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2 백거울의추억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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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2 백거울의 추억


중학교 백거울을 통한 나의 첫경험이야기


그 때는 한참 사춘기 자동차의 백거울을 사용해서 선생님 팬티를 보는게 학교다니는 유일한 낙이었다

나는 자기전에 선생님 팬티생각을 하며 딸을 쳐야 잠을 이룰 수 있었다

우리학교엔 미혼에 이쁜 선생님들이 많았다. 수학, 과학, 음악 선생들 큰 키에 항상 미니스커트를 입고와서

나의 표적이 되었다. 나만 그런게 아니고 많은 남학생들의 표적이었다

나는 공부를 잘하는 편이라 선생님들이 이뻐하셔서 나를 경계를 하시는 않으셨다

하루는 교탁에서 선생님이 조회를 하실 때 나는 주번(이게 맞나 모르겠네)이라 칠판을 지우고 있었다

친구들은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는듯 모두 조용히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나는 주머니에서 백거울을 꺼네며 칠판을 지우면서 선생님 뒤로 몰래 왔다

이제 무릎을 살짝 구부려 백거울 치마사이로 넣기만하면 선생님의 팬티가 내눈에 비칠것이다

거울을 치마사이로 넣자 하얀색 팬티가 내눈에 비쳤다. 너무 올려입었는지 엉덩이 골이 팬티를 통해 내눈에

보였다.순백색의 팬티에 많은 것을 볼 수 없었지만 무안한 상상을 통해 성적 쾌락을 느겼다.

1,2초만에 이루어진 것이라 내 머리에 팬티를 잊지 않으려고 계속 되세기었다

오늘도 성공이다. 칠판 지우는 것을 다하고 내자리에 돌아오자 내 짝꿍이 무슨색이며 어떤거냐며 나에게

질문을 해왔다. 나는 내가 본것을 내친구에 말해 주며 졸라 만지고 싶고 자지가 꼴려 미치겠다며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가서 자위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렇게 오늘도 팬티 하나를 건졌다. ㅋㅋ 선생님의 이쁜 얼굴과 팬티를 생각하며 쉬는 시간에 자위를 할 생각을 하니

내 정액들이 밖으로 튀어 나올 건만 같았다

점심시간에 밥을 빨리 먹고 화장실에가 자위를 졸라 하며 선생님 팬티를 벗기며 하는 상상을 하니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며 하고 있었다. 자위를 끝내고 내자리에 돌아와 잠이 들었다.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조회시간 내가 주번이라 선생님뒤에서 칠판을 지우고 있으며

나는 선생님 뒤에서 백거울을 꺼내 치마속을 볼려고 무릎을 꿉히며 허리를 숙이는데 선생님이 뒤를 돌아보시는게

아닌가. 바로 선생님과 눈이 마주쳤다...

나는 거울을 빼지도 못하고 움직이도 못한체 가만이 선생님을 응시하였다. 선생님은 웃으시면서 제 손에 들려있는 백거울을 뺏고
일어서라고 말했다 나는 이젠 죽었구나 하면 마른침을 삶키며 일어났다. 먼저 자리에 돌아가 앉으라며 말씀하시고 나는 자리에 돌아가 앉았다 친구들은 모두 나를 불쌍하다는 듯이 쳐다보며 너 죽었다 이젠 어떻게하냐며 동정어른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조회가 끝나고 선생님은 나를 따라오라며 손짓하셨다
나는 고개도 못들고 죽은듯 선생님 뒤를 따라갔다 가면서 선생님의 검은색 미니스커트와 다리를 보며 선생님의 팬티를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자지가 꼴리는걸 느꼈다
우리 교실은 2층 교무실은 4층이라 선생님이 계단을 올라가고 나는 거리를 두고 뒤따랐다 올라가면서 선생님은 내가 자기 다리를 응시하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출석부로 치마를 가릴 생각도 안하고 내가 보라는듯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며 올라가고 있었다 4층에 거이왔고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교무실앞이 화장실.. 지금은 1교시가 시작되고 있어 복도엔 개미한마리도 보이지 않았고 선생님 손을 잡고 화장실로 끌고 가는 충동이 내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그때마침 교무실 문이 열리며 체육선생님이 나오며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지나가고 선생님은 교무실문으로 사라지고 나도 따라 교무실로 들어갔다
들어가니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선생님과 나 이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선생님은 긴다리를 꼬며 의자를 돌아 나를 바라보았다
긴생머리 하얀색 브라우스 분홍색 지켓 검은색 치마 살색 팬티스타킹 지금 생각하며 오피년들과 비교에도 뒤쳐지지않은 몸매와 얼굴 정말 먹고싶은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화난 표정으로 몰보고 있는거냐며 물었다 나는 차마 팬티라고 말은 못하고 가만히 서 있었다 짧은 침묵이었지만 나에게는 10년보다 더 긴 시간이었다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자 선생님은 내가 손으로 내 자지를 가리고 있다는거 아셨는지 피씩 웃는듯하였다 위에서 선생님을 내려다 보고 있었는데 헐렁한 옷으라 브래지어사이로 가슴골이 보일락 말락하니 내자지가 가만히 있을수가 없는것도 당연한 일이였을 것이다 선생님은 내가 공부잘하고 반에서 우등생이라는 것을 아는분이라 별로 그렇게 혼내시지는 않으시며 다음부터는 조심하라고 말씀하시며 수업에 늦었으니 빨리 교실로 가라고하셨다 나는 정말 죄송하다며 다시는 안그러겠다며 자리로 돌아왔다

