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추억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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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년이 넘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97년 11월 한국을 소용돌이 치게 했던 외환위기의 여파가 남아있던 무렵 나는 군대를 제대하고 한참 군대 전에 맘놓고 포기 했던 과목들을 뒤따라가는데 여념이 없었다. 그러다 문득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어학연수를 결정했고 나는 과감히 휴학을 던지고 뉴욕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드디어 고대하던 뉴욕에 도착 했다.

여름방학이 시작 할 무렵부터 준비하던 것이 늦어져 결국 10월 마지막 주에 뉴욕에 도착을 했다. 미리 유학원을 통해 아파트를 share하기로 했기 때문에 택시에 올라타고 가벼운 마음으로 쪽지에 적힌 주소를 운전사에 전달하고 빠른 속도로 Queens의 Steinway St도착했다.

12월에 시작하는 반에 들어가기로 약속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나는 한달 정도의 시간은 뉴욕을 탐구하는데 쓰리라 마음을 먹고 부지런히 세련된 뉴요커가 되기 위해 발 품을 팔던 시절이었다.
뉴욕 마천루 주변을 활보하는 장신의 여자들을 보며 밤새 잠 못 이루던 날이 지나고 어느덧 12월 개강이 되어 나는 미리 등록 했던 뉴욕 34가 주변, FIT가 근처의 CES라고 하는 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레벨테스트를 거치고 그나마 좀 상급레벨에 배정되었고, 즐거운 생활을 하던 즈음, 주말 Activity에서 고대하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그날은 화창한 토요일 이였고, Central Park 둘러보기가 그날의 주요 activity였고 참가자들의 대다수는 일본인이 였다.
나와 같은 반에서 수업을 듣던 토모코, 그리고 그녀의 친구 히로코도 그 Central Park 둘러보기 활동에 참석한 것을 보고

-토모코 아직까지 여기 못와봤던거야?
-응 오늘 처음이야.
-너 히로코 알지 ?
-안녕 영어는 좀 잘 되어가니?

그녀는 길게 설명하지 못하고 짧은 말로 손을 뒤집어가며 “So, So”라고 대답했다.
지금까지, 같은 반의 토모코 때문에 눈인사만 하는 정도였는데, 오늘 처음 내가 이 두 명의 귀여운 아가씨들을 양
옆에 두고 Central Park를 거닐고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었다.
한참을 둘러보고 있는데 갑자기 히로코가 나에게 질문을 했다

-너 여자친구 있어?
-엉? 지금은 없는데 ?
-너는 남자친구 있어?
-미국에 오기 직전에 만나던 사람이 있었는데 헤어졌어
-아.. 그랬구나

순간 나는 뭔가 엮일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토요일 활동이 끝나고 저녁이 되어가는 무렵 토모코는 나에게

-저녁은 어떻게 할거야 ?
-글쎄 ? 나는 여기 34가에 가서 대충 때우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
-너희들은 어떻게 할건데 ?
-우리도 먹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같이 갈래 ?

하지만 나는 그날 카드를 가지고 오지 않고 약간의 현금을 가지고 온 상태라 그녀들과 밥을 먹으러 가는 것이 상당히 부담되는 상황이었다.

-나는 오늘 내가 지갑을 두고 와서.. 다음에 같이 가자
-그래? 니가 괜찮으면 우리가 돈을 빌려 줄 수 있는데 같이 가자 ?

순간 나는 당황했지만 이내 빌리는 것으로 마음먹고

-그래 그럼 월요일 아침에 줄께
-그럼 어디로 갈거야 ?

한국음식도 좋고 미국음식도 좋고 잘 아는데 있으면 그곳으로 가자
당시 나는 어학원이 개강하기 전까지 혼자서 맨하탄을 방황했기 때문에 그녀들 보다는 많은 곳을 알고 있었고 지하철노선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럼 우리 뉴욕대학교 있는 곳으로 갈까?
-거기에 일본 술집 같은 곳이 좀 있던데 혼자서 가기가 뭐해서 지금까지 가보지 못했거든
-그래 그럼 그쪽으로 가자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 다운타운 방향으로 내려갔다.
사실 저녁을 먹기 전에 나는 살짝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Central Park에서 사진을 찍을 때도 토모코가 히로코를 내 옆으로 미는 듯한느낌..

