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2 백거울의추억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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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생포르노 ㅋㅋ
심장이 두근두근 담탱이의 열쇠를 손에 쥔 나는 유유히 교문밖을 나가고 있었다 나는 집에서 문제집을 사라고 엄마에게 받은 돈을 확인하고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탔다 역전으로 가달라고 기사아저씨에게 말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걸어서 10분안의 거리 택시를 타니 5분도채 안걸린거 같다 도착하고 열쇠가게에 도착하여 문을 옆으로 밀었다 군대 잠겨있는게 아닌가 아뿔사 점심시간인가보다 이런 시발 입에서 욕이 절로나온다. 바로 학교로 가자니 왠지 이런 기회가 안올거 같고 기다리자니 열쇠가게 주인이 늦게 올듯하다 난 다시 택시를 타고 학교로 가자고 했다 그때마침 담탱집이 생각났다. 역전이라 반대편에 있었다 학교를 지나 담탱동네 근처에서 내렸다
점심시간까지 남은시간은 대략 40분 난 담탱집을 찾았다 다세대 집들이 모여사는 빌라 반지하에 살고 있었던걸 그날의 기억을 되돌려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반지하라 창문으로 사람없는걸 확인후 문으로가 주머니의 열쇠를 꺼내 구멍에 맞추고 돌리니 문이 열렸다
심장이 나도 모르게 요동치고 있었다 난 신발을 벗고 방으로 한발한발 들어갔다 침대가 보였고 그날의 내가 본것과 별반다르지 않았지만 그때는 잘 정리되어 있었지만 오늘은 마니 어징러져 있었다 침대위에는 여러 옷들과 팬티가 놓여있었고 설거지는 수북이 쌓여있었다
이런 우리가 오니까 그때 깔끔하게 정리한거구나 우리 누나의방이 떠올랐다 여자들이란 다 똑같군. 이런 생각을 하니 담탱이 좀 천한여자로 보였다 난 침대의 팬티를 내 코에 가져다 냄새를 맡았고 비누 냄새이외에는 아무 냄새도 없었다 그런데 내 자지가 반응을 시작했다 난 옷장 서랍을 열어 속옷이 어디에 있나 찾았다
옷장 맨마지막서랍에 가지런히 정리된 속옷들이 브라와 팬티가 보였다 그 중에 내가 선물해준 티팬티와 브라를 보며 나도 모르게 쓴웃음을 지었다 개년 다른사람 줬다더니 잘 정리되어 있네 냄새를 맡아보니 힌번빤게 분명했다 속옷은 티팬티를 비롯하여 화려한 레이스와 망사 티팬티 포르노에 나오는 카터벨트등 다양해 옷장서랍을 꽉 채우고 있었다 근데 깊숙한 곳에는 상자가 하나 있었고 일본어로 모라 써있었다 난 뭔가 하고 상자를 여니 말로만 듣던 딜도 내 자지보다 큰 ,또한 콘돔 난 여기서 내가 포르노에서 본 여러가지를 접했다 온전 십년이구나
난갑자기 속이 매스커움울 느꼈다. 근데 시간이없다 난 바로 화장실 세탁기를 열어보니 빨려고 담아놓은 팬티가보였다 팬티를 끄네 냄새를 맡아보니 코를 찌르는 시큼함 전에 그 냄새보다 진했다 오래된듯 보였다. 난 다시 서랍으로거 가장야한 팬티를 하나 꺼내 내자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서랍위 담탱사진을 보며 자위를 시작했으나 긴장해서인지 나올생각을 안한다. 이런시방 시계를 보니 지금 가야할 시간이었다 난 그 팬티를 내 주머니에 넣고 나올려는데 남자와 찍은 사진이 내 눈에 보였다. 자세히 보니 체육선생아닌가.... 어깨동무를 한채 서로 웃고있엇다 충격이었다 어쩐지 둘이 같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귈지는 몰랐다
시간이없다 난 신발을 신을려고 신발장에 손을데니 열쇠꾸러미가 놓여있었다 그 중에 집열쇠인듯 보이는 열쇠가 있어 문에 밀어넣으니 돌아가는개 아닌가 난 속으로 만세를 부르며 이걸 가져가야겠네 하며 그 열쇠만 빼네 주머니속에 넣고 문을 잠근후 학교로 돌아왔다
돌아오면서 어떻게 이키를 가져다 놓지 걱정했지만 걱정은 교무실에 가니 쉽게 해결되었다 담탱은 안온듯 책상은 아까 그대로있었고 난 무엇가를 찾는척하며 담탱 가방안에 키를 넣어두고 나왔다. 이렇게 담탱이 집의 침입은 끝났고 선생은 모르는지 어느때와 같이 학교수업을 했다.
