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태의 아네로스에 대한 추억 - 1부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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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울의 사이즈는 얼핏 기억에는 살빼기 전 신봉선정도의 몸이 었고,
얼굴은 누구라 말하기 어렵네요.
그게 뭔 통통녀냐 할 수 있겠으나 중학생 눈으론 그렇게 보일 수 있지 않나 싶네요.
#
콘돔.
방울과 나는 콘돔을 늘 사용했다. 매 섹스마다 썼고 나에겐 마치 여자들이 생리할 때 생리대를 쓰듯 섹스할 땐 꼭 콘돔을 써야 하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그 만큼 방울이 나게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하게 강요해왔고, 이건 정말 중요한거다고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없는 주말에 쓴 콘돔은 모아서 월요일 점심시간에 아파트 앞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그녀가 잘 감싸서 월요일 학교갈 때 버리곤 했다. 엄마는 늘 월요일 아침에 집 전체를 청소했기에 쓰레기를 모으면서 콘돔이 나오면 정말 큰일이 나기에 이런 실수는 다행이 범하지 않았다.
#
두 자매가 집에 들어오고
난 방안에서 숙제를 하기 시작했다.
‘똑똑’
‘네’
문은 열리고
‘한 10분 후에 숙제 봐줄께 준비해!’
정말 오랜만의 과외.
#
방울이 문을 닫고 들어왔다.
‘아까 많이 놀랬지?’
‘아 몰라.’
‘당황스러워서...’
방울은 집에서 입는 편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나는 책상 밑으로 들어가 그녀의 원피스 안으로 들어갔다.
‘장난치지 말고 수업하자.’
하지만 그녀나 나나 수업할 마음은 없는걸 서로 알고 있지 않은가.
그녀도 걱정도 되고 나랑 같이 있고 싶은 맘에 방에 들어올 핑계까 필요했던 것이고,
나도 그 정도의 눈치는 읽을 줄 안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혀로 애무를 시작했다.
‘얘 얘’
그녀는 당황한 듯 손으로 밀쳐내려 했지만 밀어내려고 힘이 실린 몸짓은 아닌 난 말렸어 하는 수준의 명분쌓기 정도였다.
내 손은 이미 그녀의 팬티를 잡고 있었고...그녀는 살짝 엉덩이를 들어줬다.
부끄러워했지만 그녀는 내가 보지를 빨아주는 것을 좋아했다.
그녀의 남친은 거기를 한번도 빨아주지도
심지어 손가락으로 자극조차 해주지 않았다.
그정도로 그 시절엔 어쩌면 섹스를 잘 못하는 시대가 아니었나 싶다.
충분한 시청각 자료도 없었고…
오현경 해운대가 등장하기 전까진 남녀 모두가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섹스해오던 시절이었다.
그런 점에서 방울이는 너무 어린 내가 해주는 섹스는 마치 솜사탕같았는지 모른다.
매번 하는 섹스가 늘 너무 좋을 리는 없지만 그 정성이 느껴지고
그것은 오르가즘까진 아니지만 자신이 여자임을 느끼게 해주는
적어도 뭔가 기본에 충실한 섹스 정도는 되었을 것이다.
그녀는 앞으로 앞으로 내가 더 보지를 잘 빨 수 있게 다가왔고
난 그녀의 눈에서
‘나 지금 너무 흥분되 ...소리내면 안되겠지?’를 읽을 수 있었다.
어느 정도 그녀가 충분히 달아오르자.
나는 책상 밖으로 나왔다.
그녀는 나를 쳐다보며 ‘우리 어떻게 하지?’ 하는 모습
나는 그녀를 일으켜 내 책상 위로 엎드리게 했다.
원피스를 허리까지 올리고
들어난 엉덩이 사이로 보지를 찾았다.
그리고 난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인다.
나는 콘돔 가져왔어? 의 의미
하지만 그녀는 그냥 해라고 하는 듯 했다.
이제는 그녀의 도움없이 삽입하는 건 쉬웠다.
뒤에서의 삽입은 그녀가 볼 수 없기에 천천히 부드럽게 넣어야 했다.
한번 깊게 들어간 후엔 천천히 시작해 매우 거칠게 강하게 해도 문제가 안되었지만
마음에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doggy style은 그 어떤 섹스보다 신음이 많은 섹스였는데
과연 그녀는 참으며 섹스할 수 있을까?
