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성향 형님의 와이프(형수님) 2부


그리고 1개월 후에 형님에게 다시 전화가 왔다.
형님 "동생 잘 지냈어?"
나 "네 형님, 형님도 무고하시지요? ㅎㅎ"
형님 "응 잘 지냈어. 혹시 동생 오늘 저녁에 시간 돼?"
나 "네, 무슨 일로?"
형님 "와이프가 동생을 보고 싶다고 해서... ㅎㅎ"
나 "네? 정말이요? 저야 영광이지요.. ㅎㅎ"
형님 "그럼 이따가 일 끝나고 만나자.. "
나 "네.. 고맙습니다."

이렇게 형님과 형수님과 나와의 첫 만남이 이뤄지게 된다.
나는 일을 어떻게 마쳤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렇게 일을 마치고 퇴근 러시아워를 뚫고 형님과 약속한 곳으로 이동한다..

도착한 곳은 한 중소도시의 번화가..(실질 인물들의 개인정보보호차원으로 특정 지역은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변에는 고기집과 노래방과 주점들로 번화한 곳이다. 그리고 전철역 근처라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곳에서 나는 형님에게 전화를 했다.

나 "형님, 저에요. 제가 좀 늦었지요? 지금 도착했습니다."
형님 "아니야.. 우리도 이제 그쪽으로 갈께"
나 "네 형님 기다리겠습니다."

그렇게 10여분을 기다리고 있을 때 저기서 왠지 나설지 않은 두분을 찾게 된다.
형님과 형수님이 나란히 오신다.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다.
나에게 형님보다는 형수님이 눈에 더 띄었다. 형수님은 그날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계셨다. 몸매는 정말 내가 상상한 이상으로 잘 빠지셨다. 그 나이로 보이지 않을 정도 오히려 더 어린 여자보다 더 몸매가 더 아름다웠다.
그리고 가슴과 엉덩이의 볼륨감이 정말 좋았다.
우리는 서로 먼 거리에서 서로를 알아 보고 가볍게 눈인사를 나누었다.

우리는 서로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가까운 주점으로 이동했다. 형님이 먼저 식사와 술을 한잔 하자고 하셔서 그쪽으로 이동했다.
가게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나는 형님 내외분의 맞은편에 앉았다. 이제 똑바로 형수님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긴 머리에 이쁜 얼굴 정말 얼마전 나와 폰섹을 나누었던 여자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이었다.

형수님과 나는 대화가 잘 통했다. 오히려 형님은 말씀이 별로 없는 편이시구, 형수님과 나는 정말 재미있게 대화를 나누었다. 그렇게 저녁을 먹고(참고로 나는 술을 하지 못하는 체질이라 형님과 형수님만 가볍게 술 한잔을 하셨다.) 가까운 노래방으로 이동했다.

노래방으로 이동하는 동안 나는 형님에게 살짝 여쭤보았다.

"혹시 형수님 지금 노팬티 노브라이신가요?"
그러자 형님이 "동생이 직접 확인해봐...ㅎㅎ"

주점에서 우리는 많이 친해졌기 때문에 저는 형수님 뒤로 움직여서 형수님께 살짝 물어 보았다.
"형수님 혹시 지금 노팬, 노브라 이세요? ㅎㅎ"
그러자 형수님이 씩 웃어주신다. 맞다 형수님은 나를 만나러 나오시기 이전에 이미 저 원피스 안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나의 장난기가 발동했다. ㅎㅎ 나는 형수님 뒤에 붙어서 길거리 한가운데에서 형수님의 엉덩이를 손으로 만져 보았다. 정말 팬티의 느낌이 없다. 맨들한 살만 느껴졌다.
형수님도 그런 나의 손길이 나쁘지 않으신지.. ㅎㅎ 가만히 계신다. 나중에 들었지만 형수님도 이런 오픈된 곳에서 섹스러운 행위나 말들을 즐기신다고 한다.

나의 손길에 가만히 계시는 형수님께 나는 더 용기를 내서 뒤에서 다른 사람들이 안보는 틈을 타서 치마를 올려 손을 넣어 보았다. 치마가 그리 길지 않는 치마여서 어렵지 않게 나의 손은 형수님의 허벅지 안쪽 살을 만질 수 있었다. ㅎㅎ

야호!!! 정말 스릴있는 흥분이 느껴진다. 나의 자지는 이미 하늘로 고개를 들고 있었다.
이런 나의 모습을 뒤에서 보시는 형님은 즐거운 미소를 짓고 계신다.ㅎㅎ
형님은 우리 둘이 이런 놀이를 하는 것을 보시는 것이 정말 즐거우신 것 같다.^^

나는 더 용기를 내서 노래방을 찾는 척 하면서 형수님 앞으로 손을 옮겨 치마 위에서 형수님의 보지를 만졌다. 이때 형수님이 좀 놀란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이렇게까지 과감하게 할지는 생각을 못하신 것 같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 나의 손길에 가만히 계신다.

