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태의 아네로스에 대한 추억 - 1부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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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볼땐 어린이 잠지 같더니 이제 보니 다 큰 남자 잠지야.’
난 솔직히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되게 굴욕적이게 느껴졌다 뭔지 모르지만
깔려 있었고 바지가 벗겨지고 내 성기는 농락을 당했다.
저항하려 했지만 소극적이었다
뭔가 그 느낌이 좋았다.
혀와 입안의 느낌을 경험한 자지는 새로운 신세계를 맛보며
그간의 열심히 한 손놀림은 장난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사정한 후에…
송이가 내 자지 주변을 티슈로 M아주었다.
‘넌 나 평생 기억하겠다?’
그러면서 뭔가 알수없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았다.
‘이제 보니 좀 잘생긴거같기도 하고...’
‘너무 애가지고 장난치지마.’
‘언니, 얘 씻겨주고 싶은데...’
‘알아서 해.’
난 송이 손에 이끌려 화장실로 갔다.
자지가 그대로 노출된 채로
‘여기 서 있어’
송이는 바가지에 물을 채우고…
손으로 미지근한지 확인하고
사타구니 사이 밑으로 가져가
내 자지를 씻었다.
‘놀랬지? 나도 ...어렸을 때 누가 나한테 그런 짓 했었어. 내가 막상 그것도 남자한테 나보다 어린 애한테 그럴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네… 어때 넌 좋았어?’
‘네.’
‘난 기분 더러웠는데… 다행이네. 좋은 기억이 되겠네.’
간혹 난 이런 생각을 한다.
만약 전에 방울이와 자위를 경험하지 못했고, 자위를 매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송이가 그랬다면...어땠을까?
아니 그러면 이런 일 조차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몇 학년이니?’
‘중 2요’
‘보통 다 이때쯤 이런 경험 하게 되는거같아. 난 6학년때 ...그랬어. 어른이 되어간다는거야. 그러니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 비밀로 간직해’
‘네’
‘여자랑 키스 해봤어?’
‘뽀뽀요?’
‘아니 키스.’
‘아직...’
‘너 하는 거봐서...내 맘에 쏙 드는 짓 하면 키스 해줄께. ‘
‘아 정말요?’
‘그럼. 더 한거도 생각해볼 수도...’
송이와의 관계는
내가 사정함으로써 급격히 가까워졌다.
#
송이는 다음 주 화요일쯤 내려갔고
그 사이에 별다른 일은 없었다.
사실 난 학교다녀온 후에 엄마를 통해 알았다.
실망했었다.
사실 방울이와의 일에선 뭔가 기대라는 것이 없었다. 정말 해프닝이었다.
때를 잘 만난 … 방울이도 심심하고 조금은 자극이 필요한...집에 아무도 없고…
물론 난 항상 자극이 필요했던 혈기왕성했던 남자가 되어가고 있었고
하지만 송이는 달랐다.
키스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
내 자지를 빨았던 그 입술의 맛을 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는 조용히 내려가버렸다.
매일 밤 그녀의 입술을 상상하며 자위를 했다.
하지만 상상만으로는 도저히
그리고 입술의 촉촉한 맛을 알아버린 상황에 자위는…
그래도 아쉬울 때로 하게 되지만
아 재미없다...하며
화장실에 가서 물을 묻혀서 해보고
샴푸를 ...아 샴푸...문제는 사정 후 너무 지저분해지고 처리도 쉽지 않고
그시절엔 물티슈도 없었다.
그렇다고 화장실에서 자위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었다.
편하게 방에 누워서 혹은 책상에 앉아서…
이런 불만이 쌓이고 쌓이자 거의 야수의 본능이 …
마치 발톱을 숨긴 성난 고양이처럼
집이 비워진 주말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안되겠어...방울이와 섹스를 해야겠어.
주말에…
#
우연히 고서적 사이에 체위 관련한 책을 발견했었다.
이해하기 힘든 텍스트 위주의
그림엔 중요부분이 모두 꽃그림으로
도대체 무슨 자세인지 어떻게 하는 건지 알 수 없는
하지만 윤각은 그려진
이미 만화에서도 봐온…
그러다 엄마는 수요일에 갑자기 지방에 내려가게 된다.
수요일에 갔다가 일요일쯤 올라올 계획이었다.
회사에 무슨 행사가 있어 지원차 내려가게 된건데
난 수요일밤을 노렸지만 내가 잠든 후에 방울이는 집에 들어왔다.