우리는 바로 옆방에 그녀의 동생을 두고 시험을 시작한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삽입을 시작한다.
‘으흐흐흠’
생각보다 침대에서 할 때보다 더 안정적인 자세로 삽입이 되었다.
책상의 높이는 높은 편이 아니라 내 키에서 그녀를 요리하게 꽤 편했다.
왜 우리가 몰랐을까…
나는 삽입하고 그녀의 등에 내 몸을 밀착하다..
그녀는 속삭이는 듯 말했다.
‘오늘은 해도 되는 날이야.’
난 무슨 말인지 몰랐다.
‘응?’
‘그냥 안에서 쏴줘. 그래도 돼. 그러고 싶어. 미쳤나봐’
달아오를대로 오른 그녀.
늘 콘돔만 쓰다가 뜨겁게 달아오른 그녀의 보지 안을 어떤 필터없이 생으로 느끼는 것 만으로도 금방 사정할 것 같았다.
사정을 참고 조절할 수 있었지만 그 모든 건 콘돔을 쓴 상황이었고 나의 섹스는 늘 콘돔을 사용하며 익숙해졌기에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하는 섹스는 또 너무나 새로웠다. 첫 섹스에 대한 기억이 새록새록
그래서 그래서 더 깊게 깊게 들어가려 엉덩이에 힘을 주고 밀어넣는다.
‘어허헉’
그녀는 두손으로 입을 가린다.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본격적인 섹스를 시작한다.
신음소리와 함께 책상에서 삐그덕 거리는 소리까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생각보다 큰 소리에 우린 당황했고…
조심스래 바닥으로 내려와 섹스를 이어갔다.
#
당시 내 방의 바닥은 모노륨(?) 으로 청소하긴 편할지 몰라도 섹스하기엔
살이 쉽게 쓸리고...어려운 섹스였다.
난 그녀를 똑耽?위로 올라가 마주보며 키스를 하며 섹스를 했다.
키스를 하며 섹스를 하는 것이 그녀의 신음을 막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서로 그렇게 생각해서인지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난 급하게 그녀의 입을 막았다.
입을 막은 손 사이로 뜨거운 공기가 세어나왔고
그녀는 ‘어서 어서 사정해’ 하는 표정이었다.
너라도 끝내 …
‘윽’
나는 그녀의 몸안에 그것은 난생 처음 여자의 몸안에 사정을 한다.
생각보다 경쾌한 일이었고,
그녀의 몸 안에서 뜨거운 내 정액을 뿜어대든
그것이 콘돔이라는 장벽없이 쏘는 기분은 정말 정말 찌릿했고
아 ~ 이맛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금새 자세를 츄스리고는
침대위의 크리넥스를 뽑아 빤스 밑에 넣고는 다시 빤스를 입었다.
다시 책상에 앉고
나도 다시 책상에 앉아
서로 껴않고 키스를 나눴다.
불편하고 힘든 섹스였지만
그래서 조금은 짜증이 날 수도 있었지만
어쩌면 그녀에겐 마지막 섹스라 생각했을 것이고
난 전에 하지 못했던 사정을 맛본 기쁨이었을 것이다.
나는 숨을 헐떡거리자
그녀는 손으로 내 빰을 어루만지며…
‘처음 봤을 때보다 많이 어른스러워졌어. 나한테 잘해주고 있어.’
이렇게 한 한시간이 지나자
그녀는 방을 나가 샤워를 시작했다.
#
그렇게 몇 일 금방 지나가고
별 일 없이 방울이 송이 모두 방을 비우게 되었다.
방울이는 떠나기 전에 집이 정리되면 한번 놀러오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때 연락처도 알려주겠다고 했지만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그녀가 주고간 Report 모눈종이.
아마도 이걸 다 쓸 때쯤 그녀는 오겠지 했지만
오지 않았다.
빈 방을 보고
분명 방울이 물건으로 가득하던 이 방이 아무 것도 없이 텅 빈 방으로 변하다니
허무했다.
뭐랄까 방울이의 소중함을 알았다고 할까?
왠지 그녀가 이쁘게 느껴지고
또 만나고 싶고
그녀의 살을
그녀의 가슴을
그녀의 보지를
느끼고 싶었지만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막연히 학교와 학과 정도밖에
여자대학인데 남자가 들어가면 안되겠지?
아 보고 싶었다.
정말 보고 싶은건지
아니면 섹스가 하고 싶은건지
이 모든 감정은 뒤죽박죽이 되어 나를 괴롭혔다.
