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수상한 그녀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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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그녀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섹시한 그녀 어떤여자일까
퇴근하면서 마주쳤으면 하는 맘이 든다
집에오니 와입은 저녁을 주며 이런저런이야기를한다
그여자 이야기는 없다
"미정엄마 안만나"
하고 싶지만 마누라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못하겠다
"시발 보고싶다"
나와서 담배를 피며 그녀집 베란다를 살표본다
불은 아직꺼져 있다
핸드폰시계를 보니 10시 반
무슨여자길레 아직도 안들어오지
난 탐정이 된 마냥 그녀가 어떤여자일가 궁금하다
그렇게 하루가 지났다
근데 일주일간 그녀를 보지못했구 카톡도 집사람도 아무말이 없다
시발 모여 어디갔나 여행이라도 간나보지
그냥 그렇게 잊혀지나보다 2주가 지나니 이제 내머리속에서도 잊혀진다
어느날 대포폰으로 카톡이온다
"잘 지냈냐구 근데 왜 카톡으로 야동안보내냐구?"
난 어이가 없어서
"졸라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서 그만 두었네여"
"어 이상하다 안왔는데"
"괜찮은거 있으면 보내봐요"
"음 잠만요"
난 칭구들이 보내준 것중 가장 쎈거를 보낸다
흑형이 나와서 동양인을 미치게만드는 그런내용이다
흑형 물건이 열라커서 나도 놀랜 야동이다
한참뒤 그녀한테서 사진하나가 왔다
첨에 무엇인지 몰랐는데
검은색 바탕에 가운데 물이 흘른
한참을 보니 검은색 팬티가 젖어서 물이 흐른 그런 사진이었다
"뭐야 십년아니야 변녀 아님 노예근성이 있는 여자인가"
난 이런 여자가 옆집에 사는거에 감사했다
"왜 보고 아무 대답이 없나여?"
"몬지 모르나여. 전 줄게 없어서여 ㅋㅋㅋㅋ"
"ㅎㅎ 감사해여 오랜만에 다른 여인의 치마속을 보니 나도 모르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여"
"뭘 어떻게 해여. 아직 총각이세여? 애인없어요?"
"실은 유부에여 ㅋㅋㅋ "
"님은 팬티 스타일을 보니 처녀 20대"
"아님 학생?"
난 일부러 모르는척 추파를 던진다
"ㅋㅋ ㄳ하네요 애달른 유부녀"
난 그녀가 솔직히 말하는거에 의하했다
"내가 준게 있으니 님도 보여줄게 있어야하지 않아여?"
"뭘여?"
"뭐야 먹고 땡이에여?"
난 알면서 일부러 팅긴다
"내거기여 아 근데 꼴린거 보여줘야하는데"
"좀 약해서 커지지가 않았어여"
"음 내 거기를 보고 싶구나"
그러면서 아무런 대답이 없다
"저기여 보여줄게여 그냥"
그래도 카톡을 읽지 않는다
시발 뭐야 쪼 잠수야
아 먹고싶다 그년 난 그녀의 팬티사진과 얼굴사진을 매칭시키며 딸을 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근데 자지가 안꼴린다 나이가 먹으니 정력이 딸린다 시발 이런된장
집에 오는길 난 뚜벅이다 지하철을 내려 10분거리에 있는 우리집으로 간다 아파트 정문에 왠 외제차가 내 앞을 쓱 지나간다
꼭 그녀같다
심장이 뛴다
그녀를 멀리서 나마 보고 싶어 졸라 뛰어간다
우리집 아파트 현관 아무리 둘러 보아도 그녀차가 보이지 않는다
뭐야 분명 그녀같았는데
집으로 갈려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린다
어디선가 구두 발자국소리 하이힐이다
뒤를 돌아보고 싶었지만 왠지 떨려 그대로 있다
"어머 안녕하세여"
그녀다
"왜 이제야 나타난거야"
"잘 지내시져?"
난 그녀의 스탈을 스캔하다
오늘도 짧은 미니에 하얀색 하이힐을 발목까지 신고 스카프로 목을 감患?br /> 하얀색 브라우스속에 시스룩인지 몬지 검은색 브라가 내눈에 보인다 가슴골은 스카프로 살짝 가려서 아쉽다
치마속에 그녀 팬티가 상상이간다 그년 지금도 팬티에 물이 흐르고 있을까?