내가 일본어를 모르지만… 미팅을 나가면 친구들 끼리 “야 너 저 여자 니가해라” “밀어줄께” 이러는 분위기가 느껴졌다.
저녁시간의 그곳은 꼬치를 굽는 맛있는 연기가 가게를 적당하게 달구고 있었고, 많은 일본인들이 그 속에서 술을 먹고 있었다.
그녀들은 메뉴를 보고 능숙하게 일본어로 주문을 했고 나는 영어로 토모코와 히로코에게 주문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술을 주문 할까 하는 생각에 메뉴판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이때 두 여인의 눈망울은 나를 쳐다 보고있었다.

-너희들 한국 소주 먹어봤어?
-아니…
-먹어볼래?
-먹어볼까 ?

잠시 후 우리나라의 관광소주 ?사각형 병에 들어있던- 가 양주를 먹을 때 주는 얼음박스와 함께 웨이터가 들고 왔다.
오랜만에 보는 한국소주의 그 느낌은 나를 더 흥분시키고 있었고 우리의 즐거운 수다가 계속 이어졌다.
히로코는 일본식 소주 ?메실 장아찌가 한 개 담겨져 있는 큰 잔의 술을 연거푸 마시고 토모는 나와 함께 소주를 조금씩 마시고 있었다.

두 여인의 얼굴은 시간이 갈수록 새 빨간 사과처럼 붉어지고 그녀들의 드러난 붉게 변한 목주변들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문득 여자와 섹스를 한 것이 언제인지 생각을 했고 상당한 시간이 흘러다는 것을 느낌과 동시 나의 자지는 힘차게 부풀기 시작했다..

어디든 넣고 해결을 하고 싶은 욕망이 간절했다 더군다나 지금은 두 명의 여자가 나를 보고 있지 않은가?
당시 토모코는 학원에서 소개한 기숙사 비슷한 곳에 살고 있었고 히로코는 Sunny side라는 곳에서 아파트를 share하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술자리를 마치 우리는 거리로 나왔고, 나와 히로코는 토모코가 전철을 타는 모습까지 보고 나와 히로코는 자연스럽게 나와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었다.

-너 괜찮아?
-난 소주 많이 마시지 않았잖아 괜찮아
-그래 아무튼 방향이 비슷하니까 내가 데려다 줄께
-고마워

전철에서 내려 히로코의 집 방향으로 조용히 말없이 걷고 있는데 히로코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너는 어떤 여자를 좋아해?
-나는 음… 글쎄……

그때 그녀의 눈은 촉촉히 젖어 있었고 나는 육감적으로 오늘 이 여자를 품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그녀의 아파트 앞에 도착하고 나의 예상대로 그녀는
-고마워 들어와서 음료수라도 마실래?
룸메이트 있지 않아?

-응 아마 자고 있을거야
-그래? 음… 그럼 잠시만 있다가 나는 한국 콜택시 불러서 가야겠다 그럼 집에 전화는 있지 ?
-응 그래

집에 들어가서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니, 한때 익숙했던 여자의 향기가 느껴지면서 급속하게 나의 자지에 반응이 오기 시
작했다.
그리고 잠시후 히로코는 음료수가 아니라 맥주와 일본식 마른 안주를 들고 들어왔다
그리고 몇 개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우연히 그녀의 손을 말없이 쳐다보고 있었다.

-내 손 작지 ?
-응 작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았고 그녀는 아무런 반응없이 나에게 손을 맡기고 있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자리로 갔고 그녀의 목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목을 살짝 들어올리고 나의 코와 입술이 그녀의 목을 쉽게 점령할 수 있도록 자리를 내주었다
나의 자지는 말 할수없을 정도로 팽창했고 그녀의 작은 허리에 손을 올려 으스러지도록 안아주었다.

-으..으

그녀의 신음소리는 나에게 더욱 용기를 주었고 목을 애무하던 나의 입술은 어느새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쪽으로 이동
하여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

그녀의 신음은 커져갔고 나는 용기를 내어 그녀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곧 브래지어가 드러나고 나는 그녀의 젖꼭지 바로 위의 부드러운 맨 살을 입술로 훑어가기 시작했다.

