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2 백거울의추억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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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제가 지금 30 후반이라 제 나이때 칭구들을 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러분의 댓글이 저를 힘이나게하네요 그때 만약 지금같이 스마트폰이 있었다면 더좋았을까 하는데 그렇지는 아는듯 아날로그 시대의 짜릿함이 더 꼴렸는듯
제나이때 분들이 많이 읽고 공감해주길 ....
------------
그렇게 스승의날은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왠지모를 아쉬움이 몰려왔다
집에 와서 곰곰이 화장실에서의 선생님의 모습을 생각하며 자위를 시작했고 팬티를 그냥
가지고 와서 딸치때 사용할 거하면서 뒤늦은 후회를 하였다
다음날 여전히 울 선생님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왔고 나는 혹시 내가 선물한 팬티와 브라를
하고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어제 새로 자동차에서 떼어낸 백거울을 주머니에서
만지작 만자직 거렸다. 또 기회가 오겠지 하는 생각에 멍하니 조회시간이 지났고 2교시 수업시간
우리 담임 선생님 시간이었다 선생님 오늘도 내주위서 어슬렁어슬렁거렸다 꼭 내 치마속을 바달라는식으로 그때 마침 내 건너 칭구가 질문을 했고 선생은 허리를 굽혀 친구의 책을 보며 성명을 해주고 있었다 나는 이때다 싶어 백거울을 꺼내 치마 밑 다리 사이로 백거울을 넣었다 내눈에 비친 어제 내가준 티팬티 난 침을 꼴깍삼키며 내가 준게 마음에드나 하며 내심 속으로 만세를 불렀다 난 내친구에게 감사하는 맘으로 음료수를 사주며 종종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솔직히 난 선생님이 우리반을 맡을 때부터 나의 아다를 선생한테 떼고 싶었다 뭐 나의 생각이지만. 어캐 선생님과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볼까 궁리끝에 다시한번 걸리는게 어떨까 아님 모르는게 있다면서 물어보러갈까 아님 선생님을 몰래 미행해볼까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공부도 안되었고 정말 미칠것 같았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가 찾아왔다 지금은 생각이 잘나지 않았지만 우리반 몇명이 선생님 집에 갈기회가 생겼다 집은 학교에서 걸어서 10분거리 선생은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를 하고 있던거였다 집은 우리누나방보다 더 깨끗했고 침대 화장대등 간단하게 꾸며있었다 난 옷장을 먼저찾았고 저 안에 선생의 속옷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 상상을 하며 기회를 엿보았다
근데 칭구들이 여럿이 있다보니 기회는 잘나지않았고 오줌이 마려 화장실에 갔다 옛날 구조라 인에는 세탁기가 있었고 난 혹시하는 맘에 열어보니
내가 딸친 속옷이 비닐에 싸인체 그대로 넣어져
있었다 난 왜 빨리않고 그대로 넣어져 있나 의아했지만 이곳저곳을 보며 생리대 등이없나 찾았지만 우리가 오는것에 대비해 그런 물건들은 없었다 난 오줌을 놓고 나오려다 세탁기안에 비닐에싸인 팬티를 내 주머니에 가지고 나왔더 브라는 빼고 팬티만 최대한 작게 접어서 바지에 넣고 나왔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그렇게 집에 돌아왔다
나는 팬티를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에 밤에 몰래 화장실에서 비누로 깨끗하게 빨았다. 비누의 향긋한 냄새로 이전의 시큼한 냄새는 없어졌다 난 선생이 어캐 이걸 들고왔나 정액은 보았나 궁금했지만 알수가 없었다 드라이를 하는척하며 말리니 생각보다 쉽게 말랐다 내 손바닥 만한 팬티이니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며 팬티의 가운데 부분을 내자지에 비비며 자위를 했다 정액이 묻지 않도록 옆에는 휴지를 준비했다 선생의 입은 모습을 상상하며 나도 모르게 절정에 다가가고 있었다 ㅋ
근데 이팬티의 처리가 문제였다 가지고 있자니 엄마한테 걸릴것 같고 버리자는 아깝고 그래서 이쁘게 접어 종이봉투에 담아 선생님자리에 돌려주기로 결심했다 내 흔적을 남겨야 어캐 선생이라 모라도 해볼생각에 미친척하고 포스트에 내 이니셜을 적어 붙였다 담날 난 주번이라는 핑계로 학교에 한시간일찍 도착하여 교무실로가 선생 의자위에 두고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것을 상상도 못한채 나왔다 선생의 조회시간 오늘은 롱치마에 단정하게 입고왔다.
