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그녀를 만나다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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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에서 조수석에 앉은 나를 오럴해주기에 수정의 자세는 매우 어정쩡했다.
“사이드가 내 가슴을 눌러서 아프네. 아이 참…의자좀 뒤로 빼고 등받이 뒤로 눞혀봐”
그녀가 원하는대로 의자와 등받이를 편하게 해주었다.
수정은 두로 눕혀진 나의 자리로 옮겨와 내위에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거친 숨소리와 함께 나의 귓가에 그녀의 혀가 뾰족하게 들어왔다. 귓속에서 질꺽거리는 소리가 났다.
질꺽거림과 그녀의 가뿐 숨소리가 크게 들린다.
엎드린 수정은 한손으로 나의 성기를 잡고 손바닥과 손톱으로 문지르고 긁어댔다.
참을수 없는 흥분감이 아래에서부터 전해져왔다. 이윽고 그녀가 자신의 스커트를 올리고 팬티를 벗기위해 좁은 차안에서
몸을 뒤척인다.
그녀의 다리를 포장한 스타킹의 까칠한 촉감이 나의 허벅지에 전해져왔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스타킹의 밴드부분은 밴드의 압박감으로 인하여 그녀의 허벅지 살이 볼록하게 솟아있었다.
볼록이 솟은 그녀의 허벅지 살이 부드러웠다.
그녀의 까칠한 보지털이 나의 자지에 와 닿는다.
금방이라도 잡아먹을 듯 덤비던 그녀는 더 이상 급하지 않다는듯 그녀의 보지를 나의 자지에 대고 문지른다.
까실한 촉감속에 촉촉한 속살이 닿아왔다.
무언가 젖은 느낌..그리고 끈적한 느낌…
그녀가 내귀에 속삭인다.
“ 이제 잡아먹을거야. 애들한테 잠시만 나갔다 온다고 했거든.. 바에서 손님들이 찾을지도 모르고…헉..학…아음..좋아..자기 나랑 섹스하고나서 와이프랑 어땟어? 했어? 외이프 잘해줘?”
“안했어. 일이 바빠서..아..음….좋아..그렇게 좀더 내 귀좀 더 빨아봐”
사실이었다. 일이 바빠서 못했고 퇴근후 아내의 모습은 늘 자는 모습뿐이었다.
그녀가 엉덩이를 잠시 들더니 나의 자지를 붙들고 그녀의 입구에 갖다댔다.
그리고 방아쇠를 당기듯 손을 놓았다.
들어갔다. 미끄러지듯 나의 자지가 그녀의 질속으로 들어갔다. 순간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아아~악~~!!!! 악~! ..아!!”
그리고는 자신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는다.
한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그녀는 엉덩이를 천천히 앞뒤로 흔들어냈다.
흐느끼는 소리가 났다.
“흑..윽…흐흑…아~! 아악~!!! 흐흐~!흑”
그녀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속에 나도 같이 응수해주었다.
“깊이 들어왔어..깊이.. 아악~! 헉 헉 헉~!!”
수정은 앉으려다 말고 엎드리고 읹으려다 엎드리길 반복한채 엉덩이를 점점 더 세게 흔들어댔다”
차창에 김이 서렸다.
이미 차창은 하얗게 김이 서리고 추운 바깥 날씨 덕에 안쪽에는 살얼음이 끼이는듯 했다.
잘못본것일까? 차장에 물이 떨어지며 물방울이 창에 길게 선을 그어댔다.
점점 더 빨라지던 그녀의 몸놀림은 이내 조금씩 느려져 갔지만 그 깊이는 더해갔다.
무언가 내 자지끝에서 닿는 느낌이 오는가 하는 순간 그녀의 질속에서 나의 정액이 뿜어져 나오고 말았다.
그 느낌을 그녀도 느낀탓인지 이내 엉덩이의 움직임이 멈췄다.
“어억~흑~!!! “
그녀가 내 몸위로 쓰러지듯 엎드렸다.
나의 목을 꼭 잡은채.. 그녀가 나의 입술을 찾았다.
감미로는 혀가 나의 콧구멍과 입속을 헤집는다.
라벤더 향이 났다.
“나 지금 몸속에 당신 물이 꽉 차있어. 움직이면 마치 마시맬로를 헤집는 것 같아.”
그녀가 나의 정액이 들어찬채 꽃혀있는 보지를 움직였다
질꺽거림이 들려온다.
