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반란 - 2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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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다.
혹시나 계장과 과장이 찾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전화를 걸었다.
"응. 언니"
"나야"
"왜? 언니 어디갔어?"
"응 잠깐 집에 뭐좀 가질러 왔는데.."
"혹시 과장님이나 계장님이 나 찾지않았지?"
"아니 찾는 사람 없었는데"
"그래 알았어 금방 갈께"
전화를 끊고 정연이는 급히 차를 몰았다.
알몸에 입은 옷이 자꾸만 말려올라가 허벅지가 그대로 노출되었지만 급한마음에 신경쓸 틈이 없었다.
신호등에 대기하고 있는데 옆에 트럭이 자꾸만 바싹 접근했다.
조금 두려웠지만 왜 그런지 궁금해서 옆눈을 쳐다보니 트럭기사가 그녀를 계속 쳐다 보고 있었다.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 기사는 한쪽눈을 찡끗했다.
"별 다 보겠네"
속으로 말하고 다리를 내려다본 그녀는 깜짝 놀랐다.
스커트가 허리까지 말려올라가 노팬티의 아랫도리가 모두 노출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운전중이라 옷을 추스릴 틈이 없었다.
신호등이 바뀌고 차가 출발하니 스터트가 더욱 말려 올라가 아예 알몸으로 운전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얼른 지하 주차장으로 차를 몰았다
차에서 내리면서 겨우 치마를 내리고 주차장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 문을 잠그고 옷을 모두 벗었다.
보지주변은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정장에도 조금 묻었는지 특유의 냄새가 조금 났다.
티슈로 대충 닦고 속옷과 정장을 입고 사무실로 갔다.
계단을 올라가는데 뻐근한 허벅지가 걸음을 더디게 만들었다.
사타구니가 화끈거리는 것이 경비가 너무 거칠게 삽입을 한것 같았다.
다시한번 그 순간을 떠올리자 얼굴이 화끈거렸다. 갑자기 당한 일이지만 그렇게 힘차고 커다란 자지는 처음이었다.
"내가 미쳤지."
고개를 저으며 사무실 문을 열었다.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갔다.
커피한잔 할 여유도 없었고 그남자와의 정사를 떠올릴 틈도 없이 바빴다.
다들 퇴근하고 혼자 잔무를 처리하고 있는데..
"띨리리링"
"여보세요?"
"응. 나야" 수화기 너머 신랑의 목소리 들려왔다.
"어디야?"
"사무실이에요. 잔무가 많아서 조금 늦겠는데요."
"그래!. 나도 오는 모임있어서 조금 늦겠는데.."
"알았어요."
"혹시 많이 늦을지 모르니까. 먼저자"
"알았어요."
정연이는 전화를 끊고 서둘렀다.
어린이 집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저녁을 먹이고 씻기고 설겆이에 집안청소에 한숨돌리고 나니 10시였다.
샤워를 하고 얼굴을 맛사지 하는데..
"딩동"
문자가 들어왔다.
"운동 나올꺼지"
아래층 남자의 문자였다. 그남자는 항상 하고싶다는 말을 운동으로 표현했다.
"오늘 너무 피곤한데요. 내일 갈께요."
그녀는 오늘 정말 피곤했다.
오전에 두남자와의 정사가 너무 힘들었다. 아랫도리가 아직도 화끈거리는 것 같았다.
"딩동"
"그럼 십분만 볼까"
그녀는 화장을 마치고 옷장을 열었다. 가장 얇은 원피스를 찾았다. 옷을 모두 벗고 원피스를 입고 거울을 보니
알몸에 유두가 그대로 튀어 나왔고 새하얀 허벅지가 눈부시게 보였다.
34살 두아이의 엄마치곤 균형잡힌 몸매에 특히나 하얀 피부가 누가 보더라도 20대 후반으로 볼것 같았다.
시간을 보니 벌써 11시...
남편은 아직 연락이 없는 것이 아마도 새벽 2시나 되어야 비틀비틀 들어 올 것이다.
벌써 잠자리를 한지도 한달!
둘째를 낳고 나서 부터 시들한 부부관계가 그녀의 일이 바쁜게 되고 나서 부터 더욱 소원해졌다.
"딩동"
"나와"
아랫층 남자의 문자다. 아침에 그렇게 그녀를 힘들게 했는데 또 생각나는지 보챘다.
그녀를 현관문을 열고 나왔다. 약간 싸늘한 바람이 알몸의 아랫도리를 차갑게 했다.
지하 주차장 항상 그자리에 가니 남자는 벌써 와있었다.
차량뒷쪽 불빛도 거의 없고 잘 보이지도 않는 곳이었다.
"왔어"
그녀는 말없이 남자에게 등을 돌렸다. 남자가 지퍼를 내리자 새하얀 알몸이 드러났다. 양쪽 어깨쪽으로 옷을 내리자 원피스는
"스르륵"
힘없이 땅바닥으로 떨어지고 그녀의 알몸이 드러났다.