친구들은 나의 얼굴을 보며 졸라 혼났구나 생각할 정도로 교실에 들어갈때 졸라 인상을 쓰며 자리에 앉았고 하루종일 시발시발하며 칭구들이 교무실에서 일어난 일을 묻지도 못하게 인상을 쓰며 하루를 보냈다
마지막 수업시간 우리 담임 선생님의 수업 즉 아까 팬티보다 걸린 사람은 우리 담임이었다

나는 고개를 푹숙이고 최대한 얼굴을 마주치지 않게 책만 보았다 선생은 칠판앞에서 수업을 진행하다가 오늘은 이상하게 내자리 근처로 와서 수업을 진행하는게 아닌가 보고싶으면 보라는 식으로 엉덩이를 더 흔드는 것 같아 보였다 내 자리 주위에 있는 칭구들은 선생님이 가만히 서있기를 바라며 한손에는 백거울을 쥐고 눈으로는 책을 보는척하며 선생 다리를 응시하고만 있었다 선생은 서 있으려고 하다 움직이고 이걸 반복하며 주위 칭구들의 애간장을 녹이는듯 보였다 어떻게 시간이 간지도 모르게 시간이 흘러 종례시간 선생은 아무일 없는듯 종례를 하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시간이 흘러 스승의 날이 되어 나는 부모님께 돈을 받아 선생님 선물을 사려고 했다 하지만 마땅한게 없어 고민하고 있는데 우리 누나 방에 들어가 보았다 누나는 남친과 여행간다며 방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나한테 비밀이라며 신신당부를 한터라 집에는 나밖에 없었다. 누나의 팬티가 담겨있는 서랍을 열어 감상이나 할까 서랍을 여니 못보던 박스가 보여 열어보았다 참고로 누난 나보다 10살이 많아 간 취업을 한상태였고 남친이 생긴지는 4개월 정도였다
상자안에는 하얀종이에 싸여진 핑크색 브라와 같은세트인지 같은색의 티팬티가 올려져 있었다 나는 속으로 환호를 지르며 그상자를 바로 가져나와 포장지를 산후 이쁘게 포장을 했다 편지에는 그날 일 반성하고 있다고 죄송하다고 짧게 몇자적어 편지와 함께 넣었다