아마도 형수님은 주점에서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경계심을 다 버리신 것 같다. 단지,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을까? 하는 걱정만 하시는 것 같다.

그리고 나의 손은 더 과감히 치마를 올리고 형수님의 보지털을 만졌다. ㅎㅎ 손끝에 느껴지는 보지털의 느낌. 까칠하면서도 촉촉한 느낌..ㅎㅎ
아마도 형수님 보지에서는 벌써 보짓물이 흐르는 것 같았다. ㅎㅎ

이렇게 길한가운데서 우리는 스릴을 느끼고 노래방 안으로 입성했다.
이제는 정말 맘껏 형수님의 보지를 만져 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이다. ㅎㅎ

노래방 주인의 안내를 받고 내가 노래방비와 맥주값을 지불한다. 주점에서는 형님이 내셨으니까. 노래방비는 내가 당연히 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다.. 근데 좀 적지 않다..
하지만 아깝지 않다. 형수님의 보지를 보고 만지고 보지에 내 자지를 넣을 수 있다는 기쁨의 값으로는 그리 크지 않은 값이다..ㅎㅎ

노래방에서 나는 형님의 표정을 좀 살폈다. 왜냐하면 내가 하는 행동이 형님에게는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나에게는 편하게 와이프를 대해도 된다고 하셨지만, 그게 말처럼 쉽게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적당한 선에서 적당하게 즐기는 것이 서로에게 즐겁기 때문이다.

나는 좀 전 보다 더 적극적으로 형수님의 보지를 공략한다. 먼저, 정말 형수님이 원피스 안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지를 알고 싶었다. 그래서 형수님이 노래를 부르시는 동안 나는 뒤에서 형수님의 원피스의 장금장치를 하나하나 풀었다. 위에는 가슴을 노출시켰고 아래는 치마를 올려 보지와 보지털이 다 보일정도로 허리까지 끌어 올렸다. 이런 모습을 형님은 그냥 즐겁게만 보고 계신다. 그래서 이정도는 괜찮구나 해서 나는 더 과감하게 그렇게 노래를 부르시는 형수님을 테이블에 업드리게 하고 뒤에서 보지르 빨아 드린다. (참고로 형수님은 보지를 빨리시는 것을 무지무지 좋아 하신다고 한다. 아마도 하루종일 빨아들여도 좋다고 하실 것 같다. 이 팁은 형님에 나에게 주신 팁이다.)

그러자 노래를 부르시며 가끔씩 신음소리를 내신다. ㅎㅎ 마이크를 통해서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려퍼진다. 이에 형님도 자극을 받으셨는데. 노래 부르시는 형수님을 자신의 무릎에 앉히시더니 치마를 올리고 본인의 자지에 형수님의 보지를 맞춘다. 그러자 형수님은 자연스럽게 보지를 자지에 넣고 위아래로 좌우로 흔드신다. 이미 노래는 반주만 나가고 마이크는 꺼진 상태이며, 방안은 형수님의 신음소리로 가득하게 되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나는 나의 자지를 꺼내서 형수님이 앞으로 다가갔고 형수님은 이런 나의 자지를 잡고 입으로 가져가 나의 자지를 맛있게 빠신다.

형수님은 정말 자연스럽게 이런 3S를 즐기시는 것 같았다. 주점에서 나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형수님의 모습은 여기서 찾아 볼 수 없다. 불과 몇십분 사이로 완전히 다른 형수님의 모습을 보고, 나는 새로운 흥분을 갖게 된다. 아마도 지나가는 모든 여자들이 다 형수님과 같지 않을까? 착각하면서 지낼지도 모른다. ㅎㅎ

이렇게 노래방에서 우리는 1시간을 채우고 서비스 30분을 다 채우고 나왔다.

노래방을 나와서 나는 내심 모텔까지 따라가고 싶었지만 형님이 오라는 말씀을 하시지 않아서 차마 쫓아가고 싶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이렇게 우리의 첫 만남은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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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는 3장편에서 계속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저의 글에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직설적인 표현보다는 이런 서술적인 표현이 개인적으로 더 맘에 들더라구요.^^

그냥 저의 느낌대로 제 맘대로 글을 써봅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