모야 팬티를 안보여주겠다는건가 하며 내심 실망했지만 난 기회야 오라하며 기다렸다 기회는 수업시간 그칭구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허리를 숙여 보려는 찰라 선생 발의 각질을 보고 나도 모루게 실망을 한건지 보고 싶은 욕구가 사라지면서 올라오려는 찰라 백거울이 선생 뒷꿈치에 살짝 닿으면서 난 또 걸렸구나 하며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근데 선생이 모르는척한건지 느낌이 없었는지 그냥 지나치는게 아닌가 혹시 내가 선물한 속옷때문에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나 하며 내심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수업이 끝나고 선생이 나랑 이니셜이 같고 어제 같이 선생집에 간 칭구를 부르는게 아닌가
혹시 오늘아침 의자위에 놓은 종이상자속 팬티의 이니셜을 보고 부른건가 하며 내심 쫄고있었는데 그칭구가 돌아오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아무것도 아니냐면서 자리에 앉는것을 보니 종이상자속 이니셜때문이라고 확신이 들었다
점심시간 밥을 먹고 나가서 농구를 하려고 체육복으로 갈아입는사이 반장이 나보고 선생이 널 찾는다고 교무실로 가보라고 말해주는게 아닌가
난 드디어 올게왔구나 하며 4층 교무실로 힘없이 걸어갔다 교무실에는 체육선생과 우리 담임 이렇게 둘이 있었는데 분이기가 냉냉했다
난 선생에게 가 부르셨어요 하며 선생ㅇ을 향해 서있었다 선생님은 학교생활은 어떠냐 힘든거 없냐며 별 시원찮은 것을 물었고 난 건성으로 대답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이니셜의 포스티를 보여주며 혹시 종이상자 너가 가져다 놓은거냐며 묻자 난 무슨소리냐며 오리발을 내밀었다 선생은 전에 팬티보다 걸리거 부모님께 말씀드린다며 나에게 협박아닌 협박을 하며 계속 심문하듯 물었다. 난 아니라고 계속 발뺌을 하며 마지막에 어쩔수없이 진실을 말했다 우연찮게 화장실 같다고 선생님 속옷을 보고 빨아드리고 싶었다며
그제서야 선생은 알았다며 너가 준 속옷은 너무 야해서 누구 줬다고하며 교실로 돌아가라고했다 그때의 선생얼굴이란 정말 재수없었다 그 때 내눈에 들어온건 선생 책상 위의 열쇠였다 꼭 집열쇠일것만 같았다 그러면서 저 열쇠가 내손에 있었으며 좋겠다하며 교실로 돌아왔다
이렇게 오늘하루도 지나갔더 집에 오는길에 역앞의 열쇠가게가 내눈에 뛰었다 난 버스에서 내려 가게아저씨한테 열쇠복사할려는데 얼마나 걸리냐고 물었다 아저씬 10분이면 모두 끝난다며 금방 한다며 하던일을 마저 하는거였다 난 아까 선생책상에서 본 열쇠랑 비슷한 열쇠를 하나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서 난 어떻게 집 열쇠를 복사하지 이런저런 궁리를 하다가 어캐 되겠지하며 잠이 들었다
담날 오늘도 여지없이 조회 어제의 재수없는 얼굴은 없어지고 천사같은 모습으로 웃고 있는 선생을 보니 오늘은 모입었을가 궁금해 미쳐 죽을것만 같았다 오늘은 담탱 수업이없어 오늘은 글럴구나. 시간이 흘러 4교시 끝날무렵에 갑자기 배가 아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문득 내머리속에 번개같이 모가 스쳐갔다 바로 이거야 난 볼일보던것을 멈추고 4층교무실로 갔다 가니 예상데로 담탱은 없었구 난 다른선생들 눈을 의식하며 담임 책상위의 열쇠를 찾았다 난 다름선생한테 들키까 조심조심 책을 찾는척하며 심장은 두근두근 바로 그때 우리 담탱이 들어오는게 아닌가
어떻게해야 하나 고민하는 찰라 무슨일이니 하는 담탱 배가 아파서 장염인듯해서요 잠깐 병원에좀 다녀올께요 히며 아무런척 말을 했다
담탱은 알았다며 난 아 실패구나 하며 교무실을 나갈려고라는데 담탱이 돈은 있니 하며 묻는것이다
난 아니요
근데 어떻게 병원가려고 하며 자기 가방속 지갑을 꺼내 돔을 건네주었다 난 그때 보았다 은색의 빛나는 열쇠를 그러면서 담임은 밥 잘먹어 하며 바로 나가는게 아닌가
알겠습니다 하며 신발끈을 묶는척하며 담임이 교무실을 나가는걸 확인하고 난 가방안의 열쇠를 몰래 끄네 바로 역전앞 열쇠집으로 향했다 ....