“가게 이렇게 오래 비워놔도 괜찮아?”
“들어가야지. 나 정액 그대로 담고 갈거야. 생각하니까 웃긴다. 앞에 앉은 남자들하고 얘기하면서 내 안쪽 허벅지에 정액이 흐를거 생각하니까”
“더럽잖아. 좀 닦고 들어가”
“새벽에 집에가서 씻을거야. 사실 오늘 하루종일 당신을 오라고 할까 생각했어. 그런데 오늘 회식이 있다고 해서 망설이다가 그냥 불러본건데.. 좋다”
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녀가 그녀의 팬티를 입기위해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정액과 애액이 범벅이된 나의 자지와 부근의 털들이 보였다.
“당신은 이대로 입으면 안되겠다. 내가 닦아줄께. 이리와봐”
그녀가 자신의 팬티를 들어 나의 자지와 털에 묻은 애액들을 닦는다.
그리고는 팬티를 창을 열고 던져버린다.
“그걸 거기다 왜 버려?”
“가져가기도 뭣하고.. 뭐 누군가 주워가겠지 뭐 호호호”
어이가 없었다 나도 웃고 말았다.
아마도 변태까가 있는 놈이 저걸 줍는다면 황재했다고 하겠지 하고 ….
돌아온 집은 역시나 고요했다.
아내는 이미 잠들어있었다. 샤워를 하고 나니 정신이 들었다 새벽 한시로 넘어가고 있었다.
[수정은 괜찮을까? 흐를텐데…더럽게 말이야…]
피식 웃음이 났다.
휴대전화의 화면이 반짝였다.
[나 지금 흐르고 난리도 아님. 앞에 xxx대 교수랑 얘기하는데 끈적여서 죽겠어 .ㅎㅎ]
수정의 문자였다.
기가 막혔다.
며칠이 지난 후 난 퇴근길에 그녀의 바에 들렀다.
수정이 청소를 하고 있었다.
“어서오..어? 온다는 소리도 없이?”
“그냥”
“잠시만 기다려. 나 여기만 치우고. 거기 좀 앉아있어”
잠시후 청소를 마친 수정이 맥주를 들어보이며 내게 의향을 물었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별 시덥지얺은 얘기르 ㄹ하던 중 난 그녀에게 궁금했던 부분을 물었다.
“우리 두번 섹스했는데..그것도 무지 강렬하게. 나하고 섹스한거 어떻게 생각해?”
그녀가 아무말 없이 나를 바라보았다.
“기분나빴어? 내가 마치 창녀처럼 그렇게 해서?”
“아니 그런뜻이 아니야. 당신이 나를 잘 알지도 못하는데 너무 적극적이라 내가 좀 당황스러웠던 거지”
수정은 곰곰곰히 생각하다 입을 열었다,
“사실 나 섹스에 그렇게 능하지 못해. 남편하고 잠자리는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거의 없다시피하고… 또 창녀라고 했었는데 창녀가 어떻게 하는지 알지도 못해. 그냥 일본 포르노같은거에서 봣어. 그리고 그렇게 하고 싶었어. 그리고 당신이랑 그렇게 한 거는…”
“됐어 그만 말해.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나랑 떡 일년만 사귀어 볼까?”
수정이 나를 바라보았다.
“왜 일년이야? 하필 이면?”
“사계절은 겪어봐야 할 것 같아서”
수정이 자지러지듯 웃었다,
“사계절이래~ 호호호호 재밌다.”
“난 지금 진지해 . 나랑 애인할래 말래?”
“이미 우리들이 그런사인데 뭘 애인하고 말고야?”
“그래도 정식으로…”
수정이 나를 지긋이 바라보다 말했다.
“정식으로? 정식이란 말이지? 음… 생각할 시간을 줘봐.”
난 맥주잔을 비우고 일어섰다.
“집에 가서 있을 테니 생각해보고 얘기해”
바에서 일어서서 나는 마신 맥주값을 지갑에서 꺼내어 바에 얹어놓았다.
그리고 코트를 집어들고 일어서자 수정이 바를 돌아나와 내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코트를 잡아 주었다, 뒤에서 코트를 입을 수 있게 벌려준 덕에 나는 그녀에 등을 보이고 돌아셨다.
수정이 나를 뒤에서 안는다.
“그래요. 일년만..사귀어봐요, 그런데 일년이 지나서 우리가 못헤어지면 어쩌지? 난 그게 싫어”
뒤에서 나를 안고 있는 수정의 손이 파르스름 떨려오는듯 했다.