다음날 스승의 날이되어 나는 곱게 포장한 선물을 선생님 자리에 올려놓고 내 자리로 돌아왔다 선생은 오늘도 미니스커트 스타킹밴드가 보알락말락한 핫스커트를 입고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들어왔다 나와 내반 애들은 속으로 오늘은 무슨 속옷을 입고왔을까를 상상하고 있을것이다 오늘은 스승의 날이라 일찍 끝난다며 조회를 시작하였고 이렇게 오늘 하루는 지나가는듯이 보였다 시간이 흘러 기념식을 마치고 종례 후 나는 가방을 싸고 집에 오니 깜빡잊고 놓고온 마이마이 카세트가 생각나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카세트를 가지고 교실로 나가려는데 복도에서 선생님이 걸오오는 모습이 내 눈에 띄었고 나도 몰래 몸을 화장실로 숨겼다 선생님은 4층계단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보였구 나도 모르게 선생님 뒤를 몰래 쫓아가고 있었다
섬생님은 교무실로 들어가고 나는 여직원만 쓰는 화장실을 지나 집에 가려고 하는데 왠지 선생님이 오자 않을까 하는 맘에 다리가 화장실로 향하고 있었다 3개의 좌변기가 있었는데 마지막 하나는 고장이라고 문앞에 테이프를 붙여놓았다 나는 그 테이프가 붙여진 문으로 들어가 좌변기에 쪼그려 앉아있었다 언제 올려나 생각하며 우리학교 선생님들의 팬티를 생각하며 자위를 시작하려고 바지를 벗을찰라에 하이힐의 소리가 들리며 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선생은 무슨좋은 일이 있는지 콧노래를 부르며 내가 있는 옆 좌변기에서 볼일을 보려고 왔는지 문이 잠기는 소리가 들였다 잠시뒤 옷을 벗는 소리가 들리며 팬티까지 내리는듯 하였다 나는 칸막이 밑으로 최대한 머리를 내려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쳐다보았다 선생 하이힐이 보이고 스타킹도 하이힐 위에 벗어논듯 바닥에 스타킹 밴드부분이 조금 닿아있었다. 그리고 바닥엔 내가 선물한 상자가 놓여있는게 내눈에 잠시 보였고 나는 허리가 너무 아파 바로 머리와 허리를 바로 폈다 나는 아 선생이 내가준 속옷으로 갈아입을려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스쳤다 얼마후 선생은 속옷을 다갈아입었는지 문여는 소리가 들렸지만 화장실밖으로 나가지않았는지 하이힐 소리가 내귀에 계속 들렸다 난 속으로 아 좆되었다 내가 옆에 있는걸 아는거 아니야 하며 숨죽이고 변기위에 쪼그려 앉아 있었다

나는 궁금해 문사이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확인을 하려고 얼굴을 가꺼이 가져갔다 선생은 거울앞에서 내가 준 속옷만 입은체 이리저리 몸을 돌려보고 있었다 정말 내가 보아도 완벽한 몸매였다. 특히 티팬티사이로 살짝보이는 보지는 내자지가 바로 넣고 싶다고 아우성치는거 같았다.

선생은 한참을 보더니 다시 좌변기쪽으로 와 옷을 입고 화장실밖으로 나갔다 나는 선생이 나간걸 확안 후 문을 조심이 열고 밖으로 나갈려는데 내가 준 상자가 문안의 좌변기위에 놓여있는게 아닌가 난 궁금해 상자를 확인해보니 자기가 출근할때 입고온 팬티를 깜빡하고 가져가지 않은것이다

난 망설이다가 상자는 두고 팬티와 브라를 주머니안에 쑤셔놓고 2층 교실앞 화장실로 왔다
나는 화장실 문을 잠그고 주머니에 쑤셔놓은 속옷을 끄네 내눈에 펼쳐보았다 검은색의 망사 팬티와 브라 팬티사이에 얼굴을 뭍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난생처음 맡은 팬티의 냄새 시큼한 냄새가 코를 찔렀고 하양게 무엇인가 뭍어있는게 아닌가 팬티는 나의 팬티의 반 우리누나의 속옷사이즈와 거이 비슷했다 그러니 그렇게 딱 맞았겠지. 비록 냄새는 낮지만 난 브라와 팬티를 번갈아 보며 선생의 팬티라 생각하니 자위한지 몇분도 안되오 내몸의 분신들이 밖으로 나올려는게 아닌가 난 나도 모르게 선생 팬티와 브라에 내정액을 L았구 난 바로 뒤에 후회하였다 어쩌지 가져다 놓아야 하는데 ㅠㅠ 난 교실에 들러 창밖을 보니 우리 담임 선생이 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난 이때다 싶어 그 상자를 찾아 교무실문을 열고 선생님 의자위에 놓고 교무실로 나왔다 마침 교무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난 선생 책상을 뒤져보고 싶었지만 누가 올까봐 바로 나왔다
2부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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