3부에서 계속
제가 지금 30 후반이라 제 나이때 칭구들을 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러분의 댓글이 저를 힘이나게하네요 그때 만약 지금같이 스마트폰이 있었다면 더좋았을까 하는데 그렇지는 아는듯 아날로그 시대의 짜릿함이 더 꼴렸는듯
제나이때 분들이 많이 읽고 공감해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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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스승의날은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왠지모를 아쉬움이 몰려왔다
집에 와서 곰곰이 화장실에서의 선생님의 모습을 생각하며 자위를 시작했고 팬티를 그냥
가지고 와서 딸치때 사용할 거하면서 뒤늦은 후회를 하였다
다음날 여전히 울 선생님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왔고 나는 혹시 내가 선물한 팬티와 브라를
하고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어제 새로 자동차에서 떼어낸 백거울을 주머니에서
만지작 만자직 거렸다. 또 기회가 오겠지 하는 생각에 멍하니 조회시간이 지났고 2교시 수업시간
우리 담임 선생님 시간이었다 선생님 오늘도 내주위서 어슬렁어슬렁거렸다 꼭 내 치마속을 바달라는식으로 그때 마침 내 건너 칭구가 질문을 했고 선생은 허리를 굽혀 친구의 책을 보며 성명을 해주고 있었다 나는 이때다 싶어 백거울을 꺼내 치마 밑 다리 사이로 백거울을 넣었다 내눈에 비친 어제 내가준 티팬티 난 침을 꼴깍삼키며 내가 준게 마음에드나 하며 내심 속으로 만세를 불렀다 난 내친구에게 감사하는 맘으로 음료수를 사주며 종종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솔직히 난 선생님이 우리반을 맡을 때부터 나의 아다를 선생한테 떼고 싶었다 뭐 나의 생각이지만. 어캐 선생님과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볼까 궁리끝에 다시한번 걸리는게 어떨까 아님 모르는게 있다면서 물어보러갈까 아님 선생님을 몰래 미행해볼까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공부도 안되었고 정말 미칠것 같았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가 찾아왔다 지금은 생각이 잘나지 않았지만 우리반 몇명이 선생님 집에 갈기회가 생겼다 집은 학교에서 걸어서 10분거리 선생은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를 하고 있던거였다 집은 우리누나방보다 더 깨끗했고 침대 화장대등 간단하게 꾸며있었다 난 옷장을 먼저찾았고 저 안에 선생의 속옷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 상상을 하며 기회를 엿보았다
근데 칭구들이 여럿이 있다보니 기회는 잘나지않았고 오줌이 마려 화장실에 갔다 옛날 구조라 인에는 세탁기가 있었고 난 혹시하는 맘에 열어보니
내가 딸친 속옷이 비닐에 싸인체 그대로 넣어져
있었다 난 왜 빨리않고 그대로 넣어져 있나 의아했지만 이곳저곳을 보며 생리대 등이없나 찾았지만 우리가 오는것에 대비해 그런 물건들은 없었다 난 오줌을 놓고 나오려다 세탁기안에 비닐에싸인 팬티를 내 주머니에 가지고 나왔더 브라는 빼고 팬티만 최대한 작게 접어서 바지에 넣고 나왔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그렇게 집에 돌아왔다
나는 팬티를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에 밤에 몰래 화장실에서 비누로 깨끗하게 빨았다. 비누의 향긋한 냄새로 이전의 시큼한 냄새는 없어졌다 난 선생이 어캐 이걸 들고왔나 정액은 보았나 궁금했지만 알수가 없었다 드라이를 하는척하며 말리니 생각보다 쉽게 말랐다 내 손바닥 만한 팬티이니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며 팬티의 가운데 부분을 내자지에 비비며 자위를 했다 정액이 묻지 않도록 옆에는 휴지를 준비했다 선생의 입은 모습을 상상하며 나도 모르게 절정에 다가가고 있었다 ㅋ
근데 이팬티의 처리가 문제였다 가지고 있자니 엄마한테 걸릴것 같고 버리자는 아깝고 그래서 이쁘게 접어 종이봉투에 담아 선생님자리에 돌려주기로 결심했다 내 흔적을 남겨야 어캐 선생이라 모라도 해볼생각에 미친척하고 포스트에 내 이니셜을 적어 붙였다 담날 난 주번이라는 핑계로 학교에 한시간일찍 도착하여 교무실로가 선생 의자위에 두고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것을 상상도 못한채 나왔다 선생의 조회시간 오늘은 롱치마에 단정하게 입고왔다.