-아~아~ dkfjldkfdlk

알수없는 일본어가 나오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작은 손을 바지 앞쪽의 나의 팽창한 자지로로 자연스럽게 이동 시켰다.
쥐려는 동작을 보였지만 나는 그대로 바지를 입고 있는 상태였다.
젖꼭지를 입에 물고 나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모두 풀어냈다 그리고 내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팬티만 입은 채 나는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 침대로 이끌었고 그녀는 모든 행동을 나에게 맡기고 자연스럽게 나의 지시를 따라주는 것 같았다.
침대로 들어가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배꼽 주변을 애무했다.

-잠시만 나 샤워하고 싶어
-나도 하고 싶은데..
-내가 먼저 하고 올께 기다려줄래?
그리고 그녀는 그대로 일어나 다시 팬티를 입고 수건을 들고 샤워를 하러 나갔다..
순간 긴장감이 풀린 나는 엄청나게 팽창해 있는 내 자지을 쥐고 몇 번을 흔들었고, 이내 사정 감이 밀려왔다.
그렇게 위기의 시간을 넘기고 히로꼬가 수건을 몸에 두르고 방으로 들어왔다.
-나도 샤워를 좀 해도 될까?
-그래

나는 불꺼진 거실을 가로질러 빛의 속도로 화장실로 향했고 빠른 속도로 샤워를 마치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을 때는
히로코는 침대에 누운 채 잠을 자고 있었다.
아니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이불 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작은 머리를 안고 내 가슴속에 파묻었고 그때 그녀의 머리카락이 나의 가슴에 비벼지는 느낌에 다시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했고 그녀의 허리를 강하게 나의 쪽으로 당기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엉덩이를 문지르면서 당기는 듯한 행동으로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손을 찾아 내 물건을 쥐게 만들었고 그녀는 능숙한 솜씨로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면서 자지의 단단함 조절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다리를 펴게하고 그녀의 몸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이내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문지른 후 천천히 밀어넣고 있는데
그녀는 점점 더 크게 신음을 내고 있었다.

-아.. 아..

따뜻함이 귀두에 그대로 전해졌다 그때의 그 미끌거림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큰 만족감을 주었고 이런 만족감은 곧 사정감으로 밀려왔다.
나는 삽입된 자지를 빼서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대고 문지를는 것으로 사정감을 가라 앉히려고 노력했고
이런 나의 행동은 그녀를 더욱 흥분하게 하는 것 같았다.

갑자기 나를 돌려 위로 올라온 그녀는 다급하게 내 자지를 쥐고 입에 넣고 빠른 속도로 고개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순간 나는 갑자기 자지가 팽창해지면서 급격하게 사정감이 다시 밀려왔고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는 히로코 빠른 입놀림에

-아 잠깐만 잠깐만 아..

나도 모르게 한국말이 튀어나왔고
더 이상 버틸 틈도 없이 그녀의 입에 사정하고 말았다.

-으 으..

몇 차례 강한 떨림으로 강하게 정액을 그녀의 입으로 밀어넣고 나는 만족감에 온몸이 늘어지는 것 같았다.
그녀의 얼굴을 보니 그녀의 입술 옆으로 나의 정액이 약간 흘러나오고 있는 것 같았다.

-히로코 휴지 휴지..

정작 휴지를 찾을 사람은 내가 아니라 히로꼬였으나 나는 히로꼬에게 휴지를 요구 하고 있었다.
그녀는 잠시 움직임을 멈추더니 나를 바라보고 삼키는듯한 움직임을 보여 주었고


-너무 많다 라는 말을 하면 미소를 지었다.

나는 왠지 모르는 부끄러움과 고마움에 그녀를 꼭 안아 주었고 그녀는 그대로 침과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너무 많다
-괜찮아 ?
-아무렇지도 않아

하지만 나는 불과 5분도 되지 않는 사이에 사정해버린 상황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어떻게 이걸 만회해야 하나를 고민하고 있었다.
그녀의 작은 손은 여전히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고
그녀는 나에게

-얼마만에 하는거야?
-좀 오래 된 것 같은데
-얼마나 ?
-음… 한 4개월 정도?
-오래 되었네 ..
-너는 ?