“사이드가 내 가슴을 눌러서 아프네. 아이 참…의자좀 뒤로 빼고 등받이 뒤로 눞혀봐”
그녀가 원하는대로 의자와 등받이를 편하게 해주었다.
수정은 두로 눕혀진 나의 자리로 옮겨와 내위에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거친 숨소리와 함께 나의 귓가에 그녀의 혀가 뾰족하게 들어왔다. 귓속에서 질꺽거리는 소리가 났다.
질꺽거림과 그녀의 가뿐 숨소리가 크게 들린다.
엎드린 수정은 한손으로 나의 성기를 잡고 손바닥과 손톱으로 문지르고 긁어댔다.
참을수 없는 흥분감이 아래에서부터 전해져왔다. 이윽고 그녀가 자신의 스커트를 올리고 팬티를 벗기위해 좁은 차안에서
몸을 뒤척인다.
그녀의 다리를 포장한 스타킹의 까칠한 촉감이 나의 허벅지에 전해져왔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스타킹의 밴드부분은 밴드의 압박감으로 인하여 그녀의 허벅지 살이 볼록하게 솟아있었다.
볼록이 솟은 그녀의 허벅지 살이 부드러웠다.
그녀의 까칠한 보지털이 나의 자지에 와 닿는다.
금방이라도 잡아먹을 듯 덤비던 그녀는 더 이상 급하지 않다는듯 그녀의 보지를 나의 자지에 대고 문지른다.
까실한 촉감속에 촉촉한 속살이 닿아왔다.
무언가 젖은 느낌..그리고 끈적한 느낌…
그녀가 내귀에 속삭인다.
“ 이제 잡아먹을거야. 애들한테 잠시만 나갔다 온다고 했거든.. 바에서 손님들이 찾을지도 모르고…헉..학…아음..좋아..자기 나랑 섹스하고나서 와이프랑 어땟어? 했어? 외이프 잘해줘?”
“안했어. 일이 바빠서..아..음….좋아..그렇게 좀더 내 귀좀 더 빨아봐”
사실이었다. 일이 바빠서 못했고 퇴근후 아내의 모습은 늘 자는 모습뿐이었다.
그녀가 엉덩이를 잠시 들더니 나의 자지를 붙들고 그녀의 입구에 갖다댔다.
그리고 방아쇠를 당기듯 손을 놓았다.
들어갔다. 미끄러지듯 나의 자지가 그녀의 질속으로 들어갔다. 순간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아아~악~~!!!! 악~! ..아!!”
그리고는 자신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는다.
한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그녀는 엉덩이를 천천히 앞뒤로 흔들어냈다.
흐느끼는 소리가 났다.
“흑..윽…흐흑…아~! 아악~!!! 흐흐~!흑”
그녀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속에 나도 같이 응수해주었다.
“깊이 들어왔어..깊이.. 아악~! 헉 헉 헉~!!”
수정은 앉으려다 말고 엎드리고 읹으려다 엎드리길 반복한채 엉덩이를 점점 더 세게 흔들어댔다”
차창에 김이 서렸다.
이미 차창은 하얗게 김이 서리고 추운 바깥 날씨 덕에 안쪽에는 살얼음이 끼이는듯 했다.
잘못본것일까? 차장에 물이 떨어지며 물방울이 창에 길게 선을 그어댔다.
점점 더 빨라지던 그녀의 몸놀림은 이내 조금씩 느려져 갔지만 그 깊이는 더해갔다.
무언가 내 자지끝에서 닿는 느낌이 오는가 하는 순간 그녀의 질속에서 나의 정액이 뿜어져 나오고 말았다.
그 느낌을 그녀도 느낀탓인지 이내 엉덩이의 움직임이 멈췄다.
“어억~흑~!!! “
그녀가 내 몸위로 쓰러지듯 엎드렸다.
나의 목을 꼭 잡은채.. 그녀가 나의 입술을 찾았다.
감미로는 혀가 나의 콧구멍과 입속을 헤집는다.
라벤더 향이 났다.
“나 지금 몸속에 당신 물이 꽉 차있어. 움직이면 마치 마시맬로를 헤집는 것 같아.”
그녀가 나의 정액이 들어찬채 꽃혀있는 보지를 움직였다
질꺽거림이 들려온다.
“가게 이렇게 오래 비워놔도 괜찮아?”