운이 좋은 년!
목요일에도 늦는 모양이군 하며 시나리오를 상상하며 몇 번의 자위를 한 순간 들어왔다.
아무리 혈기 왕성해도… 오늘은 아니다 싶었다.
그렇게 다가온 금요일.
약국에서 ‘원비디’ 한병도 먹었겠다.
난 방울이가 들어오기만 기다렸다.
8시쯤 방울이가 들어왔다.
방울이는 집에 엄마아빠가 없을 땐…
옷을 방에서 벗고 살짝 까운만 입고 화장실에서 씻고 방으로 들어가곤 했다.
난 이걸 노렸다.
샤워소리가 끝나고 ...잠시후 그녀는 가운을 입은 채로 재빨리 방에 뛰어 들어갔다.
문이 닫기고 ‘똑’ 방문을 잠궜다.
그녀가 모르는건 방문을 잠궈도 툭 밀면 방문이 열린다.
그 방 뿐 아니라 우리집 방문들이 다 그랬다.
방문에서 안소리를 듣고
아 옷을 갈아입는 타이밍이다 싶었다.
난 힘껏 방문을 열었고…
방울이는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나를 보고 놀랬다.
‘어머 어머...야! 내가 노크하라고 했지!’
나도 팬티만 입고 그녀를 덥친거다.
우리는 팬티만 입은 알몸이 되어 그녀의 요 위에 눕게 되었다.
‘어머 어머.’
난 상위 자세에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키스가 뭔지 알았을까?
모른다.
토요명화에서 해준 라붐에서 본 키스를 생각하고 한 키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뽀뽀에 가까운
전혀 느낌 없는
얘가 뭘 하려고 했는지 대충 눈치챈 방울이는
‘깔깔깔~~ 얘 너 대단하다. 너 이러면 범죄자되’
이렇게 웃고는 날 밀쳐냈다.
힘없이 밀쳐졌다.
‘너 뭐가 하고 싶은거야?’
‘키스’
‘또 ?’
‘섹스’
‘너 미쳤구나. 넌 공부할 나이야.’
‘공부도 하고 이거도 하고...’
‘왜 하필 나야?’
‘...’
‘애휴. 쥐방울 만한게 까불고 있어. 한두번 장난 받아줬더니 ...이걸 확.’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장벽이 있었다.
아마도 나이 차이?
한두번은 정말 장난이었던거고
‘그냥 누나가 손으로 하는 건 도와줄께. 하지만 그 이상은 안되. 경태야 그건 큰일 나는거야. ‘
‘그때...너무 좋아서...자꾸 나도 모르게 더 하고 싶어져서요. 자꾸 생각나고..’
‘뭐 그때 송이랑 장난친거?’
‘네.’
‘그게 그렇게 좋았어?’
‘네’
‘이번 한번만 내가 한번 해줄께. 마지막이다? 그리고 약속 아무에게도 말 안하기로.’
‘네!’
‘그리고 이렇게 놀래키기 없기.’
‘네.’
‘누워.’
난 팬티를 벗고 누웠다.
방울이는 내 자지를 손으로 만지더니 입을 가져갔다.
‘아~’
‘야 보지마 민망하니까.’
‘그래도..’
‘눈감아. 안그러면 안한다.’
난 눈을 감고 그녀를 느끼었다.
아 분명 여자의 입 안이지만 느낌은 달랐다.
뭐랄까 나쁜 느낌은 아니지만 절정까지 올라갈 쾌락은 아니었다.
감흥이 없었다.
오히려 아팠다.
‘아~ 아퍼요.’
‘아 어떻하라고…’
송이만큼 기술이 안된다는 것은 본인도 알고 있었다. 남친과의 섹스에서도 조금은 컴플랙스를 느끼고 있었고, 그래서 그 남자를 잡기 위해 아픈 섹스도 참아가며 하고 있었다.
아픈지 알지만 딴 생각할 까봐 더 섹스를 하자고 매달리는 그런 상황이었다.
그리곤 문득...방 불을 껐다.
‘너 정말 비밀이야.’
그리곤 내 옆에 누워서…
‘그래 한번 올라와봐.’
난 사실 그 의미를 몰랐다.
난 가슴을 애무 했다. 조금은 전보다 자극적으로 애무하는 기술이 생겨났다.
‘아~ 좀 더 부드럽게 …. 팬티 벗겨죠.’