모야 팬티를 안보여주겠다는건가 하며 내심 실망했지만 난 기회야 오라하며 기다렸다 기회는 수업시간 그칭구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허리를 숙여 보려는 찰라 선생 발의 각질을 보고 나도 모루게 실망을 한건지 보고 싶은 욕구가 사라지면서 올라오려는 찰라 백거울이 선생 뒷꿈치에 살짝 닿으면서 난 또 걸렸구나 하며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근데 선생이 모르는척한건지 느낌이 없었는지 그냥 지나치는게 아닌가 혹시 내가 선물한 속옷때문에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나 하며 내심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수업이 끝나고 선생이 나랑 이니셜이 같고 어제 같이 선생집에 간 칭구를 부르는게 아닌가
혹시 오늘아침 의자위에 놓은 종이상자속 팬티의 이니셜을 보고 부른건가 하며 내심 쫄고있었는데 그칭구가 돌아오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아무것도 아니냐면서 자리에 앉는것을 보니 종이상자속 이니셜때문이라고 확신이 들었다
점심시간 밥을 먹고 나가서 농구를 하려고 체육복으로 갈아입는사이 반장이 나보고 선생이 널 찾는다고 교무실로 가보라고 말해주는게 아닌가
난 드디어 올게왔구나 하며 4층 교무실로 힘없이 걸어갔다 교무실에는 체육선생과 우리 담임 이렇게 둘이 있었는데 분이기가 냉냉했다
난 선생에게 가 부르셨어요 하며 선생ㅇ을 향해 서있었다 선생님은 학교생활은 어떠냐 힘든거 없냐며 별 시원찮은 것을 물었고 난 건성으로 대답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이니셜의 포스티를 보여주며 혹시 종이상자 너가 가져다 놓은거냐며 묻자 난 무슨소리냐며 오리발을 내밀었다 선생은 전에 팬티보다 걸리거 부모님께 말씀드린다며 나에게 협박아닌 협박을 하며 계속 심문하듯 물었다. 난 아니라고 계속 발뺌을 하며 마지막에 어쩔수없이 진실을 말했다 우연찮게 화장실 같다고 선생님 속옷을 보고 빨아드리고 싶었다며
그제서야 선생은 알았다며 너가 준 속옷은 너무 야해서 누구 줬다고하며 교실로 돌아가라고했다 그때의 선생얼굴이란 정말 재수없었다 그 때 내눈에 들어온건 선생 책상 위의 열쇠였다 꼭 집열쇠일것만 같았다 그러면서 저 열쇠가 내손에 있었으며 좋겠다하며 교실로 돌아왔다
이렇게 오늘하루도 지나갔더 집에 오는길에 역앞의 열쇠가게가 내눈에 뛰었다 난 버스에서 내려 가게아저씨한테 열쇠복사할려는데 얼마나 걸리냐고 물었다 아저씬 10분이면 모두 끝난다며 금방 한다며 하던일을 마저 하는거였다 난 아까 선생책상에서 본 열쇠랑 비슷한 열쇠를 하나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서 난 어떻게 집 열쇠를 복사하지 이런저런 궁리를 하다가 어캐 되겠지하며 잠이 들었다
담날 오늘도 여지없이 조회 어제의 재수없는 얼굴은 없어지고 천사같은 모습으로 웃고 있는 선생을 보니 오늘은 모입었을가 궁금해 미쳐 죽을것만 같았다 오늘은 담탱 수업이없어 오늘은 글럴구나. 시간이 흘러 4교시 끝날무렵에 갑자기 배가 아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문득 내머리속에 번개같이 모가 스쳐갔다 바로 이거야 난 볼일보던것을 멈추고 4층교무실로 갔다 가니 예상데로 담탱은 없었구 난 다른선생들 눈을 의식하며 담임 책상위의 열쇠를 찾았다 난 다름선생한테 들키까 조심조심 책을 찾는척하며 심장은 두근두근 바로 그때 우리 담탱이 들어오는게 아닌가
어떻게해야 하나 고민하는 찰라 무슨일이니 하는 담탱 배가 아파서 장염인듯해서요 잠깐 병원에좀 다녀올께요 히며 아무런척 말을 했다
담탱은 알았다며 난 아 실패구나 하며 교무실을 나갈려고라는데 담탱이 돈은 있니 하며 묻는것이다
난 아니요
근데 어떻게 병원가려고 하며 자기 가방속 지갑을 꺼내 돔을 건네주었다 난 그때 보았다 은색의 빛나는 열쇠를 그러면서 담임은 밥 잘먹어 하며 바로 나가는게 아닌가
알겠습니다 하며 신발끈을 묶는척하며 담임이 교무실을 나가는걸 확인하고 난 가방안의 열쇠를 몰래 끄네 바로 역전앞 열쇠집으로 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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