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동행 현지와 민지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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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만지니 단발머리. 현지였다
옆에는 코골이 까지는 아니지만 약간은 거친듯한 숨소리가 들리는게 민지는 깊은 잠에 빠진 듯 하다.
현지는 내팔을 슬며시 베면서 말한다.
`아저씨 잠이 않와. 나 여기 좀 누워도 되지?`
그러면서 내 옆에 달라붙는다.
더 이상은 참을수 없었다.
나도 그녀를 보면서 옆으로 눞는다.
그러고는 그녀를 안았다.
나시티위로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졌다.
그녀의 몸은 피아노와 같았다.
내가 만지는데로. 내가 두드리는데로. 내가 연주하는데로 움직인다.
그녀의 가슴은 수영복 위로 보는것보다 더 탐스러웠다.
아직 어린 나이라서 그런지 가슴이 큰편인데도 처짐이 거의 없이 탱글 탱글 했다.
그녀를 돌려 눞혔다.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만진다
그녀의 목뒤에서 그녀의 등뼈를 내 혀로 하나하나 세고 있다.
가끔은 그녀의 등뼈 하나하나마다 맛있게 먹어도 봤다.
그녀의 허리로 내 입술이 내려갔다.
손으로는 그녀의 짧은 반바지를 내린다.
그녀의 짤록한 허리 밑에 있는 힢은 실제보다 더 도드라져 보인다.
손으로는 그녀의 숲을 만지고 있다.
그리고 난 뒤에서 그녀를 입으로 애무 하고 있다.
내 손에 힘을 조금 더 주자 그녀의 엉덩이는 더 높게 들린다.
뒤에서 그녀를 애무 한다.
가끔 항문끝이 내 혀와 만나면 그녀의 입에서 알수 없는 비명이 나온다.
손으로 만지면서 나는 그녀의 소중한 두곳을 번갈아 가면서 혀로 애무했다.
흥근하다.
`이제 넣어줘`
그녀가 항복을 한다.
그녀를 바로 눞혔다
그러고 그녀위로 올라갔다.
내 물건으로 그녀의 입구에 살며시 대 봤다.
그녀는 충분히 젖어 있었다.
그녀는 우물이었다.
그녀에게 나를 밀어 넣자 그녀의 몸이 위로 움직인다.
그녀는 내 몸짓 하나 하나에 희열을 느낀다.
내가 밀어 넣으면 그녀는 위로 올라온다.
내가 빼면 눕는다.
나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그녀는 느끼고 있다.
내가 그녀의 가슴에 내 가슴을 대면서 하체만 움직였다.
이제 그녀의 엉덩이가 움직인다.
나의 움직임과 마찬가지로 그녀도 같이 움직인다.
마치 맷돌을 돌리듯이. 우리의 몸은 하나가 되었다
그녀는 점점 오르가즘에 가깝게 가고 있다.
`아저씨 잠시만..잠시만`
그녀와 팔다리로 나를 꼭 안는다.
그녀의 온 몸은 힘이 들어간다.
그녀가 느끼고 있다.
작은 그녀는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우린 잠시 쉬기로 했다.
가끔 현지를 봤다.
우리는 방에 수면등을 켜고 있었기에 움직임은 금방 눈에 들어 왔다
현지는 꼼짝도 않고 자고 있었다.
그리고 숨소리도 일정하게 들리고 있었다.
하긴 봐도 크게 바뀌는 것은 없었을 것이다.
몸을 섞고난 후의 현지는 점점 더 당돌해 진다.
`아저씨 좋았어?`
`응. 난 좋은데. 현지는 어땟어`
`아저씨 물건 좋은데... 나이가 있으니 테크닉도 좋아`
`넌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이랑 해본적 있니?`
` 비밀이야. `
그녀의 욕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나를 유혹한다.
`아저씨 난 케겔운동을 매일 해. 그래서 질 수축이 좋은거 같아. 그렇지 않아?`
`그래서 움직일때마다 수축을 잘 하는구나`
`응. 난 내가 맘 먹으면 삽입을 못하게 할수도 있어`
`그게 가능해??`
`아저씨 한번 해 볼레??`
그녀가 눕는다.
그리고 그녀는 내 손을 가지고 가더니 내 손가락 두 개를 그녀의 몸속으로 넣었다.
그리고 그녀가 힘을 주기 시작한다.
그녀가 힘을 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그녀가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는 힘을 줄테니 넣어 보란다.
넣을려니 힘이 들어가서 빡빡한 것 같다.
바로 넣지 않고 그녀의 입구를 부드럽게 만졋다.
그러자 금방 축축해 진다.
그때 손가락 두 개를 밀어 넣었다.
`아이씨. 흥분 시키면 힘이 않들어가잔아. 그렇게 해서 넣으면 어떻게. 그냥 넣어야지 그럼 어떻게`
난 점점 손을 빨리 움직였다.
그녀는 누은채로 나의 손에 몸을 맞기고 있었다.
그녀의 머리가 들린다.
그녀의 엉덩이도 허공으로 움직인다.
갑자기 그녀가 눈을 뜨더니.
갑자기 내 위로 올라 온다.
그리고 그녀가 위에서 움직인다.
한손은 나를 집고 한손은 뒤로 돌려 우리의 결합을 확인하면서 그녀가 위에서 움직인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앞뒤로 움직여서 그녀를 돕고 있다.
그녀의 입에서 점점 알수 없는 단어들이 나온다
점점 참기가 어려워 진다.
`어디?`
`아저씨 입에 싸줘 입에.....`
`쌀꺼 같아`
그녀는 빼고 바로 입으로 물었다.
그리고 미친 듯이 빨아 댄다.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입 깊숙이 쌋다.
사정을 했는데도 그녀는 더 빨아 덴다.
점점 그녀도 흥분을 삭이고 있다...
씩 웃으면서 화장실로 향한다.
그렇게 우리의 또 다른 동행은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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