나는 그녀의 팬티를 내렸고 어둠속에서 그녀의 숲이 조금은 보였다.
‘너 어떻게 할 줄 알아?’
‘몰라요.’
‘우리 이거 하는 동안만 반말해’
‘네’
‘아이 반말해.’
‘응’
‘손 줘.’
내 손가락을 가져가 그녀의 보지를 만지게 해줬다.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
느낌이좋았다.
어두워서 그 감촉이 더 찐하게 다가왔다.
‘여기에 너 잠지가 들어가게 되는거야.’
왠지 무서웠다.
손가락은 빨려들어가듯 안에 들어가고 있었고
‘아~ ‘
그녀는 자극이 되는지 신음을 냈다.
‘넌 빨리 사정하니까… 쌀때 정말 정신차리고 멈춰야해. 알았지?’
‘응’
‘이리와.’
그녀는 내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아…
‘잘 느껴봐.’
입술과 입술이 만나고
입술이 움직이고
입술이 벌어지자 그녀의 혀가 들어와 내 입을 연다
입안은 그녀의 혀와 침으로 점령이 되어가고
난 정말 또다른 섹슈얼한 신세계로 빠져들고 있었다.
나도 혀를 그녀의 입에 넣어본다.
‘아~ 너 빨리 배우는구나.’
나는 가슴을 만지고…
이렇게 키스한 기술을 응용해 가슴을 애무한다..
‘어 제법이야...그렇게 하는거야…’
‘그렇지 그렇지...’
나도 모르게 이런 애무는 그녀의 보지까지 내려가게 되었다.
‘어머 거긴 안되!’
하지만 내혀는 이미 그녀의 보짓입을 한번 쓸어내렸다.
‘아~~~~~~~~~~~~’
‘거긴 남자친구도 아직 입으로 한적없는 곳인데… 아~~~~~~~’
‘너 잘하고 있다.’
‘허헉~~’
혀로 안을 넣어봤다. 깊게 들어가지 않았다.
아까 손가락으로 넣었던 기억
그래서 손가락을 넣으려고 했는데..
‘아이..거기가 아니고 여기에 넣어야 해...’
하며 잡아주었다.
그리고는 그녀는 내 자지를 손으로 만졌다.
딴딴할 때로 단단해진 내 자지.
‘이제 올라와!’
‘아까 볼땐 어린이 잠지 같더니 이제 보니 다 큰 남자 잠지야.’
난 솔직히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되게 굴욕적이게 느껴졌다 뭔지 모르지만
깔려 있었고 바지가 벗겨지고 내 성기는 농락을 당했다.
저항하려 했지만 소극적이었다
뭔가 그 느낌이 좋았다.
혀와 입안의 느낌을 경험한 자지는 새로운 신세계를 맛보며
그간의 열심히 한 손놀림은 장난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사정한 후에…
송이가 내 자지 주변을 티슈로 M아주었다.
‘넌 나 평생 기억하겠다?’
그러면서 뭔가 알수없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았다.
‘이제 보니 좀 잘생긴거같기도 하고...’
‘너무 애가지고 장난치지마.’
‘언니, 얘 씻겨주고 싶은데...’
‘알아서 해.’
난 송이 손에 이끌려 화장실로 갔다.
자지가 그대로 노출된 채로
‘여기 서 있어’
송이는 바가지에 물을 채우고…
손으로 미지근한지 확인하고
사타구니 사이 밑으로 가져가
내 자지를 씻었다.
‘놀랬지? 나도 ...어렸을 때 누가 나한테 그런 짓 했었어. 내가 막상 그것도 남자한테 나보다 어린 애한테 그럴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네… 어때 넌 좋았어?’
‘네.’
‘난 기분 더러웠는데… 다행이네. 좋은 기억이 되겠네.’
간혹 난 이런 생각을 한다.
만약 전에 방울이와 자위를 경험하지 못했고, 자위를 매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송이가 그랬다면...어땠을까?
아니 그러면 이런 일 조차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몇 학년이니?’
‘중 2요’
‘보통 다 이때쯤 이런 경험 하게 되는거같아. 난 6학년때 ...그랬어. 어른이 되어간다는거야. 그러니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 비밀로 간직해’
‘네’
‘여자랑 키스 해봤어?’
‘뽀뽀요?’
‘아니 키스.’
‘아직...’
‘너 하는 거봐서...내 맘에 쏙 드는 짓 하면 키스 해줄께. ‘
‘아 정말요?’