남자는 뒷쪽에서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양손으로 거머쥐고 부드럽게 주물렀다.
"아!!!"
그녀는 낮은 탄식을 하며 허리를 숙였다.
남자는 어느새 바지를 내리고 그녀의 양쪽 엉덩이를 잡고 벌렸다.
벌써 흥분한 그녀는 애액이 흥건히 흘러내리고 있었다.
남자의 자지는 부드럽게 그녀의 보지로 빨려들어갔다.
"흡!!"
"질꺽 질꺽"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남자는 그녀의 질 속으로 최대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벌써 여러번 하는 섹스이지만 지하 차고에서의 섹스는 항상 그녀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쑤걱 쑤걱 쑤걱"
"아!!!.. 흡!"
남자가 너무 세게 삽입을 했는지 그녀의 호흡이 잠깐 멈췄다.
두사람은 말없이 섹스에 집중하고 있었다.
새하얀 알몸의 그녀는 오늘밤도 한적한 주차장에서 아랫층 남자의 자지를 받아 들이며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헉!"
남자는 사정의 순간이 왔는지 그녀의 가슴을 세차게 쥐어 뜯으며 아랫도리를 부르르 떨었다.
남자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나가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넘쳐나는 정액이 바닥으로 주르르 흘러내렸다.
남자가 그녀의 몸을 돌려 머리를 아랫도리로 밀자 그녀는 애액과 정액이 범벅이된 자지를 입을 빨며 깨끗이 닦아 냈다.
찝찔한 입안의 정액과 애액이 그대로 목으로 넘어왔다. 구역질을 참으며 깨끗하게 빨고나자
남자는 여자를 일으켜 세웠다.
"나머지도 마무리 해야지"
"싫어요. 담에 할께요."
"왜이래 정말 한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
남자는 벽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양다리를 벌렸다.
어둠속에서도 털이 부숭부숭한 항문이 보였다.
여자는 알몸으로 바닥에 꿇어 않아 남자의 항문을 빨았다.
"쩝쩝"
샤워를 했는지 냄새는 나지 않았지만 역겨웠다. 남자느 항상 섹스를 하고 나며 마무리로 항문을 빨게 했다.
"흐음!!!!"
두눈을 지긋이 감고 엉덩이를 최대한 벌리고 있던 남자는 손을 뒤로 돌려 여자의 머리를 항문 쪽으로 바짝 붙였다.
그녀는 호흡이 불편하면서도 혀를 오므려 남자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더이상은 힘들었다. 여자는 몸을 일의켰다.
"이제 그만해요."
"아! 알았어 오늘은 피곤한가 보구만 빠는 느낌이 약한데.."
"너무 피곤해요"
그녀는 알몸에 원피스를 걸치고 몸매무새를 다듬었다.
두사람은 어두운 차량뒤에서 나왔다.
아파트의 불빛이 얇은 원피스의 그녀 몸매를 그대로 비추고 있었다. 탐스러운 가슴과 적당히 살이오른 엉덩이가 불빛아래 흔들거리는 모습이 거의
알몸으로 걸어가는 듯 했다.
엘리베이터 앞까지 걸어가는 그녀의 뒷모습은 누가 보더라도 한번쯤은 만져보고 싶은 몸매였다.
엘리베이터가 9층에서 멈추자 갑자기 남자가 정연이의 손을 잡아 끌었다.
"왜요?"
"잠깐이면돼"
남자는 정연이의 손을 끌고 10층을 올라가는 계단으로 올라갔다.
계단 창문앞에서 정연이의 원피스를 어깨까지 끌어 올렸다.
탐스러운 가슴과 함께 새하얀 알몸이 들어났다.
"제발 오늘은 그만요..."
하지만 남자는 정연이를 꿇어 앉히고 바지의 쟈크를 내렸다.
"욱!!"
갑자기 남자의 자지가 목으로 밀고 들어오자 구역질이 나왔다. 남자는 정연이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욱욱욱!!!"
"컥컥컥"
그렇게 그녀는 누군가 올지 모르는 차가운 계단바닥에 꿇어 않아 또한번 남자의 정액을 받아야 했다.
남자는 만족해하는 얼굴로 그녀의 뺨을 어루 만지고 나서 집으로 돌아 갔다.
그녀는 옷을 올릴 생각도 하지 않은채 복도 바닥에 주져 앉아 멍하니 남자집의 현관문을 쳐다 보고 있었다.
다물지 않은 입가에는 남자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으나 정연이는 닦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때!!
엘리베이터 소리가 들려오자 그녀는 화들짝! 일어나 원피스를 내리고 소매 끝으로 입을 닦았다.
다행히 윗층에서 나는 소리였다.
그녀는 천천히 걸어서 올라갔다. 이제는 걸어갈 힘조차 없었다.다리가 후들거렸다.
정말로 긴!!! 하루였다.
그러나 현관문을 열려던 그녀는 올라왔던 계단을 쳐다보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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