난 집에와 담탱이 속옷을 가지고 자위를 시작했다 담탱이 이속옷을 입고 체육선생이 벗기는 상상을 한니 내 자지는 어느세 졸라 커졌고 난 내 분신을 밖으로 빼냈다
내 배위에 내 분신을 쏟아내며 팬티를 어캐할까 생각하다 누나방의 서랍에 넣어두기로 했다 걸리면 오리발 내밀면 되고 최고의 저장장소인듯했다
난 내책상위의 담탱집 열쇠를 보며 언제 또 가보지하며 생각했지만 너저분한 집을 생각하니 가고싶은 마음이 별로 안들었다
시간이 흘러 기말고사 일주일전
그동안 여러번 담임팬티를 보며 자위만했지 별다른 이벤트는 없었다 간혹 체육선생과 울 담탱이를 자세히 관찰했지만 별로 티안나개 사귀는듯했다 근데 우연히 교무실에 갔다가 당직실 근무자를 보게 되었는데 체육선생님이 오늘아닌가 왠지 모를 느낌이 내 머리를 스쳤다
어쩐지 오늘 담임이 옷을 평소보다 야하게 입고온듯해 보였다 왠지 당직실에서 무슨일이 있을듯 어차피 학교에서 공부한다고 엄마에게 말해놓은터라 밤11시전에만 들어가면된다
종례시간이 끝나고 난 내 절친들과 방과후 교실에 남아 공부를 시작했다 근데 집중할 수가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걸 오늘 밤에 보게되지 안을지 저녁시간 담탱은 집에 안갔는지 교실문을 열고 들어와 저녁을 사주겠다며 우리를 중국집으로 데려갔다 가면서 높은하이힐에 미니스커티 그속에 내가 본 속옷을 입고왔겠지 하니 나도 모르게 자지가 하늘로 솟았다
중국집에서도 먹는둥 마는둥하며 짜장면을 먹고난 후 모두 집으로 향했지만
담탱은 학교에 들어가 봐야한다며 우리를 뒤로하고 학교로 가는게 아닌가
난 내예감이 적중한걸 느끼며 집에 가는척하며 담탱뒤를 몰래따라 학교정문에 이르렀다
밖에서 본 학교는 4층 교무실 1층 당직실을 제외하고 모두 불이 꺼있었다 난 먼저 우리 담탱이가 어디로 가나 확인하는게 중요했다 먼저 담탱이 1충중앙문을 통해 올라가는걸 확인후 난 오른쪽 문을통해 4층으로 전력질주했다 다행히 담탱은 어두워서인지 운동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듯 보였다 4층에 도착하니 저 멀리 중앙에서 담탱이 하이힐 소리가 들렸고 난 담탱이 4층으로 온걸 확인한후 담에 어캐할 지 머리를 굴려보았다 난 탁히 생각나는게 없어 그냥 가만히 서있었다
난 교무실로 가 창문으로 누가 교무실로 확인하려고 했으나 누군가와 눈이 마주칠거같아 그러지도 못하고 다시 오른쪽 계단으로와 누군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기말고사가 얼마안남아서인지 시험문제 출제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학교주차장에는 차가주차되어있어 아직 담탱이랑 체육이랑 둘만 있는거는 아닌듯보였다
시간이흘러 10시 기다린지 두시간 다리가 아파오고 시험이 코앞인데 이러는 내가 한심해보였다
근대 그때 한무리의 선생님이나왔고 멀리서 보아도 담임은 없는듯보였다 난 주차장의 차들이 나가는걸 확인 나머지 한대는 체육차인걸 알았을때 이젠 둘밖에 없구나하며 이젠 내가 바라는 것만 남았구나하고 조금만 기다리자 하며 조그려앉았다 졸음이 몰려왔지만 꾹 참고
시간이 흘러 2층에서 발소리거 나는걸 느끼며 교무실앞을 유심히 보니 체육선생이 교무실로 가는게 아닌가 난 드디오 불이 붙는구나 생각하며 기다렸다 얼마뒤 담탱과 체육은 손을 잡고 옥상으로 가는게 아닌가
울 학교 옥상은 뻥뚤려았는게 아니라 안쓰는 책상이나 걸상 등 잡동사니 등을 쌓아두고 있어 담배피는 학생들이 몰래올라가 피고 오는 장소이다 나도 그당시 담배를펴서 몇번올라갔지만 안에서 잠겨있어 딱한번 올라가 핀적이 있다