‘그럼. 더 한거도 생각해볼 수도...’
송이와의 관계는
내가 사정함으로써 급격히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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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는 다음 주 화요일쯤 내려갔고
그 사이에 별다른 일은 없었다.
사실 난 학교다녀온 후에 엄마를 통해 알았다.
실망했었다.
사실 방울이와의 일에선 뭔가 기대라는 것이 없었다. 정말 해프닝이었다.
때를 잘 만난 … 방울이도 심심하고 조금은 자극이 필요한...집에 아무도 없고…
물론 난 항상 자극이 필요했던 혈기왕성했던 남자가 되어가고 있었고
하지만 송이는 달랐다.
키스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
내 자지를 빨았던 그 입술의 맛을 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는 조용히 내려가버렸다.
매일 밤 그녀의 입술을 상상하며 자위를 했다.
하지만 상상만으로는 도저히
그리고 입술의 촉촉한 맛을 알아버린 상황에 자위는…
그래도 아쉬울 때로 하게 되지만
아 재미없다...하며
화장실에 가서 물을 묻혀서 해보고
샴푸를 ...아 샴푸...문제는 사정 후 너무 지저분해지고 처리도 쉽지 않고
그시절엔 물티슈도 없었다.
그렇다고 화장실에서 자위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었다.
편하게 방에 누워서 혹은 책상에 앉아서…
이런 불만이 쌓이고 쌓이자 거의 야수의 본능이 …
마치 발톱을 숨긴 성난 고양이처럼
집이 비워진 주말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안되겠어...방울이와 섹스를 해야겠어.
주말에…
#
우연히 고서적 사이에 체위 관련한 책을 발견했었다.
이해하기 힘든 텍스트 위주의
그림엔 중요부분이 모두 꽃그림으로
도대체 무슨 자세인지 어떻게 하는 건지 알 수 없는
하지만 윤각은 그려진
이미 만화에서도 봐온…
그러다 엄마는 수요일에 갑자기 지방에 내려가게 된다.
수요일에 갔다가 일요일쯤 올라올 계획이었다.
회사에 무슨 행사가 있어 지원차 내려가게 된건데
난 수요일밤을 노렸지만 내가 잠든 후에 방울이는 집에 들어왔다.
운이 좋은 년!
목요일에도 늦는 모양이군 하며 시나리오를 상상하며 몇 번의 자위를 한 순간 들어왔다.
아무리 혈기 왕성해도… 오늘은 아니다 싶었다.
그렇게 다가온 금요일.
약국에서 ‘원비디’ 한병도 먹었겠다.
난 방울이가 들어오기만 기다렸다.
8시쯤 방울이가 들어왔다.
방울이는 집에 엄마아빠가 없을 땐…
옷을 방에서 벗고 살짝 까운만 입고 화장실에서 씻고 방으로 들어가곤 했다.
난 이걸 노렸다.
샤워소리가 끝나고 ...잠시후 그녀는 가운을 입은 채로 재빨리 방에 뛰어 들어갔다.
문이 닫기고 ‘똑’ 방문을 잠궜다.
그녀가 모르는건 방문을 잠궈도 툭 밀면 방문이 열린다.
그 방 뿐 아니라 우리집 방문들이 다 그랬다.
방문에서 안소리를 듣고
아 옷을 갈아입는 타이밍이다 싶었다.
난 힘껏 방문을 열었고…
방울이는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나를 보고 놀랬다.
‘어머 어머...야! 내가 노크하라고 했지!’
나도 팬티만 입고 그녀를 덥친거다.
우리는 팬티만 입은 알몸이 되어 그녀의 요 위에 눕게 되었다.
‘어머 어머.’
난 상위 자세에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키스가 뭔지 알았을까?
모른다.
토요명화에서 해준 라붐에서 본 키스를 생각하고 한 키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뽀뽀에 가까운
전혀 느낌 없는
얘가 뭘 하려고 했는지 대충 눈치챈 방울이는
‘깔깔깔~~ 얘 너 대단하다. 너 이러면 범죄자되’
이렇게 웃고는 날 밀쳐냈다.
힘없이 밀쳐졌다.
‘너 뭐가 하고 싶은거야?’
‘키스’
‘또 ?’
‘섹스’
‘너 미쳤구나. 넌 공부할 나이야.’
‘공부도 하고 이거도 하고...’
‘왜 하필 나야?’
‘...’