궁금해 미치겠다
"아 늦게 오시나 봐여"
"네 고객을 만나서여 밥 먹고"
"아 고객이라면 보험일 하시나봐여"
난 때려 맞춘다
"뭐 그렇다고 할 수 있져"
엘레베이터가 열리고 그녀와 난 둘만 탄다
아 이공기는 나를 더 흥분하게 하는데
그녀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섹시한 그녀 어떤여자일까
퇴근하면서 마주쳤으면 하는 맘이 든다
집에오니 와입은 저녁을 주며 이런저런이야기를한다
그여자 이야기는 없다
"미정엄마 안만나"
하고 싶지만 마누라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못하겠다
"시발 보고싶다"
나와서 담배를 피며 그녀집 베란다를 살표본다
불은 아직꺼져 있다
핸드폰시계를 보니 10시 반
무슨여자길레 아직도 안들어오지
난 탐정이 된 마냥 그녀가 어떤여자일가 궁금하다
그렇게 하루가 지났다
근데 일주일간 그녀를 보지못했구 카톡도 집사람도 아무말이 없다
시발 모여 어디갔나 여행이라도 간나보지
그냥 그렇게 잊혀지나보다 2주가 지나니 이제 내머리속에서도 잊혀진다
어느날 대포폰으로 카톡이온다
"잘 지냈냐구 근데 왜 카톡으로 야동안보내냐구?"
난 어이가 없어서
"졸라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서 그만 두었네여"
"어 이상하다 안왔는데"
"괜찮은거 있으면 보내봐요"
"음 잠만요"
난 칭구들이 보내준 것중 가장 쎈거를 보낸다
흑형이 나와서 동양인을 미치게만드는 그런내용이다
흑형 물건이 열라커서 나도 놀랜 야동이다
한참뒤 그녀한테서 사진하나가 왔다
첨에 무엇인지 몰랐는데
검은색 바탕에 가운데 물이 흘른
한참을 보니 검은색 팬티가 젖어서 물이 흐른 그런 사진이었다
"뭐야 십년아니야 변녀 아님 노예근성이 있는 여자인가"
난 이런 여자가 옆집에 사는거에 감사했다
"왜 보고 아무 대답이 없나여?"
"몬지 모르나여. 전 줄게 없어서여 ㅋㅋㅋㅋ"
"ㅎㅎ 감사해여 오랜만에 다른 여인의 치마속을 보니 나도 모르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여"
"뭘 어떻게 해여. 아직 총각이세여? 애인없어요?"
"실은 유부에여 ㅋㅋㅋ "
"님은 팬티 스타일을 보니 처녀 20대"
"아님 학생?"
난 일부러 모르는척 추파를 던진다
"ㅋㅋ ㄳ하네요 애달른 유부녀"
난 그녀가 솔직히 말하는거에 의하했다
"내가 준게 있으니 님도 보여줄게 있어야하지 않아여?"
"뭘여?"
"뭐야 먹고 땡이에여?"
난 알면서 일부러 팅긴다
"내거기여 아 근데 꼴린거 보여줘야하는데"
"좀 약해서 커지지가 않았어여"
"음 내 거기를 보고 싶구나"
그러면서 아무런 대답이 없다
"저기여 보여줄게여 그냥"
그래도 카톡을 읽지 않는다
시발 뭐야 쪼 잠수야
아 먹고싶다 그년 난 그녀의 팬티사진과 얼굴사진을 매칭시키며 딸을 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근데 자지가 안꼴린다 나이가 먹으니 정력이 딸린다 시발 이런된장
집에 오는길 난 뚜벅이다 지하철을 내려 10분거리에 있는 우리집으로 간다 아파트 정문에 왠 외제차가 내 앞을 쓱 지나간다
꼭 그녀같다
심장이 뛴다
그녀를 멀리서 나마 보고 싶어 졸라 뛰어간다
우리집 아파트 현관 아무리 둘러 보아도 그녀차가 보이지 않는다
뭐야 분명 그녀같았는데
집으로 갈려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린다
어디선가 구두 발자국소리 하이힐이다
뒤를 돌아보고 싶었지만 왠지 떨려 그대로 있다
"어머 안녕하세여"
그녀다
"왜 이제야 나타난거야"
"잘 지내시져?"
난 그녀의 스탈을 스캔하다
오늘도 짧은 미니에 하얀색 하이힐을 발목까지 신고 스카프로 목을 감患?br /> 하얀색 브라우스속에 시스룩인지 몬지 검은색 브라가 내눈에 보인다 가슴골은 스카프로 살짝 가려서 아쉽다
치마속에 그녀 팬티가 상상이간다 그년 지금도 팬티에 물이 흐르고 있을까?
궁금해 미치겠다
"아 늦게 오시나 봐여"
"네 고객을 만나서여 밥 먹고"
"아 고객이라면 보험일 하시나봐여"
난 때려 맞춘다
"뭐 그렇다고 할 수 있져"
엘레베이터가 열리고 그녀와 난 둘만 탄다
아 이공기는 나를 더 흥분하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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