난 자위를 다시 해야 할까?
방울의 사이즈는 얼핏 기억에는 살빼기 전 신봉선정도의 몸이 었고,
얼굴은 누구라 말하기 어렵네요.
그게 뭔 통통녀냐 할 수 있겠으나 중학생 눈으론 그렇게 보일 수 있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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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방울과 나는 콘돔을 늘 사용했다. 매 섹스마다 썼고 나에겐 마치 여자들이 생리할 때 생리대를 쓰듯 섹스할 땐 꼭 콘돔을 써야 하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그 만큼 방울이 나게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하게 강요해왔고, 이건 정말 중요한거다고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없는 주말에 쓴 콘돔은 모아서 월요일 점심시간에 아파트 앞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그녀가 잘 감싸서 월요일 학교갈 때 버리곤 했다. 엄마는 늘 월요일 아침에 집 전체를 청소했기에 쓰레기를 모으면서 콘돔이 나오면 정말 큰일이 나기에 이런 실수는 다행이 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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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매가 집에 들어오고
난 방안에서 숙제를 하기 시작했다.
‘똑똑’
‘네’
문은 열리고
‘한 10분 후에 숙제 봐줄께 준비해!’
정말 오랜만의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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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 문을 닫고 들어왔다.
‘아까 많이 놀랬지?’
‘아 몰라.’
‘당황스러워서...’
방울은 집에서 입는 편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나는 책상 밑으로 들어가 그녀의 원피스 안으로 들어갔다.
‘장난치지 말고 수업하자.’
하지만 그녀나 나나 수업할 마음은 없는걸 서로 알고 있지 않은가.
그녀도 걱정도 되고 나랑 같이 있고 싶은 맘에 방에 들어올 핑계까 필요했던 것이고,
나도 그 정도의 눈치는 읽을 줄 안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혀로 애무를 시작했다.
‘얘 얘’
그녀는 당황한 듯 손으로 밀쳐내려 했지만 밀어내려고 힘이 실린 몸짓은 아닌 난 말렸어 하는 수준의 명분쌓기 정도였다.
내 손은 이미 그녀의 팬티를 잡고 있었고...그녀는 살짝 엉덩이를 들어줬다.
부끄러워했지만 그녀는 내가 보지를 빨아주는 것을 좋아했다.
그녀의 남친은 거기를 한번도 빨아주지도
심지어 손가락으로 자극조차 해주지 않았다.
그정도로 그 시절엔 어쩌면 섹스를 잘 못하는 시대가 아니었나 싶다.
충분한 시청각 자료도 없었고…
오현경 해운대가 등장하기 전까진 남녀 모두가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섹스해오던 시절이었다.
그런 점에서 방울이는 너무 어린 내가 해주는 섹스는 마치 솜사탕같았는지 모른다.
매번 하는 섹스가 늘 너무 좋을 리는 없지만 그 정성이 느껴지고
그것은 오르가즘까진 아니지만 자신이 여자임을 느끼게 해주는
적어도 뭔가 기본에 충실한 섹스 정도는 되었을 것이다.
그녀는 앞으로 앞으로 내가 더 보지를 잘 빨 수 있게 다가왔고
난 그녀의 눈에서
‘나 지금 너무 흥분되 ...소리내면 안되겠지?’를 읽을 수 있었다.
어느 정도 그녀가 충분히 달아오르자.
나는 책상 밖으로 나왔다.
그녀는 나를 쳐다보며 ‘우리 어떻게 하지?’ 하는 모습
나는 그녀를 일으켜 내 책상 위로 엎드리게 했다.
원피스를 허리까지 올리고
들어난 엉덩이 사이로 보지를 찾았다.
그리고 난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인다.
나는 콘돔 가져왔어? 의 의미
하지만 그녀는 그냥 해라고 하는 듯 했다.
이제는 그녀의 도움없이 삽입하는 건 쉬웠다.
뒤에서의 삽입은 그녀가 볼 수 없기에 천천히 부드럽게 넣어야 했다.
한번 깊게 들어간 후엔 천천히 시작해 매우 거칠게 강하게 해도 문제가 안되었지만
마음에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doggy style은 그 어떤 섹스보다 신음이 많은 섹스였는데
과연 그녀는 참으며 섹스할 수 있을까?
우리는 바로 옆방에 그녀의 동생을 두고 시험을 시작한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삽입을 시작한다.