서서히 담탱과 체육이 간데를 따라 올라가 조용히 문을여니 예상대로 열려있었다 살짝 문을 열어보니 난간에 기대여 둘이 무슨이야기를 하는듯 보였다 난 반대편 책상이 쌓여 있는데 숨어 둘의 행동을 관찰했다 아마 둘은 내가 여기 있는줄 꿈에도 생각못했을거다
얼마의 시간이 흘러 내가 예상했던 일들이 내눈에서 생생이 일어났다 비디오로 보던 그런행위
체육선생은 담탱의 허리를 잡고 그녀의 입으로 자기입을 다가가 키스를 하는듯보였고
근데 나와 그들과의 거리는 10미터는 넘어 자세히 볼려고해도 보이지가 않았다
가슴에 손을 넣고 만지고 그러더나 책상을 가져오더니 담탱을 책상위에 눕히는게 아닌가 그리고 치마를 벗기더니 오랄을 하기 시작했다 멀리서 보니 소리와 신음은 들리지않았지만 최대한 들을려고 노력했다
얼마후 담탱 가방에서 어제 내가 본 딜도를 꺼내 체육선생에게 주었다 채육선생은 딜도로 담탱의 보지를 쑤시더니 육구자세로 자지를 담탱입에넣고 딜도로 보지를 손아 보아지않게 쑤시는게아닌가 멀리나마 미세하게 신음비숫한게 내귀를 맴돌았다
한참후 자지를 뒤치기 자세로 보지안에 넣고 입싸로 마무리 하며 서로 끌어안고 한참을 있었더 난 흥분한 나머지 자위를 하다가 절정의 순간 쾌락을 더 느끼고 싶어 참았다 다시 자위하며 내분신을 밖으로 뿜었다
그리고 여직원화장실로 담탱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화장실 청소도구함에 몸을 숨기며 담탱을 기다렸다
생포르노 ㅋㅋ
심장이 두근두근 담탱이의 열쇠를 손에 쥔 나는 유유히 교문밖을 나가고 있었다 나는 집에서 문제집을 사라고 엄마에게 받은 돈을 확인하고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탔다 역전으로 가달라고 기사아저씨에게 말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걸어서 10분안의 거리 택시를 타니 5분도채 안걸린거 같다 도착하고 열쇠가게에 도착하여 문을 옆으로 밀었다 군대 잠겨있는게 아닌가 아뿔사 점심시간인가보다 이런 시발 입에서 욕이 절로나온다. 바로 학교로 가자니 왠지 이런 기회가 안올거 같고 기다리자니 열쇠가게 주인이 늦게 올듯하다 난 다시 택시를 타고 학교로 가자고 했다 그때마침 담탱집이 생각났다. 역전이라 반대편에 있었다 학교를 지나 담탱동네 근처에서 내렸다
점심시간까지 남은시간은 대략 40분 난 담탱집을 찾았다 다세대 집들이 모여사는 빌라 반지하에 살고 있었던걸 그날의 기억을 되돌려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반지하라 창문으로 사람없는걸 확인후 문으로가 주머니의 열쇠를 꺼내 구멍에 맞추고 돌리니 문이 열렸다
심장이 나도 모르게 요동치고 있었다 난 신발을 벗고 방으로 한발한발 들어갔다 침대가 보였고 그날의 내가 본것과 별반다르지 않았지만 그때는 잘 정리되어 있었지만 오늘은 마니 어징러져 있었다 침대위에는 여러 옷들과 팬티가 놓여있었고 설거지는 수북이 쌓여있었다
이런 우리가 오니까 그때 깔끔하게 정리한거구나 우리 누나의방이 떠올랐다 여자들이란 다 똑같군. 이런 생각을 하니 담탱이 좀 천한여자로 보였다 난 침대의 팬티를 내 코에 가져다 냄새를 맡았고 비누 냄새이외에는 아무 냄새도 없었다 그런데 내 자지가 반응을 시작했다 난 옷장 서랍을 열어 속옷이 어디에 있나 찾았다