그녀는 나의 질문에 그냥 미소만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휴지를 찾아 입 주변을 닦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침대로 들어와서

-오늘은 그만 잘까 ?
-그래..

오랜만에 여자의 머리카락을 느끼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눈을 뜨니 히로꼬는 벌써 일어나 머리를 감고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나는 갑자기 흥분이 밀려오면서 그녀의 뒤에 조심스럽게 다가가 안아주었고 그녀는 껴앉은 나의 손을 가만히 잡고
있었다.

-나 하고 싶어
-머리 다 감았는데 ?
-그래도 하고 싶어
-잠시만 나 니 칫솔 써도 되지?
-그래

난 부리나케 팬티만 걸치고 조심조심 화장실에 가서 이를 닦고 다시 들어왔다.

그녀는 침대로 들어와 있었고 나는 어제의 일을 만회하기 위해 그녀의 몸을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의 헛바닥으로 젖꼭지 끝을 시작으로 천천히 돌리기 시작 했고
그녀는 허리를 들어 올리며

-아.. 아 .. 아…

어제 밤보다 더 많은 신음을 흘리기 시작 했다.
왼쪽 젖꼭지를 지나 오른쪽 젖꼭지를 향해 나는 종이 연결된 선을 그리듯이 혀를 떼지 않고 그대로 이동을 했고 히로꼬는
허리를 들고 엉덩이를 쭉 빼고 몸을 약하게 떨고 있었다.

내가 오른쪽 젖꼭지에 혀가 도달 했을 때 그녀는 갑자기 크게 몸을 경련하듯이 떨었고 내 자지를 움켜 쥐기 시작했다.
그리고 혀로 그리던 원을 크게 그리며 오른쪽 겨드랑이를 공략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알수 없는 소리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옆으로 눕히고 겨드랑이에서 허리선을 타고 천천히 내려왔고 그녀의 골반에 도달 했을 무렵 나는 그녀 다시 똑바로 눕히고 다리를 약간 벌리게 한후 그 사이로 내려갔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의 코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리고 혀로 요도구를 핥기 시작했다.
그때 그녀는 순간적으로 몸을 크게 한번 경련하는 것을 나는 느꼈고 바로 혀를 요도에서 떼어내고 그녀의 누워 있는 방향을 바꾸어
침대 끝단 보다 조금 위에 엉덩이의 위치가 오게 하고 나는 침대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그녀의 발바닥을 침대 끝단에 놓고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움직임을 자세히 볼 수 없는 상황이였고 이런 나의 자세는 그녀에게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내 얼굴을 옮겨가면서 허벅지에 혀를 대었다.
이런 나의 예측할 수 없는 움직임에 그녀는 또 한번 크게 경련을 일으키며

-아..아..

더 짧은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가 예상하는 방향대로 움직이지 않고 다시 반대편 허벅지에 혀를 대었다.
그녀는 갑자기 내 손을 찾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아주었고
보지가 아니라 보지 주변에 또 혀를 대었다. 그녀는 클리토리스를 예상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또 한번 크게 경련이 일어나고

나는 항문주변에 다시 혀를 대고,,,,
그녀는 온몸에 힘을 다 해서 경련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마침내 혀끝을 클리토리스에 대었을 때 순간 몇차례의 강한 경련과 내손을 꽉 잡기 시작했다.
난 다시 바로 혀를 떼고 허벅지, 보지주변, 그리고 요도구를 반복하면서 어제 망신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가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침대에 누워 있는 위치를 바꾸면서 무언의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몸 보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한손으로는 자지의 끝을 질 구 앞에서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고
그녀는 더 큰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빨리..

아마 일본어가 아닌 영어로 할 수 있는 말은 이것 뿐이였으리라..
나는 조금 더 자지를 깊게 넣고 휘젓기 시작했고 몸을 세워 그녀의 위에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눈을 감고 있는 모습 그리고 약간 벌린 입..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키스 했고 아래에서 위로 천천히 그리고 깊게 삽입을 시도 했다.
그녀는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빠른 속도로 삽입해달라고 하듯이 자신의 몸쪽으로 당기기 시작 했다.


오늘을 여기까지 써야 할 것 같네요….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어려운지 몰랐습니다.
참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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