경비가 양손을 놓자 자지가 그녀의 입에서 빠져 나오며 그녀는 숨을 쉴수 있었다.
경비는 다시 그녀의 머리를 눌러 자지를 그녀의 작은 입으로 밀어 넣었다.
그렇게 몇번을 하더니 갑자기 그녀의 입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사정이 다가 온것 같았다.
"흑!"
경비는 그녀의 입에 또다시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 내었다.
정액은 그녀의 입가에 흘러내려 바닥으로 떨어졌고 일부는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구역질에 밷어 낼려고 했지만 경비가 자지를 다시 그녀의 입으로 밀어 넣어서
그녀는 할 수 없이 목으로 넘겨야 했다.

걸을 힘조차 없어진 그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겨우 집으로 왔다.
샤워를 마치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다음날은 휴일이라서 그녀는 최대한 늦잠을 잤다.
아이들도 늦잠을 자는지 조용했다.
신랑은 오늘도 골프를 갔는지 옆에 없었다.
나른한 몸을 일으키는데 허벅지가 화끈거린다.
아마도 윗층남자와의 섹스가 너무 거칠었나보다....
집안청소하고 빨래하고 오전이 훌쩍 지나갔다.
아이들은 밥을먹고 어디론가 놀러나가고 큰 집에 그녀혼자 덜그러니 남았다.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커피한잔을 하고 있는데...
"딩동"
카톡이 들어 왔다.
"뭐해?"
윗층남자다.
"그냥 있어요"
"혼자?"
"네"
"한번하자"
"안돼요"
"왜"
"낮에..."
"괜찮아
그녀는 난처했다.
윗층남자가 이럴때는 대부분 야외에서 섹스를 하자는 것이었다.
그녀는 옷을 모두 벗었다.
속옷까지 모두 벗고 알몸에 스타킹을 신고 가을 외투를 걸쳤다.
그 남자가 좋아하는 옷이었다.
단추를 모두 잠그고 힐을 신었다.
밖으로 나오자 어느새 시원한 바람이 불어 왔다.
아파트를 벗어나자 어느새 남자의 차가 그녀옆에 섰다.
그녀는 조수석이 아닌 뒷자리로 올랐다. 항상 그래왔었다.
차가 출발하자 그녀는 외투를 벗었다.
새하얀 알몸과 탐스러운 유방이 한낮의 밝은 빛에 빛났다.
읍내 외곽으로 차는 달렸다.
한적한 간척지 공중화장실에서 차는 멈춰섰다.
그녀는 알몸으로 차에서 내려 여자 화장실로 갔고 그곳에는 언제나 처럼 5명의 남자들이 있었다.
약 4시간 동안 그녀는 그곳에서 알몸에 스타킹만 신고 5명의 남자들과 어울렸다.
윗층남자는 그것을 보며 즐겼다.
그녀는 5명의 남자들의 자지를 빨고 항문을 빨고 미친듯이 섹스에 빠져들어 갔다.
온몸이 정액과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입가에는 정액이 쉴틈 없이 흘러 내렸다.
그녀는 이제 스스로 즐기고 있었다.

해가 져서 어두워 질때쯤 남자들도 지쳤는지 축쳐진 자지를 그녀가 아무리 빨아도 반응이 없었다.
그녀는 정액으로 더러워진 알몸에 그대로 외투를 걸치고 그곳을 떠났다.
스타킹에는 온통 정액으로 얼룩이져 있고 입가에는 비릿한 정액냄새가 떠날줄 몰랐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약간 어둑한 주차장 한 구석에서 그녀는 다시 외투를 벗었다.
더러워진 알몸으로 남자 앞에 꿇어 앉아 자지를 빨았다.
5명의 남자들과 어울리는 것을 봐서 그런지 남자는 금방 사정을 했다.
그녀는 윗층남자의 정액까지 마시고 나서 몸을 일으켰다.
"잠깐"
"오늘은 조금 색다른거"
남자는 그녀를 시멘트 바닥에 눞혔다.
차가운 바닥에 누운 그녀의 얼굴에 남자는 쪼그려 앉아 항문을 들이 밀었다.
그녀는 약간은 냄새가 나는 남자의 항문을 핧았다.
털이 많은 남자의 항문은 그녀가 핧자 오물오물 거렸다.
그녀는 항상 해왔듯이 혀를 오무려 남자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그렇게 한참을 빨고 나자 남자는 몸을 일으키더니 누워 있는 그녀를 향해 자지를 흔들더니 오줌을 쏟아 내었다.
그녀는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냄새나는 남자의 오줌을 온몸으로 받아 내었다.
마지막 조금 남은 오줌을 그녀가 마시고 나서야 남자는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그녀는 정액과 오줌으로 범벅이된 알몸을 이끌고 계단을 올랐다.
현관앞에서 남자는 다시한번 그녀에게 자지를 빨게 하고 나서야 그녀를 보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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