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처제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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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처제랑 동거한지가 1년여가 다 되어가네요.
거의 매일 술을 마십니다. 저희 집은 아직 냉장고가 작아 여기저기서 반찬을 얻어오면 냉장고가 꽉 차죠.
이번에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를 싹 비웠습니다. 그리고 이마트 가서 맥주를 샀습니다. 500밀리짜리 수입맥주를 수십병을 사서 냉장고에 꽉 채웠습니다.
그리고 거의 매일 술을 마십니다. 처제는 야근이 많습니다. 그럼 밖에서 술을 마시고 늦게 새벽에 들어올 때가 많습니다.
아니면 일찍 퇴근하는 날에는 같이 집에서 술을 마시죠.
와이프는 가슴이 큰편입니다. C컵 처제는 조금 작습니다. 하지만 가슴골은 좋습니다. 그냥 티 입어도, 브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슴골이 훤히 다 보입니다.
요즘 들어 날씨가 더워지니 저는 반바지 하나만 입고 다닙니다. 처제는 아직 집에서 브라도 하고 잡니다. 아쉽게도...
하지만 날씨가 더워지다 보니 핫팬츠와 헐렁한 셔츠만 입을 때가 많습니다. 가슴골은 매일 보죠...
사람이 간사한 것이 와이프는 내꺼라고 벗고 있어도 그냥은 잘 안섭니다. 하지만 처제는 틀리죠. 보일듯 말듯한 가슴골과 핫 팬츠에 꽉끼는 엉덩이를 보고 있으면 그냥 손이 가려고 하는 것을 참습니다.
셋 다 요즘 살이 쪄서 저녁에 운동을 하자고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처제는 귀찮아하죠. 그래서 억지로 끌고 나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처제 옆구리를 감싸안으면 그 살의 감촉이 죽입니다. 금단의 열매라 그런가요?
진도라 하기는 뭐하지만 조금씩 복장이 편해지는 것은 느낍니다. 언니는 완전히 벗고 다니니까요. 남자 하나에 여자 둘이 사는 집에 여자 하나가 완전히 벗고 다니면 나머지 둘은 어떤 기분일까요? 처제의 복장도 차즘 편해지겠죠?
처제랑 동거한지가 1년여가 다 되어가네요.
거의 매일 술을 마십니다. 저희 집은 아직 냉장고가 작아 여기저기서 반찬을 얻어오면 냉장고가 꽉 차죠.
이번에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를 싹 비웠습니다. 그리고 이마트 가서 맥주를 샀습니다. 500밀리짜리 수입맥주를 수십병을 사서 냉장고에 꽉 채웠습니다.
그리고 거의 매일 술을 마십니다. 처제는 야근이 많습니다. 그럼 밖에서 술을 마시고 늦게 새벽에 들어올 때가 많습니다.
아니면 일찍 퇴근하는 날에는 같이 집에서 술을 마시죠.
와이프는 가슴이 큰편입니다. C컵 처제는 조금 작습니다. 하지만 가슴골은 좋습니다. 그냥 티 입어도, 브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슴골이 훤히 다 보입니다.
요즘 들어 날씨가 더워지니 저는 반바지 하나만 입고 다닙니다. 처제는 아직 집에서 브라도 하고 잡니다. 아쉽게도...
하지만 날씨가 더워지다 보니 핫팬츠와 헐렁한 셔츠만 입을 때가 많습니다. 가슴골은 매일 보죠...
사람이 간사한 것이 와이프는 내꺼라고 벗고 있어도 그냥은 잘 안섭니다. 하지만 처제는 틀리죠. 보일듯 말듯한 가슴골과 핫 팬츠에 꽉끼는 엉덩이를 보고 있으면 그냥 손이 가려고 하는 것을 참습니다.
셋 다 요즘 살이 쪄서 저녁에 운동을 하자고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처제는 귀찮아하죠. 그래서 억지로 끌고 나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처제 옆구리를 감싸안으면 그 살의 감촉이 죽입니다. 금단의 열매라 그런가요?
진도라 하기는 뭐하지만 조금씩 복장이 편해지는 것은 느낍니다. 언니는 완전히 벗고 다니니까요. 남자 하나에 여자 둘이 사는 집에 여자 하나가 완전히 벗고 다니면 나머지 둘은 어떤 기분일까요? 처제의 복장도 차즘 편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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