‘애휴. 쥐방울 만한게 까불고 있어. 한두번 장난 받아줬더니 ...이걸 확.’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장벽이 있었다.
아마도 나이 차이?
한두번은 정말 장난이었던거고
‘그냥 누나가 손으로 하는 건 도와줄께. 하지만 그 이상은 안되. 경태야 그건 큰일 나는거야. ‘
‘그때...너무 좋아서...자꾸 나도 모르게 더 하고 싶어져서요. 자꾸 생각나고..’
‘뭐 그때 송이랑 장난친거?’
‘네.’
‘그게 그렇게 좋았어?’
‘네’
‘이번 한번만 내가 한번 해줄께. 마지막이다? 그리고 약속 아무에게도 말 안하기로.’
‘네!’
‘그리고 이렇게 놀래키기 없기.’
‘네.’
‘누워.’
난 팬티를 벗고 누웠다.
방울이는 내 자지를 손으로 만지더니 입을 가져갔다.
‘아~’
‘야 보지마 민망하니까.’
‘그래도..’
‘눈감아. 안그러면 안한다.’
난 눈을 감고 그녀를 느끼었다.
아 분명 여자의 입 안이지만 느낌은 달랐다.
뭐랄까 나쁜 느낌은 아니지만 절정까지 올라갈 쾌락은 아니었다.
감흥이 없었다.
오히려 아팠다.
‘아~ 아퍼요.’
‘아 어떻하라고…’
송이만큼 기술이 안된다는 것은 본인도 알고 있었다. 남친과의 섹스에서도 조금은 컴플랙스를 느끼고 있었고, 그래서 그 남자를 잡기 위해 아픈 섹스도 참아가며 하고 있었다.
아픈지 알지만 딴 생각할 까봐 더 섹스를 하자고 매달리는 그런 상황이었다.
그리곤 문득...방 불을 껐다.
‘너 정말 비밀이야.’
그리곤 내 옆에 누워서…
‘그래 한번 올라와봐.’
난 사실 그 의미를 몰랐다.
난 가슴을 애무 했다. 조금은 전보다 자극적으로 애무하는 기술이 생겨났다.
‘아~ 좀 더 부드럽게 …. 팬티 벗겨죠.’
나는 그녀의 팬티를 내렸고 어둠속에서 그녀의 숲이 조금은 보였다.
‘너 어떻게 할 줄 알아?’
‘몰라요.’
‘우리 이거 하는 동안만 반말해’
‘네’
‘아이 반말해.’
‘응’
‘손 줘.’
내 손가락을 가져가 그녀의 보지를 만지게 해줬다.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
느낌이좋았다.
어두워서 그 감촉이 더 찐하게 다가왔다.
‘여기에 너 잠지가 들어가게 되는거야.’
왠지 무서웠다.
손가락은 빨려들어가듯 안에 들어가고 있었고
‘아~ ‘
그녀는 자극이 되는지 신음을 냈다.
‘넌 빨리 사정하니까… 쌀때 정말 정신차리고 멈춰야해. 알았지?’
‘응’
‘이리와.’
그녀는 내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아…
‘잘 느껴봐.’
입술과 입술이 만나고
입술이 움직이고
입술이 벌어지자 그녀의 혀가 들어와 내 입을 연다
입안은 그녀의 혀와 침으로 점령이 되어가고
난 정말 또다른 섹슈얼한 신세계로 빠져들고 있었다.
나도 혀를 그녀의 입에 넣어본다.
‘아~ 너 빨리 배우는구나.’
나는 가슴을 만지고…
이렇게 키스한 기술을 응용해 가슴을 애무한다..
‘어 제법이야...그렇게 하는거야…’
‘그렇지 그렇지...’
나도 모르게 이런 애무는 그녀의 보지까지 내려가게 되었다.
‘어머 거긴 안되!’
하지만 내혀는 이미 그녀의 보짓입을 한번 쓸어내렸다.
‘아~~~~~~~~~~~~’
‘거긴 남자친구도 아직 입으로 한적없는 곳인데… 아~~~~~~~’
‘너 잘하고 있다.’
‘허헉~~’
혀로 안을 넣어봤다. 깊게 들어가지 않았다.
아까 손가락으로 넣었던 기억
그래서 손가락을 넣으려고 했는데..
‘아이..거기가 아니고 여기에 넣어야 해...’
하며 잡아주었다.
그리고는 그녀는 내 자지를 손으로 만졌다.
딴딴할 때로 단단해진 내 자지.
‘이제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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