“들어가야지. 나 정액 그대로 담고 갈거야. 생각하니까 웃긴다. 앞에 앉은 남자들하고 얘기하면서 내 안쪽 허벅지에 정액이 흐를거 생각하니까”
“더럽잖아. 좀 닦고 들어가”
“새벽에 집에가서 씻을거야. 사실 오늘 하루종일 당신을 오라고 할까 생각했어. 그런데 오늘 회식이 있다고 해서 망설이다가 그냥 불러본건데.. 좋다”
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녀가 그녀의 팬티를 입기위해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정액과 애액이 범벅이된 나의 자지와 부근의 털들이 보였다.
“당신은 이대로 입으면 안되겠다. 내가 닦아줄께. 이리와봐”
그녀가 자신의 팬티를 들어 나의 자지와 털에 묻은 애액들을 닦는다.
그리고는 팬티를 창을 열고 던져버린다.
“그걸 거기다 왜 버려?”
“가져가기도 뭣하고.. 뭐 누군가 주워가겠지 뭐 호호호”
어이가 없었다 나도 웃고 말았다.
아마도 변태까가 있는 놈이 저걸 줍는다면 황재했다고 하겠지 하고 ….
돌아온 집은 역시나 고요했다.
아내는 이미 잠들어있었다. 샤워를 하고 나니 정신이 들었다 새벽 한시로 넘어가고 있었다.
[수정은 괜찮을까? 흐를텐데…더럽게 말이야…]
피식 웃음이 났다.
휴대전화의 화면이 반짝였다.
[나 지금 흐르고 난리도 아님. 앞에 xxx대 교수랑 얘기하는데 끈적여서 죽겠어 .ㅎㅎ]
수정의 문자였다.
기가 막혔다.
며칠이 지난 후 난 퇴근길에 그녀의 바에 들렀다.
수정이 청소를 하고 있었다.
“어서오..어? 온다는 소리도 없이?”
“그냥”
“잠시만 기다려. 나 여기만 치우고. 거기 좀 앉아있어”
잠시후 청소를 마친 수정이 맥주를 들어보이며 내게 의향을 물었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별 시덥지얺은 얘기르 ㄹ하던 중 난 그녀에게 궁금했던 부분을 물었다.
“우리 두번 섹스했는데..그것도 무지 강렬하게. 나하고 섹스한거 어떻게 생각해?”
그녀가 아무말 없이 나를 바라보았다.
“기분나빴어? 내가 마치 창녀처럼 그렇게 해서?”
“아니 그런뜻이 아니야. 당신이 나를 잘 알지도 못하는데 너무 적극적이라 내가 좀 당황스러웠던 거지”
수정은 곰곰곰히 생각하다 입을 열었다,
“사실 나 섹스에 그렇게 능하지 못해. 남편하고 잠자리는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거의 없다시피하고… 또 창녀라고 했었는데 창녀가 어떻게 하는지 알지도 못해. 그냥 일본 포르노같은거에서 봣어. 그리고 그렇게 하고 싶었어. 그리고 당신이랑 그렇게 한 거는…”
“됐어 그만 말해.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나랑 떡 일년만 사귀어 볼까?”
수정이 나를 바라보았다.
“왜 일년이야? 하필 이면?”
“사계절은 겪어봐야 할 것 같아서”
수정이 자지러지듯 웃었다,
“사계절이래~ 호호호호 재밌다.”
“난 지금 진지해 . 나랑 애인할래 말래?”
“이미 우리들이 그런사인데 뭘 애인하고 말고야?”
“그래도 정식으로…”
수정이 나를 지긋이 바라보다 말했다.
“정식으로? 정식이란 말이지? 음… 생각할 시간을 줘봐.”
난 맥주잔을 비우고 일어섰다.
“집에 가서 있을 테니 생각해보고 얘기해”
바에서 일어서서 나는 마신 맥주값을 지갑에서 꺼내어 바에 얹어놓았다.
그리고 코트를 집어들고 일어서자 수정이 바를 돌아나와 내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코트를 잡아 주었다, 뒤에서 코트를 입을 수 있게 벌려준 덕에 나는 그녀에 등을 보이고 돌아셨다.
수정이 나를 뒤에서 안는다.
“그래요. 일년만..사귀어봐요, 그런데 일년이 지나서 우리가 못헤어지면 어쩌지? 난 그게 싫어”
뒤에서 나를 안고 있는 수정의 손이 파르스름 떨려오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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