‘으흐흐흠’
생각보다 침대에서 할 때보다 더 안정적인 자세로 삽입이 되었다.
책상의 높이는 높은 편이 아니라 내 키에서 그녀를 요리하게 꽤 편했다.
왜 우리가 몰랐을까…
나는 삽입하고 그녀의 등에 내 몸을 밀착하다..
그녀는 속삭이는 듯 말했다.
‘오늘은 해도 되는 날이야.’
난 무슨 말인지 몰랐다.
‘응?’
‘그냥 안에서 쏴줘. 그래도 돼. 그러고 싶어. 미쳤나봐’
달아오를대로 오른 그녀.
늘 콘돔만 쓰다가 뜨겁게 달아오른 그녀의 보지 안을 어떤 필터없이 생으로 느끼는 것 만으로도 금방 사정할 것 같았다.
사정을 참고 조절할 수 있었지만 그 모든 건 콘돔을 쓴 상황이었고 나의 섹스는 늘 콘돔을 사용하며 익숙해졌기에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하는 섹스는 또 너무나 새로웠다. 첫 섹스에 대한 기억이 새록새록
그래서 그래서 더 깊게 깊게 들어가려 엉덩이에 힘을 주고 밀어넣는다.
‘어허헉’
그녀는 두손으로 입을 가린다.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본격적인 섹스를 시작한다.
신음소리와 함께 책상에서 삐그덕 거리는 소리까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생각보다 큰 소리에 우린 당황했고…
조심스래 바닥으로 내려와 섹스를 이어갔다.
#
당시 내 방의 바닥은 모노륨(?) 으로 청소하긴 편할지 몰라도 섹스하기엔
살이 쉽게 쓸리고...어려운 섹스였다.
난 그녀를 똑耽?위로 올라가 마주보며 키스를 하며 섹스를 했다.
키스를 하며 섹스를 하는 것이 그녀의 신음을 막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서로 그렇게 생각해서인지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난 급하게 그녀의 입을 막았다.
입을 막은 손 사이로 뜨거운 공기가 세어나왔고
그녀는 ‘어서 어서 사정해’ 하는 표정이었다.
너라도 끝내 …
‘윽’
나는 그녀의 몸안에 그것은 난생 처음 여자의 몸안에 사정을 한다.
생각보다 경쾌한 일이었고,
그녀의 몸 안에서 뜨거운 내 정액을 뿜어대든
그것이 콘돔이라는 장벽없이 쏘는 기분은 정말 정말 찌릿했고
아 ~ 이맛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금새 자세를 츄스리고는
침대위의 크리넥스를 뽑아 빤스 밑에 넣고는 다시 빤스를 입었다.
다시 책상에 앉고
나도 다시 책상에 앉아
서로 껴않고 키스를 나눴다.
불편하고 힘든 섹스였지만
그래서 조금은 짜증이 날 수도 있었지만
어쩌면 그녀에겐 마지막 섹스라 생각했을 것이고
난 전에 하지 못했던 사정을 맛본 기쁨이었을 것이다.
나는 숨을 헐떡거리자
그녀는 손으로 내 빰을 어루만지며…
‘처음 봤을 때보다 많이 어른스러워졌어. 나한테 잘해주고 있어.’
이렇게 한 한시간이 지나자
그녀는 방을 나가 샤워를 시작했다.
#
그렇게 몇 일 금방 지나가고
별 일 없이 방울이 송이 모두 방을 비우게 되었다.
방울이는 떠나기 전에 집이 정리되면 한번 놀러오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때 연락처도 알려주겠다고 했지만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그녀가 주고간 Report 모눈종이.
아마도 이걸 다 쓸 때쯤 그녀는 오겠지 했지만
오지 않았다.
빈 방을 보고
분명 방울이 물건으로 가득하던 이 방이 아무 것도 없이 텅 빈 방으로 변하다니
허무했다.
뭐랄까 방울이의 소중함을 알았다고 할까?
왠지 그녀가 이쁘게 느껴지고
또 만나고 싶고
그녀의 살을
그녀의 가슴을
그녀의 보지를
느끼고 싶었지만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막연히 학교와 학과 정도밖에
여자대학인데 남자가 들어가면 안되겠지?
아 보고 싶었다.
정말 보고 싶은건지
아니면 섹스가 하고 싶은건지
이 모든 감정은 뒤죽박죽이 되어 나를 괴롭혔다.
난 자위를 다시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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