옷장 맨마지막서랍에 가지런히 정리된 속옷들이 브라와 팬티가 보였다 그 중에 내가 선물해준 티팬티와 브라를 보며 나도 모르게 쓴웃음을 지었다 개년 다른사람 줬다더니 잘 정리되어 있네 냄새를 맡아보니 힌번빤게 분명했다 속옷은 티팬티를 비롯하여 화려한 레이스와 망사 티팬티 포르노에 나오는 카터벨트등 다양해 옷장서랍을 꽉 채우고 있었다 근데 깊숙한 곳에는 상자가 하나 있었고 일본어로 모라 써있었다 난 뭔가 하고 상자를 여니 말로만 듣던 딜도 내 자지보다 큰 ,또한 콘돔 난 여기서 내가 포르노에서 본 여러가지를 접했다 온전 십년이구나
난갑자기 속이 매스커움울 느꼈다. 근데 시간이없다 난 바로 화장실 세탁기를 열어보니 빨려고 담아놓은 팬티가보였다 팬티를 끄네 냄새를 맡아보니 코를 찌르는 시큼함 전에 그 냄새보다 진했다 오래된듯 보였다. 난 다시 서랍으로거 가장야한 팬티를 하나 꺼내 내자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서랍위 담탱사진을 보며 자위를 시작했으나 긴장해서인지 나올생각을 안한다. 이런시방 시계를 보니 지금 가야할 시간이었다 난 그 팬티를 내 주머니에 넣고 나올려는데 남자와 찍은 사진이 내 눈에 보였다. 자세히 보니 체육선생아닌가.... 어깨동무를 한채 서로 웃고있엇다 충격이었다 어쩐지 둘이 같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귈지는 몰랐다
시간이없다 난 신발을 신을려고 신발장에 손을데니 열쇠꾸러미가 놓여있었다 그 중에 집열쇠인듯 보이는 열쇠가 있어 문에 밀어넣으니 돌아가는개 아닌가 난 속으로 만세를 부르며 이걸 가져가야겠네 하며 그 열쇠만 빼네 주머니속에 넣고 문을 잠근후 학교로 돌아왔다
돌아오면서 어떻게 이키를 가져다 놓지 걱정했지만 걱정은 교무실에 가니 쉽게 해결되었다 담탱은 안온듯 책상은 아까 그대로있었고 난 무엇가를 찾는척하며 담탱 가방안에 키를 넣어두고 나왔다. 이렇게 담탱이 집의 침입은 끝났고 선생은 모르는지 어느때와 같이 학교수업을 했다.
난 집에와 담탱이 속옷을 가지고 자위를 시작했다 담탱이 이속옷을 입고 체육선생이 벗기는 상상을 한니 내 자지는 어느세 졸라 커졌고 난 내 분신을 밖으로 빼냈다
내 배위에 내 분신을 쏟아내며 팬티를 어캐할까 생각하다 누나방의 서랍에 넣어두기로 했다 걸리면 오리발 내밀면 되고 최고의 저장장소인듯했다
난 내책상위의 담탱집 열쇠를 보며 언제 또 가보지하며 생각했지만 너저분한 집을 생각하니 가고싶은 마음이 별로 안들었다
시간이 흘러 기말고사 일주일전
그동안 여러번 담임팬티를 보며 자위만했지 별다른 이벤트는 없었다 간혹 체육선생과 울 담탱이를 자세히 관찰했지만 별로 티안나개 사귀는듯했다 근데 우연히 교무실에 갔다가 당직실 근무자를 보게 되었는데 체육선생님이 오늘아닌가 왠지 모를 느낌이 내 머리를 스쳤다
어쩐지 오늘 담임이 옷을 평소보다 야하게 입고온듯해 보였다 왠지 당직실에서 무슨일이 있을듯 어차피 학교에서 공부한다고 엄마에게 말해놓은터라 밤11시전에만 들어가면된다
종례시간이 끝나고 난 내 절친들과 방과후 교실에 남아 공부를 시작했다 근데 집중할 수가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걸 오늘 밤에 보게되지 안을지 저녁시간 담탱은 집에 안갔는지 교실문을 열고 들어와 저녁을 사주겠다며 우리를 중국집으로 데려갔다 가면서 높은하이힐에 미니스커티 그속에 내가 본 속옷을 입고왔겠지 하니 나도 모르게 자지가 하늘로 솟았다
중국집에서도 먹는둥 마는둥하며 짜장면을 먹고난 후 모두 집으로 향했지만
담탱은 학교에 들어가 봐야한다며 우리를 뒤로하고 학교로 가는게 아닌가
난 내예감이 적중한걸 느끼며 집에 가는척하며 담탱뒤를 몰래따라 학교정문에 이르렀다
밖에서 본 학교는 4층 교무실 1층 당직실을 제외하고 모두 불이 꺼있었다 난 먼저 우리 담탱이가 어디로 가나 확인하는게 중요했다 먼저 담탱이 1충중앙문을 통해 올라가는걸 확인후 난 오른쪽 문을통해 4층으로 전력질주했다 다행히 담탱은 어두워서인지 운동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듯 보였다 4층에 도착하니 저 멀리 중앙에서 담탱이 하이힐 소리가 들렸고 난 담탱이 4층으로 온걸 확인한후 담에 어캐할 지 머리를 굴려보았다 난 탁히 생각나는게 없어 그냥 가만히 서있었다
난 교무실로 가 창문으로 누가 교무실로 확인하려고 했으나 누군가와 눈이 마주칠거같아 그러지도 못하고 다시 오른쪽 계단으로와 누군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기말고사가 얼마안남아서인지 시험문제 출제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학교주차장에는 차가주차되어있어 아직 담탱이랑 체육이랑 둘만 있는거는 아닌듯보였다
시간이흘러 10시 기다린지 두시간 다리가 아파오고 시험이 코앞인데 이러는 내가 한심해보였다
근대 그때 한무리의 선생님이나왔고 멀리서 보아도 담임은 없는듯보였다 난 주차장의 차들이 나가는걸 확인 나머지 한대는 체육차인걸 알았을때 이젠 둘밖에 없구나하며 이젠 내가 바라는 것만 남았구나하고 조금만 기다리자 하며 조그려앉았다 졸음이 몰려왔지만 꾹 참고
시간이 흘러 2층에서 발소리거 나는걸 느끼며 교무실앞을 유심히 보니 체육선생이 교무실로 가는게 아닌가 난 드디오 불이 붙는구나 생각하며 기다렸다 얼마뒤 담탱과 체육은 손을 잡고 옥상으로 가는게 아닌가
울 학교 옥상은 뻥뚤려았는게 아니라 안쓰는 책상이나 걸상 등 잡동사니 등을 쌓아두고 있어 담배피는 학생들이 몰래올라가 피고 오는 장소이다 나도 그당시 담배를펴서 몇번올라갔지만 안에서 잠겨있어 딱한번 올라가 핀적이 있다
서서히 담탱과 체육이 간데를 따라 올라가 조용히 문을여니 예상대로 열려있었다 살짝 문을 열어보니 난간에 기대여 둘이 무슨이야기를 하는듯 보였다 난 반대편 책상이 쌓여 있는데 숨어 둘의 행동을 관찰했다 아마 둘은 내가 여기 있는줄 꿈에도 생각못했을거다
얼마의 시간이 흘러 내가 예상했던 일들이 내눈에서 생생이 일어났다 비디오로 보던 그런행위
체육선생은 담탱의 허리를 잡고 그녀의 입으로 자기입을 다가가 키스를 하는듯보였고
근데 나와 그들과의 거리는 10미터는 넘어 자세히 볼려고해도 보이지가 않았다
가슴에 손을 넣고 만지고 그러더나 책상을 가져오더니 담탱을 책상위에 눕히는게 아닌가 그리고 치마를 벗기더니 오랄을 하기 시작했다 멀리서 보니 소리와 신음은 들리지않았지만 최대한 들을려고 노력했다
얼마후 담탱 가방에서 어제 내가 본 딜도를 꺼내 체육선생에게 주었다 채육선생은 딜도로 담탱의 보지를 쑤시더니 육구자세로 자지를 담탱입에넣고 딜도로 보지를 손아 보아지않게 쑤시는게아닌가 멀리나마 미세하게 신음비숫한게 내귀를 맴돌았다
한참후 자지를 뒤치기 자세로 보지안에 넣고 입싸로 마무리 하며 서로 끌어안고 한참을 있었더 난 흥분한 나머지 자위를 하다가 절정의 순간 쾌락을 더 느끼고 싶어 참았다 다시 자위하며 내분신을 밖으로 뿜었다
그리고 여직원화장실로 담탱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화장실 청소도구함에 몸을 숨기며 담탱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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